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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내용보기
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착한일을 권하고 악한일을 징계하는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어렸을 때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무릅에 머리를 베고 누어 옛날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들이 있을 것 같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는 것보다는 책으로 만나는 옛날이야기가 더 많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만큼 출판물이 많이 나오고 쉽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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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착한일을 권하고 악한일을 징계하는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어렸을 때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무릅에 머리를 베고 누어 옛날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들이 있을 것 같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는 것보다는 책으로 만나는 옛날이야기가 더 많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만큼 출판물이 많이 나오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현재 1학년, 2학년, 3학년으로 3권의 책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번에 아이와 함께한 책은 1학년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동화가 많았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집 아이들도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특징이 있다면 동화의 내용을 함축하여 들려주고 있다느 것이다. 그런데 이는 조금 아쉬움도 함께한다. 함축의 의미로만 보면 짧은 페이지에 많은 분량을 넣기 때문에 책을 읽는 즐거움은 조금 뒤로 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전반적으로 알고 넘어가는 범위로 그치기 때문이다.

 

책 한권에 16개의 전래 동화가 담겨있다. 함축의 의미를 제대로 살려 그 의미는 충분히 전달했다는 점에서는 매우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6살과 9살 두아이에게 책을 읽혀주고 어떤 내용인지 물어보고 또 스스로 읽게도 시켜보니 쉽게 알수 있었다.  



 

 

 

 

 

교과서와 연계해서 좋은 점은 전례 동화나 일반 동화라고 하면 우선은 부모가 읽혀주는 것을 듣거나, 스스로 읽고 듣는 행위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단원별 듣기, 읽기, 말하기와 쓰기를 구부하여 각 파트별로 전례 동화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은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듣기와 말하기를 바탕으로 한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에서는 결국 9~18센티미터 크기의 두더지를 통해 분수 혹은 엉뚱한 희망 등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생각하기에 따라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멀리있지 않다. 라는 생각도 하게끔 한다. 그래도 또하나, 희망을 가지고 찾아나서면 결국 그 희망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 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읽기 영역에서는 '이상한 맷돌'을 가장 재미있게 읽는 것 같다. 물론 이 전례 동화도 두아이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었는 것 같다. 옛부터 곡식을 가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맷돌과 최근 각 가정에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믹서기(혼합기)를 비교할 수도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바닷물이 짠 이유를 더 어린 친구들에게 설명할 때는 이처럼 좋은 전례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혹부리 영감'도 듣기와 말하기를 위한 전례 동화로 소개되고 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다'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전례 동화일 것이다. 좋은 일을 바랬지만 오히려 좋지 못한 일을 당했을 때를 이르는 것처럼, 속담을 쉽게 풀이한 전례 동화로 들려주면 여러말이 필요없이 아이 스스로 배울 수 있을것 같다. 이처럼 전례 동화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통해 듣거나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안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스스로 깨우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의좋은 형제'를 통해 수학을 익힐 수도 있다는데 전례 동화의 이야기에는 분명 맞는 말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앞에서도 언급했듯 너무 함축시켜 놓아 이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틀리지 않나 생각한다. 수학을 익히려면 수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어야 하지만 수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오히려 형제애를 가르치고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전례 동화가 아닌가 싶다.

 

 

 

 

 

 

 

이 책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짧은 분량으로 많은 전례 동화를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게다가 책을 잘 읽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짧은 분량이라 지루하지 않게 읽힐수 있을 것이고,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에게는 함축적으로 줄여도 책 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각 전례 동화를 마무리하며 '생각이 쑥쑥~'이라는 코너로 한번 더 생각하게 끔 도와주고 있다.  

 

1학년, 2학년, 3학년으로 나뉘어 있지만 굳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미취학 아동이나 이미 학년을 넘은 친구들에게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h******w 2010.12.26. 신고 공감 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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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내용보기
알록달록한 색깔의 전통 문양을 떠올리게 하는 눈에 띄었다. 궁금해서 펼쳐보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를 모아 엮은 책이란다. 초등학교때가 이젠 아주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같은 책을 읽어도 읽는 당시의 상황이나 느낌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듯이 지금의 나에게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가 어떤 의미로 다가올 것인지 궁금해하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내용보기
알록달록한 색깔의 전통 문양을 떠올리게 하는 눈에 띄었다. 궁금해서
펼쳐보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를 모아
엮은 책이란다. 초등학교때가 이젠 아주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같은 책을 읽어도 읽는 당시의 상황이나 느낌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듯이 지금의 나에게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가 어떤 의미로 다가올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한장한장을 넘겼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한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를 다시 보아서 반가울 것 이고 이미 그런 과정을 거쳐온 성인들에겐
오래간만에 동심으로 들어가 동화책을 넘겨보는 색다른 맛을 선사해 줄 것 같다.
나역시 책을 넘기며 이미 눈에 익은 동화가 많았지만 어른이 되고 사실 따로
시간을 내어 동화책을 읽을 기회가 자주 있지는 못했던 차에 아쉬웠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었다.
 
