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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은 책] 책 읽어주는 로봇
"[두번 읽은 책] 책 읽어주는 로봇" 내용보기
효진이랑 가장 많이 본 책 <책 읽어주는 로봇>이다. 1학년 필독도서면서 권장도서라서 여름방학때 독후방학활동을 했다. 그리고 2학기 팝업북 만들기 과제가 있었는데, 이 책 <책 읽어주는 로봇>과 함께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를 빌려와서 읽었다. 글밥도 제법 되지만 그림도 책 페이지마다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내용이 참 맘에 들어서 좋았다. 그림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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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랑 가장 많이 본 책 <책 읽어주는 로봇>이다.

1학년 필독도서면서 권장도서라서 여름방학때 독후방학활동을 했다.

그리고 2학기 팝업북 만들기 과제가 있었는데, 이 책 <책 읽어주는 로봇>과 함께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를 빌려와서 읽었다.

글밥도 제법 되지만 그림도 책 페이지마다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내용이 참 맘에 들어서 좋았다.

그림책은 읽어도 읽어도 몇번 그 이상으로 읽어도 다른 느낌이다.

그림책이 주는 또다른 느낌이자 감동이다.

아이에게 읽어줄때도 좋지만, 엄마가 먼저 읽어 아이에게 읽어주면 감동이 배가된다.

그 느낌 아니깐....

 

 

<책 읽어주는 로봇>은 로봇 보보가 주인공이다.

주 임무는 책 읽어주기다.

너무 지저분한 마을, 언제나 폭력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마을, 이기심이 가득한 마을의

도서관에 보보가 파견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며칠이 지나도 사람들은 책을 읽으러오지 않는다.

보다못한 마을 도서관장과 마을 대표들이 이제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책 읽어주는 로봇

보보에게 와서 책을 읽고 확인 도장을 받고 가라고 한다.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급기야 보보를 없애려고 나쁜 마음을 먹기까지 했다.

결국 보보가 온 곳은 고철폐기장이었다.

도서관에 그럼에도 와서 책을 읽어달라고 했던 링링과 친구들이 보보를 찾으러 왔다.

보보는 진심으로 링링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로봇 보보가 읽어주는 딱딱한 책 읽기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 감정과 기분이 오롯이 전해지지 않아서 사람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보보가 자신을 구해 준 친구들을 향한 고마움을 알고나서야 비로소 느꼈다.

이런 감정과 이런 느낌을 살려 책을 읽어준다면 사람들은 도서관을 찾을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보보는 변했다.

자신이 먼저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그 감동으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이것은 마을 전체와 사람들을 변하게 했다.

확인 도장을 받기 위해 책을 읽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책 읽는 기쁨이 너무 좋아서 도서관으로 왔고,

예전의 더러웠던 마을 분위기도 깨끗함과 화사함으로 변했고,

사람들도 더 부드러워졌고, 배려 가득한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찼다.

그 마을은 이젠 로봇 보보가 필요없는 마을이 되었겠지만.....

여전히 보보의 따스함이 감도는 도서관은 쌩쌩~~ 마을 구석 어디든 달리고 있었다.

보보가 이동 도서관장이 되고, 링링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딱딱하게 그저 그렇게 읽어주는 책은 이젠 가라~~

감정을 싣어서 따스함으로 읽어주는 책...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한 마을을 살리는 것임을 <책 읽어주는 로봇> 보보를 통해 알게 된다.

매일 습관적으로 효진이에게 읽어줬는데....

조금 힘겹더라도 풍부한 감정을 좀 싣어서 읽어줘야겠다.

그렇게 읽으면 받아들이는 효진이도 좀 더 책에 집중하며 듣는 것을 알고 있기에...

부지런한 수선을 좀 떨어야겠다.

내 아해 효진이의 맑고 밝은 정서를 위해서라도^^

 

 

 

 

 

 

l*****5 2013.10.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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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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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 울 아들이 책 제목을 보고 하는 말 "엄마에게 필요한 로봇이다~."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는 가끔 울 아들에게 책 좀 소리내어 읽어줘봐~ 하고 요구합니다.. 물론 아들에게 책 좀 읽지~하는 메시지가 포함된 것이긴 하지만 ..ㅎㅎ 가끔 책을 보며 눈이 정말 시리구나하고 느낄때..정말 책 읽어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울 아들 책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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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

울 아들이 책 제목을 보고 하는 말 "엄마에게 필요한 로봇이다~."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는 가끔 울 아들에게 책 좀 소리내어 읽어줘봐~ 하고 요구합니다..

