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오가 지은 [데카메론]의 02권 리뷰합니다.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시대 이탈리아에서 돌아다니던 여러 이야기를 보카치오가 묶어낸 것인데요.
01권도 그렇고 02권도 그렇고 참 욕망에 충실합니다.
야한 걸 엄청 좋아하는데요. 이 당시는 남성보다도 여성이 더 성욕이 쎄다는 인식이어서 그런지
남자들도 밝히지만 여자들도 몹시 밝힙니다.
다만 그렇다고 야설처럼 야한 묘사가 적나라하지는 않아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