이 책에는 1학년의 교과서에 실린 전래동화가 16편이 담겨 있다.
그 중에서 한 이야기를 꼽아보자면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이다. 이상한 것은
어렸을 때는 선녀가 아이를 셋 나을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옷을 선녀에게
주어버린 나무꾼이 안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 지금은
선녀를 기만한 나무꾼이 괘씸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책에서 자신만 행복해
하는 것을 괴로워하며 부인인 선녀에게 차마 더 기다리지 못하고 옷을 건네준
나무꾼으로 묘사되지만 중간에 마음이 선해졌다고 하나 처음 동기가 불순한
것을 이제는 용서가 안되어 혼자 씩씩 거렸다.
 
이 부분을 읽은 아이들은 오래전 나처럼 나무꾼이 안타까울까?
그리고 어른들이 읽으면 지금의 나처럼 동정표를 나무꾼에게 보다는 선녀에게
건넬까? 읽으면서 궁금함이 커졌다. 하지만 권선징악이 있고 실수가 있고
반성이 있기에 전래동화에서 배울 것이 있는 것이리라.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화려한 영상에 빼앗긴 호기심을 다시 찾고 책을 읽는 참다운 맛을 느꼈으면
좋겠다. 아마도 보기만 해도 재미난 그림과 교과서에서 보았던 익숙한 동화들이라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그렇게 간접적으로
배웠던 경험들을 통해 아이들의 고민하고 사고하는 폭이 넓어지기를 희망한다.
 
h******8 2010.12.30.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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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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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는 특히나 착한 사람은 착한 일에 대한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은 그에 따른 벌을 받는다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들으면서부터 인식하게 된 권선징앙의 기본개념이 되기도 하는 이야기였던것을 기억한다. 단순히 권선징악의 전래동화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번에 초등과정에서 개정된 교과에 따라 전래동화가 새롭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 개정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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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는 특히나 착한 사람은 착한 일에 대한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은 그에 따른 벌을 받는다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들으면서부터 인식하게 된 권선징앙의 기본개념이 되기도 하는 이야기였던것을 기억한다. 단순히 권선징악의 전래동화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번에 초등과정에서 개정된 교과에 따라 전래동화가 새롭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 개정된 교과에 따라 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왜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을까?에 대한 질문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시종일관 물음표가 존재한다.

 

솔직히 교과서들만 보자면 원래의 글에서 간추린 내용이 극히 일부분이라 그것만 읽고서 내용파악이나 글의 흐름을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예습이나 복습을 하다보면 다들 느끼게 된다. 그러한 단점을 보충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개정된 교과서에서 전래동화만을 쏙쏙 뽑아서 이리 책이 나오고 더불어 책의 내용만 실어놓은것이 아니라 책의 뒷장에 나와있는 '생각이 쑥쑥'이라는 코너를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풀이하다보면 아이의 이해도와 논술까지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토끼전>은 <별주부전><토생전>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전통 민속 음악인 판소리로 전해 내려오는 소설이며, 이 이야기는 조선 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라는 설명과 함께 이어지는 '내가 만일 용왕님이라면, 어떤 물고기를 신하로 둘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라는 물음들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용궁속에서 살았던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왜? 어떤 물고기를 신하로 두고 싶을것인지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준다는 의미에서 흥미와 함께 재미까지 갖추어진 책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끝부분에 나오는 '가르기와 모으기'라는 타이틀로 나오는 '의좋은 형제'가 논에서 서로 가르고 모으는 과정의 그림을 살피고 더 나아가 가족이라는 의미와 가족이 주는 선물의 의미까지 확장수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세상의 이치까지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것이다.

 

우리의 할머니가 듣고 자랐던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채워주었고, 그리고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같이 함께 했던 전래동화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와 교훈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래동화의 매력은 항상 우리곁에 남아 있을것이다.

