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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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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니 지은이가 존경스럽고 고마웠다.나는 지금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잘못된 공감 엄마의 욕심이 가득한 대화 이것을 아이를 공감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공감대화>를 통해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지은이는 삼남매를 열재로 키워낸 대한민국의 보통엄마(?)다.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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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니 지은이가 존경스럽고 고마웠다.
나는 지금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잘못된 공감 엄마의 욕심이 가득한 대화 이것을 아이를 공감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공감대화>를 통해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지은이는 삼남매를 열재로 키워낸 대한민국의 보통엄마(?)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삶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아낌없이 책을 사서 읽어주었고 일찍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 주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하고 싶은 공부를 주조적으로 하게끔 배려하여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외국어, 수학, 과학등에서 월등한 학습 효과를 거두었다.
집 근처 좋은 도서관을 찾아 세 번씩이나 이사를 다녔고 평소 짠순이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아이들의 책을 사는 데 만큼은 절대 아끼지 않는 알뜰주부이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를 통해 많이 배웠다.
그리고 지금 실천중이다. 삼형제 키우면서 일일히 대화법을 다 활용할 수는 없지만
자주하는 대화를 간추려 냉장고 붙여놓고 실행중이다
평소 책을 읽으면 아이들 자는시간에 후다닥 읽게되는데 <공감대화>는 읽을수록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라 한장한장 꼼꼼히 보게 된다.
무심코 던진 부모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 마음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마도 이런 말을 해보았을 것이다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 '누구를 닮아 이 모양이니?',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아이와 일상을 함께하면서 흔히 일어나는 여러 주제와 갈등 상황에서 어떤 대화로 이끌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부모의 몸에 배어버린 소리지르고 야단치며 가르치는 폭력적인 대화를 버리고 아이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법도 알려준다.
공감대화의 기본 원틱인 비평 없는 관찰, 생각이 아닌 감정을 표현하는 법, 그리고 부모의 욕구를 '나 메세지'로 전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방법을 육아에 새롭게 적용시켰다.
단지 이론으로만 , 머리로만 적용지민 것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행한 결과를 갖지고 출간한 이 책 아이의 크고 작은 모든 행동을 바꾸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한다. 아이가 변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적극적이과 활발한 우리집 세아이를 위해 공감대화 제대로 배우고 기대한다.
h****8 2011.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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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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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 속을 썩이려고 태어난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번 눈쌀 찌푸러지게 하고 소리도 지르게 한다. 알아서 척척 하는 딸들이 되면 참 좋겠다고 여길 때도 많다.요즘처럼 몸이 아프면 그 강도는 더더욱 세게 느껴지는 것 같다.올해 7살 되는 가연이가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서그만 둘 수 밖에 없는 바람에 두 딸들 모두 데리고 있다.그러다보니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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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 속을 썩이려고 태어난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번 눈쌀 찌푸러지게 하고 소리도 지르게 한다. 알아서 척척 하는 딸들이 되면 참 좋겠다고 여길 때도 많다.
요즘처럼 몸이 아프면 그 강도는 더더욱 세게 느껴지는 것 같다.

올해 7살 되는 가연이가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서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바람에 두 딸들 모두 데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두 딸이 잘 놀기도 하지만 투닥거리고, 누군가 울고, 달래줘야 하고,
집안은 평소보다 더 어질러지게 되고, 외출 횟수는 엄청 줄어들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를 읽으면서
두 딸에게 하는 말들이 미안하게도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는 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많아서 참 미안했습니다.
읽으면서 나름 공감한다고 했지만 공감해주지 못하고 교묘하게 지시 명령, 내 말을 듣도록 이끄는 것일뿐 결코 아이의 말에 공감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연이는 왜 어린이집에 가지 싫은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이유는 모릅니다. 가연이가 엄마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만큼 가연이 마음에 상처를 주었나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연이와 저와의 관계를 생각했습니다.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모녀사이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요즘 가연이에게 최대한 허용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공감대화를 위한 1단계가 '허용과 경청'이거든요.
이 때 진심을 담아서 들어야 한대요.
무조건적 허용...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가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에서는 다양한 상황의 사례를 들어주면서
잘못된 경우와 올바른 공감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부르는 공감 팁'을 통해 좀더 공감대화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미운 일곱살이라고 하는데 여섯살 이전까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만,
일곱살 이후가 되면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발달한대요.그러면서 스스로를 다른 독립적인 존대로 인지하려 하고, 때로는 다른 부모와 비교하면서 부모의 말에 강력하게 대응하거나 방항하면서 고집을 굽히지 않는다.(139쪽)

