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의 향기는 제가 정말 정말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 이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당시 감수성이 예민할 때라 울면서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추억이 떠올라 전자책으로도 구매하여 다시 읽어보는 중인데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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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향기 3 하병무 저 요즘은 이런 감성 느끼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3권은 정말 다시 읽어도 먹먹하고 아련합니다.ㅠㅠ 학창시절 종이책을 구매해서 감명깊게 읽고 나서 여러 친구들에게 대여해주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분실되어 슬프지만 잊고 살았었는데 이렇게 이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정말 오래전 작품인지라 다시 읽더라도 감흥이 덜 할줄 알았는데 아뇨아뇨ㅜㅜ 명작은 영원히 명작이네요.ㅜㅜ 지금 읽어도 정말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권혁수, 신혜수,,,, 잊지못할 주인공들이에요. 이북으로 출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