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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이미 클라이막스다. 레이는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떠올리기 시작하고 유안과 안젤라의 약혼식은 점점 다가오는데 제레미를 향한 유안의 마음은 점점 더 깊어지기만 할 뿐이다. 제레미는 영국을 떠나기 전 레이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고 레이로부터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마님의 지시로 총을 맞게 되고 레이는 자신의 손으로 어머니를 죽였다는 기억을 되찾는다. 총에 맞은 제레미를 치료하기 위해 셔츠를 벗기던 레이는 그가 여자임을 알고 놀라게 되고 마님의 지시가 아닌 후작의 지시로 또 다시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될 제레미. 다음권은 어떻게 될까. 이 텐션으로 한동안 갈 것 같다. 이번에는 예상대로 레이와 제레미가 표지로 나왔고 별 다른 일이 없는 한 이 둘은 계속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한 명 더 추가된다거나. 이번권은 조슈아의 활약이 미미했는데, 제레미를 향해 달려가는 조슈아의 활약도 다음권에서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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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정신병?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엄마의 죽음과 레이가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알게되면 레이가 상처입을까봐 유안은 비밀로 하는 것이구요. 유안은 제레미가 신경 쓰이면서 또 레이도 신경 쓰고...둘 다 신경쓰느라 정작 본인은 불행해질 것 같습니다. 공작이랑 공작 부인이 나타나서 이런 저런 일을 벌이는 바람에 제레미는 영국을 떠나려 하지만 직전에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집으로 돌아간 유안, 레이의 본가로 향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