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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렵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을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인에어, 노인과 바다, 모비딕, 빨간머리앤, 베니스의 상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걸리버 여행기, 돈키호테, 리어왕, 오셀로, 어린왕자, 동물농장,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엉클톰의오두막집, 맥베스, 올리버트위스트, 톰소여의모험, 크리스마스캐럴,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20권의 명작이 누군가에게 요약에서 이야기해 주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마자 첫번째 준비운동단계로 내용에 대한 기초를 다쳐주고,두번째 본격 낭독 훈련 단계, 세번째 음원을 들으면서 한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훈력을 하고,네번째 심화단계로 문장내에서 끊어 읽기,억양, 강세, 연음들의 발음현상을 유의하면 듣고 따라하는 단계이고,다섯번째 암송할수 있도록 빈칸이 만들어져 있어 그부분을 기억하여 말해보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낭독한것을 활용할수 있는 문제도 나오고 마지막으로는 답을 보고 질문을 해보는 세로운 방법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다른 얇은 책에는 해석과 함께 정리를 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책을 다 마스터 한후에 한번 봐주면 좋을정도로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수 있으면서 명작들도 알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중요한 활용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너무 맘에드는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봐보고 싶어 지네요. 이 책을 마스터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못 읽어본 명작들도 다 읽어 봐야겠네요~ 남은 방학동안 재미있게 보내게해줄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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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난 미국계 한국인이 영어공부를 하는 내게 말했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발음이 안 좋은 사람과 더듬거리더라도 발음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미국인들은 더듬거리더라도 발음이 좋은 사람을 더 좋게 본다고. 유창해지는 것이야 공부만 조금 더 하면 되지만 발음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얼마나 발음이 정확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훗날 만난 영어권 사람들을 통해서 그 말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단답으로밖에 답변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발음이 좋다는 것 하나로 영어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난감했던 경험을 통해서 말이다. 그때 확실히 발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시험용 영어가 아니라면 영어를 공부할 때 문법보다 문장의 고저와 액센트를 포함하여 발음을 우선시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이다.
[영어 낭독 훈련]이란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책들이 문법이나 토익점수, 대화 위주 구성인데 비해 이 책은 말하기 부분에서 확실하게 훈련시켜 줄 수 있는 책이겠다는 기대를 했다. 낭독 훈련이니만큼 듣고 따라하기를 반복하는 학습일테고, 책이 얼마나 재미있고 반복하기 쉽게 만들어졌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테니, 과연 얼마나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만들었을지 궁금해졌다.
[영어 낭독 훈련]시리즈는 아주 기본인 picture tell부터 tale tell, novel tell, solomon tell, topic tell, vsgas tell 1,2의 7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스럽게 심화단계로 진행되고, 각각이 흥미로운 주제로 이루어져있어 시리즈에 맞게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었다. 기초는 넘어서고 기본은 안 되는 나는 일단 novel tell 단계를 골랐다. 영어원서를 읽고 싶다는 소망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말이다.
![]() 주제가 '소설'이기 때문에 두껍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얇은 편이었고, 1권이 아니라 Coach's Manual이라고 해서 해답지에 가까운 책과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들 보다는 어린 학생들의 교육 교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보다는 여러 소설의 줄거리 읽기에 가깝다.
![]() 학습 안내를 넘겨서 목차가 나오고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는데,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중요한 단어를 알아보기 위한 맛보기가 나온다.
![]() 본 내용은 한장으로 요약된 유명 소설의 줄거리여서 소설을 읽는 재미는 없.다.
![]() MP3 파일은 세 가지 속도로 녹음되어 있어서 자세히 듣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
대부분의 음성파일은 빠르게 녹음되어 있어서 임의로 늘려 듣거나 빠른 속도를 반복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속도를 늘려듣거나 빨리 들을 경우 소리가 뭉개지는 것을 감안 할 수 밖에 없다.
세 가지 속도로 녹음하여 각각 정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서는 듣기 공부와 따라서 반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또 뒷장에 듣고 읽기, 듣고 따라하기를 몇 번이고 반복하도록 체크 테이블을 만들어 놓아서 개인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숫자만큼 체크하면서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게으르거나 대충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의무감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나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들으면서 문장을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본문을 다시 제시하고
![]() 기억만으로 문장을 완성하도록 하거나, 문장을 바꿔보도록 하게 함으로써 중요한 문장의 구조를 외우게 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한다.
