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원서를 검색할 때마다 앞표지가 자주 눈에 띄이곤 했던 책인데 드디어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Number the Stars를 흥미롭게 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처음 도입 부분에서는 좀 지루한 것 같다고 하더니 어느새 책 분량을 반 정도 넘겼습니다. 아이 말로는 책 내용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책 속에 삽화가 없는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어서 조금 적응이 안됐다고 하네요. 책 속에 그림이 없기는 하지만 갱지 느낌의 종이가 아니고, 글자 크기나 간격도 적당해서 읽기에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예요. 틈날 때마다 오디오 CD를 틀어주면서 흘려듣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CD를 들으면서 그 내용을 이야기해 주기도 하는데 이런 걸 보면 아이의 취향에 맞게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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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수상작품이라서 구매했어요 워크북안에 단어장도있고 워크시트도 있고 CD도 있고 정말 좋은 구성이예요 짐 틈날때마다 뉴베리수상작품을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소장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뉴베리컬렉션으로 해서 판매되고 있으니 더 좋아요 애가 잘만 읽어 준다면 소원이 없을거 같아요 지금은 초기챕터북 읽고 있는데 언젠가는 이책도 읽을수 있겠죠 이책은 영화로 먼저 봤는데 애가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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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미국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ㅡ뉴베리 메달 수상작 ㅡ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원서 수많은 찬사와 추천이 가득한 책이다. 일반 원서보다 책과 글씨가 크고 종이 질이 좋아 아이가 읽기 편할 것이다. 적당한 속도의 시디도 있어 집중듣기도 가능하고 단어장이 있어 정독 반복에도 좋을것 같다. 내용은 나치치하의 일이라 기본 지식이 좀 있어야하고 렉사일지수 670이라 난이도 하는 아니지만 책안을 보니 단어나 문장구조는 크게 힘들지 않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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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하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라 그런지, 메시지도 좋고, 표현도 세련된 편이고, 어휘의 폭도 다채로워서 성인인 내가 읽기에도 괜찮았다. 워크북으로 제공되는 단어장은 영영 사전식 해설도 같이 있어서 단어를 익힐 때 참고하기 좋고, "복습" 표기를 해주는 것에서 롱테일북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오디오북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전문 성우가 연기를 가미해서 읽어 주기 때문에 Listening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본격적으로 영어 소설 읽는 습관을 들이기 전에 보기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