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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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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버스가 생쥐들을 싣고 고구마를 캐러가요 울퉁불퉁 덜컹덜컹 , 들썩들썩 통통콩콩 생쥐들이 흔들려요 고구마밭에 도착해서 드디어 고구마를 캐어요 손톱만큼 작은 고구마를 캔 생쥐들은 서로 다른 것이 더 커보여 달라고 싸우네요     그때 한 생쥐가 커다란 고무마잎을 가리키면 잎이 큰 걸보니 고구마도 엄청 클거야 해요 하지만 생쥐들은 너무나 큰 고구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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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버스가 생쥐들을 싣고 고구마를 캐러가요

울퉁불퉁 덜컹덜컹 , 들썩들썩 통통콩콩 생쥐들이 흔들려요

고구마밭에 도착해서 드디어 고구마를 캐어요

손톱만큼 작은 고구마를 캔 생쥐들은 서로 다른 것이 더 커보여 달라고 싸우네요

 

 

그때 한 생쥐가 커다란 고무마잎을 가리키면 잎이 큰 걸보니 고구마도 엄청 클거야 해요

하지만 생쥐들은 너무나 큰 고구마를 캐질 못해요

얼마나 큰지 작은 꽃삽으로는 도저히 캘 수가 없었어요

 

그 때 버스가 엉덩이를 콕콕 찔러 주지 않겠니?? 하네요

'쿡쿡! 콕콕! 쿡쿡! 콕콕!'

"아하하하하! 아이고, 간지러워!"

콕콕 찔러주자 버스의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쭉쭉 길어지더니 뱅글뱅글 땅을 파는 기계로 변했어요

 

드르륵 드르륵 득득

버스가 고구마캐는 버스로 변했어요

생쥐들은 너무 놀랐어요

 

드르륵 드르륵 득득! 타타타타타타!

드르륵 드르륵 득득! 투투투투투투!

 

생쥐들은 힘을 모아 고구마 줄기를 잡아당겨요

 

드디어 캔 고구마 정말 크네요

"우와! 이 고구마 하나면 일 년은 먹고도 남겠어.

"

그런데 고구마가  슈웅 슈웅 툭! 빙글빙글 돌더니 화산에 박혀버렸어요

지글지글 모락모락 고소한 냄새와 함께 고구마가 솟아올라요 번쩍번쩍 쾅쾅

생쥐들은 따끈따끈 고구마를 먹었어요

 

울퉁불퉁, 덜컹덜컹, 통통콩콩, 드르륵 드르륵 득득! 슈웅, 지글지글 모락모락 등 재밌는 말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 재밌어하네요

말도 따라하고.

엄청 큰 고구마가 있다니?? 그것도 버스가 변신해서 뽑다니

아이들은 그저 신기한가봐요

매일 매일 너무 잘 읽고있어요

덕분에 군고마도 매일매일 먹고 있구요

올 겨울은 고구마 버스 덕분에 즐거운 군고구마 간식 시간을 더 많이 가지네요

매일 읽으니 애들이 앞서가면서 이야기를 해 줘요

고구마 캐고나면 화산에 들어간다면서. 우리도 화산에 고구마 구워먹자고 난립니다

p********0 2010.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찍하고 달콤한 그림책~
"깜찍하고 달콤한 그림책~" 내용보기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쌀쌀한 날씨였네요. 잠시 아이들과 동물원에 다녀 오면서 "아~ 춥다~ 이런 날은 집에서 고구마나 구워 먹어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렸죠^^   집에 와 보니, 뜨인돌 어린이에서 새로 나온 <고구마 버스> 그림책이 도착해 있더라구요. 고구마를 아주 좋아하는 우리 은서~^^ "와~ 은서가 좋아하는 고구마 그림책이네? 한번 읽어 볼까?"
"깜찍하고 달콤한 그림책~" 내용보기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쌀쌀한 날씨였네요.
잠시 아이들과 동물원에 다녀 오면서
"아~ 춥다~ 이런 날은 집에서 고구마나 구워 먹어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렸죠^^
 
