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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등장하는 전래동화만 쏙쏙 뽑아놓은 책이예요. 권선징악적인 내용도 많구요. 그렇다 보니 학교 교과서에는 이 전래 동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되는가봅니다. 이 책은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전래동화를 뽑아 구성했네요. 그림 위주의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쉬운 문장과 재미난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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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자리에서 엄마들려주는 옛날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느껴지곤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 정도라면 전래동화라면 왠지 시시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어요.
열살이라 하더라도 아이는 아이인가봅니다.
전래동화 이야기 책을 손에 잡으니 책 속의 세상으로 폭 빠져서 아이들이 즐거운 독서를 하게 되니까요.
도깨비가 나오고 호랑이가 등장하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없고 안될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더욱 신이나서 책을 읽게 되나봐요.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는 읽기와 듣기 말하기 쓰기 책 두권에 걸쳐서 16편이랍니다.
2학년 책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이야기를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읽어야하는지에 따라 8장으로 나뉘어 있어요.
함께 사는 세상이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이나 생각의 깊이를 더해 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 많이 눈에 띄는군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논리력이 쑥쑥 코너를 통해서 읽은 이야기를 다시한번 음미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많이 읽고 느낀다고 할지라도 자신만의 것으로 혹은 자신의 눈으로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훨씬 깊이있는 사고력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흔하게 듣고 읽었던 이야기지만 이러한 논리적인 사고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시기에 익혀야할 다양한 내용에 대해 습득하게 되는것이 가능합니다.
정해진 이야기의 틀은 있지만 생각의 자유는 그 틀을 벗어나 다양한 입장과 각도에서 바라볼 수있는 것이야말로 아동의 시기에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이것은 학교보다는 엄마를 통해 대부분 이루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내 아이의 풍부한 정서와 사고력을 위해 오늘도 많은 엄마들이 노력하고 있을텐데요.
그런 많은 교재들 속에서도 풀빛에서 나온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 가 빛나는 이유는 바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생각의 틀에 매여있지 않기 때문이라 느껴지네요.
너무도 익숙한 흥부와 놀부, 토끼와 자라, 방귀쟁이 며느리 같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는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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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왜 이런 책이 나왔을까 의아했다. 요즘 전래동화 한 질 없는 아이가 몇 이나 될까? 물론 우리집에도 60권이 넘는 번지르르한 전집을 하나 소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건, '교과서'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예비초등학생을 둔 엄마로써 이러한 문구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 끝에 책을 집어들었다. 찬찬히 책을 살펴보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몇 가지 찾을 수 있었다. 우선, 전래는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똑같은 이야기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전래동화 전집을 구입할 때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도서를 비교해 보았는데, 그 내용의 차이는 물론이고 삽화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대부분이 미묘한 차이이지만, 이야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다른 해석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교과서 속에 실린 전래를 그대로 담았기에, 아이들이 먼저 이 책을 읽고 수업에 임한다면 혼란없이 잘 따를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로 이 책의 장점을 찾는다면, 3학년 교과서에 실려있는 16개의 전래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전래동화를 읽었어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인데 이렇게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전래를 모두 모아두어 빠짐없이 읽어 볼 수 있다. 수록되어 있는 전래는 '선비와 갈모', '검정소와 누렁소', 대동강을 판 봉이 김 선달', '짧아진 바지' 등 이다. 집에 있는 전래전집이 워낙 방대해 거의 모든 전래를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정한 오누이>나 <봉이 김선달>,<춤추는 호랑이> 등 아이가 모르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다. 셋째로 이야기마다 '3-1 듣기 말하기' 와 같이 교과서의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 자세히 안내되어 있고, 이야기가 끝나면 사고력과 논리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질문을 3-4개씩 수록해 놓아 교과 길라잡이 노릇을 톡톡히 한다. '욕심쟁이 영감은 왜 갓난아이가 되었습니까?'와 같이 대부분 책을 꼼꼼하게 읽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지만, '자린고비가 우리 집에 온다면 우리가 무엇하을 헤프게 써서 놀랐을 지 상상해 봅시다', '<흥부와 놀부>에서 형제가 사이가 좋았더라면 어땠을까요?'와 같이 확산적 사고를 요하는 질문이 많은 점도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내용 자체다. 교과서에 수록되려면 많은 이들의 검증을 받고 수정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단어 하나, 의성어 의태어 하나하나가 엄마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 없는 것어 무척 마음에 든다. 