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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어서 읽게 된 책이다. 약 80페이지로 구성된 책은 글씨폰트도 큼직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채소학교에 모인 채소들은 맛있는 김치가 되고자 학교에 다닌다는 스토리다. 채소학교의 채소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친구들과의 갈등해결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을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학교에서 자기소개할때 긴장되고 떨리는 아이도 있고 덤덤하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고 발표에 대해 아이마다 느끼는게 다를텐데 이 책을 통해서 긴장하는 아이들이 조금은 덤덤해지길 바라는 바램이 있고,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채소의 외모에 대해 표현하는 것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하지말아야할 것과 해야할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여러군데 있어서, 책을 읽고 덮기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생각을 말해볼 수 있도록 엄마와 함께 대화한다면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