집에 와 보니, 뜨인돌 어린이에서 새로 나온 <고구마 버스> 그림책이 도착해 있더라구요.
고구마를 아주 좋아하는 우리 은서~^^
"와~ 은서가 좋아하는 고구마 그림책이네?
한번 읽어 볼까?" 라고 했더니
얼른 무릎 위에 앉네요.
코트도 벗지 않고, 그대로 앉아서
함께 읽어 내려갔답니다~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를 캐는 생쥐들~^^
 
커다란 잎이 달려 있는 커다란 고구마를 캐기 위해,
 
버스가 고구마를 캐는 기계로 변한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처럼, 유쾌하고 신나는 상상력의 나라를 만날 수 있어요.

 
제가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장면이에요^^
 
바로 고구마가 화산에 떨어지고,
 
군고구마가 되는 장면이요~ㅎ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듯하답니다.
 
생쥐들이 고구마를 캐고~ 버스에 담아 가져오기까지,
 
유쾌한 일들이 깜찍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어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한시도 지루함 없이 책 속에 푹 빠져 들었네요~
 
특히 요즘 고구마를 많이 먹을 시기라 그런지,
 
고구마라는 주제도 친근해서 좋아요^^
 
 
<고구마 버스> 그림책은 모서리도 뾰족하지 않게 잘 만들어진 걸 보니,
 
작은 부분까지도 아이들을 위해 배려한 책이라 참 고맙더라구요.
 
또한 깜찍한 그림체도 마음에 들어답니다.^^
 
그림책은 그림의 분위기에서 책의 느낌이 좌우되거든요.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어울려서 더 즐거운 그림책이 완성되었네요.
 
 
우리집 꼬마들은 오늘 잠들기 전에도 <고구마 버스>를 읽고 잠들었네요~
 
아마 꿈 속에서 생쥐들과 함께 커다란 고구마를 캐는 꿈을 꾸지 않을까 해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0.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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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을 주는 재미있는 책
"다른 관점을 주는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가득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캐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책입니다. 라는 설명에 끌려서 이책을 구매하고 말았다. 책을 일거주면서 줄기 밑에 어떤 모양일지 알 수 없는 고구마의 모습을 상상하고, 생쥐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아뿔사.. 엄마는 너무 성급했다. 그래서 그만.. 아이에게 고구마를 쥐어 주고 말았다.   사실 엄마도 고구마를 밭
"다른 관점을 주는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가득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캐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책입니다. 라는 설명에 끌려서 이책을 구매하고 말았다. 책을 일거주면서 줄기 밑에 어떤 모양일지 알 수 없는 고구마의 모습을 상상하고, 생쥐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아뿔사.. 엄마는 너무 성급했다. 그래서 그만.. 아이에게 고구마를 쥐어 주고 말았다.

 

사실 엄마도 고구마를 밭에서 캐본 적도.. 파는 고구마 이외에 다른 것을 본적도 없다.. 그러니 제대로 설명이 될리 없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려 읽으면서.. 엄마 많은 고민에 빠졌다 ㅡㅡ;; 체험수업이라도 가야 겠다 ㅜ.ㅜ

 

울퉁불퉁 덜컹덜컹, 들썩들썩 등 아이들이 자주 쓸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들어 있나. 요즘 영어에 푹 빠져서.. 아이가 토끼는 깡총깡총이 아니라 jump,jump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책을 읽더니.. 덜컹덜컹? 이러면서 마구 웃는다..