 

 

h****i 2010.12.2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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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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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들은 전래동화보다는 창작동화를 많이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보통 교과서의 예문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이야기의 전체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중의 일부분이 나오다 보니 전체적인 이야기를 잘 모르는 아이들은 그 이야기의 중심내용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문제 해결도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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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들은 전래동화보다는 창작동화를 많이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교과서의 예문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이야기의 전체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중의 일부분이 나오다 보니 전체적인 이야기를 잘 모르는 아이들은 그 이야기의 중심내용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문제 해결도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전체내용을 다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참 많이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 권선징악적인 전래동화가 싫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잘 읽히지 않았는데,
그러다보니 문제해결에 있어서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1학년 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어떤 부분에서 이런 전래동화를 적용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래동화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파란부채, 빨간 부채]중에서 제일 마지막 부분을 정확하게 마무리하지 않았지만, 예상을 해보면 하늘에서 떨어져서 죽는다는 의미이니까 너무 잔인한 내용이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라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고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이 점점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좋은 부분보다는 안 좋은 부분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서..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도 좀더 희망적이고 예쁜 이야기이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마다 이야기의 핵심적인 내용을 [생각이 쑥쑥]이라는 코너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정답같은 내용이 모두다 표기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표기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조금은 좁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삽화도 전래동화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그림이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너무 인형같은 애니메이션들이 많아서 조금은 불만스러웠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우리나라 고유의 느낌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맘에 들었답니다.

요즘에 개정되는 교과서에서 음악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악이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타교과에서도 우리나라의 문학이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0.12.24.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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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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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창작동화나 생활동화 다음으로 전집을 들이는게... 보통....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인거 같네요.. 저희 아이도 그랬구요..^^ 전집을 읽다보면...같은 내용인데....제목이 틀리고...글밥이 좀 틀리다 뿐이지..전제적인 맥은 같은 그런 책도 몇권이 되더라구요.. 전래라는게...구전으로 전해지는거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출판사에서 권 수 늘이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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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창작동화나 생활동화 다음으로 전집을 들이는게...
보통....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인거 같네요..
저희 아이도 그랬구요..^^
전집을 읽다보면...같은 내용인데....제목이 틀리고...글밥이 좀 틀리다 뿐이지..전제적인 맥은 같은 그런 책도 몇권이 되더라구요..
전래라는게...구전으로 전해지는거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출판사에서 권 수 늘이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이렇게 교과서 속 전래동화가 한권으로 나와 있으니 아이랑 같이 보며 생각하기 좋은거 같아요..
굳이 전집이 필요없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1학년 개정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가 실려 있는데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수학익힘책에서 나오는 전래 동화가 실려 있네요...
예전엔..바른생활...국어라는 교과서가 있었는데...요즘은 교과서가 새분화 되어 있어요..
그리고 수학익힘책에도 전래동화가 실려 있네요...
1학년 전래동화엔...어떤것이 있는지 살펴 보니....
토끼전...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재주 많은 오형제..선녀와 나무꾼..이상한 맷돌..꽃이 된 도라지..꾀를 내어서...호랑이와 두꺼비의 떡시루 잡기..흥부와 놀부..혹부리 영감..빨강부채, 파랑부채..불가사리..방귀쟁이들의 대결..냄새 맡은 값..송아지와 바꾼 무..의좋은 형제.......총 16개의 전래동화가 실려 있어요..
그리고 한 편의 전래동화가 끝날때마다 생각이 쑥쑥코너가 있는데요...
간단한 상식과 관련된 속담과 더불어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문제라고 해도....생각해 봅시다...말해 봅시다..표정을 지어 봅시다..골라 봅시다...처럼 아이랑 같이 토론아닌 토론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고 끝내지 않고...이렇게 생각하면서 되새길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전래동화가 전하는 교훈도 생각해 볼 수 있구요..
한권이지만..알찬 전래동화인거 같아요..
이 책을 추운 겨울방학때...일고 새학기를 시작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s*****u 2010.12.24.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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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예쁜 책 한권을 만났다. 나보다 4학년 이제 5학년이 되는 아들아이가 더 반가워 한다. 그림도 글도 아이들이 읽기 쉬운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 우리네 학교 다닐때만 해도 너무나 평상적인 글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요즘엔 옛날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덕분에 1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더 감성적이 될 것 같다.   작가님의 말도 참 인상적이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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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예쁜 책 한권을 만났다. 나보다 4학년 이제 5학년이 되는 아들아이가 더 반가워 한다. 그림도 글도 아이들이 읽기 쉬운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 우리네 학교 다닐때만 해도 너무나 평상적인 글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요즘엔 옛날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덕분에 1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더 감성적이 될 것 같다.

