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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생시절, 이런 추억 있지 않았을까? 사회과 부도 펴 들고 세계 지도를 보면서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고 어른이 되어 다 가보리라,하고 다짐하던 추억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면서도 초등학생 있는 집이면 기본적으로 한 권씩 갖고 있을 만큼 실용적인 책이다. 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 한국사 백과>를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만족스럽게 활용한 적이 있어서 이번 책도 기대했었는데 책을 펴자마자 기대 이상 마음에 들었다. .
책의 본문 부분은 기본적인 세계 지리서의 구성과 같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극, 남극,,, 이런 순서로 대륙 별 나라 별 설명이 있다. 각 나라 별로 국기 그림과 수도, 면적, 인구, 화폐, 언어, 종교의 6개 항목을 표시하고 그 아래 그 나라의 지도와 지리적 특성 설명이 그림 반 글씨 반 정도의 구성으로 나온다. 중국, 일본 등 우리나라와 밀접한 나라는 4쪽에 걸쳐 자세히, 터키, 영국, 프랑스 등 익숙한 나라들은 2쪽, 베트남, 타이, 필리핀 등은 1쪽, 키프로스, 그루지야 등의 나라에 대한 설명은 1/2쪽만 설명된다.
본문보다 더 좋았던 것은 책의 앞, 뒤 부록으로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앞 부분에 세계의 위치와 표준시를 쉽게 설명한 부분이 좋았다. 아쉬운 점은, 현재 국경선을 설명하려면 제국주의 시절의 역사 설명이 같이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국제 분쟁 지역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 이 책이 초등학생을 위한 지리서인 관계로, 아마 집필진들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다 서술하지 못하는 애로가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코트디부아르'를 '옛날 상아 거래의 중심지여서 상아 해안이라고 불렀던 이름에서 국명이 유래했다'정도로만 서술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에티오피아의 커피는 맛과 향이 뛰어나 전세계로 수출되지요'의 서술도 올바르지 않다. 과거 상아, 노예 무역과 플랜태이션 농업의 참상을 어른들이 같이 보며 정확히 알려 주어야 하겠다.
또 아쉬웠던 점은, 그림 중 일부에 대한 부분이다. 아래 그림 64쪽 이라크 편에 실린 그림에서 인종적 편견이 약간 느껴지는 문제가 있다. 쿠르드족의 독립 문제를 그린 그림인데, 쿠르드족은 작게, 동생 뻘로 보이게 그렸고 아랍족은 크게, 형님 뻘로 보이게 그렸다. 또한 쿠르드족은 존대말로, 아랍족은 반말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그림을 보면 실제로 일어난 쿠르드족 학살의 역사는 전혀 눈치챌 수 없고 오히려 쿠르드족이 무리한 투정을 부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반면, 182쪽 캐나다의 퀘백 주 분리 독립 그림을 보자. 이들은 둘다 대등한 크기의 사람으로 그리고 있으며 둘다 반말로 동등하게 말하고 있다.
![]() 물론 이라크 내의 강경 대처와 캐나다 내의 온건한 국민 투표 정도의 대처 차이에서 이렇게 그릴 수도 있겠지만, 똑같이 독립하려는 소수자들인데 이렇게 그림에 차이가 난다는 거, 나는 신경 쓰인다. 내가 쓸데없이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다른 그림은 다 좋았으므로 화가분께 이런 지적 하기가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글자보다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에 더 영향을 받지 않는가? <0나라 00나라>의 서구 제국주의 침략 부분 그림이 여자를 빼앗는 성인 남자들의 다툼으로 표현된 점 만큼 불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옥의 티이다.
여하간, 세계 국가가 160여개 국이었고, 유고슬라비아가 있던 시절에 세계지리를 배운 나로서는, 현재 세계에 194개 이상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도 새롭다. 내가 모르던 것은 같이 배우고, 내가 아는 부분인데 이 책에 빠진 부분은 알려 주기 위하여, 이 책을 내내 아이들과 같이 봐야 하리라.
*** 눈에 띄는 점 몇가지 :
32쪽 일본 편 : 일본 지도 아래 기후 그림에 규슈가 '열대기후'로 나와있는 점은 잘못되었음. 규슈 아래 오키나와까지 그려 넣어도 아열대임.