 

엄마와 웃음 코드는 틀리지만.. 니가 좋다면야... 엄마도 좋단다. 한동안 흥미를 잊어버렸던 한글... 이책을 통해서 상상력 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폭팔하길 기대한다.

h****8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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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뜨인돌그림책-뜨인돌어린이) 고구마 버스
"[서평] (뜨인돌그림책-뜨인돌어린이) 고구마 버스" 내용보기
빵빵! 버스가 멈춰 서자 생쥐들이 우르르 달려왔어요. "버스 아저씨! 오늘은 어디로 가요?" "오늘은 다 함께 고구마를 캐러 갈까?" "야호, 신 난다!" 생쥐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버스에 탔어요. 출발! : 끼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췄어요. "얘들아, 고구마밭에 왔다. 이제 고구마를 캐자!" 생쥐들이 캔 고구마는 모두 손톱만큼 작았어요. "네 것이 더 크잖아? 그 고구마
"[서평] (뜨인돌그림책-뜨인돌어린이) 고구마 버스" 내용보기

빵빵!

버스가 멈춰 서자 생쥐들이 우르르 달려왔어요.

"버스 아저씨! 오늘은 어디로 가요?"

"오늘은 다 함께 고구마를 캐러 갈까?"

"야호, 신 난다!"

생쥐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버스에 탔어요.

출발!

끼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췄어요.

"얘들아, 고구마밭에 왔다. 이제 고구마를 캐자!"

생쥐들이 캔 고구마는 모두 손톱만큼 작았어요.

"네 것이 더 크잖아? 그 고구마 나 줘."

"싫어, 싫어."

"나 줘, 응?"

"싫어, 싫어."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버스의 코가 피노키오의 코처럼 쭉쭉 길어지더니
뱅글뱅글 돌며 땅을 파는 기계로 변했어요.
드르륵 드르륵 득득!
"우아! 고구마 캐는 버스가 됐네!"
생쥐들은 너무 놀라 입을 쩍 벌렸어요.
마침내 고구마 버스가 땅 위로 올라왔어요.
"이제 다 함께 고구마를 끌어내 보자."
"영차, 이영차!"
생쥐들은 줄다리기하듯 고구마 줄기를 잡아당겼어요.
쑤욱!
드디어 고구마가 뽑혔어요.
"만세! 만세! 우리가 해냈어!"
"우아! 이 고구마 하나면 일 년을 먹고도 남겠어."
하지만 기쁨도 잠시뿐이었어요.
"어어어, 어쩌면 좋아!"
커다란 고구마는 줄기에서 떨어져 빙빙 돌며 날아가
"우아!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가 되었네."
"맛있게 먹겠습니다!"
생쥐들은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고구마를 먹었어요.
후우후우 오물오물 냠냠
 
"잘 먹었습니다!"
<고구마 버스>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아이들 내면에 가득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캐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책!!
어느날 버스 아저씨는 생쥐들을 태우고 고구마 밭에 가서
생쥐들은 신이 나서 고구마를 캡니다.
작은 줄기 속에 주렁주렁 얽혀 있는 고구마를 캐내며
크고 작은 열매가 딸려 나오는 것에
감탄하던 중 아주 큰 고구마를 발견합니다.
그 고구마는 너무 커서 생쥐들의 힘으로는 캘 수가 없어요.
그때 변신하는 버스 아저씨!
코가 뱅글뱅글 땅을 파는 기계로 변해 땅속을 뚫고 들어갑니다.
"와! 신 난다! 아주아주 큰 고구마야!"
그런데 그만 그 큰 고구마는 빙빙 돌며 날아가더니
화산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지요.
화산 속에 빠져 버린 고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줄기 밑에 어떤 모양일지
알 수 없는 고구마의 모습을 상상하고
생쥐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변신하는 버스 아저씨의 모습에서
기발한 발상의 전환을 배울 수 있겠어요^^
'울퉁불퉁 덜컹덜컹', '들썩들썩 통통콩콩', '드르륵 드르륵 득득',
'후우후우 오물오물 냠냠' 등의 의성어의태어
이미지를 더욱 실감 나게 전달하고 단어들의 재밌는 발음이
마치 노랫말 같은 경쾌한 느낌을 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꺼 같아요*^^*

k*****5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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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고구마 버스로 변신
"간질간질~고구마 버스로 변신" 내용보기
생쥐들이 버스를 타고 고구마 밭에 간다. 아주 커다란 고구마를 발견하게 되고 생쥐들은 힘을 내지만 쉽지가 않다. 다행히 버스의 변신으로 고구마를 캐고, 맛있는 간식이 된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림을 들여다 보면 고구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땅 속 줄기에 매달린 고구마의 모습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유치원 다니면서 텃밭에 감자나 고구마를 심고, 캐 본 적
"간질간질~고구마 버스로 변신" 내용보기