가연이가 미운 일곱살이 되었는데 발달 단계를 한번 더 생각하니 제 행동이 좀더 조심스러워지네요. 공감대화를 시작하면서 좀더 가연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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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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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전공을 살려 자그만한 놀이방 겸 공부방을 운영했었어요. 대부분의 한국부모들은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 전 어린 아이들이나 방과후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가게에서 데리고 일하면서 아이들 학교 숙제까지 챙겨서 봐주기가 힘이 들었기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셨어요. 그렇게 모인 13-15명의 한국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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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전공을 살려 자그만한 놀이방 겸 공부방을 운영했었어요. 대부분의 한국부모들은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 전 어린 아이들이나 방과후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가게에서 데리고 일하면서 아이들 학교 숙제까지 챙겨서 봐주기가 힘이 들었기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셨어요. 그렇게 모인 13-15명의 한국아이들은 한국말도 배우고 공부도하고 학교숙제도 하면서 같이 지냈는데 연령도 3살부터 11살까지 다르고 학교가 달라서 가지고 오는 숙제도 다르고 숙제도 영어와 스페인어까지 2개의 언어를 해야했기 때문에 아이들 시험기간이면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곤했었어요. 한국 아이들이 이왕이면 그 나라 아이들보다 더 잘하고 우수하단 소리를 듣게 하고 싶은 내 욕심 때문에... 그 당시 외동 아들이었던 우리 큰 아들! 여러 아이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면서 자라니까 적어도 '혼자커서 이기적이다'란 소린 듣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혼자만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싶은 나이에 형과 누나들 사이에서 같이 공부하는게 싫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유난히 엄마말을 안 듣고해서 늘 매를 들곤 했었는데 아이가 크면 클 수록 힘드네요. 그렇게 한참후에 동생이 생기면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런 환경적인 변화도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크겠죠! 동생이 생기면 좀 나아지려나 했던것이 오히려 아들과 저 사이에 더 큰 벽이 생긴 샘이 되었어요. 그래서 부쩍 부모교육, 양육방법, 아들공부하기등에 관련된 책들에 관심을 쏟게 되네요.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는 손자를 보고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잔소리까지 더해져서... 정말 "우리아이의 위기다"란 생각을 부쩍하게 되네요. 얼마 전 큰 아들 녀석이 아빠한테 꾸중을 듣고는 방에 들어가서 수건에다 주섬주섬 챙겨서 몰래 나가려다 나한테 들켰는데.... "너 어디가니?"했더니 말을 못하고 방으로 얼른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따라들어가서 수건을 열어보니 좋아하는 카드 장난감과 모아 놓은 용돈과 귤5개가 쌓여져 있더라구요. "너 뭐하려고?"하고 물었더니 "가출하려고요."하는거에요. 그말을 듣고 웃어 넘기긴 했지만 내심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이래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네요.

s****s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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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하는 공감대화
"엄마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하는 공감대화" 내용보기
내게 딱! 필요한 책이다. 15살, 13살 두 아들이 있기에 더더욱 소통하고, 뒤틀린 관계를 회복해야 하기에,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이제느 조금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는지, 사춘기라서 그런지, 아무튼 아이들이 마냥 어릴때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대화를 하고싶어도 엄마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아, 부모들은 이해를 못해, 하면서 대화를 단절해 버리기 일쑤일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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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필요한 책이다.

15살, 13살 두 아들이 있기에 더더욱 소통하고, 뒤틀린 관계를 회복해야 하기에,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이제느 조금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는지, 사춘기라서 그런지,

아무튼 아이들이 마냥 어릴때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대화를 하고싶어도 엄마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아, 부모들은 이해를 못해, 하면서 대화를 단절해 버리기 일쑤일때가 한두번이 아니기에,

"엄마는 충고를 하지만, 아이는 잔소리로 듣는다"

정말이지 우리집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엄마인 나는 분명 충고를 하고 되짚어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것도 아이들은 모두 잔소리로 받아 들이니,,,

엄마부터 마음을 열어야 한다니, 정말이지 이것이 공감 대화의 시작이라니, 새겨 듣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 책은 세 자녀의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친밀한 소통을 이루는 공감 대화법을 안내하는 자녀 교육 지침서 책이다.

