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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깃 보는데 5분, 심각하게 보는데 10분이면 다보고읽는 책을 만났다, 아이들 그림동화책 보는 시간이랑 대략 비슷한...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라는 책인데 표지빼고 약 53장 정도의 포스터 화보집 비슷한 책이다. 앞 뒤가 따로 없어 어느쪽으로 펼쳐도 시작이 되는 양면표지의 방식을 채택하여 책의 중간에서 끝이 나는 편집이다. 한쪽은 '내가 당신보다 더 자유로운 이유?'란 상투제목으로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는 조커이다. 조커는 삐에로, 왕을 조롱하고 군중을 즐겁게 하는 광대이자 만능재주꾼. 때와 장소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존재. "라며 저자가 하고픈 말을 풀어가며, 또 다른 한쪽은 '당신보다 내가 더 행복한 이유?'편으로 "당신은 이미 조커를 가지고 태어났다."며 당신이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사라지고 마니까 사랑하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자신의 조커를 사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나름의 연결고리로 말과 화보를 이어가면서 마치 프리젠테이션처럼 풀어내는 하고픈 말의 핵심은 '기존의 관습과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 행복해지라'는 게 아닌가 한다. 물론 읽고보는 이의 감성과 주관에 따라 각기 다른 무궁한 느낌을 가지겠지만, 저자의 의도에 크게 빗나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글만 있는 책이 아니라 화보와 어울려 직관적인 호소력으로 다가서는 독특한 책이기에 몇 쪽을 캡쳐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한쪽부분만 소개. 다른 한쪽이 더 강렬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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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항상 불만이 많아서 사회에 대해서 또는 가정에 대해서 또는 가족에 대해서도 괜히 심통을 부린적이 있었습니다 나만 힘든것 같고 나만 남들보다 못한것 같고 나만 괜히 없어보이는것 같아서 ... 그럴때 마다 나를 안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나를 위축되게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달라져야겠습니다 인생이란 삶이란 내가 만들어 가면 되는것을요 행복이 가까이 왔음에도 발견하지 못하는 눈은 필요가 없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면서 성공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애초에 잘못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젠 나만의 숨겨진 조커를 찾아보려 합니다 누구에게든 태어날때부터 이미 자리하고 있는 멋진 조커가 있습니다 이젠 자신의 조커를 찾아보고 또 항상 어깨를 펴고 당당히 나아가야 합니다 멋진 인생을 꿈꾼다면 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보다 앞으로 미래를 더 밝게 살아가기 위해 저도 조커를 꺼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밝은 미래일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많은 내용이나 글들이 있는 책이 아닌데 그런데 이상하게 내게 던지는 메세지가 의외로 상당히 강합니다 짧은 이야기와 영화나 기타 다른 이야기들을 섞어서 저에게 던져주는 내용들이 다 무슨 뜻인지 알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꼭 집어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나에게 있는 조커를 이젠 서서히 꺼내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멋진 인생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
![]() 어느 날, 누군가가 당신 인생에 불쑥 나타나 “단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분명 ‘에이스’를 선택할 것이다. 일등, 최고, 성공과 직결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은 에이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 저자는 당신 앞에 ‘조커’를 내민다. 에이스만 바라 본 당신은 과연 ‘조커’라는 카드가 소개된 이 책을 보고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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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는 조커이다. 조커는 삐에로, 왕을 조롱하고 군중을 즐겁게 하는 광대, 만능 재주꾼, 때와 장소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존재, 어느 곳에서도 구속도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 변화를 인정하는 자, 변화를 즐기는 자, 그래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자, 그런 자가 바로 ‘조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커’라는 현실에서 냉소와 유머를 가진 존재를 통해 우리에게 ‘자유’와 ‘행복’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는 앞과 뒤가 없다. 그러니까 이쪽을 봐도 표지이고 뒤쪽을 봐도 표지란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이 끝나는 곳은 중간이다. 첫 번째 “당신보다 내가 더 자유로운 이유?”를 보고는 중간에서 책을 덮고 다시 반대로 돌려봐야 한다. “당신보다 내가 더 행복한 이유?”를. 구성적으로 참 재미가 있다.