생쥐들이 버스를 타고 고구마 밭에 간다. 아주 커다란 고구마를 발견하게 되고 생쥐들은 힘을 내지만 쉽지가 않다. 다행히 버스의 변신으로 고구마를 캐고, 맛있는 간식이 된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림을 들여다 보면 고구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땅 속 줄기에 매달린 고구마의 모습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유치원 다니면서 텃밭에 감자나 고구마를 심고, 캐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는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한다. 고구마는 찌고, 굽고, 튀김을 해서 먹어도 되고, 고구마 줄기를 볶아서 먹을 수도 있다. 자연관찰에서 고구마에 대해 공부하는 것 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고구마 버스'는 노란 버스가 고구마 버스로 변신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버스의 엉덩이를 간질간질 하면 버스의 코가 피노키오의 코처럼 쭉쭉 길어져서 땅을 파는 기계가 된다. 또한 화산으로 날아간 고구마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한 겨울 속 노란 고구마를 구워서 먹는 즐거움에 빠져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의성, 의태어가 많아서 고구마 캐는 과정들이 보다 실감난다. 친구들과 서로 힘을 모으면 그런 과정을 통해서 땀의 결실을 얻을 수 있고, 그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행복함을 느낀다.

 

힘들게 고구마를 캤을때 모두 기뻐하지만 그 고구마가 멀리 화산 속에 박히자 실망을 하고, 다시 맛있는 고구마가 되는 것을 보면서 세상 일은 좋고 나쁜 일이 반복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어떤 사물이든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담기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평범한 고구마 하나가 이렇게 즐겁게 변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아이와 함께 군고구마를 구워서 후우후우~ 불어서 맛있게 나눠 먹어야겠다. 달콤한 고구마 먹을때면 고구마 버스가 생각날 것 같다.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 보길...



p*******0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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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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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캐는 생쥐들과 버스의 기발하고 상상력 넘쳐나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책은 아이들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노란색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구마와의 만남이라 달콤하고 가지고만 있어도 달콤한 고구마의 냄세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표지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생쥐들은 오늘은 버스에게 어디를 가냐고 묻자 버스는 고구마를 캐러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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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캐는 생쥐들과 버스의 기발하고 상상력 넘쳐나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책은 아이들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노란색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구마와의 만남이라

달콤하고 가지고만 있어도 달콤한 고구마의 냄세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표지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생쥐들은 오늘은 버스에게 어디를 가냐고 묻자 버스는 고구마를 캐러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버스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생쥐들이 아닐까 라고 상상도 듭니다

고구마밭에 도착한 생쥐들은 너무나도 작은 고구마로 인해 서로 그중에 큰것을 가지겠다고 다툽니다

그중에 유독 큰 고구마 잎을 발견한 생쥐로 인해 사건은 시작됩니다

꽃삽으로도 파기 힘든 커다란 고구마를 두고 생쥐들이 고민에 빠지자 버스가 슬그머니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건 바로 버스의 엉덩이를 콕콕 찔러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부분이 우리 아이와 조카가 참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어서 책을 보여주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손가락으로 버스의 엉덩이를 콕콕 쿡쿡 콕콕 쿡쿡 찌르면 버스가 하하하하 아이구 간지러워 하는데

아이들이 콕콕 쿡쿡 하는 소리와 간지럽다는 엄마의 표정과 몸짓이 웃긴지 같이 까르르 웃으며 너무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스킨쉽도 같이 되니 친밀감을 느끼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 보는 내내 웃으면서 본 책입니다

엉덩이를 찌르자 갑자기 버스의 앞부분이 고구마를 파기에 좋은 도구가 만들어지면서 땅속으로 버스와 생쥐들이

고구마를 파기위해 들어갑니다

결국 버스보다 생쥐보다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고구마를 뽑는데 성공하지만 잡아당긴 줄기가 떨어지면서

저멀리 화산구멍으로 고구마가 박히게 됩니다 .