물론 아들에게 책 좀 읽지~하는 메시지가 포함된 것이긴 하지만 ..ㅎㅎ

가끔 책을 보며 눈이 정말 시리구나하고 느낄때..정말 책 읽어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울 아들 책 읽어주는 로봇을 읽고

우리집에 책 읽어주는 로봇은 바로 나~~합니다..

잔소리 듣는 것도 똑같아.. 엄마가 매번 그러잖아 감정을 좀 넣어서 끊어 읽어보라고..

 

책과 담을 쌓고 살고 감정이 메말라 삭막한 마을의 도서관에 책 읽어주는 최신형 로봇 보보가 옵니다..

하지만 링링의 친구들만이 보보의 책읽는 소리를 들으러 옵니다..

보보의 책 읽는 소리는 삭막하고 딱딱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링링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음이 생긴 보보~

이제 책 속의 감동과 재미를 실어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로봇 보보와 책읽기는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책을 통해 보보의 마음도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해 지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 보물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d****r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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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로봇도 변화시킨다!
"책은 로봇도 변화시킨다!" 내용보기
청소로봇, 그림 그려주는 로봇, 수술하는 로봇 등 최첨단 로봇들이 벌써 여기저기서 선보이고 있는 현재!미래에는 도대체 어떤 로봇까지 나올까 기대되기도 하고 또 감정없는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넘나드는게 살짝 걱정되기도 하는데 다른 일도 아닌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라는 색다른 소재가 먼저 눈길을 끈다.전에 해외토픽에서 준비물 말해주는 책가방이 소개되었고 얼마전에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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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봇, 그림 그려주는 로봇, 수술하는 로봇 등 최첨단 로봇들이 벌써 여기저기서 선보이고 있는 현재!
미래에는 도대체 어떤 로봇까지 나올까 기대되기도 하고 또 감정없는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넘나드는게
살짝 걱정되기도 하는데 다른 일도 아닌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라는 색다른 소재가 먼저 눈길을 끈다.
전에 해외토픽에서 준비물 말해주는 책가방이 소개되었고 얼마전에는 몸이 불편한 친구를 대신해서
학교에 출석하는 화상로봇이 있어 친구들을 직접 만나지못하는 아이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로봇을 만났었다.

이 책에는 공학박사가 만든 책을 읽어주는 최신형 로봇 보보를 만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조금씩 책을 좋아하게 될거야" 라고 믿는 도서관장이 로봇을 구입하고 드디어 마을도서관에 도착한 보보
하지만 슬픈 책을 읽어도 기쁜 책을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단순히 읽어주기만 하는 로봇 보보와
의무감에서 할 수 없이 보보의 책읽는 소리를 들어야하는 어른들에게 책 읽고 듣는 일은 힘들기만 한데.....
하지만 변화는 서서히 그리고 틀림없이 찾아왔다.
도서관은 사람들로 붐볐고 쓰레기와 싸움이 난무하던 마을은 웃음이 넘치는 마을로 바뀌어 있었다.
동화책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라고?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울고 웃고,,,,,책여행을 떠나본 아이들이라면 이 불가능해보이는 이야기,
책을 통해 기계로 만든 로봇이 눈물도 흘릴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랑스런 로봇이 되고,
마을 사람 모두가 책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변하는 모습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않을 수 없다.
로봇 보보와 함께 행복한 책여행을 떠나보자!
책을 읽은 아이의 말 "나도 책 읽기 귀찮을 때 이렇게 재미있게 책 읽어주는 보보(보고 또 보고 ㅎㅎ)가 있으면 좋겠다." 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읽는 로봇 보보와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로봇 대신 바쁘다는 핑계 대지말고 오늘부터 책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보자~
'이런 로봇이 정말 있다면 책을 읽지 못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시각장애인에게 참 좋은 로봇친구가 될 수 있겠지'
'책 읽어주는 로봇'을 읽으면서 한 아이의 기특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c******y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어주는 로봇] 책은 딱딱한 마음도 따뜻한 감성으로 변화시켜요.
"[책 읽어주는 로봇] 책은 딱딱한 마음도 따뜻한 감성으로 변화시켜요." 내용보기
숙제가 너무 싫었던 어린 시절. 만화책을 읽었더니 가정부 로봇이 나와서 주인공의 엄마가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 만화를 읽으면서 나는 숙제 대신 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고 밤마다 소원을 빌기도 했다. 어서 빨리 훌륭한 과학자가 멋진 숙제로봇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으로 말이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 숙제로봇을 개발했다는 소식
"[책 읽어주는 로봇] 책은 딱딱한 마음도 따뜻한 감성으로 변화시켜요." 내용보기