219쪽 북극 편 : '에스키모'라는 용어를 '이누이트'로 바꾸어야 한다. 에스키모는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란 뜻의 비하적 의미가 있기때문에 몇년 전부터 각급 학교 교과서와 서적들은 그들 언어로 자신들을 의미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이누이트로 표기하고 있다. => 그런데 어원에 대해 여러 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람.
232쪽 세계의 축제와 스포츠 편 : 왼쪽 맨 아래 베네치아 카니발이 매년 '9월'에 열린다는 설명 틀렸음. 베네치아 카니발은 사순절을 앞두고 열리므로 대개 2월에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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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접하는 진선출판사의 책이다. 지리적 상식이 항상 부족했던 내가 성인이 된 후 처음 접하는 세계지리 관련 책이다. 아이들이 보는 용으로 나왔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세세하고 범위 또한 넓다. 정확한 대륙별 지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국의 지리적 상황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전혀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70억 명이나 되는 지구촌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만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총 194개의 나라를 싣고 있으며, 세계 전도도 물론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도 읽는 법과 세계의 위치와 표준시, 옛 지도 이야기 등은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세계의 분쟁 지역을 조금 소홀히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지리 기초를 다지고 싶은 이라면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면적별 나라 분류, 국가의 여러 가지 형태, 세계의 지형 넘버원, 세계의 큰 강 10위처럼 기준을 정해 나라를 정리하고 있어 상식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세계 인구 넘버원을 예로 들자면, 각국의 선정 기준 년도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정확한 비교가 조금 어렵다. 기준 년도를 모두 최근으로 통일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는 아시아에 살면서도 솔직히 아는 게 별로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라는 것도 몰랐고, 아시아의 인구가 약 42억 정도 되며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아시아의 47개국 중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을 빼면 거의 아는 게 전무하다는 것도. 일본의 영토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북방 영토라고 하는 쿠릴 열도의 4개 섬은 러시아의 캄차카 반도와 훗카이도 섬 사이에 줄지어 있는 화산섬의 일부인데 일본은 태평양 전쟁 이후 지금까지 러시아에게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과는 조어도를 두고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고 독도에 관한 일본의 역사 왜곡은 도를 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라는 사실은 일본인 자신들의 문헌에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걸 은폐하려는 그들의 수작에 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느냐고 묻는 이들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입장은 영토분쟁지역으로 독도가 부각되는 걸 막기에 급급하다.
중국의 역사 왜곡도 심각한 상황이다. 중국은 티벳지역의 서남공정, 신장 위구르 지역의 서북공정과 함께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고조선, 부여, 발해의 역사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학했던 학생의 증언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 이 책에는 그런 부분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어 많이 아쉬웠다.
요즘 정국이 불안한 이집트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로 6000년에 이르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국토의 95%는 사막 지대이지만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세계 최대의 수에즈 운하가 있다. 그들의 정치 체제를 살펴보면 1953년에 대통령제를 도입했지만 군인 출신이 계속 장기 집권하고 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1981년부터 지금까지도 집권하고 있다.
4장에서 아프리카를 소개하면서 삽화에 총을 든 어린아이와 군인들의 모습이 있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을 갖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15%만을 차지하는 사람이 살기 힘든 사막 지대가 대부분인 곳. 그곳에 무려 53개의 독립 국가가 존재하지만 내전으로 지금 아프리카 대륙은 신음하고 있다.
아시아의 유일한 카톨릭 국가는? 아시아의 국가 중 세계 커피 생산 2위 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은 나라는? 세계에서 사각형이 아닌 유일한 국기를 가진 국가는? 120여 개 다민족이 살고 있는 아시아의 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의 나라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이런식으로 퀴즈를 만들면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구성은 사진처럼 각 대륙별 전도가 나와 있고 그 다음 대륙에 속한 국가들의 소개가 이어진다. 국기가 상징하는 요소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그 나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각 나라의 기본 정보가 이어지는데 면적과 인구는 2009년의 자료이다. 본문에서는 국가의 개요, 역사, 자연환경, 국민, 문화, 정치, 경제 등의 주제로 서술하고 있고 각 나라의 상징이나 나라를 빛낸 유명인들을 소개하는 정보란이 아래 있다. 구성이 간결하고 한 눈에 들어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책에 몰두하게 된다. 상식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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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리가 학교 교과과정에서 나온다고 하여 올해 초4가 되는 딸아이를 위해서 세계지리백과를 준비하였다.