![]() 도전 정신으로 조커를 얻은 예로 영화 낮술,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의 요리와 살림의 달인 현진희 씨, 기타 대신 피안로 록밴드를 만든 킨(Keane), 영화 디스트릭트9. “인생에는 조커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사용하지 않은 조커들은 너희와 함께 죽고 마는 거야.” 저자인 윤기형 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대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광고를 직업으로 선택에 여러 홍보영상을 연출했다. 현재 매스메스에이지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을 연출하고 있단다.
올컬러 20분 그러나 무한 반복하게 될 책! 변화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메시지 북. A5용지 크기의 얇은 책에서 단 한 페이지도 허투루 볼 수 없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 자신만의 조커를 꺼내 사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추구하는 바다. 누구에게나 조커는 있으니 바로 당신의 ‘조커’를 찾아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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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커를 가지고 태어났는가? 한번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나에게 책은 조커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정말 내가 가지고 있다면 모든일에 다 승리할수 있을텐데.아마도 아직 없는것일까 아니면 있는데 활용을 하지 못하는것일까 하는것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조커는 1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딱 한번의 기회 한장의 기회라고 생각하여 그 조커를 아껴주었는데 사실 조커는 1장이 아니고 사용할때마다 채워지는 것인것을 지금 알게 되었다. 우선 사랑하기 위한 조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소중해서 말하지 못했던 것인데 상대방은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그런 조커이다 사랑한다면 지금 처럼 아니 지금부터 실행에 옮기는 그런 조커를 사용하고 시간이 아깝다면 후회하지 않는 조커를 사용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최대 시간을 아름답게 사용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지금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는지 일을 하니까 돈을 버는것인지 항상 고민의 연속인데, 사실 답은 둘다인데 너무 한가지에 치우쳐서 일에도 돈에도 양쪽다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최선인지는 모르겠다나 최대한 열심히 한다면 자연히 그 대상에 대한 보상은 따라올듯 싶다. 과거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테리고 오늘은 선물이라고 하는데 항상 소중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일처럼 불확실한 세상이 왔을때 그 것을 대처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도 달라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굴위해서 세상을 사는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고 밝은 세상살이가 되었으면 한다 시간도 소중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자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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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그닥 두껍지는 않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여느 자기계발 도서에 뒤지지 않을 만큼 좋고 눈에 확확 들어왔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조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조커를 찾으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조커에 대한 깊숙한 내용과 우리는 이미 조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에이스와 조커의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배트맨은 에이스이지만 대중은 조커에 열광했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에이스는 자신이 줄의 맨 앞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법과 규칙대로 일렬로 세우려고 한다는 견해도 상당히 새로웠다. 이것 외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많은 내용들과 명언들이 있었고 나는 그것들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 내용 외적으로도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독특한 형식과 편집/구성의 책이었으며, 빳빳하면서도 매끄러운 종이재질 그리고 무엇보다 풀컬러라는 것이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정가는 만원이지만 할인을 통해 삼천육백원 정도에 구매를 했다. 좋은 책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로 더 많은 책들을 사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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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꺼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책’의 표지를 보는 것조차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책의 겉 모양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을 하고, 활자를 보면서는 순간의 지루함도 참지 못한다. 그것은 성향의 차이, 지식의 차이도 물론 존재하겠지만 책이 가지고 있는 관념적 이미지 때문이라고 본다. 책방이나 도서관에서 보는 산더미처럼 쌓인 책들, 그 무한한 지식의 보고가 방출되는 통로는 대체로 누렇게 뜰 종이에 일방적이고 일관적으로 기록되어있다.