숙제가 너무 싫었던 어린 시절. 만화책을 읽었더니 가정부 로봇이 나와서 주인공의 엄마가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 만화를 읽으면서 나는 숙제 대신 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고 밤마다 소원을 빌기도 했다.

어서 빨리 훌륭한 과학자가 멋진 숙제로봇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으로 말이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 숙제로봇을 개발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대신 인터넷이라는 로봇만큼이나 똑똑한 놈이 대중화되어 마음만 먹으면 숙제 정도는 어렵지 않다. 게다가 요즘엔 돈만 주면 독후감이나 숙제도 대신 해주는 사이트가 생겼다니 세상이 요지경이긴 하다. 아무래도 숙제 로봇은 발명이 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대신 이 책에 등장하는 책 읽어주는 로봇은 꼭 세상에 탄생되길 바래본다. 혼자 사는 노인들의 경우 누군가 책을 읽어주는 일이 꼭 필요할 수 도 있고 요즘처럼 맞벌이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부모들의 경우 이런 로봇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알기 때문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와 책을 읽어달라고 보채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럴 때 요런 로봇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여러 번 해보았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로봇은 시간이 없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없는 부모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어느 마을의 도서관장이 책을 전혀 읽지 않는 마을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주문되어 진 로봇 ‘보보’가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 시키고 자신도 변하는가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하고 격한 감정으로 이웃들을 대하기 일쑤인데 어느 날 보보의 등장으로 더욱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게다가 보보가 들려주는 책을 읽고 도장을 꼭 받아야 하는 미션을 억지로 수행하는 건 더 어렵다. 보보 역시 아무 감정 없이 무미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기에 주민들의 흥미를 돋울수가 없었다. 결국 마을 주민 한 명은 보보를 몰래 갖다 버릴 생각까지 하는데...

 

이렇듯 책은 누군가가 억지로 읽으라고 해서 읽는 건 한계가 있고, 자신이 스스로 감흥을 느끼며 읽지 않으면 결코 즐겁지가 않다. 매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 년에 몇 권의 책을 읽는지의 통계가 발표될 때면 너무 부끄러울 때가 많다. 아무리 시간이 없다고 한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이 나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습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버겁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독서도 노력을 하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독자들은 잘 알 것이다.

보보와 마을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삶이 변하는 모습은 우리의 미래도 상상이 가능하도록 한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 있게 얘기하자면 분명, 책을 많이 읽고 감동을 받는 삶은 이전의 삶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2011년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책을 좋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s*****m 2011.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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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변화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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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북소리 축제에서 구매한 책시리즈..책 읽어주는 로봇. 다행히 아이들이 책을 사오자마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전에 꼭 읽어주어서 덕분에 나도 이렇게 함께 공감하고 리뷰까지 쓰게되었다.     책과 담쌓은 마을에 책을 읽어주는 로봇인 보보가 도착한다.     그런데..이 마을은 책만 안 읽는 것이 아니라.. 거리는 온통 쓰레기 천지이고, 건물마다 낙서투성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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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북소리 축제에서 구매한 책시리즈..책 읽어주는 로봇.

다행히 아이들이 책을 사오자마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전에 꼭 읽어주어서

덕분에 나도 이렇게 함께 공감하고 리뷰까지 쓰게되었다.

 

 

책과 담쌓은 마을에 책을 읽어주는 로봇인 보보가 도착한다.

 

 

그런데..이 마을은 책만 안 읽는 것이 아니라..

거리는 온통 쓰레기 천지이고, 건물마다 낙서투성이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도 무뚝뚝하고 서로 말다툼이 기본인..

 

 

그러한 거리의 모습을 본 후에 돌아오는 보보에게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때 도와주는 한 소녀인 링링이와 강아지 꾸꾸

정말이지 이런 말도안되는 마을에서 보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그런데..링링이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찾아왔는데..

보보의 목소리가 무천 건조하고 딱딱하게 느끼게 된다.