어떤 책을 고를까 정말 고심을 많이 하였는데, 새로 출간된 진선아이의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를 보고 바로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이상까지도 커버가능한 책이었고,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세계지리 박사가 될 듯하였기 때문이다.
일단, 추천사와 머리말의 헤드카피 그대로 였다. 194개 나라의 지식과 정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그 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나라별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지형, 기후 등을 먼저 크게 잡아주고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각 나라별 설명은 위의 사진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우리집 딸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나라, 가고싶은나라, 더 알고 싶은 나라 순서대로 요약 정리를 하고 있다.
요 몇일 사이에 정리한 내용을 예시로 올리지만, 책에 나와있는 194개 나라를 전부 여행할 계획이다.
초등 고학년에서는 본격적으로 수업시간에 다루게 되지만, 저학년이라도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 여러나라의 뉴스가 이슈 거리가 있을 때마나 찾아보는 연습을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더 어린 아이가 있다면, 엄마가 먼저 찾아보고 나라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위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권으로 많은 세계 나라를 탐방해볼 수 있고, 알찬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값진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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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보는 그림세계지리백과 중학교에 가면 지리를 본격으로 배우고 뉴스를 보면 각국의 세계정세를 보면서 다른 나라의 전쟁으로 석유 값이 폭등을 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과일값과 채소 값이 폭등하고 구제역으로 값이 오르는 것을 보면서 세계나라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다. 앞부분은 나라의 위치에 따른 표준시에 대해서 나오는데 중국은 같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서 이 나라만의 독특한 방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특히 세계의 여러 가지 지형에서 최고봉과 세계의 강을 그림과 도표로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하게 해서 이 부분을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다. 그리고 세계의 기후와 주민 생활은 기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읽다보니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다큐멘터리 툰드라도 등장해서 반가웠다. 본격적인 내용은 각 대륙의 지도와 그 대륙에 속한 나라를 하나하나 소개하는 방식인데 그 나라의 지도와 지형적인 특징과 기후 식물, 역사,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백과사전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뉴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나라는 직접 책을 찾아보고 책을 읽고 나서 궁금한 부분은 검색을 해서 궁금증을 해결해서 정말 살아있는 지식을 알아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고 부록으로 나온 세계지리 정보는 지도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지명 찾아보기를 통해 바로 내가 보고자 하는 부분으로 건너 갈 수 있어 더욱 편하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지리부분에 화산대와 지진대도 표시해 주었으면 요즘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보는 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뉴스를 보면서 아이와 공부하면서 같이 하면 너무나 좋은 책이라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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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리는 자신 없지만 세계지리는 더욱 더 자신이 없는 과목이다. 내 아이 만큼은 지리는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많은 책을 찾게 된다. 사회 교과에도 도움이 되고, 쉽게 쓰여진 책을 찾기에는 쉽지 않다. 한권으로 보는 시리즈는 그 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책 중의 하나이다. 벌써 몇권의 책을 만나보았지만 너무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세계지리 백과 또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다. 세계지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세계전도는 물론 세계의 지형, 위치와 표준시, 기후와 주민생활, 민족, 언어,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전 세계 194개 국가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국기, 국기에 대한 설명, 나라의 기본정보는 물론 국가별 지도 ,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림과 정보등 세계 지리에 담긴 작은 나라를 빠짐없이 넣어서 세계 지리는 한권으로 익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터넷을 통해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그 나라의 정보나 특색등 간단한 기본 사항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책을 통해서 직접 가보지 못한 나라들을 상상하고 가보지 못한 나라를 동경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유렵, 아프리카,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순으로 많은 나라들의 역사, 문화, 생활등의 많은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사회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어려운 내용의 지리 정보를 재미있는 그림과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습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나라별 기후와 특색, 문화는 물론 정치와 생활 대표인물들 또한 알 수 있어서 말그대로 한권의 백과를 만난듯한 기분이다. 그동안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어디 있는 위치도 알 수 없고 그 나라에 대한 정보도 전혀 알 수 없었는데 <세계 지리 백과>를 통해 나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어 아이들의 질문에 어느 정도는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세계 곳곳의 여러나라를 책을 통해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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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큰 세계 지도 하나 사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구비를 못했다. 우리나라 지도와 함께 세계지도를 구비해 벽면 한가득 채워놓고는,드높은 이상을 꿈꾸어야지 생각만할뿐 만만치 않은 가격과 붙일만한 공간확보를 못한 핑계로 차일피일 하다보니 해를 넘겨버린듯하다. 그러한 지도를 갖고싶은데는 여행으로 출발해 미래의 꿈을 품어보고,글로벌세상까지 내다보는 등 참 많은 의미를 안고있는 지리가 있었다.
