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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은 공자만 옳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제 7장 12절에도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고 나와 있다. 물론 『논어』나 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런 원칙을 몸에 체득하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황금률을 자신의 자식에게 적용하는 부모는 그다지 많지 않다. 자식을 키우다 보면 내가 예전에 하기 싫었던 일들, 내가 했어야만 했던 일들을 강요하기 일쑤다. 그러다 보면 자식들과 사이도 안 좋아지고 결국 부모 자식 간의 불신의 벽은 높아지게 된다. 사실 이 모든 근본 원인은 부모의 이기주의 때문이다. 우리들은 보통 이기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데 이기주의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스카 와일드가 말했듯 ‘이기주의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시키는 것’이다. 자식 교육의 실패는 바로 부모가 이런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정말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인성, 사회성, 취미, 공부, 생계를 이어갈 만한 기술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을 부모가 다 가르칠 수도 없고 가르쳐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혼자 터득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자식교육이 어려운 것이다. 이 여러 가지 삶의 기술 중의 하나가 어학 능력이고 아직까지 가장 중요한 어학 능력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는 이 여러 가지 기술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에 이 기술 하나가 뛰어나다고 해서 인생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대한민국에서 꽤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경시할 수도 없다. 기술을 익히는 데는 동기적 측면과 방법적 측면 모두 중요하다. 예전에는 영어 공부의 시작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동기유발이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었다. 충분한 독서도 할 수 있었고 놀 시간도 있었다. 충분한 독서 이후에는 외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영어를 시작하는 거의 모든 아이들은 전혀 충분한 독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영어 학원과 다른 학원 몇 개만 다녀도 순식간에 독서 시간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뭔가 희생이 따랐다는 이야기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 특히 언어적 유사성이 전혀 없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만약 어린 나이에 영어를 잘한다면 무언가를 희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아이에게 영어를 이른 시기에 시키는 것은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가 영어 공부의 적정 시기일까? 나는 그 시기는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할 때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뒤쳐져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학부모는 그런 상황을 인내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인내하기만 하면 영어는 순식간에 배울 수 있다. 만약 순식간에 영문학자나 원어민 수준을 원하는 것만 아니라면... 섀도잉(Shadowing) 기법은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 널리 알려진 기법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수험영어 중심으로 영어가 발전해 왔기 때문에 이 방법이 사용되지 않았을 뿐이다. 보통 이 방법은 독서를 좋아하고 영어책을 조금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능력만 가지고 있다면 부모와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2년 정도 꾸준히만 한다면 중학 수준의 영어는 쉽게 끝낼 수 있고 외국인들과 대화하는데도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기존의 영어공부를 곁들여 해준다면 더 효과가 있다.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영어가 되면 외국인과 1시간 정도 대화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해보면 외국인의 말도 잘 들릴 뿐 아니라 리액션도 생각보다 쉽게 된다. 문제는 스피킹이다. 특히 대화가 10분 이상 이어지다 보면 한 가지 주제를 잡고 말하게 되는데 그 주제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주제를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왜냐하면 단문 형태로 대화를 계속 이끌어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관계대명사절이 들어간 문장이나 부사절이나 명사절이 들어가는 문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그런 것들을 사용하기에는 정말 어렵다. 물론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런 문제는 다른 단어들로 표현하는 능력을 익힌다면 대화상대자인 외국인이 적절한 어휘를 알려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경험으로 극복된다. 