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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읽고 나서.. 신라가 백제에 대한 원수를 갚기 위해 고구려로 갔는데 고구려가 동맹 제안을 받아 들이고 당나라와 협력없이 백제를 멸망 시키고 그 다음 역사는 어떻게 흘러 갔을까? 국제 관계는 각 국의 수장이나 수뇌부들이 어떻게 정치를 하고 외교를 하는가 누가 우두머리인가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 이러한 것은 과거에서도 그렇고 현대 국제 관계에서도 그러하다. 어떤 이념을 가진 정부에 따라 국제 관계가 달라지기도 하고 국가가 망하기도 하며 경제적으로도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한다. 비록 이 책이 소설이지만 교훈을 얻어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