직접 발로 닿든 닿지 못하든 별도로 들여다보고싶어지는 책, 책이라기보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는 통로가 되어주는것, 드넓은 지구촌의 이모저모 다양한 모습과 역사 특징들을 담아놓고있는 지리서의 모습들을, 만날때마다 탁월한 구성과 내용으로 큰 만족감을 안겨주는 진선아이의 한권으로시리즈에서 보게된다.
글로벌 세상은 사람이 혼자 살수없듯 국가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책은 세계194개나라를 대륙별 국가별 지도를 통해 주변국가와 긴밀한 연관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을 풍부한 지도와 사진 그리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하고있었다. 또한 그동안 사고싶다 염원했던 세계지도가 필요없을만큼 정확하면서도 다양한 지도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어 더욱 좋았다.
대륙별로 국가별로 구체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전 세계전도를 시작으로 지구촌의 이모저모 여러모습들을 먼저 설명하고 있었는데 거기에선 그리니치 표준시를 기준으로 전세계가 15도마다 1시간씩 변하는 세계표준시간지도를 통해 세계의 시간을 확인할수 있었고 날짜 변경선의 이해도 하게된다. 거기에서 재미있었던것은 동부와 서부간 무려 3시간의 차이가 나는 미국과 같이 한나라안에서도 시차가 있다는 사실이었고 국토의 면적이 넓어 4시간의 시차을 갖고있음에도 그것을 통일하며 불편을 겪는 나라(중국)도 있다는것이었다.
그리곤 나일강 아마존강으로 이어지는 세계의 큰강, 가장 높은산은 에베레스트산 가장깊은 바다는 마리아나해구 가장 큰섬은 그린란드 섬등의 이슈적인 특징들과 열대기후 건조기후, 온대기후등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주민생활, 지구촌의 각기 다른 인종과 언어등을 잘 요약 정리해놓고 있었다.
1장부터 6장으로 이어지는 대륙별 이야기에선 국가별로 그 나라의 역사와 국가체제, 기후와 무역, 경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항들의 요약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그건 지리공부를 통해 앞으로 공부하게될 세계사를 미리 엿보는 효과까지 누릴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던듯하다.
유럽하면 잘사는 나라. 아프리카하면 못사는 나라 아메리카하면 미국, 아시아는 우리나라가 속한 대륙등 각 대륙마다엔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그건 나라도 마찬가지 였으니 각 나라별 민족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종교도 살아온 모습들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러한것을 모른채 자신들만의 삶을 기준으로 다른 나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참 많다. 그래서 다양한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러한 구성들이 참 좋았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가 세계적 이슈가 된 지금 많은 사람들의 눈은 아프리카로 향해있다. 그 사이에서도 경계가 있었으니 국토의 79%가 사하라사막인 니제르는 경작 가능한 땅이 전 국토의 2.5%에 불과한데도 주민의 90%가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한단다.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가는 수치이다. 그에반해 기후가 온화하고 농경지가 넓어 인구의 약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우간다는 비교적 농업환경이 좋은 편이란다. 그러한 구채적인 이야기들은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지구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옛 세계지도이야기 세계의 환경문제등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로 마지막 정리를 해준다. 그 이야기를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아직 접하지 못한 다른 세상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 관심들이 더욱 자라 큰 꿈을 향해가는 밑거름이 될것같은 생각에 흐뭇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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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 한비야씨의 이야기를 읽고 세계 전도를 거실 벽에 붙여놓았던 적이 있다. 개구쟁이 막둥이에 의해 귀퉁이가 찢겨나가고 낙서가 되긴 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은 아이들의 키를 뛰어넘었으리라 생각한다. 함성 드높았던 붉은 악마들의 전설이 아직 학교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꿈을 만들어주었고 붉은 악마들의 함성이 그대로 전해졌던 남아공이나 독일, 칠레와 여러 월드컵 우승국들에 대한 호기심은 그림 세계지리백과를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위치한 대륙을 한 눈에 보여주는 작지 않은 책 크기 두 바닥 가득한 지도로 나오고 각 나라별 국기와 나라 이름과 수도, 면적, 인구, 사용 화폐, 언어, 종교에 관한 짤막하면서도 한 눈에 들여다보이는 소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작은 나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 국가 등으로 콱 와 박히는 인상적인 설명과 그에 따른 굵기를 달리하는 특징적인 설명과 추가된 부가 상세 지도와 일러스트. 방대하고 어려워 보이는 세계지리가 참 정겹고 쉽게 와 닿는다. 너무 양이 많고 읽어도 기억하기 어려운 세계 지리보다 간결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조하고 빠뜨리지 않으며 인상적으로 와 닿는 세계 지리가 진선의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이다. 초등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오래도록 볼 수 있는 책이며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책이다. 백과답게 다양하면서도 많은 정보와 많은 나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둥근 지구와 세계 지도, 옛 세계 지도 이야기와 세계의 환경 문제와 분쟁, 협력, 축제와 스포츠에 관한 부록까지 알차다. 쉽고 재미있으면서 공부하기 좋고 읽은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그림 세계지리백과. 참 좋은 책을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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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 만점에 별 여섯개 주고 싶은 책.