그렇다면 그런 약간 복잡한 형태의 문장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그것은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기본 형태의 문장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쉽게 입으로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본 문장들이 입에서 쉽게 나오면 패러프레이즈(paraphrase)를 통해 또 다시 연습하고 적용해 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이 책은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적합하기보다는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우리는 영어를 공부할 때 듣기도 어느 정도 하고, 읽기도 어느 정도 하지만 말하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말하기 평가가 기술적으로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틀린 것을 잘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결국 말하기를 집에서 혼자 낭독 형식으로 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영어 낭독 훈련』이 인기를 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영어 낭독 훈련을 할 때도 뭔가 실제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쇼앤텔(show & tell)이라는 기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최근의 중학 영어 책들이 쇼앤텔 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 이 책을 쇼앤텔이라는 형태로 연습한다면 중급자 수준 정도에서 약 150시간이 필요하다. 기본 문형을 익히고 입에서 바로 나오게 하는데 100시간 정도, 그것을 패러프레이즈(paraphrase)하는데 50시간 정도 걸린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으로 4시간 정도 연습해 보았는데 일부 문장들은 아직도 입에서 버벅댄다. 결국 입에서 버벅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다른 문장으로 응용할 수 있으려면 아직도 머나먼 길인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쓸모 있는 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아이들이 영어를 읽는데 별 무리가 없고 2000 단어 이상을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도전할만하다. 그러나 그 이하 수준이라면 좀 더 낮은 수준의 영어 동화책을 섀도잉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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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은 아무도 모른다. 도대체 말을 안하기 때문이다. 간간히 이녀석의 영어가 내가 마구 가르친 영어때문에 기본도 없고 구멍이 뻥뻥 뚫려있다는걸 알고있는건 나 뿐이다. 영문법을 가르쳐야하나, 뭐부터 손대야하나 갈피를 잡지 못했을때, 영낭훈 책을 손에 잡게 되었고, 크게 공감하여 영낭훈 다이어리도 구입, 그리고 이 책까지 이르게 되었다. 우리집엔 작년에 구입한 로제타 스톤이 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읽기가 능한 아이에게 로제타 스톤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를 상대로하다보니, 인식이 잘 안될때가 있는데 아이가 한번이라도 틀리게 인식하면 불같이 화를 내었다.(틀리는걸 싫어하는성격) 그래서 큰 돈을 들이고 기대에 가득했던 그 제품은 우리집 애물단지가 되었다. 아이 영어는 초등 1학년때에 머물러 있어서 이제 곧 중학생이 될텐데 나로서는 안타까운 심정이 가득했었다.
엄마표 영어에 관한 내용들도 두루 섭렵했다. 하지만 나로서는 어느부분에는 동의했지만 어느부분에서는 그럴수 없었던것이, 나와 비슷한 행보로 걷는 아이때문이었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학교대회에 나가 늘 상을 받을만큼 발음이 좋았었다. 영어도 재미있었고, 영어 교과서를 통째로 기억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다. 고등영어는 어렵고 재미도 없으며, 공부방식도 전혀 달랐다. 지금 내 아이도 딱 중학교때의 나와 비슷하다. 발음이 무척 좋고, 어느정도 영어를 좋아하지만, 유창성이 떨어진다. 지금 나도 중학교 영어에서 멈춰섰는데(아니 후퇴했지만) 유창성부분만큼은 정말 어찌할 수가 없다. 남들이 영화를 들어보래서 들어봤는데, 집중하면 몇문장 들리다가 아차하는 순간 내귀엔 "ㅃ#*$&^)$&^!($^"하고 들려올 뿐이었다. 그래, 마치 염불외우는 소리같았다. 그래서 들려주면 된다는 엄마표 영어에 대해서는 내가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남들이 나보고 학원도 안보내고 선생님도 안붙이고 똥고집이라고 하지만, 나로서는 그럴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던 것이다. 그때 영낭훈을 만나면서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외우도록 읽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영어를 몇년간 공부했는데(실력은 늘지않았다) 선생님과 바로바로 나누는 대화는 거의 내가 외웠던 중학교 영어문장이 단어만 바꿔가며 불쑥 불쑥 입에서 튀어나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였다. 물론 돌아서서 생각하면 "아, 그때 이렇게 말하면 더 좋았을걸"하지만 막상 외국인과 바로바로 대화할때에는 그럴 여유가 없었다. 외우는 공부는 형편없다? 하지만 나는 살면서 외우는것의 중요성을 깨닫곤했다. 억지로 외우는것이 아니라 반복하면서 저절로 외워진다는 것은 나의 이러한 뜻과 많은 부분 부합이 되었고, 이 책은 당연하듯 내품에 왔다.
그리고 참으로 말도 없는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은 입을 열게 할 열쇠였다. 처음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을 가늠해보기 위해 책을 보여주니 보고 따라읽는 처음 30번에서 애가 기겁을 했다. 그리고 섀도우 스피킹이 전혀 훈련되지 않았던 터라 무척 힘들어했다. 섀도우 스피킹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터라 한문장을 다들은뒤에 따라하려니 다음문장이 시작되어버려서 애가 완전히 얼떨떨해했다.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딱이다 싶어서 내가 시범을 보여주고,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주니 대충 이해했는지 이제서 시작을 했다. 그래도, 작가가 제시한 30번도 적어서 지금 그보다 더 많은 숫자를 하고있다. 이제 이 책으로 시작한지 5일이지만, 아직 1과도 못벗어나고있다. 하지만 느린것이 실패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가지로 보충할것도 많고 구멍도 많은 아이에게 확실한 방법이니 말이다.
