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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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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중의 한 권입니다. 이 책을 읽는순간 반해버린 책입니다. 제대로된 전래동화를 읽게 되는 순간이였답니다. 이 책이 전하는 글 한 구절 하나하나가 좋아서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싶었던 책이였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읽더니 재미있다고 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만 실려있는 내용이 아니랍니다. 그 외에도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빨간 꼬마 모자, 푸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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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중의 한 권입니다.

이 책을 읽는순간 반해버린 책입니다.

제대로된 전래동화를 읽게 되는 순간이였답니다.

이 책이 전하는 글 한 구절 하나하나가 좋아서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싶었던 책이였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읽더니 재미있다고 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만 실려있는 내용이 아니랍니다.

그 외에도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빨간 꼬마 모자, 푸른 수염, 고양이 선생 혹은 장화 신은 고양이, 요정의 선물, 신데렐라 혹은 조그만 유리 구두, 도가머리 리케, 막내 엄지 등이 실려있답니다. 그림도 아주 인상적인 책입니다.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림속의 터치 하나하나의 매력에 빠져들게되는 순간이였지요. 그동안 어린친구들을 위한 알록달록한 그림들에 취해있었다면 이제 성장해가고 있는 아이들임을 인정할 수 있는 그림세상을 이 책은 선뵈여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 책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교훈>이라는 코너가 편집되어 있답니다. 하나 하나의 글귀들은 인상적이랍니다. 그 글귀들도 계속해서 읽어보는 재미도 누려보세요. 어른이 읽어도 참 소중한 글귀들이지요. 우리들의 삶에 분명 도움되는 글들이랍니다.

그리고 좀 더 성장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더더욱 도움주는 글들이랍니다.

얼마나 그 글귀의 영향력을 받을지는 우리 아이들의 몫일 되겠지만요...

 

저마다 나라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만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 편입니다. 



 

g*****0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속여서 부자가 되는 것은 좋은 일 일까요?
"남을 속여서 부자가 되는 것은 좋은 일 일까요?" 내용보기
어느 한 방앗간 주인이 죽으면서 전 재산을 세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첫째는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막내는 고양이 한 마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막내아들은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받아서 그런지 불평 불만들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이 말을 듣지 못한 척 했습니다. 그리고 막내아들에게 장화 한 켤레와 자루 하나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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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 방앗간 주인이 죽으면서 전 재산을 세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첫째는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막내는 고양이 한 마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막내아들은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받아서 그런지 불평 불만들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이 말을 듣지 못한 척 했습니다. 그리고 막내아들에게 장화 한 켤레와 자루 하나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고양이는 장화를 신고 자루 하나를 등에 짊어 지더니 자기만 믿으라며 토끼장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고양이는 자루 속에 토끼풀과 밀기울을 잔뜩 챙겨 토끼장으로 갔습니다. 고양이는 자루 속에 들어 온 토끼를 죽여 왕에게 받쳤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주인 드 카라바 후작님 (고양이가 마음대로 주인에게 붙인 이름)이 받치라고 명령을 했다고 했습니다. 또 다음날도 자루 속에 날아든 두 마리의 자고 새를 잡아와 왕에게 또 다시 받쳤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드 카라바 후작님이 받치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왕은 너무 기뻐서 하사금도 내렸습니다.

 어느 날, 꾀 많은 고양이는 왕이 자신의 어여쁜 딸과 함께 산책 나간 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고양이는 주인님에게 강물에서 수영을 하게 했습니다. 고양이는 그 때 왕과 그의 딸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드 카라바 후작이 물에 빠졌다며,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드 카라바 후작의 옷을 바위 밑에 숨겨두고, 옷이 사라졌다며, 왕에게 옷 한 벌을 빌렸습니다. 왕은 자신에게 토끼와 자고 새를 받친 드 카라바 후작과 산책을 같이 하고 싶다며 마차에 태웠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뜻대로 되고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길을 가던 고양이는 초원에서 풀을 베고 있던 농부들에게 이 땅이 드 카라바 후작 것이라고 왕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왕이 있던 마차가 그 초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왕은 이 초원이 누구 것이냐고 그 농부들에게 물었더니 드 카라바 후작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길을 걷고 있을 때, 추수를 하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또 이 밀밭이 드 카라바 후작의 것이라고 왕에게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밀밭의 농부들도 왕에게 이 밀밭이 드 카라바 후작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고양이는 아름다운 성에 도착했습니다. 이 성의 주인은 식인귀였습니다. 고양이는 또 꾀를 부려 식인귀를 속였습니다. 드디어, 고양이는 이 성을 손에 넣었습니다. 왕이 이 성에 도착하였을 때, 왕은 이 성의 주인이 드 카라바 후작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드 카라바 후작이 부유한 집안 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아름다운 딸과 결혼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을 속여서 부자가 된 드 카라바 후작과 그의 고양이는 과연 잘 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지만, 모든 것을 고양이에게만 바라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양이가 꾀를 내었지만, 이 것을 왕이 모두 알아버린 다면 드 카라바 후작이 거짓말을 했다고 벌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은 스스로 벌어야 하지만, 이렇게 많은 것을 고양이에게로부터 얻었으니 드 카라바 후작은 평생 고양이만 믿고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킬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남을 속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남을 속이고 부자가 되는 것은 도둑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남을 속이게 되어서 부자가 되면, 바라는 것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거짓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거짓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라고 손꼽힐 만큼 나쁜 것이기 때문에 저는 고양이와 드 카라바 후작이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막지 않은 드 카라바 후작이 비겁하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가려는 고양이와 드 카라바 후작도 너무 나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땅도 아닌데 불구하고 드 카라바 후작의 것이라고 말하라고 협박하는 고양이가 정말 지금 봐도 나쁩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로 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할 것입니다. 하지만, 고양이와 막내 아들이 행동한 것처럼 남을 속여가면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나중에 부자가 되어도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부자로 살고 싶은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부자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된 부자들은 아주 행복하지만, 거짓으로 꾸며내 부자가 된 부자들은 항상 마음이 들킬 까봐 불안 할 것 입니다.

 남을 속여가며 부자가 된 드 카라바 후작과 고양이는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후작이 고양이에게만 바랄 것이고, 거짓말은 나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드 카라바 후작과 고양이를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o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