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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C.S 루이스의 세계, 번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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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독교 저술가. C.S 루이스를 더 깊게 알고 싶다. 전문 번역가를 통해 듣는 C.S 루이스의 작품세계속으로 빠져볼 수 있는 시간~ 전문번역가 양혜원과 홍종락을 통해 C.S 루이스와 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와 번역론에 대해 들으며 저자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증폭시킬 기회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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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독교 저술가. C.S 루이스를 더 깊게 알고 싶다. 전문 번역가를 통해 듣는 C.S 루이스의 작품세계속으로 빠져볼 수 있는 시간~ 전문번역가 양혜원과 홍종락을 통해 C.S 루이스와 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와 번역론에 대해 들으며 저자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증폭시킬 기회와 만나보세요.


청어람아카데미,번역,유진피터슨,C.S루이스,양혜원,홍종락
w*******r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 S. 루이스의 글로 매일 하루를 시작한다면
"C. S. 루이스의 글로 매일 하루를 시작한다면" 내용보기
요 근래 두란노 출판사에서 C. S. 루이스의 글 중 일부를 짧게 발췌해서 몇 권의 책을 펴냈었다. 그 중 세 권은 작고 얇았고, 한 권은 나머지 세 권을 합친 것 정도 되는 양이었다. 작은 책들은 기도, 신앙, 독서라는 주제에 따라서 글들을 뽑아내서, 특정한 주제에 대한 루이스의 생각을 찾고 싶을 때 도움이 될 만도 했다.   하지만 역시 한국어판 C. S. 루이스라면 근본은 홍성사
"C. S. 루이스의 글로 매일 하루를 시작한다면" 내용보기

요 근래 두란노 출판사에서 C. S. 루이스의 글 중 일부를 짧게 발췌해서 몇 권의 책을 펴냈었다. 그 중 세 권은 작고 얇았고, 한 권은 나머지 세 권을 합친 것 정도 되는 양이었다. 작은 책들은 기도, 신앙, 독서라는 주제에 따라서 글들을 뽑아내서, 특정한 주제에 대한 루이스의 생각을 찾고 싶을 때 도움이 될 만도 했다.

 

하지만 역시 한국어판 C. S. 루이스라면 근본은 홍성사 아니겠는가. 루이스 정본 클래식이라는 시리즈로 거의 모든 루이스의 책을 출판한 만큼, 적어도 내 안에는 이 출판사에서 낸 책들이 훨씬 애정이 간다.

 

이 책 역시 앞서 말했던 두란노에서 낸 발췌집과 비슷한 기획이다. 차이가 있다면 이 책은 1년 365일에 해당하는 날에 맞는 루이스의 글들을 뽑아 배치했다는 것. 그리고 뽑아 놓은 문장이 좀 더 길어서, 그게 어떤 문맥에서 나왔는지를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각각의 날들 중 특별히 기독교의 기념일과 겹치는 날이면 그와 관련된 문장들이 실려 있기도 하다. 그리고 방금 전에 알게 된 사실은, 365일이 끝난 후, 매년 날짜가 바뀌는 기독교 축일에 해당하는 몇 개의 글이 더 추가되어 있다.

 

아, 우리 집에는 이와 비슷한 성격의 책, 아니 일력이 하나 더 있다. 이쪽은 달력처럼 스프링으로 제본되어 매일 넘길 수 있게 된 형식. 이 역시 홍성사에서 낸 건데, 문장은 훨씬 짧다.

 


 

 

자 쓰다 보니 책의 내용보다는 형식에 대해 말이 길어졌는데, 사실 이미 우리말로 번역된 루이스의 책을 모두 읽어본 상황에서, 이 책에 발췌되어 있는 글들이 아주 새롭다고는 할 수 없다. 대부분은 읽으면서 이전의 기억들들 되살리는 경험이 반복되었다. ‘아, 이런 글도 있었나’ 싶었던 내용은 솔직히 말하면 채 열 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루이스의 명문장들은 다시 읽어도 그 좋음이 어디 사라질까. 몇 번이나 읽었던 내용들도 눈길이 지날 때마다 다시 한 번 크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글들을 매일 읽을 수 있도록 편집을 해 놨다면 그 또한 유용하지 않은가.

 

사실 이번에 완독을 하는 데까지는 몇 년이나 걸렸다. 우선은 눈앞에 읽어야 할 책들이 늘 쌓여 있기 때문이었고, 이미 한 번은 읽어본 내용들이라는 생각에 조금 뒤로 밀린 감도 있다. 또, 워낙 두께도 두껍고, 글자는 또 살짝 작아서 눈에 편하지는 않기도 했고.

 

하지만 일단 완독을 했으니 새로운 계획이 생겼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이 책을 두고, 물론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날 날짜에 맞는 글을 찾아 읽어보겠다는 것. 앞서 언급했던 일력을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이 책까지 본다면, 그 제목대로 루이스와 함께 “기쁨의 하루”를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p*********n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S 루이스 기쁨의 하루]
"[C.S 루이스 기쁨의 하루]" 내용보기
생일 선물로 받아서 기억에 남는 책이다.   365일 묵상집 형식으로 C.S 루이스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그의 저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성경 묵상과 병행하는 것도 유익한 면이 있을 것이다.   기존의 묵상집처럼 말씀 자체에 귀를 귀울이게 해 주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도움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그가 명료한 논증과 깔
"[C.S 루이스 기쁨의 하루]" 내용보기

생일 선물로 받아서 기억에 남는 책이다.

 

365일 묵상집 형식으로 C.S 루이스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그의 저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성경 묵상과 병행하는 것도 유익한 면이 있을 것이다.

 

기존의 묵상집처럼 말씀 자체에 귀를 귀울이게 해 주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도움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그가 명료한 논증과 깔끔한 문체로 전달해 주는 다양한 주제의 기독교 이슈에 대해 짤막짤막 하게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 묵상집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의 효력', '기도와 예정', '스크루테이프, 민주주의를 말하다', '교만과 허영심의 차이' 등과 같은 제목을 봐도 그가 어떤 논의를 펼칠지 궁금해 지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은 기차가 여러 역을 통과하는 것처럼 여러 단계를 통과해 버리지 않는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언제나 움직이면서도 지나온 것들을 그대로 간직하는 특권을 누린다. 과거의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현재의 우리 안에 남아 있다."

 

금세기 기독교가 낳은 최고의 인물을 한 명 꼽으라면 C.S LEWIS를 꼽고 싶다.

 

그 만큼, 그의 이야기는 계속 반추해 보고 싶어지고, 계속 들어보고 싶다.

 

그의 가치를 알고, 도움을 받아본 이들에겐 이 묵상집이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