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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제목만큼은 많이 들어봐서 참 익숙한 작품이라 생각되는 전쟁과 평화는 프랑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군대에 맞선 러시아 상황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문학적 재미 외에도 역사적 그당시 시대상을 러시아의 관점에서 볼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할수 있겠다. 앞서 말했듯이 어릴 때부터 작품 이름만큼은 자주 들어봐서 익숙한 소설이나 여지껏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읽어보고자 ebook으로 구입했는데 대문호가 쓴 만큼 자료적이나 서사적인 면이나 흠잡을데가 없는 듯 하다. 톨스토이가 이 소설을 쓰는데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니 이런게 대가의 자세구나 싶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