말을 안하는 녀석에게 책을 읽으란것은 큰 도전이었고, 몇번 애를 울려가며 크게 야단을 쳐야했다. 자존심이 강한 이녀석은 야단맞는것을 싫어하고,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도않아서 곧잘 내 가슴을 태우곤 하는데, 이번만큼은 나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테이프 틀어놓고 낭랑하게 책을 읽는 소리를 듣고야만것이다. 아직은 섀도우 스피킹이 서툴러서 대부분의 문장을 놓치고 만다. 아니면 끝부분에서 웅얼거리고 마는데, 완벽하게 하고 넘어갈건지 아니면 지겨울테니 조금만 하면 넘어갈지 고민하고 있다. 이제 5일, 아직 이 시간은 짧다. 아이가 효과를 보이는지 알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 전에도 책 읽기는 했었지만 그 시간을 다 합해도 이제 15~20일 남짓, 이 시간으로도 뭐가 변했는지 눈에 보이는것은 없다. 다행인것은, 우리 아이 친구가 내 말을 듣고 영낭훈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어제부터 레고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아이는 혼자가 아닌것에 무척 기뻐하며 나에게 그 얘기를 했다.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듯하다.
그래서 영낭훈 카페에도 가봤지만, 어른이 많아서인지 아이는 낯설어했다. 이제 친구와 시작을 했으니 아이도 조금은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다만 그 친구도 레고를 들으면서읽는 속도가 느리다고 자꾸 짜증을 내는걸보니 우리 아이와 비슷하다. 전에 다이어리 리뷰에도 썼었고, 작가에게도 비슷한 말을 했었지만 어느정도 말하는 속도는 빠르게 되는것이 좋을듯하다. 이번책은 그 단점을 보완하여 세가지 속도로 나왔는데, 우리 아이는 자존심이 있는지 곧죽어도 노멀 스피드에 도전하는 중이다. 내가보기엔 그렇게 섀도우 스피킹이 안되니 속도가 느려도 될텐데, 아이의 자존심은 느린 속도를 허락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러한 아이들 마음도 배려해서, 다이어리도 속도를 올린 시디도 있으면 좋겠다. 혹은 아마도 다음 책부터 속도가 조금씩 실력에 맞추어 올려가며 나오지않을까 기대도 된다.
내가 생각하는 영어란 언어이다. 따라서 토익 토플 만점에 말을 못하는 영어는 내 기준에선 영어가 아니다. 입을 열어 말할 수 있는 언어로서의 영어, 이 책은 그러한 내 생각과 뜻을 같이 하므로 다음책도 다다음 책도 즐거이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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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 -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생깁니다. 그동안 영어를 배워온게 몇년인지.... 중학교 1학년때를 처음이라고 치면.. 정규과정만 10년은 받았지요. 대학생때까지요. 그리고도 지속된 토익 등의 공부로 인해.. 아휴.. 그리고 아이들을 낳고.. 지금은 아이들이 유아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되다보니.. 솔직히 일상에서 영어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되어요. 유치원 수업에서도 원어민 수업 등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도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학교 다닐때 교과는 문법과 시험 위주가 주였는데... 그 후로는 토익이라는 시험이 주가 되고.... 그리고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어 대화가 중점적으로 부각되더라구요. 그 중심이 조금씩 변화되더라구요. 하지만 궁극적인 것은.. 대화겠죠. 누군가 영어로 질문했을때... 탁 튀어나올수 있는 거.... 사실.. 영어를 좋아하면.. 그게 참 어렵지 않게 될텐데^^;;; 워낙.. 경험상.. 고생한 기억 때문인지.. 그닥 친근감은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지요. ㅎㅎㅎㅎ 큰 아이가 영어를 좋아해요.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유치원에서 재미나게 접근을 하거든요. 터치 화면과 신나는 노래, 퀴즈 등을 통해서..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로 접하게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더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죠. 이렇게 하니..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자연스레 다가오는거죠. 저도 그런 방법으로 접근하면.. 영어가 어렵지 않고 재미나다고 느낄 수 있겠죠? ^^ 이 책은 영어낭독 훈련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Picture Tell 제목에서 풍기는....