![]() 질문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한 소설을 주제로 한 낭독 훈련이 끝나고, 다른 소설을 주제로 똑같은 과정이 반복된다.
사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소설의 내용을 많이 다룰 줄 알았는데, 한 장으로 끝나는 줄거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영어 낭독을 위한 학습에서는 적당한 흥미를 주고, 길게 늘어지지 않도록 한 호흡을 끊어주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었다.
처음부터 정해진 과정을 따라가기만 해도 효과적인 말하기 훈련이 될 것 같다.
내가 먼저 공부해보고 조카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생각중이다. 효과가 있다면 시리즈로 공부하는 것도 졸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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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한다'는 것은 보통 스피킹을 말함임에도 불구하고 입시위주로 공부한 한국인이 영어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파트가 스피킹이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된 나는 책 안쪽 저자의 말을 읽고 깊이 동감하게 되었다. 우리들의 고정관념은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외국인과 대화 할 기회를 많이 만들라' 이지만 실제 스피킹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말 할 기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상황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떠날 때에도 배경지식 없이 떠나는 것 보다 충분히 실력을 쌓고 떠나라고 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스피킹 학습 대안으로 '영어 낭독 훈련'의 방법론과 학습 모델을 체계화하였는데, 스피킹의 기본기를 쌓기 위해 섀도우 스피킹(: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기를 하는 일종의 낭독훈련)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바로 섀도우 스피킹 훈련을 위한 책이다.
책은 입문과정부터 응용까지 단계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그 중 3단계로 '소설 요약해서 말하기' 단계이다. 우리가 잘 아는 소설들인데 셰익스피어가 곧 영문학임을 증명하듯 전체 20편 작품 중 각각은 어휘,듣기,듣고 따라하기, 섀도우 스픽, 듣고 체크하기, 기억하여 체크하기, 바꾸어 말하기, 답을 보고 질문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자체가 컬러풀하게 너무 예쁘고 실제 활용연습이 되는 듣고 따라하기, 섀도우 스픽 부분에서는 30번, 20번을 읽고 체크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는데, 예전 우리 어릴때 피아노를 치면서 '바를 정'자를 그리던 것과 같이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해 준다. 각각의 음원 파일도 3가지 속도로 들을 수 있다.
나역시 중국어 전공자이고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은 show & tell 의 원리를 세심하게 고민한 듯 하다. 책의 단계별 구성별 배치가 그러하고, 내용 또한 흥미롭다. 본문이 짤막하지만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는 정제된 문장들이고 이 문장속에서 연음, 축약, 생략, 첨가 등의 각종 발음 현상들까지 연습할 수 있다. 별책으로 들어 있는 코칭 부분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공부의 방향을 잡아 준다.
이런 체계적인 구성의 책을 1권부터 학습할 수 있다면, 말하기에 충분한 진보가 있을 것 같다. 비록 내가 본 책은 3권이였지만, 1권부터 구매하고자 하는 의향이 생긴다. 좋은 책을 발견한 듯한 생각이 들어 주변의 영어교사에게도 추천해 보고 싶다. 또 책의 구성을 보면서 중국어로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우리도 중국어를 공부할때 낭독의 중요성을 들어 왔었더랬다. 그때는 단지 발음을 잡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스피킹의 기본 훈련이라고 하니 외국어에서 낭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스피킹 전문서적으로 영어 낭독 훈련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이 책은 체계적인 스피킹 기본기 학습으로서 심혈을 기울인 듯 하다. 늘 체계적 학습에 목말라 있는 우리가 이 책의 순서대로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발음과 말문을 트이게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신뢰가 가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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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것을 좋아했었는데 제가 방심을 했더니 발음도 그렇고 읽는 방법도 엉망이 되어버려 걱정을 참 많이 했었는데 낭독 훈련 책을 접하면서 그 걱정을 놓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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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을 할 수 있는 소설 요약해서 말하기 책이예요. Show & Tell 이 무슨말인가 했더니 아이들의 발표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가르키는 거네요. (Show & Tell 이란? 북미 지역의 아이들이 Public speaking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발표하는 활동을 일컫는 용어이네요.) 사람In/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부록CD에는 컴퓨터와 MP3 플레이어에서 내용을 모두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사람in홈페이지 (www.saramin.com)에서도 세가지 속도(slow/ slower/ normal spped)로 녹음된 MP3음원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네요.