 

 

여전히 마을사람들이 도서관을 찾지않자.

마을에서는 회의를 통하여

 

"책을 한 시간 동안 듣고 나면 보보가 확인 도장을 찍어 줄 거예요.

일주일 안에 도장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마을 청소를 하게 된다."

 

는 결정을 하게 된다.

 

마을 청소를 하지 않기위해서 사람들이 억지로 도서관을 찾기는 하는데..

 

보보에게 찾아가기가 싫었던 심통이 아저씨가 나쁜 마음을 먹고..

보보를 고철 더미속에 묻어버린다.

 

 

다행히 친구들이 보보를 찾아내고

보보는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라고 고마움의 감정을 표현하다...드디어!!

 

 

그 후로 보보는 감정을 담아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되고

사람들도 도서관에서 재미를 붙이게 된다.

 

 

도서관을 찾는 마을사람들의 변화..

거리는 샤방샤방~ 깨끗하게 빛나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질서도 잘 지키고..

덕분에 보보는 시민상도 받는다..

 

 

예전에 어떤 일화중에..

낙서가 많은 도시의 낙서를 지우기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했던 시장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많은 이들이 쓸모없는 일이라고 비난했지만

낙서를 지우자, 범죄가 줄어들고 질서를 지키며, 사람들의 미소가 생겼다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겪게되는 경험도 교육이지만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과 지식의 습득도 좋은 교육이 되고

서로를 배려하고 자신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자하는 다짐을 하게되는 것같다.

또한 감정을 담아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다는!!

s***y 201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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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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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생각만해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른사람들은 어떤 로봇을 가지고 싶은지 궁금해요. 전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히힛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보보는 사람처럼 걷기도 하고, 말을 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할 수도 있는 로봇이 랍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바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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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생각만해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른사람들은 어떤 로봇을 가지고 싶은지 궁금해요.

전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히힛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보보는 사람처럼 걷기도 하고, 말을 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할 수도 있는 로봇이

랍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바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보보는 마을 사람들이 책을 전혀 읽지 않는는 마을로 갔답니다.

왜냐구요? 그야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을 읽어주러 간것이지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보보가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답니다.

하긴 보보가 책을 읽을 수는 있었지만 감정이 없었기에 아니 몰라서 책을 재미있게

읽어 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책과 담쌓은 사람들에겐 정말 지루한 시간이었겠지요.

보보도 사람들이 왜 재미없어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보보를 싫어하는 마을 사람들은 기계라며 꺼지라고도 했고  아이들은 책읽는 것보다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다고 말을 하지요.

심지어는 보보를 몰래 훔쳐서 버리려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위험에 처한 보보를 유일한 친구 랑랑이와 마을 아이들이 힘을 모아서

구해주었어요. 휴~ 정말 다행이다, 큰일날뻔 했네.

하마터면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친구 보보가 영원히 사라질뻔 했잖아요.

이 일로 보보에게 큰 변화가 생겼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전해졌지요.

보보가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어주는지 또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틀림없이 보보는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을테지요.


 

k*****m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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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유익과 방법에 대해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 가르쳐 주는 좋은 책입니다
"독서의 유익과 방법에 대해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 가르쳐 주는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을 읽어 주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기계적으로 무뚝뚝하게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라디오에서 성우들이 책을 낭독해 주듯이, 또는 동화 구현을 하듯이 읽어 준다면 아마 책을 가까이 하는 일이 무척이나 수월해 질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는 바로 그러한 상상력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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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주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기계적으로 무뚝뚝하게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라디오에서 성우들이 책을 낭독해 주듯이, 또는 동화 구현을 하듯이 읽어 준다면 아마 책을 가까이 하는 일이 무척이나 수월해 질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는 바로 그러한 상상력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로봇 보보를 어느 마을의 도서관장이 구입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을 사람들의 감정이 너무 메말라서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걸핏하면 서로 싸우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줌으로써 정서적인 변화를 일으켜 보고자 한 것입니다. 워낙에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라 책을 대신 읽어 줄 로봇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보보로 하여금 마을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문제는 아무도 보보에게 찾아와 책을 읽어 달라 부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관장은 마을 대표들과 회의를 열어 마을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보보에게 찾아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억지로 보보에게 끌려 온 사람들 중에는 나쁜 마음을 먹고 보보를 없애려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보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고 그 일을 통해 고마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후로 보보는 책을 읽을 때 감정을 실어 읽어 주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보보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사람들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책을 찾아읽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줄 필요가 없게 된 보보는 이동도서관의 관장이 되어 책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른 마을로 가서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합니다.