사진을 보면서 말하는거에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는 말이 있죠. 사실 눈으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있는지..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있습니다. 이 책 기대가 무지 되더라구요^^ ![]() 각 본문 하단에 단어 설명이 간단하게 표기 되어 있습니다. ![]() 아래는 책 내용의 구성들입니다. Speak It - 사진을 보고 따라 말하는 코너.... Shadow Speak - 음원을 들으면서 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는~ Check It - 문장 내의 끊어 읽기, 연음 등을 살피면서 ~~ Memorize & Speak - 암송이 될 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Apply It - 문장의 단어나 어순 바꾸기, 퀴즈 등을 푸는 공간~ 스피킹 입문용 책인데요. 생각보다.. ㅎㅎㅎ 첨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적응이 안될 수 있어요. 자꾸 따라하는게.. 익숙치 않다보니.. 저도 ㅎㅎㅎ 눈으로 보는데만 집중하네요. 하지만... 책 제목이 낭독 훈련이지요. 그러니 이 책은 따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를 볼 수 있죠.... 십 년 이상 공부한 영어, 이젠 말을 해보아야죠~~~ ![]() ![]() ![]() 책 속에 포함된 CD랍니다. 그리고 매뉴얼.. 답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색상도 강렬하고~~~ 앞으로 한동안 이 CD에 빠져보아야지요~~~ ![]() 사실 영어로 말하는게 두렵습니다. 우선은 틀릴까봐.. 그거 때문에 가장 두렵지요. 그래서 차라리 모두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자신감 있게 영어로 할 수 있는데.. (예로 혼자 외국에 나간 경우~) 오히려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다 알아듣는데 말로 안 나오게 되더라구요. 이런 증상도 이 책을 공부하면서 고쳐 나갈 수 있겠어요. 자꾸 따라해보는 훈련을 통해서.. 영어 말하기 자신감도 키우고~ 말하기가 되면 그 안에 문법적인 표현은 물론 단어들도 알 수 있으니.. 전반적인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 해요. 이 책은.. 아이들과 봐도 좋을거 같아요.. 주말엔 온가족이 들어보려구요^^ 누가 누가 잘 하나.. 시합도 해보면서 말이지요~~~ 언젠가 영어 말하기가.. 술술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자..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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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스피킹을 위한 입문용도서~ 영어든 우리말이든 말하기의 기본은 묘사라는데서 출발하는 영어책이에요. 정말 생각해보니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눈에 보이는 특정물건이나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는 말들이네요. 다양한 상상을 자극하는 컬러사진 20장을 가지고 다양한 영어묘사능력을 기를수 있어요. 아이랑 영어책읽으면서 스토리텔링이 참....부족하고 유창하게는 아니라도 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나본책인데,,, 아직 앞부분 진행중이지만 정말 재밌네요.
우선, 지루하게 지문을 읽고 무조건 암기하는 식이 아니고~ 안내되어있는 가이드대로~ < Step One => Step Two => Step Three> 3단계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활용하면 됩니다.
아쉬운점은 cd가 일반 오디오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안되는 mp3라 컴퓨터나 mp3플레이어로만 들을수 있네요. 아이보면서 cd플레이어가 듣기는 간편한데 말이죠~~.... 세가지 속도 slow/ slower/ normal speed를 지원하므로 자기 속도에 맞게 계속 반복해서 들을수 있구요~
<Listen & Repeat> 스피킹 연습할때 실제 30번횟수를 체크할수 있도록 체크표도 들어있어서 책을 정말 실용적으로 활용할수 있게끔 도와주네요. 제가 읽는거보고 옆에서 딸래미가 체크해주었어요~ㅎㅎ
<Memorize & Speak> 30번하고나면 웬만하면 다 맞추겠지했는데....첨이라 그런지 흑~완벽하진 않네요. 몇개 틀려서 다시 더 연습했구요~~
<Apply It> 문장을 다른 단어나 표현으로 바꿔보는 연습인데, 문제풀면서 어휘력도 많이 늘고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책 중간쯤에 보면 코칭매뉴얼이 요렇게 또 별도로 들어있고, 유닛별로 정답과 설명이 쭈욱~ 나오네요.