이 책은 소설을 보고 말하는 훈련을 하는 Novell Tell 이예요. 차례를 보면 모두 20여편의 유명 세계 명작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설의 주요 내용만을 간단하게 재구성해서 영어 낭독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모두 다 유명한 이야기 들이라 대충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짐작할 수 있고, 요약된 내용들로 구성되어 져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지 훈련할 수 있어요.
<제인에어>를 보면서 책의 구성을 한번 살펴 볼께요.
처음은 준비단계이예요. Imagine it 내용 중 나오는 주요 어구를 살펴 볼 수 있어요. Speak It 에서는 요약된 본문의 내용을 오디오를 들으면서 듣고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해요. 말하는 속도는 세가지(slow/ slower/ normal spped)로 차례대로 나오네요.
오디오 씨디를 모두 30번 반복하면서 듣고 따라말하는 횟수를 체크해 가면서 할 수 있어요. 눈으로 학습한 횟수를 체크하니 더 의욕적으로 할 수 있어요.
Check it 에서는 문장내에서 끊어 읽기, 억양, 강세, 연음등 주의해서 들어야 하는 부분들이 표시되어 있어서 듣고 따라말하기를 다시 한번 체크해 보는 부분이예요. 그리고 나서 다음페이지에는 본문의 빈 칸 부분을 적어 넣어 볼 수 있어요. 완전히 암기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겠죠. 사실 30번 이상 반복하여 듣고 따라 말했다면 이부분은 틀리지 않고 다 채워넣어 지겠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인 Apply It 이예요. 앞서 본문에서 나온 문장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의미이지만 단어를 바꾸거나 어순을 바꾸어서 표현해 보는 거예요. ask questions에서는 답을 먼저 보여주고 질문을 생각해 보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처음볼 때 이게 뭔지 조금 헷갈렸던 부분인데 몇번 해 나가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네요.
부록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코칭 메뉴얼도 들어 있어요. 이 책의 정답지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데 앞으로 우리 아이를 가르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긴 소설을 요약해서 이야기해 보는 영어 낭독 훈련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하나 하나 책에 나온 과정을 밟아 가면서 30횟수 이상씩 씨디의 내용을 듣고 따라 말하기 하면서 훈련을 하면 영어 낭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영어를 잘하는 길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거 같아요. 꾸준한 반복 훈련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길인거 같아요. 영어 낭독 훈련 책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참 좋은 교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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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Novel Tell - 소설과 함께하는 영어 훈련... 깊게 빠져보아요~ 낭독 훈련 프로그램을 접하고 나서... 참 재미나다는게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이었어요. 너무 시험에만 묶여서 생각하다 보면 영어가 참 재미없고 지루하잖아요. 단어 외워야 하고, 매일 연습해야 하고.... 시험도 도움 되는건 당연한데...어쨌든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건.... 회화더라구요. 아이들과의 대화도 그렇구요. 듣고 말하는 회화가 되면 기타 단어, 문법도 자연스레 따라오더라구요. (추가적으로 공부도 좀 해야죠..) 그래서 낭독 훈련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어요. 어쨌든 따라하면 되는 훈련이거든요^^ 추가로 자신이 좀 더 공부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 이 책이 시리즈에요. 사진 보며 말하기도 있구요. 이 책 처럼 소설 보면서 말하기도 있어요. 사진 보며 말하기의 경우 토익의 part 1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요. 독해 파트.. 즉 part 7과 part 4 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 어쩔수 없이 토익으로 결론이 가네요^^;;;) 책과 해설집,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간단한 답은 본책 뒤에 표기) 학교 다닐때..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이 따로 있어서.. 편하죠.... 이 매뉴얼 안에는 답 뿐 아니라 해설도 있구요. 추가로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이 있어요. 요거이만 숙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말 그대로 콕콕 집어줍니다. 이 매뉴얼이 본책 뒤에 있다면? 볼때 힘들잖아요. 귀찮고~~ 그리고 CD도 있고, 다운 받아서 들을 수도 있답니다. (홈피 사람in www.saramin.com, 영어 낭독 학교 cafe.naver.com/read2speak) 자꾸 자꾸 들으면서 따라해보는게 포인트에요~~~ ![]() 총 20unit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unit 은 4단계 훈련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20개의 unit에서 다루고 있는 소설들은 대부분 우리가 아는 이야기에요. 제인에어 노인과 바다 걸리버 여행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톰소여의 모험 크리스마스 캐롤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 등 대부분 아마 읽어보셨을 거에요. 원작... 저도 거의 다 봤고.. 