 

작가님의 말도 참 인상적이다. 책을 쌓고만 놀았는데 언젠가부터 쌓기보다는 읽는 것이 더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단순히 책이 씹고 찢고 뜯고 쌓는 놀이도구로 사용되기 보다는 안에 있는 글을 읽어 내것으로 바닥에 차곡차곡 쌓아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7개의 단락으로 한번에 이야기를 단번에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책 읽기를 즐겁게 만들어준다. 그러다가 마지막 단계에서는 나누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혼자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나누면 자기 자신이 더 기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즐거움까지 가르쳐 주게 된다.

 

전래동화는 아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는 이야기도 있었다. 아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줄였는지를 보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고 처음 듣는 이야기는 처음 보는 재미에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또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처음이라 생각했던 이야기가 아주 옛날에 들어본 이야기였다. 그래서 반갑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도록 몇가지 글을 적어 놓았다. 도라지꽃에 얽힌 이야기 뒤에는 도라지는 단순히 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주며 도라지 어떠한 부분은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것처럼 아이들이 혼자 책을 읽고 혼자 생각 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목만큼 생각이 쑥쑥 자라날 것 같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엉뚱한 것이든지 그렇지 아니하던지 생각하는 자체만으로도 창의적이 되고 생각이 자라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1학년 때부터 제대로된 학습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길잡이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먼저 이야기부터 접하고 그 다음에 공부를 하게 되면 공부가 더 재미있게 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교과서 속 전래동화는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을 지겨워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여 다른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s******2 2011.01.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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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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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는 아이가 교과서를 가져오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국어 책이다. 그리고 국어책 뒤에 나와 있는 교과서 수록 도서 목록을 쑤욱 훑어 본다. 과연 집에 있는 책은 얼마나 되는지, 또 읽은 책은 몇 권이나 되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없는 책들은 제목을 쭈욱 나열해 놓고는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에 들어 간다. 내용은 어떠며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면서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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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는 아이가 교과서를 가져오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국어 책이다.
그리고 국어책 뒤에 나와 있는 교과서 수록 도서 목록을 쑤욱 훑어 본다.
과연 집에 있는 책은 얼마나 되는지, 또 읽은 책은 몇 권이나 되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없는 책들은 제목을 쭈욱 나열해 놓고는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에 들어 간다.
내용은 어떠며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면서 이 책을 구입할 목록에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한다.
아이가 수업 중에 배우겠지만 교과서에는 책 전문이 다 실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기 전에 미리 그 이야기를 알고 가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하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골라서 나열된 목록은 상당히 길다.
그리고 그 가격도 만만치 않다.
결국은 몇 권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잘 알고 출판된 책이 있으니 바로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이다.
교과서 기준이므로 각 학년 별로 나누어서 출판되었다.
교과서 수록 작품들 중에서 전래 동화만 쏙쏙 뽑아서 담았다.
전래 동화인지라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지만 전래동화의 특성상 대충만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많다.
책으로는 읽지 않고 말 그래도 귀로만 전해 들은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1학년을 위한 책이라 글씨는 큼지막하고 그림 그려진 부분도 상당히 많다.
이야기 하나 하나도 그다지 길지 않게 양을 조절하였다.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생각이 쑥쑥'이라는 부분을 넣어서 아이가 그 이야기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제 1학년에 들어 갈 아이가 가장 흥미를 갖고 들었던 이야기는 ’불가사리’였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처럼 상당히 재미있게 들어 주었다.
단, 이 책에 수록된 불가사리와 전에 알던 불가사리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아이가 궁금하게 생각했다.
빌려서 읽었던 책 속의 불가사리는 불쌍하게 생각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고도 한다.
또, 집에서 재밌게 읽고 있는 ’재주 많은 오 형제’도 재미있어 했다.
신기한 재주를 가진 오 형제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부럽고 흥미롭다.
갖고 싶은 재주를 꼽아 보면서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의 얼굴이 이쁘기만 하다.
n******n 201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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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많은 상상과 질문을 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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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오래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이라 조상의 지혜와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있지요. 권선징악적인 내용도 많구요. 그렇다 보니 학교 교과서에는 이 전래 동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되는가봅니다. 이 책은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전래동화를 뽑아 구성했네요. 그림 위주의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쉬운 문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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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오래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이라 조상의 지혜와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있지요.

권선징악적인 내용도 많구요.

그렇다 보니 학교 교과서에는 이 전래 동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되는가봅니다.

이 책은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전래동화를 뽑아 구성했네요.

그림 위주의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쉬운 문장과 재미난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지은이의 말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네요.
전래동화에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는데 책을 읽다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나쁜 사람은 왜 나쁜 사람이 되었을까?', "나쁜 사람에게도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고요.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도 해보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지은이의 말대로 이 책을 읽어가며 우리 아이도 많은 상상과 질문을 해보길 바랍니다.