무시다했던 아이의 의견을 부모가 무조건 수용하는 단계인데, 일종의 치유 과정이라한다.

이를 꾸주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마음은 서서히 열린다고 한다.

다음으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편견 없이 수용해 주는 것이다.

분명, 엄마인 우리들은 틀린 것을 바로잡아 줘야 하는 것이 엄마의 몫이 아니냐며 반문할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부모의 일방적인 훈계와 설득이 온전한 힘을 발휘하기 어렵고, 아이들은 엄마를 잔소리꾼으로 여기게 된단다.

부모의, 엄마의 공감의 말을 더 자주자주 해야 한다는 것,

진정한 공감 대화가 이뤄지려면 아이가 부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할지라도 묵묵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노력,,,

(아, 정말이지 자기 성찰의 과정이라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는, 엄마는 아이들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 책을 읽고보니

아이들도, 나도 자주보던 무한도전이 생각난다.

상대를 더 많이 이해하려는 노력,,,,,그렇구나!!!! 요법,

기억하면서 엄마가 먼저 손을 내밀줄 아는 넓은 아량, 뒤틀린 관계, 회복해 본다.


 

g**********l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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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화] 예제로 배우는 대화법
"[공감대화] 예제로 배우는 대화법" 내용보기
6살이 된지 한달도 안된 울 공주님..요즘 하루에도 몇번 울컥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좀 더 바른 해결책을 찾아야겠다 싶었어요..ㅎㅎ그러다 저의 대화 방법이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하던차 공감대화를 읽게 되었지요..아... 깊은 반성의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었답니다..ㅋㅋ바른 대화법을 배워보자~ 공감대화 표지.. 아이와 눈을 맞추어 대화하는 어마의 모습
"[공감대화] 예제로 배우는 대화법" 내용보기

6살이 된지 한달도 안된 울 공주님..
요즘 하루에도 몇번 울컥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좀 더 바른 해결책을 찾아야겠다 싶었어요..ㅎㅎ
그러다 저의 대화 방법이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하던차 공감대화를 읽게 되었지요..
아... 깊은 반성의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었답니다..ㅋㅋ


바른 대화법을 배워보자~

공감대화 표지.. 아이와 눈을 맞추어 대화하는 어마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ㅎㅎ
표지부터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우리가 대물림해 받았던 부모의 잘못된 말투.. 이것을 계속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인가?


아이들 모두 세상의 중심이 부모라는거.. 요즘 좀 잊어 버렸던 듯 합니다..
이제 6살이 된 울 아이 물론 친구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로 많이 확대되었지만
아직은 가장 큰 세상은 엄마와의 관계..


엄마가 아이에게 억지로 인사를 시키는 행동..
이건 모두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엄마의 강박관념이라는 말..
사실 이전에 읽은 육아서를 통해서 이런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게 좀 처럼 고쳐지지가
않는다는게 사실.. 이제는 꼭~ 고쳐야지 싶어요~


책 후반부쯤 너 대화법과 나 대화법이라는 것이 나와요..
전 대부분 너 대화법을 사용하고 있었네요.. 에고고...
모두 아이를 탓하는 대화 방식이 바로 너 대화법..
나 대화법은 엄마 입장을 표현한 방식이랍니다..ㅎㅎ


실천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해서..
예제 중심으로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아주 좋았지요..ㅎㅎ
그리고 상황을 문제로 내어서 엄마가 생각해 보는 시간도 준답니다..
ㅎㅎ 제 글을 읽고 있는 엄마들도 모두 한번 생각해 보시길..
평소 어떻게 말을 했나요?

