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원의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두 방면에서 전투가 이루어졌는데 두 곳 다 박진감이 넘치는 액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핵미사일 기지 전투에서는 미스릴 SRT 전대 VS 사비나, 파울러 대결 구도가 이루어졌는데 시종일관 SRT이 전투에서 밀리다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더 재미있었던 부분은 메리다 섬 기지에서 일어난 전투였습니다. 우선 TDD 승조원들의 저돌적인 공격과 육탄전 공격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레너드, 칼리닌 VS 소스케의 전투는 그 자체의 전투와 칼리닌이라는 캐릭터를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칼리닌과 소스케의 처절한 전투는 칼리닌을 동정할 수 있는 악인, 매력적인 악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최후에 순간에는 알이 보여주는 기적도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22권의 하이라이트는 소스케와 치도리의 재회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치도리와 다시 만나자 그녀에게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소스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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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 출판사에서 발행된 가토 쇼우지 작가님의 풀 메탈 패닉 22권을 읽고 리뷰남깁니다. 21권에 이은 '늘 곁에 있어줘' 하권입니다. 이렇게 마지막이구나 생각하게 되니 마음이 편치많은 않네요. 책으로 한권씩 구해서 읽던 때가 있었는데, 뒤늦게나마 이렇게 이북으로 편하게 완결권을 읽게 되니 세월의 흐름을 본격적으로 체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이 마지막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