박혀버린 고구마는 펑펑 하며 고소한 냄세를 풍기면서 군고구마가 되어 생쥐들에게 날아옵니다.

커다란 고구마를 배부르게 먹고도 반이상이나 남은 군고구마를 버스천장에 싣고 생쥐들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처음부터 끝의 내용을 아니 한치앞의 내용을 상상할수없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어른이 읽어도

이거 너무 황당하잖아 하면서도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책을 보는 내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얼마전 유치원에서 고구마밭에 가서 직접 손으로 고구마를 캐던 녀석이라 그런지

생각나면 집에 있는 온갖 것을 모아서 숟가락으로 고구마 캐기 놀이 하자고 하였는데

고구마 버스 책을 보고 난후에는 고구마 캐러 가자며 책을 내밉니다

동화책의 상상력은 정말 무한한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버스 생쥐동물 그리고 맛있는 고구마로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수있어 같이 보는 엄마도 책을 읽어줄때 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하여 즐거웠습니다.

m******s 201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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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어린이 ▶ 고구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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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어린이 - 고구마 버스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줄 멋진 책이 왔네요. 원래 고구마를 잘먹지 않는 아이였는데.. 이번 가을 첨으로 텃밭을 일구어 농사지은 고구마를 캐어본 뒤론 그때일을 얘기하면 잘 먹는답니다. ㅋ 노란 생쥐 버스 마져 어린이집 버스같아 보자마자 신나하는 아이~~ ^^고구마 버스 만나 보아요~     오늘은 생쥐들이 고구마를 캐
"뜨인돌 어린이 ▶ 고구마 버스" 내용보기


 

 

뜨인돌 어린이 - 고구마 버스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줄 멋진 책이 왔네요.

원래 고구마를 잘먹지 않는 아이였는데.. 이번 가을 첨으로 텃밭을 일구어 농사지은 고구마를 캐어본 뒤론

그때일을 얘기하면 잘 먹는답니다. ㅋ

노란 생쥐 버스 마져 어린이집 버스같아 보자마자 신나하는 아이~~

^^고구마 버스 만나 보아요~


 

 

오늘은 생쥐들이 고구마를 캐러 가는 날이랍니다.

울퉁불퉁 덜컹덜컹 , 들썩 들썩 통통콩콩 신나게 고구마 밭에 도착했어요.

 


 

작은 고구마 뿐이던 밭에서 커다란 고구마잎을 발견했답니다.

 


 

 

버스의 엉덩이를 콕콕 간질어 주었더니 버스의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길어져 땅을 파는 기계로 변했어요~

 


 

버스는 열심히 땅을 파고 생쥐들은 버스를 응원했어요.

 

 


 

 

생쥐들과 버스는 힘을 합쳐 고구마를 밖으로 끌어 내었답니다.

 


 

슈웅~하며 날아간 고구마는 화산에 떨어졌어요.

 

고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할아버지를 젤 좋아하는 아이~~ 오자마자 할아버지와 읽어보겠다네요.

 


 

" 자~~ 출발~~!!!"

 


 

 

감칠맛나는 의성어 , 의태어를 할아버지가 맛깔나게 읽어주시니 집중할수 밖에 없겠죠 ^^*

 

변신하는 버스와 커다란 고구마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후우후우 오물오물 냠냠’ ‘울퉁불퉁 덜컹덜컹’, ‘들썩들썩 통통콩콩’ 타타타타타타’, ‘투투투투투투’ 

감각적인 어휘로 읽어줄때 들을때도 재미있는  아이에게 폭넓은 언어를 경험해 줄수있어 좋왔어요.