몇개는 안 본 책들이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그 책들을 봐야겠어요. 우선 이 안에서 있는 내용은, 유명 명작 소설, 고전 소설들을 요약해서 1장으로 보여줍니다. 멋진 그림과 함께 말이지요. 사실 이 그림만 보면 딱.. 무슨 소설인지 알겠더라구요. ![]() 낭독..처음엔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요. 좀 심하다는....^^;; 그나마 외국인하고만 있으면 그래도 나은데.. 주변에 한국인이 있거나, 한국 사람이 영어로 물어보면.. 우선 듣는건 왠만하면 다 알아 들어요. 문제가... .- 말이 한국말로 튀어나가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영어로 입안에서만 맴돌고^^;;; 하지만, 이 책으로 계속 연습해서... 우선 소설 요약이지만요. 자연스럽게 스피킹이 가능하도록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왠지 자신감이 막.. 묻어나와요^^ ㅎㅎㅎ 그동안 고질적으로 저를 괴롭혔던 문법은.. 잠시 접어두고~~ 회화, 스피킹에 올인해보려 합니다. 이게 되면 단어를 plus 하여 업그레이도 시켜야겠죠. 30회 +30회 반복의 따라하기! Paraphrasing 요거가 제일 어려운데요. 꼭 시도해서 저도 말하기의 달인이 되어보고 싶어요^^ 이 책 마스터하면 동화 요약, 주제 의견 등 다른 시리즈도 열심히 보려구요^^ 어렵지 않고 우선 도전 의지 가능성을 심어주는 책... 흥미롭고 자신감을 불어주고~ 왠지 하면 될듯 한 책~~ 자연스런 영어로 스피킹이 가능한 그 날이 곧 오리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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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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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 문학작품과 영어라는 언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도 관심이 있었고, 언어에도 관심이 있었기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뒤에 CD를 꺼내 컴퓨터에 mp3 파일들을 복사하고, mp3에도 복사를 해서 들었습니다. 우선 mp3 파일은 하나의 Unit(하나의 이야기)에 세 개의 파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Speak It! 부분입니다. - *참고 : Apply It! 도 CD에 있습니다. - 세 개의 파일로 구분이 된 이유 또한 중요합니다. (*Apply It! 부분은 각 Unit당 두 개의 파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듣고, 따라 낭독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주기 위해서입니다. 그 포인트는 문장 내에서 끊어 읽기, 억양, 연음에 관한 것입니다. - Speak It! 부분의 mp3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Slow Speed - Slower Speed - Normal Speed 로 되어 있어서 확실히 들을 수 있습니다. Slower Speed을 들을 때는 따라말하기에도 좋게 되어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읽었던 문학작품의 요약한 내용을 듣고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영어에 대해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통해 익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개인적으로 문학의 한 종류인 소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인지 Show & Tell Series 중에서 Novel Tell에 대해 좋은 인상이 생겼습니다. 첫날 한꺼번에 Unit1에서 Unit20까지 들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책에 포함된 mp3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보면서 몇 가지 더 마음에 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Quick Dictionary부분입니다. 이것은 그냥 단어의 뜻을 알려주는 부분인데. 그냥 한글의 뜻을 알려준 것이 아니라 영어로 해설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미국에 학생들이 영한사전을 쓰지는 않지요. 바로 제대로 가르쳐주겠다는 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영어단어를 찾을 때 영영사전을 보라고 가르쳐 줍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영영사전을 보다보면 많은 것을 덤으로 알게 됩니다. 영어식 사고방식도 스며든다는 점입니다. 심심하니까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책이 두 권이라는 점입니다. 본문내용을 실은 책 한권과 더불어 Coach's Manual이 있다는 것인데 Coach's Manual 부분을 본문내용과 분리시킨 이유는 웬만하면 못 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Coach's Manual을 수시로 보면 쉽게 익힐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로 분리함으로써 제대로 영어를 익히게 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Novel Tell이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시리즈 중에 조금 쉬운 것도 있습니다. Tale Tell(동화 요약해서 말하기)이 그것입니다. 소설보다는 동화가 조금은 쉬운 단어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p. 8~ p. 9에는 이 책(Novel Tell)의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활용법을 읽고 할 수 있는 한계까지 익힌다면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소설에 관심이 전혀 없는 분들에게는 맞지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시리즈 중에 다른 책을 고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p. 7에 시리즈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여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자세히 Imagine It! 