육아서를 읽으면서 엄마들은 모두 아.. 이렇구나..
그런데 그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또 욱 하는 성격이 나오고..
아이에게 소리지는 모습이 불쑥 튀어 나오죠..
하지만 공감대화법은 말버룻 자체를 고쳐야 함을 시사하는 책이랍니다..
대화법을 열심히 연습해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도록 하는것이지요..
이제는 아이입장에서 대화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겠다 싶어요~^^



y****0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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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행복 에너지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행복 에너지" 내용보기
푸른육아/ 아이셋맘 유은정 지음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를 낳고 길러준 우리 부모님도 분명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았음에도 표현력은 부족했던거 같아요. 친정 아버지와 속깊은 대화를 해 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그래서 어린시절 생각해 보면 아빠 엄마와 친구처럼 대화가 많은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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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아이셋맘 유은정 지음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를 낳고 길러준 우리 부모님도 분명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았음에도 표현력은 부족했던거

같아요. 친정 아버지와 속깊은 대화를 해 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그래서 어린시절 생각해 보면 아빠 엄마와 친구처럼 대화가 많은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었네요.

아이를 낳아 길러보니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대화하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거구나 느낍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생각나는 대로 아이를 대하다 보면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명령이나 야단이 되기 십상이죠.

이 책은 마음을 여는 대화로 아이의 자좀감과 자기주도적인 힘을 키워준다는 타이틀만으로도

한번 꼭 읽어보아야 할 육아서적이네요.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 않는 가정은 없을거예요. 하지만 모든 가정이 다 행복한 웃음이 있지 않은 것은

그만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대화가 부족할 때 이겠죠.

특히나 세대가 다른 아이들을 공감해 주는 대화를 이끌어 내는 부모라면 아이들은 분명 행복할거예요.

가정을 따뜻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에너지는 바로 공감대화에서 나오는 것이었네요.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서 공감대화의 스킬을 알려주고 있어요.

PART 01.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공감대화 워밍업

PART 02. 아이와 함께 한 걸음씩 공감대화 실천편

 

 

 

공감대화의 힘은 아이의 내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자녀가 자라면서 갈등이 깊어진다면 대부분은 부모의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 표현과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부모가 먼저 공감대화의 문을 여는 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특히 상황별 구체적인 일상생활들 속에서 아이와 할 수 있는 대화들을

아주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서 책을 읽고 공감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연습이 되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이 중에서 요즘 아이와의 대화에서 화가 날때 제가 활용하고 있는 대화법이예요.

부모의 감정을 표현하는 실천적 전략편에 나온 내용인데

'너 메시지' 표현이 아니라 '나 메시지 표현으로 바꾸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거예요.

너 메시지 표현은 아이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책임전가를 부추겨 엄마와의 관계만 악화시킵니다.

반대로 나 메시지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므로 듣는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문제 상황을 받아 들일 수 있게 해 준다.

이대화법 아이와 대화중 화가 날 때 표현해 보니 효과가 있어요.

저의 화난 감정도 표현하면서 아이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전달도 효과적으로 되는 거 같아요.

 

많은 유용한 공감 대화법들이 많은 예시와 같이 나와 있어서 두고 두고 읽어 보아야 할 책이예요.

책의 부록으로 나와 있는 '공감 대화 따라하기 실천 워크숍'은 실전 연습문제네요.

부모의 사소한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이의 마음을 읽는 공감대화법 실천 워크숍까지 잘 풀어서 좋은 엄마되기 연습 꼭 해보아야 겠어요.

s******o 201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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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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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어릴때,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전공을 살려 자그만한 놀이방 겸 공부방을 운영했었어요. 대부분의 한국부모들은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 전 어린 아이들이나 방과후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가게에서 데리고 일하면서 아이들 학교 숙제까지 챙겨서 봐주기가 힘이 들었기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셨어요. 그렇게 모인 13-15명의 한국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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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어릴때,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전공을 살려 자그만한 놀이방 겸 공부방을 운영했었어요.

대부분의 한국부모들은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 전 어린 아이들이나 방과후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가게에서 데리고 일하면서 아이들 학교 숙제까지 챙겨서 봐주기

힘이 들었기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셨어요.

그렇게 모인 13-15명의 한국아이들은

한국말도 배우고 공부도하고 학교숙제도 하면서 같이 지냈는데

연령도 3살부터 11살까지 다르고 학교가 달라서 가지고 오는 숙제도 다르고

숙제도 영어와 스페인어까지 2개의 언어를 해야했기 때문에

아이들 시험기간이면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곤했었어요.