전래동화 소개에만 그치는 책은 아니예요,.
책을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는지 방법도 알려줍니다.
등장인물의 모습과 주변 환경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어가면 더욱 재미있고 오래 기억난다는 조언도 하구요.
한편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생각이 쏙쏙~"자랄 수 있게 간단한 독후활동 코너가 있어요.
국어책뿐만 아니라 수학책하고의 연계도 잡아 놓았네요!!
가르기와 모으기에 관한 전래동화도 들어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b***h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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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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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딸아이가 전래동화는 잘 읽지 않아서 걱정이였는데, 이 책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참 좋았다.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뒤쳐지는 건 아닐지 염려하게 되는 엄마의 마음을 채워주는 책인 것 같다.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만 쏙쏙 뽑아서 한권의 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안심이다.     모두 7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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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인 딸아이가 전래동화는 잘 읽지 않아서 걱정이였는데, 이 책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참 좋았다.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뒤쳐지는 건 아닐지 염려하게 되는 엄마의 마음을 채워주는 책인 것 같다.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만 쏙쏙 뽑아서 한권의 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안심이다.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고,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를 비롯한 17개의 전래동화가 실려있다. 게중에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고,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도 고루 섞여 있었다. 하나 하나 읽어보니 이야기 전개도 매끄럽고 삽화도 재미있었서 읽는 재미가 있다. 딸아이는 이제껏 그림책만 읽다가 이제서야 줄글로 된 읽기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이야기의 생략도 없고, 길이도 적당한 것 같다. 

 

  아이가 읽기 전에 이 책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를 먼저 읽었는데, 어른인 내가 읽어도 무척 재미있게 흥미롭게 글을 잘 쓴 것 같다. 근 20년만에 '흥부 놀부'를 새로 읽었는데, 어렸을 적에 있었을 때와 그 감흥이 달랐다. 보다 세상을 더 많이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흥부가 무능력한 인물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비빌 언덕의 유무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라고나 할까.) 예전에는 권선징악의 뚜렷한 주제가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엄마가 되니 그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다.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주제가 참 마음에 든다. 

 

  전래동화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꺼리가 제공되어서 더 좋다. 이야기 속 풍경을 떠올려 보게 한다던지,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던지, 자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등의 질문이 있어서 더 좋았다. 책을 읽고 아이와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다.

 

  1학년편을 읽고 보니 다른 학년편도 탐이 난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뽀아 읽기> 시리즈는 학년별로 나와서 더 좋은 것 같다. 방학 중에 다음 학년 교과서에 나올 전래동화를 미리 읽어두면 든든할 것 같아서 매년 사게 될 것 같다.

n****3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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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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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들을 볼때마다 깜짝 놀란다. 심지어는 부럽기도 하다. 그들의 눈높이의 시선에서 친근하게 그들에게 다가가는 책들이 너무나도 잘 나와 있으니 말이다. 이번책도 동일한 맘을 가졌다. 어찌보면 고리타분할 수도 있는 전래동화이야기가 새로운 현대판이야기처럼 담겨져 있다. 전래동화라 함은 말 그대로 말로 전해지고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옛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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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들을 볼때마다 깜짝 놀란다. 심지어는 부럽기도 하다. 그들의 눈높이의 시선에서 친근하게 그들에게 다가가는 책들이 너무나도 잘 나와 있으니 말이다.

이번책도 동일한 맘을 가졌다. 어찌보면 고리타분할 수도 있는 전래동화이야기가 새로운 현대판이야기처럼 담겨져 있다.

전래동화라 함은 말 그대로 말로 전해지고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옛날 어른들이해 주고 있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라는 기본이치의 이야기들이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 적응된 세대로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도 혼란되는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래동화가 어찌보면 고리타분하고 지루할 지도 모르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옛날 어른들로부터 전해지는 세상의 귀한 이치를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인상 깊었던 동화는 흥부와 놀부이야기이다.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모르는 이가 없는 놀부와 흥부이야기가 지금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어느샌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는 전래동화이야기들을 통해서 생각해 볼 문제들도 제시하고 있어서 그 이야기들을 통한 세상의 이치를 배울 수 있고, 속담한마디도 담고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 전래동화가 점점 창의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읽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요즘 외국어 공부에 컴퓨터 공부에 여러 가지 바쁜 우리의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면서 서로 공감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보면서도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나? 할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들과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 있어서 색달랐다. 또한 그 글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교훈들이 이 책에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림도 요즘 아이들에게 맞쳐진 삽화들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주고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