여러모로 알차고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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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에 올라가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고르다가<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어떤 책일까 살펴보니, 제 7차 교과서 개정과 통합교육에 알맞게 구성 한 이 책은 '3학년 개정 교과서 수록'이라는 문구과 함께 16가지의 전래동화가 들어 있는데 모두가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구성인 매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독후 후 활동을 할수있게 '논리력이 쑥쑥' 코너가 있어서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이 되어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현재 2학년이기에 2학년과 3학년 두권을 선택하게 되었다. 전래동화는 재미와 함께 옛날에 살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교훈입니다. 이 말처럼 책속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좋고, 모두 교훈을 줍니다. <선비와 갈모> 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이 이야기에서는 선비는 아버지의 심부름을 가게 되는데 그만 비를 만나 비를 피를 피하기위해 처마 밑에 있는데 비가 그치지 않아 걱정을 하던차에 한 늙은 선비를 만나 처음보는데도 갈모를 빌려주자 선비는 고맙다는 인사말과 함께 내일 꼭 돌려 드리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다음날 젊은 선비는 돌려주로 먼길을 다시 가야 하는게 귀찮아 약속을 어기고 맙니다.그후 선비는 관리를 뽑는 시험을 통과해 관리가 되어 윗사람에게 인사를 드리러 가는데 그만 그곳에서 쫒겨나고 맙니다. 이유는 윗사람이 예전에 비가올때 갈모를 빌려준 사람이였기때문입니다. "자네 처럼 작은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랏일을 맡길 수 없네, 썩 물러가게." 또한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인 <방귀쟁이 며느리>동화는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동화인데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있습니다. 마음씨고운 새색시가 남모를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엄청난 방귀를 뀌는 방귀쟁이 였던것입니다. 시집을 와서 방귀를 뀌는 것을 들키지 않기위해서 조심조심 하던 차에 그만 밥상을 들다가 실수로 방귀를 뀌게 되는데 온집안이 들썩이고 부엌이 무너지자 시아버지는 새색시를 천정에 돌려 보내려 가마를 태운체 가는 도중에 호랑이를 만나 위기에 빠지게 되자 새색시는 방귀로 호랑이를 물리 치고 쫒겨나지 않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외에도 이상한 샘물, 삼년고개,대동강를 판 봉이 김선달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을 주고 매 이야기들이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가는 즐거움도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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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를 다니면서 교과서 속에서 읽어 오던 이야기 속에는 많은 기억들이 있다. 고문이나 논설문같이 너무 지루해서 이런 이야기를 도대체 교과서 밖에선 누가 읽을까 하는 생각에서 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서정적인 아름다운 글에선 이 글은 전문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교과석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라는 책을 접했을때 전래동화의 궁금증보다는 사실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시킬수 있겠다는 욕심이 눈앞에 아른것이 사실이다. 책속에는 교과서 과정에 맞추어진 여러 전래동화들이 들어있다.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알던 이야기와 텔레비 전에서 아이들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된 이야기등 거이 들어본 이야기들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모두 한번쯤 들어거나 보아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첫번째 이야기 선비와 갈모에서는 어머니 말씀을 듣지 않고 비올것을 대비해서 갈모를 준비해 가지 않는 선비가 모르는 사람에게 갈모를 빌리게 된다, 다음날 되돌려 준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그 약속을 가볍게 저버리고 후일에 관직에 올라 나랏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윗사람에게 일하러간 자리에서 갈모를 빌려 줬던 사람이 바로 그 윗사람이고 작은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나랏일을 기대할수 없다는 말에 낙심하고 관청을 나오게 된다.이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머니의 말씀도 소홀이 듣고 작은 약속조차 소홀이 여기는 사람에게 큰 일을 기대할수 없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우리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작은 일에 그 중요성을 무시하고 큰 일에 우선시 하는 풍조에서 옛 사람들의 가르침이 마음에 찔림이 있다. 두번째 이야기 검정소와 누렁소는 황의 정승의 일화에서 많이 소개 되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그짐승이 듣는 앞에서 잘했군 못했둔 그 말을 조심하는 농부에서 감동의 교훈을 받게 되고 그 가르침을 교훈삼아 평생 남의 험담을 않했다고 하니 아무리 못배운 농부에게서라도 배울것이 있고 그 가르침을 평생있지 않는 황희 정승은 진정 큰 인물이 아닌가 하는 교훈을 얻게 된다. 대동강을 판 봉이 김선달 이야기는 드라마나 영화로도 많이 희극화 된 이야기라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것이다 그의 기지 넘치는 대동강물 팔아 먹기 작전은 말도 않되는 이야기이지만 재물에 눈이 먼 작자들에게는 그 말도 않되는 일이 그저 입맛다셔지는 먹잇감으로 밖에 생각이 않되도록 인식되어진것 같다. 사람이 욕심에 눈이 어두워 지면 이렇게 바보가 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속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학년이 시작하게 전에 읽어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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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한권으로 3학년의 개정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전래동화를 다 볼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이익인거 같아요..