Show & Tell이란? 북미지역의 아이들이 Public speaking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발표하는 활동을 일컫는 용어에요. 이러한 show&tell처럼 Picture Tell을 통해서 영어낭독훈련을 하는거죠~ 사진을 보면서 묘사하는 능력을 연습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일반적인 영어표현들을 많이 익힐수 있구요~ 특히, 아이 영어책읽어줄때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엄마입장에서는 주로 아이들에게 물건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말들을 많이 하게되므로, 꾸준히하다보면 아이와 대화나눌때도 훨씬 수월할거 같구요. 시리즈중 첫권만 만나봤는데, 다음책도 정말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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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본격 훈련편인 <Show&Tell 시리즈>는 흥미를 잃지 않고 장기간 영어 낭독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용별, 수준별로 총 7권으로 구성된 본격 영어 낭독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Picture Tell은 셰도우 스피킹을 위한 입문용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가 되었든, 우리말이 되었든 말하기의 기본은 묘사(Description), 즉, 눈에 보이는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사진 20장을 가지고 영어 묘사 능력을 키워 보세요! 마치 스토리텔링을 하듯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 속 상황을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 세 가지 속도 slow/ slower/ normal speed로 녹음된 본 책 음원은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와 네이버 카페, 영어 낭독 학교 (cafe.naver.com/read2spea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엄마표로 진행하다보면 벌써 부터 한번씩 해석이 안되고 막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영어로 대화를 하고 싶어도 말문이 막혀 버려서 한참 생각을 할때가 있구요.
영어 낭독 훈련의 힘을 믿기에.. 이번에 영어 낭독 훈련 Tale Tell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언어다 보니까 첫 결심처럼 행동으로 잘 안되는거 같아서..^^ 또 노력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실천하고 있네요...
Tale Tell은 새도우 스피킹을 위한 초급 심화용이랍니다. Show & Tell 하니까 조금 낮설기도 한데요. 그건 북미 지역의 아이들의 Public speaking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학교에서 발표하는 활동을 일컫는 용어라고요. 그러니까 스피킹의 자신감을 키위주는거 같아요.
바로 그점이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말을 할 줄 알아야 아이가 글도 쓰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해볼려고 합니다. 용기를 내서 또 힘내서 재미난 영어 스토리 외우기에 도전해봅니다.^^ 그리고 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생길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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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에서 영어 낭독 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었는데 영어 낭독 훈련 교재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이 포함된 <Show & Tell> 시리즈를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한다면 나도 영어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싶다.
♠ 영어 낭독 훈련의 필요성 영어 스피킹을 유창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해할 수 있는 어휘가 풍부하며, 자연스럽게 발성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적절하게 의미 단위로 끊어 말하기를 할 수 있는 스피킹의 기본기가 있어야 한다. 이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Reading이 아닌 자신의 Speaking 수준에 맞는 영어 책을 골라 원어민이 녹음한 자연스러운 발음을 들으면서 큰소리로 따라 말하기 훈련을 끈기 있게 실천해야 한다.