어렸을 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받았던 책 중의 하나가 사회과부도였다. 내겐 그 사회과부도가 다른 교과서와는 달리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었고, 재미있게 활용해 놀 수 있는 장난감이기도 했다. 사회과부도에 나오는 컬러판의 다양한 세계지도가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사회과부도의 하이라이트는 책 끄트머리의 부록부분. 사회과부도의 부록부분을 잘 활용하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가장 긴 강 등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다양한 것들의 정보를 알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이랑 "이 나라의 수도는 어디?"하는 식의 퀴즈놀이를 할 수도 있었다. 내겐 이 넓고 넓은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주었던 책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도 그럴까?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를 보았다. 이 책은 글 첫머리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만점보다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었다. 글을 쓴 이는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책앞날개)하신, 현재는 풍생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계신 신현종 선생님. 이 책은 쉬운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초등학생을 주독자층으로 삼은 책인 듯도 하지만, 중고등학생이나 어른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전 세계 230여 개의 나라 중 국제 연합 가입국을 포함한 194개의 주요 나라를 선별해 그 나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머리말 중) 제공하고 있고, "각 나라별 지도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최대한 반영"(머리말 중)했다고 한다.
책 첫머리에서는 "한눈에 살펴보는 세계지리"라는 코너를 통해 세계 지리 전반에 대한 상식을 제공해주고 있고 그 다음 본문으로는 1장 아시아를 시작으로 6장 남아메리카까지 대륙별로 194개의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각 나라에 대해서는 우선 국기가 상징하는 바와, 수도, 면적, 인구, 화페와 언어, 종교 등의 기본정보를 첫머리에서 정리해주고 있고, 그 다음으로 앞서 글쓴이가 머리말에서 언급한 대로 초중등 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한 쪽 정도의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전"이다. 그러므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펴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고 익히면 세계에 대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요 며칠사이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우리 선박을 구출해낸 군사작전에 대한 이야기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길래, 소말리아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찾아봤다. "아프리카 동쪽 끝에 위치한 소말리아는 지형이 뿔처럼 튀어나와 '아프리카의 뿔'이라"(p149)고 불리우는 나라란다. 인구는 820만 명 정도이고 "1990년대부터 등장한 소말리아 해적이 아덴 만을 지나는 외국 선박을 위협해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p149)다는 정보까지. 그렇구나. 이 책은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국어사전, 영어사전을 찾아보듯 찾아 보면 도움이 될 그런 지리백과사전이다. 컬러판의 눈에 띄는 구성과 유용한 정보를 담은 그림들을 보는 재미에 책을 넘기다보면 그 전에는 존재 자체도 몰랐던 많은 나라들을 발견(!)해내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특히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과 태평양 상에 있는 작은 섬나라들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베냉, 바누아투, 통가, 상투메프린시페 같은 나라들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되었다.
세상은 이렇게나 넓고, 이렇게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구나. 이 넓은 세상에 대한 안내서. 곁에 두고 필요할 때 펴보면 참 유용할 것 같아서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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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엄청 넓고 나라는 많지요.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기를 할 때 보면 처음 들어본 나라들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어디에 있는 나라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지리를 배워요. 지도와 함께 배우는 훨씬 재미있고 저절로 외워질 텐데, 학교에서 배우는 지리는 항상 딱딱하고 외울 것이 많은 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공부하기 힘들어 하구요.