전래동화라는게....TV에서도...유치원..어린이집..전집 등 많은 매체도 접해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아는 내용도 있고...모르는 내용도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아는 내용이라도...왜 이런 전래동화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지....생각해 보고..교훈을 찾아본다면..
더욱 아이들의 머리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등장인물이 왜...그런 행동을 했을까..생각도 하면서..읽으면 더욱 재밌을거 같은데요..
요즘은 입장동화라는 게 있지요..
명작이나..전래의 인물들이 왜 그랬을까..생각해 보는...그런 책인데요..
나라면...어떻게 했을까..생각도 해 보면서 읽으면 더욱 유익할거 같아요..
이제 3학년 교과서엔 어떤 전래동화가 수록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교과연계인 듣기..말하기..쓰기..읽기..책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은..
선비와 갈모..검정소와 누렁소..대동강을 판 봉이 김 선달..토끼와 자라..호랑이와 나그네..짧아진 바지..호랑이 훈장님..도깨비를 골탕먹인 할아버지..춤추는 호랑이..다정한 오누이..방귀쟁이 며느리..흥부와 놀부..이상한 샘물..자린고비 영감..도깨비 방망이..삼년 고래...이렇게...총 16개의 전래동화가 수록되어 있네요..
전래동화가 한편씩 끝날때마다 생각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논리력이 쑥쑥이란 코너인데요..3학년쯤 되니 논리적으로..원인과 결과에 대한 내용과..이야기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간추리는 등..내용이 더욱 심오하게 바뀌었다고 할까요..그런 느낌이 드네요..
역시 1/2학년때랑은 틀린거 같아요..
한권으로 보는...교과서 속 전래동화를 읽고..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음 하는 바램이 생기는데요..
내용의 흐름과 이해...교훈등을 생각할 수 있어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항목인거 같아요..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겨울방학때 한번 쯤은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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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시리즈중 마지막권인 3권이다. 초등학생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모음인데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3학년 과정인 3권까지가 끝이다. 하지만 조만간 마저 6학년까지 시리즈가 나와 초등학교를 다 마쳐주기를 기대해본다. 이번 책은 3학년 교과서를 다루고 있어 먼젓번 1학년, 2학년 보다는 약간 글이 길고 내용전개도 조금 더 깊숙하게 파고 들어간다.
하지만 갑자기 어려워지지는 않는다 아마도 책을 읽기 좋아하는 1학년이라면 중간중간 그림도 많고 여백도 많기에 무리없이 3학년 과정까지 3권까지 다 읽을 수 있을 듯하다. 3권 시리즈인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의 아이들을 생각해본다. 예전에 내 또래가 초등학생 시절이었을때와는 비교 자체가 무안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당시야 다들 형제들이 적어도 2~3명은 되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금처럼 사설 학원의 열풍이 거세지 않았던 시기였던지라 학교가 끝나면 집에 와서 혹은 친구네 집에 삼삼오오 몰려가서 놀았던 추억이 가득한데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초등학생부터 입시전쟁에 뛰어든 것처럼 학교가 끝나도 학원에 가야하고 빠듯한 시간표대로 많은 과목을 추가로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지금의 아이들이 오래전 아이들보다 더 똑똑할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사람다운 맛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이 책의 등장인물이 무척 마음에 든다. 착하다는 말과 바보라는 말이 같은 말로 취급되는 요즘에 남에게 무한정 정을 퍼주고 나서도 모진 대우를 받음에도 사랑으로 되갚는 노부부이야기나 천장에 굴비 하나 매달아 놓고 그것을 쳐다보며 반찬대신했다는 자린고비 영감이야기는 그렇기에 신선하게 다가온다. 때로는 손해보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주는 마음의 여유와 작은 것 하나라도 아껴쓰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그동안 잊고 지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배우면 어떨까? 분명 예전보다 따뜻하고 지혜로운 아이들이 될 것이라 믿는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그 이후의 젊은 세대들에게 못마땅한 시선을 숨기지 못하고 있지만 시대적인 배경의 차이라고 인심써서 대변한다 해도 사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점차 사람다운 따뜻한 마음이 없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몇분만 검색해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보여주는 기사들이 넘치는 지금같은 아슬아슬한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그들이게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빌려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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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전래동화를 좋아하지만 저도 아이들과 함깨 읽으면서 제가 어렸을적에 읽었던 내용과 지금의 내용을 읽으면서 얼마나 재미를 느끼는지 몰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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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뽑아읽기>를 학년별로 다 구입해서 가장 먼저 했던일이
바로 책마다 차례를 펴 놓고 같은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찾아보았다.