한국 아이들이 이왕이면 그 나라 아이들보다

더 잘하고 우수하단 소리를 듣게 하고 싶은 내 욕심 때문에...

 

그 당시 외동 아들이었던 우리 큰 아들!

여러 아이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면서 자라니까 

적어도 '혼자커서 이기적이다'란 소린 듣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혼자만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싶은 나이에

형과 누나들 사이에서 같이 공부하는게 싫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유난히 엄마말을 안 듣고해서

늘 매를 들곤 했었는데 아이가 크면 클 수록 힘드네요.

그렇게 한참후에 동생이 생기면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런 환경적인 변화도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크겠죠!

동생이 생기면 좀 나아지려나 했던것이

오히려 아들과 저 사이에 더 큰 벽이 생긴 샘이 되었어요.

그래서 부쩍 부모교육, 양육방법, 아들공부하기등에 관련된

책들에 관심을 쏟게 되네요.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는 손자를 보고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잔소리까지 더해져서...

정말 "우리아이의 위기다"란 생각을 부쩍하게 되네요.

 

얼마 전 큰 아들 녀석이 아빠한테 꾸중을 듣고는

방에 들어가서 수건에다 주섬주섬 챙겨서

몰래 나가려다 나한테 들켰는데....

"너 어디가니?"했더니

말을 못하고 방으로 얼른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따라들어가서 수건을 열어보니

좋아하는 카드 장난감과 모아 놓은 용돈과 귤5개가

쌓여져 있더라구요.

"너 뭐하려고?"하고 물었더니

"가출하려고요."하는거에요.

그말을 듣고 웃어 넘기긴 했지만 내심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이래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네요.

 

 

차    

 

    저자의 글 _  공감대화, 가정을 따뜻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 에너지

    추천의 글 _ 화내거나 매를 들지 않아도 우리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들어가는 글 _  아이의 내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공감대화의 힘

 

    PART 1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공감대화 워밍업

    CHAPTER 1

  마음을 여는 대화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CHAPTER 2

  부모의 잘못된 대화 습관이 공감대화를 막는다

 

   PART 2

    아이와 함께 한 걸음씩 공감대화 실천편

    CHAPTER 1

  아이의 요구와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여라

   CHAPTER 2

  진심을 담아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어라

   CHAPTER 3

  부모의 감정을 표현하라

   CHAPTER 4

  성숙한 대화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하라

 

     특별부록    공감대화 따라 하기 실천 워크숍 

 

 

 

 

 

 큰 제목만 살펴 본 차례입니다.

크게 워밍업과 실천편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워밍업에서는 공감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전에 워크숍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여러 사례를 들면서

공감대화를 위한 바른 대답을 들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천편에서는 4단계로 나누어서

공감대화를 실천하는 방법을

자세히 여러 상황에 따른 대화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잘못 된 예, 해선 안될 말들로 들어져 있는 한마디 한마디들이...

어쩜 저렇게 내가 매일매일 아이하고 나누는 말들만

모두 모아 놓았는지...

그러고 보면 그렇지 않은 집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처럼 아이와 대화를 나누나봐요.

고쳐야겠다 마음먹고 하면서도

막상 아이와 그런 상황에 맞닥드리면 울컥해선

소리부터 지르고 마네요.

워크숍에 참여한 엄마들의 질문과 답을 적은 이것이 궁금해요

정말 궁금했던 질문들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속시원한 답을 듣고 나니 아이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집은 저 뿐만이 아니라

남편까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도 같이 열심히 읽었어요.

책에 나온대로 대화방법을 하루아침에 바꾸려면

힘들겠지만 같이 노력해 보기로 했답니다.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하는 생각에 늘 바로 잡으려고

잔소리만 잔뜩 늘어놓으며 다그치기만 했었는데...

남편도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젠 아이가 잘하든 잘 못하든 그냥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주기로 했대요.

아이와의 공감대화 우리부부도 한번 시작해 보려구요.

말대꾸를 하고 말을 듣지 않을때면 정말 밉기도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소중한 아들이기에......

 

작은 책 한권이었지만 우리 부부의 이런 변화의 노력을 시작으로

우리 아이의 변화도 시작되겠죠?