♠ <Show & Tell> 시리즈는 7권의 단계별 교재로 이루어져 있고 학습자들이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스피킹의 기본기를 다져서 최종적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에 대비하고 해외여행에서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Show & Tell> 시리즈의 구성 1. Picture Tell 사진 보고 설명하기...섀도우 스피킹 입문 단계 2. Tale Tell 동화 요약해서 말하기... 섀도우 스피킹 초급 심화 단계 3. Novel Tell 소설 요약해서 말하기...섀도우 스피킹 중급 심화 단계 4. Solomon Tell 주제별 잠엉 말하기 ...섀도우 스피킹 고급 심화 단계 5. Topic Tell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의견 말하기 ...섀도우 스피킹 시험 응용 단계 6. Vegas TellⅠ라스베이거스 체험 여행 프레젠테이션 Easy Version...섀도우 스피킹 여행 응용 1단계 7. Vegas Tell Ⅱ 라스베이거스 체험 여행 프레젠테이션 High Version...섀도우 스피킹 여행 응용 2단계 ☞ Coach's Manual 각 권의 별책으로 정답 및 해석,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 포인트 해설 등이수록되어 있다. ☞ 음원은 책에 내장된 CD를 이용할 수도 있고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 <Show & Tell> 훈련 과정 Imagine It! 준비 운동 단계 ... Word Combo(낭독훈련에 앞서 본문에 나오는 주요어구를 살펴보면서 훈련내용에 대한 기초 다지기) ⇒ Speak It! 본격 낭독 훈련 단계 ... Listen & Repeat 자신에게 맞는 속도의 음원으로 30회까지 본문을 듣고 따라 말하기 훈련하기 ... Shadow Speak 음원을 들으면서 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훈련하기 ⇒ Check It! 낭독 심화 단계 ... Listen & Check 문장 내에서 끊어 읽기, 억양, 강세, 연음 등의 발음 현상들에 유희하여 듣고 따라하기 ... Memorize & Speak 앞서 낭독 훈련한 내용이 암송으로 이어지도록 빈칸에 들어갈 말을 기억하여 말하기 ⇒ Apply It! 낭독 활용 단계 ... Paraphase 문장의 단어를 바꾸거나 어순을 바꾸어 같은 의미의 문장으로 말하기 ... Ask Questions 답을 보고 질문을 생각해 내는 훈련하기
♠ Picture Tell 활용 방법 말하기의 기본은 눈에 보이는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1. 낭독을 무수히 반복하여 자동 암송 단계에 도달하라! 2. 문장을 바꿔 표현하는 Paraphase 능력을 키워라 3. Q&A(질의응답)을 통해 스피킹 순발력을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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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영어 교육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저자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이를 토대로 한국인들의 스피킹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연구와 노력 끝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스피킹 학습으로 <영어낭독훈련>이라는 방법을 찾고 체계화 하였다고 합니다.. <Show & Tell> 시리즈는 1. Picture Tell : 사진 보고 설명하기 , 2. Tale Tell : 동화 요약해서 말하기 3. Novel Tell : 소설 요약해서 말하기 4. Solomon Tell : 주제별 잠언 말하기 5. Topic Tell :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의견 말하기 6. Vegas Tell (1) : 라스베이거스 체험 여행 프레젠테이션 - Easy Version 7. Vegas Tell (2) : 라스베이거스 체험 여행 프레젠테이션 - High Version 으로 각 권의 별책으로 정답과 해설이나 그 밖에 여러가지 해설이 들어있는 보충 자료가 들어있어요.. 한 권 한 권 영어 실력을 튼튼히 쌓아주는 일등 공신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 <낭독 훈련 Picture Tell >에는 바로 이런 실전 연습으로 스피킹 기본 훈련을 할 수 있답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자연스런 발음을 들으며 리딩이 아닌 스피킹처럼 큰소리로 끈기있게 연습하면 좋은 낭독 훈련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복적으로 소리내어 읽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좋을 듯 싶어요.. 책 속의 글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무수히 반복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다른 단어를 대입시켜 스피킹 순발력을 키운 다면 효과는 배가 될 듯 합니다.. 다양한 사진을 이야기해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있어요^^ 또한 MP3는 초급자부터 중고급 학습자까지 이용할 수 있게 빠르기가 세 종류( slow / slower / normal speed) 로 녹음되어 있어서 본인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듣기를 할 수 있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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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영어 낭독 훈련'에 관한 책들을 계속 내놓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 낭독 실천 다이어리'는 집에도 있는 책이예요. 마치 일기를 쓰듯 매일 빠짐없이 읽어가는 책인데 연수가 괜찮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낭독의 본격 훈련편이라 할 수 있는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을 받아 보게 되었어요. 책의 구성은 Textbook + Coach's Manual + 1 CD + MP3 File download로 되어 있답니다. 각각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 분리해 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Picture Tell은 <Show & Tell>시리즈 전 7권 중에서 1권에 해당이 됩니다. 