이것은 무슨 심리인지...내 자신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데 내 눈에는 1학년 책에 있는 "토끼전"이 2학년에도 있다는것 외에는 보이지 않았다.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글씨크기가 달라졌는데..
2학년에서 3학년 책으로 바뀌면서는 글의 줄거리가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인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점이 있는데 전래동화 하나가 끝날때마다 있는 <<논리력이 쑥쑥>>에서 1학년,2학년보다 더 많은 사고를 필요로 한다.
더 깊이 있는 질문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과 상상력을 만들어 내기 위함인것 같다.
사실 이제 7살,8살인 아이들에게 3학년 과정은 다 읽혀주지는 못했지만, 반 정도는 읽어준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논리력이 쑥쑥 부분을 이야기 해 보았는데 아직은 질문의 의도에는 조금 미흡한것 같다.엄마의 욕심일지 모르지만...
하지만 몇번 읽고 다시 한번 해 본다면 더 많은 사고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논술부분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게 생각해서 조리있게 내 의사를 전달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니 참 좋은 책이 아닌가??
아직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로서 진짜 이 전래동화들이 교과과정에 있다는 걸 확인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1학년 전래동화에서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게 해 놓았다면 3학년에서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 돕고 서로의 마음을 읽어서 세상속에서 아이들이 좀더 배려하면서 살아갈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로 엮여져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인 "흥부와 놀부"에서 정말 흥부와 놀부가 의좋은 형제였으면 두 사람다 더 행복하게 더 많은 것을 누리며 살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확실하게 권선징악을 보여주며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일은 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결말로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동화로 가르쳐 주는것 같다.사실 나도 이릴적부터 그냥 전래동화를 읽기만 하고 흥부와 놀부가 어떻게 달라졌을까나 다른 생각으로 이야기를 펼쳐볼수 없었다.
책속에 질문을 보고 엄마랑 함께 비싼 과외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추천해 주고 싶다.
멋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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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교과서 속에 나오는 전래 동화를 재미있게 읽었다. 2학년에 이어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를 읽으면서 내 마음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즐거웠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내가 입으로 재미있게 꾸며 이야기를 해주었다. 더 재미있는지 아이들 눈이 동그래진다. 3학년 쯤 선과 악도 구분 할 수 있고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작은 교훈도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다. 2010년 통합교육에 맞게 전래동화를 학습할 수 있는 책 예전에 비해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나서 정독으로 빨리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옛날 이야기들을 통해 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알아가게 하고 학습 목표에 접근할 수 있는 있도록 생각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짜여져 있다. 여러 가지 생각, 좋은 생각, 이야기의 세계, 우리끼리 오순도순, 마음으로 보아요, 함께 사는 세상,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마음을 읽어요 등의 구성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검정소와 누렁소의 이야기는 황희가 젊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데 농부가 검정소와 누렁소를 한 마리씩 데리고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여보시오! 검정소와 누렁소 중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하오?" 농부는 그 말을 듣고 황희 앞에까지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덩치는 검정소가 더 크지만 힘이 없고 금방 지친답니다. 누렁소는 덩치는 작아도 고분고분하고 힘이 좋아 일을 잘하죠.""하하하, 알겠소. 헌데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귓속말로 속삭인단 말이오?" "아니, 큰일 날 소리를 하시는구만. 검정소가 들으면 얼마나 서운하겠소. 두 마리가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자기가 남만 못하다는 말을 들으면 서운할 것 아니오.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기를 헐뜯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쁜 건 마찬가지 아니겠소?" 황희는 그 후로 농부가 준 교훈을 배워 남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않았고,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일 하나라도 배울점을 찾고 다시 뒤돌아보면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생각을 가지게합니다. 책을 읽고 저학년 아이에게 선물 하려 했는데 고학년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서 다른 집 주는 것은 취소하고 일학년 교과서 속 전래동화를 사서 꼭 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