우리가족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오늘도 참고 또 참고 참아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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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201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대화로 달라지는 마음..행복한 감정이 싹트네요
"공감대화로 달라지는 마음..행복한 감정이 싹트네요" 내용보기
생각해보면 형서니는 언제나 저에게 자기가 밤에 꾼 꿈이야기나 뭔가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저는 가사와 이런 저런 일이 바쁘다며 아이의 말을 자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대화를 하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어요.. 예전엔 서운한 말을 해도 둘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 만큼, 자주 웃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형서니에게 안쓰러운 마음은 언제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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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형서니는 언제나 저에게 자기가 밤에 꾼 꿈이야기나 뭔가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저는 가사와 이런 저런 일이 바쁘다며 아이의 말을 자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대화를 하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어요..

예전엔 서운한 말을 해도 둘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 만큼, 자주 웃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형서니에게 안쓰러운 마음은 언제나 있지만, 제 마음에 저도 모르는새 '넌 첫째니까 좀 강해야돼..'혹은 '넌 첫째니까 뭐든 잘해서 동생에게 모범이 되어야 해'라는 고정관념을 깊숙히 새겨넣은 것 같네요..

푸른 육아의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를 집어든 이유랍니다..

아직은 심각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이 상태로 쭉~~가다보면 사춘기 즈음에는 왠지 후회하게 될 것 같았거든요..

또 학교에 가서도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생활을 하게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았구요..

책에 나온 "무심코 던진 부모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 마음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가 자꾸만 마음에 걸리더군요..

홧김에 아이를 혼내고 나면 1초도 안되어 후회를 하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과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엄마로 변화를 시켜줄 것만 같은 확신도 들었구요..

저자가 궁금하시죠? 유은정님인데요..저도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잘 몰랐는데, 그분이 쓴 다른 책의 제목을 보고 알았네요..^^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을 쓰셨답니다..

일찍부터 독서습관을 길러주어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외국어, 과학, 수학 등에서 아주 뛰어난 학습 효과를 거두었다고 소문이 자자했었지요..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을 양육하며 겪었던 이런 저런 일들이 소개되어 더 친숙하게 느껴졌고, 형서니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겠구나~~싶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가 자랄땐 대부분의 가정이 거의 <엄하다>라는 가정 분위기가 익숙했고, 또 그래야만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란 것으로 생각되었답니다.. 저는 사남매중에 막내인데, 첫째와 막내의 나이차가 거의 10년이 나다보니..부모님이 무척이나 엄하셨던 것 같네요..

제 친구들중 첫째아이인 경우엔 저와는 무척이나 환경이 달라서 깜짝 깜짝 놀랐던 때도 생각납니다..

사춘기인데도 아빠와 속옷가게를 함께 가서 고른다거나 하는 일을 들었을땐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인가 싶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남을 의식하는 행동이 몸에 배어있는 것 같아요..

평상시엔 잘 몰랐는데, 책에 나온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tip을 보니 '그렇구나..나는 잘 몰랐는데, 내 행동에도 분명히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네요..

집에서도 아래층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며 뛰거나 큰소리를 못내게 하고,, 식당등 밖에서는 얌전히 있을 것과 마구 뛰거나 소리 내는 것을 자제시키는..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기 보다는..남의 이목을 더 의식한 행동이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자라는 아이는 망설임과 두려움을 갖게 한다는데 이제부터라도 제 행동 패턴과 사고 패턴을 바꾸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자제는 최소한으로..자유를 최대한으로 주려구요..남에게 피해가 안갈만큼..   

"포기"도 아이의 의견이다..피아노와 수영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 물었지요..피아노는 주 5회, 수영의 주 3회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힘들면 둘중 하나는 쉬어도 괜찮아.."하고 책에서 배운데로 물어보니..

잠시 생각하던 형서니는 "더 배우고 싶어요.."하고 대답하네요..

이 대화를 나눈 곳은 길이었구요,.피아노 학원을 데려다 주는 때였답니다..ㅋㅋ

그 말을 묻기전엔 조금은 기분이 다운 되었던 것 같은데, 제가 아이의 손을 잡으며 눈을 마주보고 아주 상냥하게 웃으며 말을 건네니, 아이의 숨소리부터 차츰 차츰 기운이 차오르네요..

피아노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엔 눈에 띄게 기분이 좋아져 있었어요..