은 Speak It! 부분을 익히기 전에 배워두면 좋을 기초적인 단어들을 익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제인 에어(Jane Eyre)인데. 이 소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을 익힘으로써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Ex) □ 어린 고아 a young o__________ 이런 것입니다. 어린 고아라는 영어 단어는 제인 에어(Jane Eyre)에서 중요한 Keyword가 되기 때문에 미리 숙지하면 이야기를 듣고 따라 말하는 것(Shadow Speaking)에 큰 도움이 됩니다. Speak It! 과 Shadow Speak 부분은 보드에 체크를 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체크를 해서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것과 그냥 체크안하는 것은 차이가 납니다. 일례로 산을 오를 때 자신이 산 정상까지 가는데 자신의 위치를 안다면 거기에 맞게 힘을 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두 배~ 세 배로 더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Memorize & Check 부분에는 빈 칸이 되어 있어서 외운 것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확인하면서 뒤로 다시 가서 조금 더 익히는 것이 나은지 앞으로 나아갈지 결정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학습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Apply It! 부분도 꽤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다른 단어로 채워 넣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Ask Question부분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단어로 채워 넣기’ 가 더 재미있네요. 사실 어렸을 적 읽었던 소설이야기는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따라 말하기도 잘 되는데요.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 것들은 조금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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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전하지만 항상 실패하고마는 것이 영어였다. 외국어는 외국어인지라 항상 듣고 말하여야하는데 ..... 꾸준한 연습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록 어려워져서 그만 포기하고 말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왠지 느낌이 달랐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들의 그림이 나열되어 있는 모습에 한 번 반했고 그 이야기들을 영어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매력적이었다. 그냥 모국어로도 사실 그 이야기의 줄거리를 말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 많은데 영어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Speak It!] 에서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어준다. 느린 속도 또한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뭘 들으려고 해도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는 외국인이 늘 야속했는데 ^^;; [Check It!]에서는 따라서 읽어보는 곳인데 여기도 버벅거리는 나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 따라서 읽다보면 어느새 내 것이 되어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모두 외워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쏙쏙 든다. 빈칸 채우기를 통해 자신이 외운 것을 써 넣을 수도 있다. 자연스레 문맥이 이어지는 효과라고나 할까. Paraphrase 를 통해 문장 구성 능력과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다. 어쨌든 이 책의 장점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듣고 따라하니 지루할 틈이 없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는 것이다. 항상 정해진 회화로 공부를 하다보니 조금 따분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로 영어를 배우니 점점 흥미로워진다. 올 상반기가 가기전에 이 책을 외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 2011년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봐야겠다. 늘 자신감이 부족해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작아졌던 나인데 이젠 당당해지고 싶다. 아이와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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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들을 요약 해서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의 책★
영어 낭독 훈련 Novel Tell