단 하나의 방식, ‘책의 책스러움’의 전통을 고수하는 기존의 책 디자인은 근래 들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북디자인 발전단계에는 혁신적이라고 표현할 만큼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표지는 양장은 아니나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아주 부드러운 포장재질이 사용되었고, 카드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안에 조처가 위아래 반사되어 춤을 추고 있다. 책은 2부로 나뉘는데 1부는 책 앞면에서, 2부는 책 뒤에서부터 거꾸로 시작한다. 절반의 내용씩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디어적인 면에 있어서 신선한 발상이다. 그러나 신선하다고 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디어는 아니다. 책은 올 컬러로 되어있고, 잡지를 보는 듯한 다양한 색감과 뚜렷한 메시지들에 이목이 집중된다. 작은 활자나 상세 내용은 없고, 각 장마다 사진과 연결되어 나오는 문구는 독자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표제가 이 책의 중심내용을 대변하고 있고, 단순 명료한 메시지로 이루어진 책이기에 책의 내용을 구분하여 적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저자 윤기형은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에 확신을 가지고 서른 개의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그러나 거의 답장이 없었고, 그나마 답장은 준 몇몇 업체에서는 발상에 대한 칭찬은 아끼지 않으면서도 상업적으로는 다들 자신 없어하는 반응이었다. 그리고 놀랍게 한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1년동안 작업과 기다림 끝에 나왔다고 한다. 필자는 이러한 새로운 도전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가치 있는 결실이 상큼하고 신선한 도서로 잘 출간된 것 같아 저자의 의미있는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이러한 형태, 즉 독자들에게 자극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필자에게도 이 책은 새로운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 좋은 아이디어였다. 저자가 펴내는 다음의 아이디어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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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특이한 책이다. 내가 가져야 하는 단 한장의 카드에 관한 이야기 란다. 그것도 책을 앞에서 보기도하고 뒤집어 뒤에서 보아도 되는 특별한 책인것이다. 광고 문구가 생각나기도 하고 기발하다는생각도 든다. 조커가 의미하고 있는것은 무엇일까? 그래 맞다. 많은 카드 중에 조커는 최후에 승리하는 이상한 놈인것이다. 책저자를 보니 광고를 직업을 삼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원고를 들고 많은 출판사의 문을 두드린 사람이다. 서른번의 도전이라니 청춘의 열정으로 일하고 도전하고 기다리고, 정말 대단한 책임에 틀림이 없다. 단문의 글들이 꿈틀거리며 거대한 힘의 역활을 발휘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조커는 장차 어떻게 나올지 예측불허의 사람이다. 베트맨은 에이스지만 대중은 조커에 열광한다. 어쩌면 조커는 우리시대의 로또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조심조심 다루어야할 부분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조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인것이다. 책장을 넘길 수록 흥미진진한 단 한장의 카드 어쩌면 우리 모두는 단장의 카드 조커를 모두 가진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당신의 이름이 브랜드인 프리에이전트 시대에 살고 있다는 우리들 시대의 흐름을 눈 여겨 보기에 좋은 것이다. 많은 정보도 숨어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아무곳이나 펴서 읽더라도 이해가 되고 단문의 메세지 즉 광고가 주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광고에 관한 책이 아니고 누구의 이야기도 아니라 나의 이야기이고 나를 향한 메세지를 던져 주고 잇다. 우리는 누구나 조커가 될 수 있다는 메세지 말이다. 뒤집어서 세상을 보라는 메세지도 알려준다. 저자의 독특한 방식의 책은 많은 이들에게 각자가 느낄 수 있는 메세지를 던져 줄 것이다. 그리고 그 메세지를 살아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도전을 던져준다 크고 작은 메세지를 나의 이야기로 받아 드릴 수 있다면 아주 작은 책이 발휘하는 용기의 메세지를 전해 줄 수 있고, 한 문장으로 인해 결단하고 뒤집어 생각하는 발상 전환의 메세지도 전해 준다. 푹 퍼진 국수나 라면 같은 일상 속에서 의욕과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기에 더욱 현실감 있게,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미래에 관한 희망에 관한 메세지를 담았다. 한글을 알고 있는 누구나를 아우를 수있는 멋진 책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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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라는 감탄사가 먼저 나왔다. 난 어떤 긍정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정반대였다. 그리고 무슨 잡지책들을 모아 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짧은 순간에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많은 생각을 남겨주게 된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나는 나에게 주어진 키를 얼마나 살려내 가고 있는가 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내가 가지고 있는 단한장의 카드는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고 있는 잘못된 생각은 경쟁이다.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군가는 사라져 버리는 경쟁사회 속에서 자신을 바라 본다라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세상 속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자신을 얼마나 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느냐에 달려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와 경쟁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나에게 주어진 키를 발전시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내게 주어진 단한장의 카드, 모든 것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내 삶의 조커는 무엇인가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보게 된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계속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그럼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내 인생을 행복이라는, 후회하지 않기 위한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 위한 조커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는 넘어갈 수 없는 인생의 숙제를 남겨주는 것 같다. 