 

줄거리를 말해 놓고 보니 왠지 밋밋하게 느껴지는데 실제 내용은 전혀 밋밋하지 않습니다. 딱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먹는 여우라는 책이 생각났는데 아마도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서로 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을 때에는 기계적으로 읽는 것보다 감정을 실어서 읽는 편이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사람들이 얼마나 더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더러 책 읽어라 강요하는 것보다 이 책을 사서 함께 읽는다면 아마도 자녀들이 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보가 감정을 갖게 된 것이 책을 많이 읽으면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고마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사건을 통해서였다는 점은 생각하기에 따라 아쉬운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또 만족스러운 부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통속적으로 흐를 수 있었던 부분을 작가가 잘 피해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용이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책 읽는 방법이라던가 책 읽기의 유익을 잘 알려주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 읽었으면 두고 두고 반복해서 읽었을 것 같은 재미있는 스토리에 깔끔한 삽화가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

 



k***r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어주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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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지은이 : 정회성,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을 읽었다. 여러분은 말하는 로봇을 만나본 적이 있나요? 로봇과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과학관이나 텔레비전에서 보았다고요. 이 책은 저장된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야기예요. 이런 로봇이 세상에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만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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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지은이 : 정회성,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을 읽었다.


여러분은 말하는 로봇을 만나본 적이 있나요? 로봇과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과학관이나 텔레비전에서 보았다고요. 이 책은 저장된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야기예요. 이런 로봇이 세상에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만나고 싶고 궁금하지 않나요? 인공지능을 가진 말하는 로봇인 ‘보보’의 활약상을 지금부터 저를 따라가며 한 번 만나보시죠. 궁금하니 빨리 소개할게요.


음~ 감정이 없는 로봇이 책을 읽어준다면 딱딱한 기계음은 듣는 사람들을 금세 지루하게 만든다. 사람처럼 감정을 담아 책을 읽어야 만이 듣는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책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도 있다. 그런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보보가 해낸다. 보보는 아이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책을 통해 사람이 동화구연을 하듯 감정을 듬뿍 담아 책을 읽는다.


보보와 같이 감정을 담아 맛깔스럽게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 세상에 있다면 날마다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할 것이다. 한글로 된 책뿐만이 아닌 영어로 된 책도 부탁할 것이다. 이런 보보와 같이 인공지능 로봇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도슨트를 해준다면 로봇을 보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 같기도 하다.


책과 담을 쌓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장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학박사에게 전화해 보보를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방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기다리지만 보보를 찾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보보를 괴롭히면서 마을을 떠나라고 협박한다. 그러던 중 링링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를 만나고 둘은 친구가 된다.


링링이는 친구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찾아가 보보가 읽어주는 책을 듣지만 건조하고 딱딱해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렇게 보보가 마을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도서관을 찾지 않는다. 급기야 도서관장은 마을 사람들을 불러놓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보보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확인 도장을 받으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마을청소를 해야 한다고 반 협박을 한다.


마을사람들은 불만이었지만 청소를 하기 싫어 억지로 도서관을 찾았다.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사람들의 괴롭힘과 협박을 당하고 감정 없는 차가운 기계라며 놀림도 받는다. 그러다 심통이 아저씨에게 납치돼 고철 더미 속에 묻히게 되지만 링링이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그때 처음 고마운 감정을 느끼고 차가운 기계였던 자신에게 감정이 생긴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보보는 어떤 책이든 감정을 담아 재미있게 읽어주게 되었고, 도서관은 사람들로 붐빈다.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마을사람들도 점점 바뀐다. 친절과 양보를 잘하는 마을 사람들은 보보에게 감사장과 명예시민증을 준다. 그리고 보보는 이동도서관의 관장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깨우쳐 준다. 정말 보보와 같은 로봇이 우리 동네 도서관에 있다면 아무리 딱딱한 기계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해도 인기폭발일 듯하다. 그런데 감정이 있어서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기까지 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것 같기도 하다.