이 글의 맨 처음 구절을 보면 내가 이 다음부터 설명하게 될 내용을 짐작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 책은 세계의 명작인 <제인에어>,<노인과 바다>,<모비 딕>,<빨강머리 앤>,<베니스의 상인>,<지킬 박사와 하이드>,<걸리버 여행기>,<돈키호테>,<리어 왕>,<오셀로>,<어린왕자>,<동물 농장>,<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엉클 톰의 오두막집>,<멕베스>,<올리버 트위스트>,<톰소여의 모험>,<크리스마스 캐럴>,<햄릿>,<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앞에서 말했던 것의 전문이 다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줄거리가 들어있다. 그 뒤에는 책을 요약해 놓은 내용을 영어로 해 놓았는데, 이 책의 전체적인 목표는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은 뭐에요?"라고 물어봐서 영어로 말해야 될 때 손쉽게 말할 수 있도록 요약된 내용을 외우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본 책과 메뉴얼북 그리고 CD가 함께 오는데 외국인의 발음을 천천히 들으면서 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게 되어 있어서 영어가 힘든 사람들에게는 안성 맞춤일 수가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이렇게 영어로 책을 읽게 되면서 다른 책에도 도전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감이 붙기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왠지모르게 점점 영어 실력이 나아지는 것 같으며 Speaking을 잘해야 하는 시대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낭독 훈련을 시켜줌으로써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영어에 자신이 없었거나 Reading과 더불어 Speaking을 필요로 하시는 분중 중급 정도의 단계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한번 봐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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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을 배울 때 읽고 쓰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기로 시작한다. 그러나 외국어를 배울 때는 읽고 쓰기부터 하다 보니, 읽고 쓰기까지, 노력하면 듣기까지는 어찌어찌 되어도 외국어로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어색하게 혀를 굴리고, 우리말에는 없는 낯선 발음을 소리내 가며 더듬거리는 것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딸이 새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3학년부터 정규 과목으로 영어를 배운다. 교과서를 슬쩍 보니 알파벳부터 시작하던 우리 때와는 다르게 동영상을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노래를 부르고 실행하는 방식이어서, 놀이처럼 영어를 대하도록 되어 있다. 알파벳 쓰기는 학년 중반이 되어야 등장한다. 요즘은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배우기 때문에 이렇게 달라진 것인지, 아니면 읽고 쓰기의 문제점 때문에 듣고 말하기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국영수'에 들 정도로 중요한 과목으로서가 아니라 문화와 놀이로서 영어를 시작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영어 낭독 훈련'은 이전에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2009, 박광희, 심재원 지음, 사람in 펴냄)를 시작으로 하여 <하루 20분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 (2010,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사람in 펴냄)를 읽었고, <영어 낭독 훈련 Novel Tell> (2010,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사람in 펴냄)을 세 번째로 만난다. 첫 번째 책에서 영어 낭독 훈련이 왜 중요한지를 배운 다음, 두 번째 책으로 영어 낭독 훈련 100일 계획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책에서 제시하는 낭독 과정이 picture telling, tale telling, novel telling의 순이었는데, 이 각 과정이 단행본으로 확대 출간된 것이 세 번째 책이다. 이 세 번째 책은 Show & Tell series의 하나로서, 이 시리즈에는 위의 picture, tale, novel 외에도 solomon(잠언), topic, vegas I, II가 추가되었다. 이 중 내가 읽은 것은 novel telling으로, 소설을 요약하여 말하기는 따라 말하기의 중급 심화 단계에 속한다.
<Novel tell>에는 세계명작동화에서 만날 수 있는 명작 20권이 실려 있다. 방대한 줄거리를 두세 쪽으로 요약해 놓아서 아주 거칠지만, 원작을 미리 읽고 요약본을 따라 읽는다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가장 처음은 'Imagine it'이라고 해서 소설 제목과 작가, 그 안에 쓰인 단어를 제시하고서 빈 칸을 채우며 내용을 상상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Speak it' 과정은 듣기-듣고 글을 읽기 30번-글을 보지 않고 듣고 따라 말하기 30번로 이루어진다. 'Check it' 과정은 들으면서 본문에 연음 부분을 체크하기-기억으로 본문의 빈 칸 채우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Apply it'에는 말 바꾸기 연습과 문장의 단어 순서 맞추기가 있다. 30번씩 듣고 읽고 따라 말하다 보면 길지 않은 본문을 다 외울 수도 있겠다. 별책으로 실린 매뉴얼에는 본책의 답과 우리말 번역이 실려 있어서, 영어가 부족한 사람도 참고하여 공부할 수 있다. 본문 내용을 담은 CD는 특이하게도 말의 빠르기에 따라 세 가지 버전이 실려 있어서, 수준별 청취가 가능하다. 알록달록한 삽화가 포함되어 있고, 본문 구성이 다양해서 어린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고 따라 하기에 좋겠다.
더 이상 영어 시험을 볼 일이 없으니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는데, 하나하나 따라 읽고 따라 말하면서 영어 공부를 해 보아야겠다. 가지고 있는 영어 동화책들에도 섀도우 스피킹을 도입해서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