그때 느낀 것이 [공감대화]란 이런 것이구나..그저 아이의 기분을 살펴주고..마음의 잠시 읽어준 것 뿐인데, 뭔가 힘들게 결정한 것도 아닌데,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에 걷히 구름을 걷어내고 쨍쨍한 햇볕을 내게 해주는 힘이 있구나..굉장하다!!!

"나만 믿고 따르라"의 그림을 보니..제 맘이 참 아팠네요..아이에겐 "너의 뒤엔 엄마가 있어..니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게"란 의미로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엄마의 <단호>함 과 정반대로 아이의 <무기력>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담은 그림이지요..

아이들 초등성적은 엄마성적이라고도 하고, 아이들 초등학교 과제는 엄마숙제라고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그럴수밖에 없었겠다..싶네요..

아이를 자신감있게 주도적으로 꼭 양육해야 하는 이유가 이 그림을 보며 다짐이 되었습니다..

양육을 하다보면 궁금점이 누구나 생기지요..그런 점들도 책에 담아 있네요..

Q&A가 있어서 궁금했던 경우에나 조언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여기 저기에 나오는 Tip들이 아주 주옥같습니다..

<이기기 위한 대화가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이상하게 아이와 팽팽한 의견대립을 하게 되면 감정적으로 싸움이 되더군요..그러다보면 엄마와 아이는 서로 지지 않으려 하는데, 솔직히 처음에 나누던 대화의 요지는 서로 이기고 지는게 문제가 아니었든데, 본질이 사라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서로 윈-윈의 결과를 위해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자기일에 대한 선택과 결정이 많은 아이일수록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데요..

내면의 힘이 강해진 아이는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랍니다..

노사관계에서나 필요한 줄 알았던 노련한 협상의 기술이 가정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ㅋㅋ

제가 생각해보니..아이와의 대화에선 대부분 <지시>인 것이지 대화가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말을 들어보고, 부모의 생각을 말해주고..서로 의논(대화)를 통해 결정을 하는 습관이 길러진다면 서로 마음을 닫거나 상처를 받는 것이 적어질 것이라고요.. 

아이와의 공감대화가 필요한데, 잘 모르겠다..하는 사람을 위한 <공감대화 따라 하기 실천 워크숍>

상세하게 한줄 한줄 대화를 연습해 볼 수 있구요..

뒷페이지에 보면 예시답안도 있답니다..ㅋㅋ

맨 뒷장에 나온 그림과 글..가슴속에 희망을 던져줍니다..

"오늘부터 공감대화 시작!~"

 


b*****3 201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대화도 연습이 필요해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대화도 연습이 필요해" 내용보기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고 말았네요. 큰 아이는 오늘도 엄마가 괴물로 변했다고 일기에 적어요 ㅡ.,ㅡ;   나를 다스리기 위해 이책을 구입했건만 이책을 다 읽었을때는 연습하리라 그리하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건만, 역시 한번에 되는것은 없나봅니다.   오늘도 이 책을 한번더 뒤적입니다. 이 책을 사서 처음에는 순차적으로 끝까지 정독을 하였네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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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고 말았네요.

큰 아이는 오늘도 엄마가 괴물로 변했다고 일기에 적어요 ㅡ.,ㅡ;

 

나를 다스리기 위해 이책을 구입했건만

이책을 다 읽었을때는 연습하리라 그리하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건만,

역시 한번에 되는것은 없나봅니다.

 

오늘도 이 책을 한번더 뒤적입니다.

이 책을 사서 처음에는 순차적으로 끝까지 정독을 하였네요.

하지만 이제는 손닿는 대로 펼쳐서 읽습니다.

헉.. 어쩌면 지금 제가 처한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 사례로 보여지다니..

순간 가슴이 철렁하였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준다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하긴 그게 쉬웠으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지요.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일관성 있게 대하는것이 더욱더 힘들어지네요..

소유욕을 충분히 채우랬지? 아.. 그러다 애 버릇 나빠지면 어쩌나?

별별 생각이 다 든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 제가 공감의 대화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무작정 시행하려다보니

혼란을 겪는것 같네요.

이책의 저자는 공감대화를 천천히 단계별로 실행할것을 권하네요.

