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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겁게 만들어 본 것 같습니다.
테스트는 아이폰3gs,넥서스원으로 했고 모두 잘 돌아갑니다.
멘토르의 퀵앤이지 시리즈의 모토처럼 빠르고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때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통찰력있는 견해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함께 진행해 볼 수 있다.라는 재미있는 시야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코스 2d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플랫폼의 통합빌더를 구상하고 있는데 즐거운 체험이었네요.
구성도 내용도 마음에 듭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해봤다면 무언가 기초가 끝난 다음에 자신만의 어플을 짜는데 막막하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주 초심자에게는 맞지 않고 기초가 어느정도 끝난 사람에게 어플을 만드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어플개발이 떨어졌을 때 즉각 땜빵용 책보다는 즐겁게 어플을 만들거나 스터디용으로 좋을 듯 싶네요.
내용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소스자체가 안드로이드는 1.6 아이폰은 3.2 빌드입니다. 아마 일본예제소스 그냥 올리신거 같아요. 따라서 진행하시는 것에는 지장은 없지만 좀 아쉽네요.
안드로이드는 decated 경고도 나오구요. 아이폰은 코드사인부분에서 막 공부하시는 분들은 막막하실거에요.
감수하셨다면 코드사인은 책의 좀 뒷부분에 세팅하는 것도 그리고 빌드도 우리나라의 분위기상 최신빌드로 예제를 놓아두는 것도 좀 서비스 정신이지 않을까 싶네요. 폰에 탑재 안한다면 코드사인은 공부하는데는 그리 필요없기도 하구요. 개발자 등록은 해야하지만 공부하는데 꼭 개발등록을 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물론 찾아보시면 스킵은 가능하시지만요.
책 자체의 발상과 내용과 예제어플의 완성도는 아주 만족합니다. 일본 it서적은 이런 것이 많은데 우리나라 저자들도 단순한 전과식 교재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자신만의 어플을 만들고픈 첫걸음 뗀 개발자들에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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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클럽인 "컴퓨터와인터넷 리뷰" 의 메일을 보고 해당 도서의 리뷰어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모바일 쪽에 관심이 있어 리뷰어를 신청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해당 도서를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책을 보기 전에는 하나의 언어로 개발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두곳에서 돌아가는 언어로 컨버팅이 되는 것을 소개하는 책인지 알았습니다. 이러한 호기심을 가지고 몇페이지를 넘겨보니 책이 독자에게 전달해주려는 것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도서의 주제를 쉽게 이야기하자면, 아이폰 개발 언어인 Objective-C 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개발언어인 자바와 유사한 C++ 를 이용하여 비슷하게 개발을 진행하여, 향후 유지보수에 도움이 되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간단한 예제 하나를 기초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약간의 감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책의 주제이기 때문에 개발과 관련된 부분의 깊이는 깊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이 책만 가지고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가기위한 한걸음은 뗄 수 있어도 발전시켜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경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양분이 되어 있는데, 하나의 어플이 나오게 되면 두가지 플랫폼으로 개발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식을 잘 이용하여 체계적인 개발 가이드화가 된다면 모바일 앱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많은 잇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