무조건 외우고 시험봐야하는 지리는 너무 재미없어요. 더 알고 싶은 것도 없고, 방대한 양의 나라에 대한 정보가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를 배우게 되면 전혀 달라집니다. 어떤 나라에 어떤 국민이 살고, 어떤 말을 쓰고, 그 나라의 지형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면서 하나씩 배우게 되면 저절로 그 나라의 정보와 친숙해지지요. 어떤 자원을 갖고 있고, 어떤 문화가 발달했는지, 어떤 수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인지 알게 되면 과연 그 나라가 지구의 어디쯤에 있을까 알고 싶어집니다. 보통 사회지도북을 따로 찾아봐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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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위치의 지도가 곳곳에 나와요. 전체적인 세계지도도 나오고, 부분적인 나라 지도도 나옵니다. 지도만 보면서 세계지리에 대해 공부해도 충분한만큼 다양한 지도들이 나옵니다.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설명을 읽고 바로 바로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됩니다. 양쪽에서 지도를 찾으면서 지리공부를 하면 금방 싫증이 나요. 귀찮기도 하구요. 그런데 바로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읽고 배우니 시간도 절약되고 답답하지도 않아요. 부분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보면서 큰 지도에서 다시 확인해 보고 싶으면 몇 장만 넘기면 됩니다.
좋아하는 나라, 관심이 가는 나라부터 찾아봐도 좋구요. 대륙별로 특징을 정리해 보면서 봐도 괜찮아요. 낯설고 이름이 특이한 나라들이 자주 나오는데, 그런 나라들은 대체로 크기가 작고 큰 지도에서 찾기 어렵더군요. 하지만 작은 나라라도 소홀하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아요. 새롭게 익히고 다양한 나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넓어질 듯해요. 방대한 정보와 알찬 설명이 있어서 믿음직스러워요. 지도와 그림이 적절히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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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참 어려운 과목이에요.제일 싫어했던 과목인데,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과목이기도 하더군요. 미국,영국, 프랑스처럼 잘 알려진 나라는 금방 익숙해지지만, 처음 들어보는 나라들 - 트루크메니스탄,키프로스, 마셜, 투발루,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몰도바, 카보베르데, 코트디부아르,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세인트키츠네비스,앤티가바부다 - 은 이름만 익숙해지려고 해도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어쩌면 영영 멀고 낯선 나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시아, 오세아니아,유럽, 아프리카,북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누어 총 194개국의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충분할 만큼 내용도 알차고, 세계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도 풍부해요.
설명도 자세하지만, 지도와 관련된 자료가 정말 많아요. 세계 지도, 각 대륙 지도, 나라와 관련된 지도...설명만 읽다보면 나중에는 정리가 안되는데, 지도와 함께 짚어보면서 책을 보니 훨씬 이해가 빨라요. 특히 자주 들어봤던 나라지만, 실제 아는 정보가 거의 없는 곳에 대한 설명은 지도와 함께 연관해서 읽다보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알게된 수많은 나라들, 이름만 익숙하고 제대로 알고 있는 정보는 거의 없는 나라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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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자료와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나라의 위치, 면적, 정치,문화, 자연환경에 대해서 두루두루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계지도를 통해서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인구나, 언어, 지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글자 못지않게 그림과 지도가 풍부하게 실려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나라부터 찾아보고 그곳의 정보를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요즘 유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빙고놀이입니다. 2-3명이서 가로 세로 다섯 칸씩, 총 스물 다섯 칸을 만든다음 그곳에 나라이름을 채워넣은 다음에 순서대로 하나씩 부르는 게임이에요. 대각선이든, 가로, 세로든, 약속한 후에 먼저 다 지워진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은근히 재미있고, 나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군요. 평소에는 지구본을 보면서 나라이름을 채워넣곤 했는데, 이제는 세계지리 백과를 보면서 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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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든, TV 든 세계곳곳의 소식을 전해주는 매체는 점점 늘어나지만, 깊이있게 상대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익히는 과정은 여전히 낯설어요. 나라 이름만 가물가물 기억나고, 그곳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고, 그 나라가 어떤 대륙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좀 더 관심갖고 공부해봐야겠어요. 지도와 함께 익힐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눈으로 지도를 읽고, 설명을 읽으면서 동시에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