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와 함께 소설도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아직까지도 아스라히 추억이 돋는 소설이에요. 영화가 인종차별을 담고 있어 플랫폼서비스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인생무상이 느껴지네요. 그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건 생각못하는건지... 여기서도 스칼렛에게 흑인유모가 잔소리를 하는 장면을 보면 흑인이라도 유모의 위상이 있던 것도 같은데 말이죠. 오랜만에 읽어보니 초반에 나온 스칼렛은 참 철부지 아가씨였네요. 나중에 전쟁과 여러 번의 결혼을 통해 강해지는 캐릭터라 매력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