아직은 협동에 대해 잘 모르는 나이 지만 같이 힘을 합치면 할수있다는 점을 가르쳐 줄수 있어 좋왔네요.

 

추운 겨울날 따끈하고 달콤한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신나는 이야기였네요.

 
j****l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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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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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버스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재밌고 사랑스러운 동화책을 만나봤어요! " 고구마 버스 " 란 책이에요!! 제목부터 재미나고 무척 기대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들 연령에도 넘 맞고 색감이나 글밥도 적당해서 두 아이들 요즘 자주 꺼내보는 책이랍니다!!   생쥐들이 무척 신났네요!!! 버스를 타고 고구마를 캐러 가거든요!! 생쥐들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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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버스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재밌고 사랑스러운 동화책을 만나봤어요!

" 고구마 버스 " 란 책이에요!!

제목부터 재미나고 무척 기대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들 연령에도 넘 맞고 색감이나 글밥도 적당해서
두 아이들 요즘 자주 꺼내보는 책이랍니다!!

 
생쥐들이 무척 신났네요!!! 버스를 타고 고구마를 캐러 가거든요!!
쥐들은 고구마를 캐며 싸우기도 하네요...
서로 더 큰 걸 차지 하려구요~^^
버스아저씨와 생쥐들은 엄청나게 큰 고구마를
발견하고 모두 마음을 합해 함께 캤어요!!
그런데 그 고구마를 잡아 당기다가 그만 화산 속에 들어갔네요!!!
화산속의 고구마는 다시 슝~ 밖으로 튀어나왔는데!!!
불에 익혀져 군고구마가 되어 나왔어요~~~^^
생쥐들은 너무 기뻐하며 군고구마를 야그야금 나눠 먹구요~~
버스 아저씨의 도움으로 남은 고구마도 실어 오게 되네요^^
따뜻함만큼 아름답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


우리 큰 아이도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작은 사회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가 지낸답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 낯선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사랑하며 도와주고 우정을 나누며 지낸답니다 

 

어제는 7살 어린이집 마지막 발표회도 했네요...

이 책을 보며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되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책 속  친구들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더욱 맘에 드는 책이에요!!

우리 집 두 아이들도 사이좋게 이 책을 보며 두 아이 사이도 돈독해지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오후 간식으로 아이들과 고구마를 먹었네요~~^^

뜨인돌 어린이 책을 접하다 보니 연령대로 책이 정말 다양하고

 아이들 위해 정말 잘 만들어져서 맘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들 정서에도 큰 도움이 되는 고구마 버스!!!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생각 주머니도 쑥쑥 자라고

아이들에 감성에도 큰 영향을 주어 감사하네요~

a****5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끈한 느낌의 그림책 고구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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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에 우리 주변에서 즐거운 간식시간이 되어 주는 고구마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고구마의 형태를 생각하여 겉표지가 가로로 길게 되어 있어요.     그 책을 펼치면....?   이렇게 하나의 고구마가 완성이 됩니다. 기다란 고구마 위에 자동차도 지나가고, 집도 있고, 나무도 있고...재미있는 생활의 공간이 펼쳐지지요.   겉장을 펼치면 버스 정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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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에 우리 주변에서 즐거운 간식시간이 되어 주는 고구마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고구마의 형태를 생각하여 겉표지가 가로로 길게 되어 있어요.

 

 
그 책을 펼치면....?
 
이렇게 하나의 고구마가 완성이 됩니다. 기다란 고구마 위에 자동차도 지나가고, 집도 있고, 나무도 있고...재미있는 생활의 공간이 펼쳐지지요.