인생이라는 굴레 속에 결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내 인생을 위한 나에게 주어진 조커를 발견해 나간다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그 중요한 일에 이제는 갈등하지 말고, 선택하고 넘어가야 하는 시간을 준 것 같다. 이것을 과연 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새롭지만 발상은 좋지만 과연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저자의 갈등 속에 서른 번의 도전과 다섯 번의 거절을 통해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저자가 이 작업을 통해 가슴이 설레며 즐거운 놀이였다고 한다.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저자의 작업을 통해서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자신의 무료한 삶 속에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 줬다. 하루 하루 반복된 삶속에 자신의 열정을 살려낼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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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은 카드는 무엇일까? 나에게 주어진 단 한 장의 카드는 에이스라고 생각했다. 나는 언제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어디서나 나를 환영하며 그 집단에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나는 somebody가 아닌 nobody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속한 집단에서만 최선을 다했지 대중에게 어필하려고 큰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새롭게 창조하는 요즘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그저 하루하루에 충실한 소소한 삶을 꾸려가길 바랬다. 시대는 변했고 나 역시 변해야 한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말은 조커다! 조커라는 카드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그 무엇으로도 변신이 가능해서 어떤 것이든 창조해 낼 수 있다. 나는 삶의 모토를 남과 다른 내가 되자! 로 어렸을 때부터 정해왔다. 하지만 남과 다른 모습을 보일 때면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낀 나였다. 정말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들이 나의 존재 자체를 nobody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존재가 되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다. 책에서는 카드의 모양을 4가지로 분류하면서 4가지는 각각의 계급을 상징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의 현재 모습을 카드로 비추어볼 때 나는 종이나 다름없는 직장인이었다. 씁쓸하면서도 어쩌면 날카로운 해석이다. 한 기업 혹은 국가의 종처럼 일만 하고 살아가며 조커같은 통통튀는 매력은 전혀 발산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지는 순간이었다. 책은 참 독특하게 전개된다. 무척 얇은 책이라 금방 읽을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매우 심오해서 한 장을 읽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또한 책의 절반은 거꾸로 되어 있어서 마치 2권의 책이 상반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마저 준다. 독특한 내용도 매우 인상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매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대표적인 예가 영화 포스터와 광고의 등장이다.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소재를 인식의 전환의 도구로 사용한 점은 극찬할만 하다. 고정되어 있는 생각을 탈피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해석하는 작가의 시선이 매우 신선하다. 일상에 지쳐 모든일이 우울하고 지루할 때 보면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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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는 포커 게임을 통한 인생 성공의 역발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포커 카드는 5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단 한 장의 카드를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카드를 잡을 것인가? 에 대한 물음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가장 좋은 카드로 에이스를 고르겠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조커라는 카드를 보여주며 조커가 가진 무한한 여유와 자유를 보여준다.
포커는 52장으로 되어 있다. 일 년이 52주를 가지고 있으니 1년을 상징한다. 네 가지의 색은 4가지의 계급을 뜻한다. 카드의 무늬는 계급을 뜻한다. 군인, 상인, 성직자와 농민이다. 카드에서 나오는 조커는 삐에로인데 왕을 조롱하고 군중을 즐겁게 하는 광대이자 만능재주꾼이다. 때와 장소에 변신이 가능한 존재이다.
책을 지은 윤기형님은 한 장의 조커가 바로 독자들이며, 독자들의 일, 독자들의 미래라고 말한다. 책에는 수많은 영화의 화보, 격언, 광고,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속에 브랜드와 스토리,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한 권의 책이지만 뒤집어서 편집을 함으로 두 권의 책을 만들었다.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과 같은 느낌을 준다. 동화책에는 삽화가 그려져 있고, 짧은 이야기가 나옴으로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어쩌면 어른들을 위한 용기를 불어넣는 동화와 같은 책이다. 그림이 사진으로 바뀌었고, 논설문 같은 글은 광고와 격언의 형태로 바뀌었을 뿐이다.
용기를 심어주는 글과 사건이 등장한다. 단지 읽고만 해도 웃음과 용기가 솟아나는 책이다. 7.8이라는 점수. 누구의 점수일까?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무대 평점이다. 작년에 열풍을 불었던 슈퍼스타K2라면 서태지와 아이들은 독설을 하는 평론가들에게 뭇매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침몰했을 것이다. 심사평은 멜로디가 약하다, 새롭지 못하다, 동작 때문에 노래가 묻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태지와 아이들은 가요계의 굵은 선을 그은 그룹으로 1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신비주의 마케팅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는 자신이 바로 유일한 인생의 조커라고 말한다.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갈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그런 자신을 사랑하고 조커의 무한한 자유를 누리라고 말한다.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며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