보보는 책을 통해 감동을 선물하는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글쓴이의 말처럼 감정이 풍부해지려면 책을 많이 읽는 게 최고라고 한다.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도 피고 푸른 나무도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책과 함께 해야겠다.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 세상에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시간이었다. 여러분도 보보가 읽어주는 책을 상상으로 즐겨보실래요. 지금은 책속의 이야기이지만 언젠가는 사람처럼 감정을 담아 책을 읽어주는 보보와 같은 로봇이 우리 곁에 짜잔! 하고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에요.

h*****7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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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중함을 알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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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상상하는 자들이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로봇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 사람도 작가라고 하지요. 로봇은 체코어로 '일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K.차페크가 희곡 속에 나오면서 등장했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은 많은 로봇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로봇은 점점 발달하여 우리 인간들에게 상당부분 유용하게 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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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상상하는 자들이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로봇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 사람도 작가라고 하지요.

로봇은 체코어로 '일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K.차페크가 희곡 속에 나오면서 등장했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은 많은 로봇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로봇은 점점 발달하여 우리 인간들에게 상당부분 유용하게 쓰이겠지요.

앞으로는 더욱 더 어떤 분야에서건 로봇은 필요한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책 읽어 주는 로봇, 이것도 있을 법 하지요.

곧 도서관에 가면 책 읽어주는 로봇이 있어 아이들이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노인들을 앉혀놓고 책을 읽어줄지 모릅니다. ㅎㅎ

그러나 이러한 로봇도 사람이 될 수는 없지요.

책 읽어주는 로봇 보보는 책을 너무 너무 읽지 않는 마을의 도서관에서 일하게 됩니다.

주어진 업무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것.

 

책을 읽지 않으니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사람들이 그를 무시하고 미워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 끼리도 정해진 규칙이나 법을 지키지 않아 삶 자체가 엉망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보보가 읽어주는 책은 정말 도움이 될까요?

감정이 없는 로봇 보보가 읽어주는 책은 재미는 커녕 지루하기만 합니다.

감정이라는 것...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이런 보보에게 링링의 따뜻한 마음은 감정이라는 것을 넣어주게 됩니다.

보보가 읽은 많은 책과 링링의 사랑이 전해져 보보의 마음에 감정을 넣어준 거지요.

기적을 만든 것입니다.

이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듭니다.

책을 그토록 싫어했던 마을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기적...

 

책을 읽지 않으면 반대로 감정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감정이 없어질 지도 모르겠지요...

인간이 로봇이 되는 일 말이에요. ㅋ

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쁜 동화네요.


g*****4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이 살아나는 책읽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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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듯이 이젠 전자책이나 아이패드등을 통해서 책을 쉽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렇게 변화무쌍한 시간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있지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어야된다는 사실이지요.    그럼, 책은 왜 읽어야하나요.    그런 의문이 생긴다면  <책 읽어주는 로봇>을 접하면 그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최신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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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듯이 이젠 전자책이나 아이패드등을 통해서 책을 쉽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렇게 변화무쌍한 시간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있지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어야된다는 사실이지요.   

그럼, 책은 왜 읽어야하나요.    그런 의문이 생긴다면  <책 읽어주는 로봇>을 접하면 그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최신형 로봇 보보는  사람처럼 말도 하고 생각도 할 수있는 똑똑한

로봇이지요.   당연  책도 읽을 수 있지요.      그런 보보가 필요한 동네는 바로 책을 읽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마을에 보보가 책을 읽어주기위해 간답니다. 

보보는 환영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일을 묵묵히한답니다.    그러나 보보가 읽어주는 책은 아무런

감정이 없이 그냥 읽기만 하지요..   그런 보보의 책읽기는 그다지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보보를 원하는 아이들은 자주 보보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지만  여전히 외면당하지요

할 수없이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의논을 한 결과  보보에게 책을 읽어달라고해서 도장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마을 청소등에 대해 면제를 해주는 제도를 마련하지요.

의무감에 서로들 보보를 찾아오지만 결국  그것 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에 인해 보보는 고물상에

버려진답니다.      보보에게 어떤 시련이나 극복하는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을 통해서 보보에게는 사람과는 달리 감정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는 대목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가질 수 있나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네 스스로 느끼면서 책을 읽어봐. 

 그럼 너도 감정을 갖게 될 거야."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쌓고 지혜롭게 살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것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느끼고 충실해지는 것을 알수있지요..    그런 느낌을 통해서  다른사람을 더 배려할 수 있는

마음과  아름다운것을 보고도 감동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생기는것같아요.  

 

j*****m 201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