 

1단계

아이의 요구와 주장을 받아들여라

 

2단계

진심을 담아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어라

 

3단계

부모의 감정을 표현하라

 

4단계

성숙한 대화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하라

 

생각보다 실행하기가 은근히 쉽지는 않지만 일단 1단계 실행 중이네요.

 

신기한것을 아이들이 이젠 엄마가 괴물같다는 소리를 안하네요.

 

이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과 연습한 대화들 그리고 공감 팀에 스스로 체크리스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공감대화가 어떤것인지 전달을 하고 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공감대화~

당장 대화습관이 바뀌어지지는 앉지만 수시로 책을 들여다보며 대화법에 신경쓰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공감대화를 아이와 나눌날이 머지않아 오리라 생각하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부록으로 예쁜 다이어리가 하나 숑~ 날아왔네요.

내용물은 그 어떤 장식도 없는 하얀백지인데요~

아이와 함께 나눈 다양한 공감대화들을 써내려가는것도 좋은 활용방법이겠지요~

 

r***5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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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대화법에 대해 아주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유은정님은 아이 셋 모두 영재로 키운 평범한 엄마라고 합니다. 엄마가 전문직이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특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바로 어떻게 아이를 바라보며 대화해주며 긍정의 힘을 줄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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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대화법에 대해 아주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유은정님은 아이 셋 모두 영재로 키운 평범한 엄마라고 합니다.

엄마가 전문직이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특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바로 어떻게 아이를 바라보며 대화해주며 긍정의 힘을 줄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주위에서 보면 늘 아이들과 다툼은 이 내 맘을 알아주지 못하는데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대들거나, 아이가 화내는데 엄마는 더 큰 소리로 화를 내거나

아이가 엄마에게 얘기하는데 엄마는 잔소리를 하거나 등등 내 마음을 왜 몰라주냐는점에 엄마도 아이도 화가 나는것 같습니다.

실지로 살아보니 저 또한 그러면서 살아왔던 것 같아요,

<공감대화>책을 읽으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아 읽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외국 번역서와도 다르게 너무 너무 몸과 마음에 와닿고 이해가 빠르게 되서 바로 적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들, 아이를 낳고 나서 너무 이뻐 사랑스러워하는 마음들을 다시 꺼내어

지금 많이 커버린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엄마와 가까워지고 좀 더 자긍심이나 자신감들이 강하게 생길거라는 의지가 생겼답니다.

이 책은 총 두 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

 

1.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공감대화 워밍업으로

 1) 마음을 여는 대화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2) 부모의 잘못된 대화습관이 공감대화를 막는다.

 

2. 아이와 함께 한 걸음씩 공감대화 실천편

 1) 아이의 요구와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여라

 2) 진실을 담아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어라

 3) 부모의 감정을 표현해라

 4) 성숙한 대화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해라

 

두 chapter로 나뉘어져서 먼저 공감대화의 필요성과 공감대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개념정리를 해놓았고

두번째로는 실질적인 테크닉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방법 제시를 해놓았습니다.

사실,, 이런 공감대화라는것이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하는 순발력과도 비슷해서

그런것에 약한 엄마라면 아이와 대화하다가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아이가 이렇게 소리지를땐 뭐라고 해야하나?" 하고 고민부터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뒷편에 <공감대화 따라하기 실천워크숍>이 있어 질문지와 대답지가 있어

직접 써보거나 생각해보는 질문지가 있습니다.

이 질문지는 상황에 미리 직면해 보는 연습을 통해 좀 더 준비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무수한 대화를 나누며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관계인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임을 알고 아이에게 늘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주고 공감해주는 대화를 한다면 그 평생이 행복해질것 같더라구요,

"공감"

공감은 자녀와 부모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사람관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마음입니다.

부모와 공감대화를 잘 나눈 아이라면 그 아이는 성장하여 그 포근하고 따뜻한 공감대화를 다른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의 대화는 아이에게 씨를 뿌리는것과 같아서

아이의 마음에 어떤 꽃을 피우게 하느냐가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부터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쳐다보며

좀 더 고개를 끄덕여주고

좀 더 "많이 화났네.." "그랬구나" "동생때문에 속상한 일이겠구나" 처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들어주는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의 사고의 변화는 곧 행동의 변화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의 미래가 변화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아이 셋을 키우는것도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셋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유은정님에게 존경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o*****i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