 
겉장을 펼치면 버스 정거장에 꼬마 생쥐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는 것이지요. 빵빵~! 울리며 달려온 버스에 올라타고 고구마를 캐러 갑니다. 작은 고구마를 캐다가 발견한 커다란 고구마.
아기 생쥐들이 꽃삽으로 캐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 때 버스가 이야기를 하지요. "애들아! 내 엉덩이를 콕콕 찔러 주지 않겠니?" 버스의 말대로 콕콕! 쿡쿡! 찌르자 버스의 코가 커지면서 고구마 캐는 버스로 변신합니다.

 
 
열심히 캐낸 고구마가 슝 날아가 화산에 꽂히게 되고 그 고구마는 군고구마가 되지요. 커다랗고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를 모두가 함께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
 
커다란 고구마가 등장하면서 아이의 눈망울도 커지며 "우와~"합니다.
이렇듯 뜻 밖의 일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책 읽기의 또다른 재미일 것입니다. 버스가 생쥐와 함께 소통하며 고구마도 캐고, 그 고구마가 슝~ 날아가 화산에 꽂혀서 군고구마가 된다는 것도 아이는 마냥 신기해 합니다.
 
울퉁불퉁, 덜컹덜컹, 둘썩들썩, 통통콩콩, 콕콕, 쿡쿡... 등등의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접하고 리듬있게 따라하며 언어적인 자극도 이루어지며 커다란 고구마를 통해 창의력에도 자극이 될 수 있겠습니다.

i*****y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고구마버스 : 영차영차 고구마 캐기.
"[서평] 고구마버스 : 영차영차 고구마 캐기." 내용보기
정말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게끔 재밌게 그려진 동화책 <고구마버스>노란색과 빨간색의 조화로움과 선명한 색감의 그림들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그 속의 고구마같이 따끈따끈한 이야기들도 정말 재미있구요.어느 날 버스 아저씨가 생쥐들을 태우고 고구마를 캐러 떠납니다.그러다가 생쥐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캘 수가 없는 큰 고구마를 발견하였지요.그 때 버스아저씨는 고구마를 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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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게끔 재밌게 그려진 동화책 <고구마버스>
노란색과 빨간색의 조화로움과 선명한 색감의 그림들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그 속의 고구마같이 따끈따끈한 이야기들도 정말 재미있구요.

어느 날 버스 아저씨가 생쥐들을 태우고 고구마를 캐러 떠납니다.
그러다가 생쥐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캘 수가 없는 큰 고구마를 발견하였지요.
그 때 버스아저씨는 고구마를 캐는 버스로 변신하여 고구마를 따라 땅을 파서 캐내는데,
너무 큰 고구마가 빙글빙글 날아가서는 화산 속에 쏙 들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 화산이 폭발하면서 다시 고구마가 튀어올랐는데,
맛있는 군고구마가 되어 모두들 실컷 나눠먹고도 큰 고구마가 남았네요. 와~~
화산 속에서 군고구마가 되었다는 기발한 상상력에 꽈당 넘어갔습니다. ㅋㅋ



땅속에 박혀있는 고구마가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도 생기고,
또 직접 빨간 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을 보니까 아이도 신기해 하네요.
생쥐가 고구마를 캐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까르르 넘어갑니다. ㅎㅎㅎ
고구마는 소화도 잘되고 장운동에도 좋아서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니까 자주 먹는데요.
조그만 고구마만 먹다가 아주아주 큰 고구마를 발견했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밭에서 고구마를 캐어 왔었는데 울퉁불퉁 이상하게 생긴 큰 고구마를 보고는 
좀 무서워하더니, 이내 다른 크기의 다른 모양이더라도 모두 고구마라는걸 알아채더라구요.
생김새와 크기가 다르더라도 그 특성은 똑같다는걸 알아주면 좋겠죠.
그리고 "타타타타", "투투투투" 이렇게 리듬감이 살아있는 의성어도 재밌구요.
이런 의성어, 의태어 들을 과장된 표현을 하면서 읽어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또 서로 힘을 합쳐 영차영차 고구마를 캐내고, 함께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협동심도 배우구요.

c*****5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