말 그대로 '사진 보고 설명하기'에 해당하는 책인데 20장의 흥미로운 사진들을 보면서 영어로 설명하며 말하기 연습을 하는 섀도우 스피킹의 입문 단계라 할 수 있죠. 섀도우 스피킹이란 말은 저도 생소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낭독 훈련의 일종이더군요. 즉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는 거예요. 이러한 훈련을 통해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긴 문장을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은 다른 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차별화된 학습 방법이 있으니 몇 가지 소개해 보죠. 1. 매 Unit의 낭독 본문 스크립트의 길이가 낭독과 암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적절한 분량에 맞춰 작성되었어요. 2. 매 Unit마다 낭독 본문 스크립트 중 3문장을 엄선하여 패러프레이즈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었어요. 여기서 '패러프레이즈'란 것은 같은 의미이지만 유사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거나 어순을 바꿔 문장을 달리 표현하는 것을 말해요. 이것을 통해 아이들은 좀 더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되겠죠. 3. 매 Unit마다 낭독 본문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3개의 질의응답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었어요. 특이한 점은 주어진 질문에 대해 답하는 흔한 형식에서 벗어나 거꾸로 대답을 보고 질문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도 시도했다는 점이예요. 이것을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과 순발력을 함께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4. MP3 CD는 3가지 버전(slow /slower / normal speed)로 녹음이 되어 있어 처음 시작하는 입문 학습자부터 중고급 학습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누구나 반복해서 많이 읽으면 적어도 외워지는 게 있고 기억나는 게 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막상 반복해서 많이 읽으려고 하면 제대로 실천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매 Unit마다 30회씩 따라 읽게 하고 있어요. 체크까지 하면서 말이죠. 그 다음 다시 한 박자 늦게 따라 읽는 것을 30회를 해야 해요. 그런 다음에는 문장의 끊어읽기, 억양, 강세, 연음 등의 발음 현상들을 살펴보며 다시 따라 읽는답니다. 여기까지 착실히 따라한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문장이 외워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그 다음에 주어지는 여러 문제들 즉 낭독 활용 단계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답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물론 이론처럼 잘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기에 성실히 따라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연수는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그 수준에 맞게 천천히 따라 읽고 착실히 이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해요. 본인의 수준에 맞게 시간과 분량을 정해 시도한다면 분명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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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작한지 2년 되었지만 학원에 적응을 못해서 이리저리 옮겼어요. 그러다보니 만족할 만한 결과도 없고...결국 학원을 포기하고 아파트단지에 개인으로 하시는분한테 맡기고 있어요. 전문학원에 비해 부족한점이 있는것 같아서 집에서 따로 할만한 교재를 계속 찾고 있었어요. 원어민과의 수업이 없다보니 발음도 나빠지고 문장을 읽을때도 제대로 끊어 읽지않고... 이 교재가 베스트셀러이고 제가 원하는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그런 교재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cd와 교재, 교재속에 coach's manual이라고 가르칠때 필요한 책이 따로 있어서 참 좋아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읽는건 그리 어렵지 않고 15줄 정도의 문장이라 쉽게 잘 읽지만 강약, 끊어읽기를 조절하는걸 힘들어 하네요. 모든 문장을 한 음으로 쭉 이어서 읽는 습관이 있어서 리듬을 타면서 읽는걸 어색해해요. 사진을 보면서 문장을 읽어나가야 하는데 처음엔 문장만 줄줄 읽는거에요. cd도 계속 반복해서 들려주고 coach's manual을 보면서 조금 해석해주고 강약도 표시해주고 끊는 표시도 해주니깐 그제서야 사진도 한번씩 보면서 읽어가네요. 한 18번 정도 반복해서 읽으니깐 문장을 어느정도 외우더니 사진을 보면서 설명 비슷하게 읽고 30회까지 보드에 체크해가면서 반복해서 읽다보니 문장을 완전히 외워서 사진만 보고도 문장이 나오네요. ^ ^ 끊어읽는건 어느정도 표시만 해두면 잘 하는데 강약이 어렵네요. 남자아이고 내성적이다보니 더 안되네요. 나름 목소리를 크게 냈다 작게 냈다 하면서 노력하네요. ^ ^ memorize&speak- 읽은 내용에 빈칸을 만들어서 적는 문제도 있고 ask questions- 답을 보고 질문을 생각해서 적는 문제도 있어요. paraphrase- 문장의 단어를 바꾸거나 어순을 바꾸어 같은 의미의 문장으로 말하는 문제가 있는데 알고있는 단어의 양이 많지않아서 그런지 어려워하네요. ㅠㅠ 처음해보는 거라 1단원을 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계속 꾸준히 한다면 20단원 마지막이 될때는 사진보면서 설명하는 법을 익히면서 속도, 강약, 끊어읽기가 잘 훈련되있을것 같아요. Picture Tell이 새도우 스피킹 입문단계라고 하는데 앞으로 쭉 계속해서 고급심화 단계까지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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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대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