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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으로 배우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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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철학놀이라고 해서 아들녀석도 어렵고 나도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보게 되었네요... 근데..웬걸...괜한 걱정 한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내 생각을 하고 웃어볼수 있었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게 풀어져 있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들또한 길지 않은 시간 이 책을 후딱 읽어볼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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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철학놀이라고 해서 아들녀석도

어렵고 나도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보게 되었네요...

근데..웬걸...괜한 걱정 한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내 생각을 하고 웃어볼수 있었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게 풀어져 있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들또한

길지 않은 시간 이 책을 후딱 읽어볼수 있을꺼 같아요..

 

2학년인 울 아들에게 참 부족한게 있다면 상상력인게죠...ㅜ.ㅜ

물론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은 있어도 표현을 못하는게

늘 문제였는데..

이 책은 정말 아들녀석한테 필요한 내용만 쏙쏙 들어가

있어서 따로 아이에게 주의를 주거나 말을 꺼낼

필요가 없더군요..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런 질문이 있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아이한테 물어보면 당황해 할수 있는 이 질문에..

친구들의 상상엿보기가 있어서 조금더 생각을 넓혀줄수 있지요.

그리고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이 상상력을 통해서라면~

어떨까요?

이 책은 그렇게 상상을 통해서 좀 더 배우게 되는게죠..

조금 더 상상하기를 통해서 정말 내가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참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과학놀이와 사회놀이도

한번 구입을 해 볼까 해요..

어떤 상상력으로 아이의 생각키우기가 커질지 궁금하거든요...

 



w******m 2011.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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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궁한 상상력,창의력 놀이
"아이들의 무궁한 상상력,창의력 놀이"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공부의 판도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시험을 치루는데 있어서도 단답형으로 답을 하는 시험에서 서서히 아이들의 생각을 잘 정립하고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서술형평가가 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아이들 교육체계가 서서히 잘 되어져 가고 있음에 점점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학원에서 정답을 잘 고르는 아이가 아닌, 아이들이 다양한 환경을 통해 상상하고 생각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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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공부의 판도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시험을 치루는데 있어서도 단답형으로 답을 하는 시험에서 서서히 아이들의 생각을 잘 정립하고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서술형평가가 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아이들 교육체계가 서서히 잘 되어져 가고 있음에 점점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학원에서 정답을 잘 고르는 아이가 아닌, 아이들이 다양한 환경을 통해 상상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정답이 이거다라는 것이 아닌, 아이의

엉뚱한 발상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길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역발상적인 생각을 통해 사고의 전환을 가지도록 만들어 주기에 좋은 책이다. 상상하기10가지 테마를 실고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가 실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

우리가 부모님을 교육시켜야 한다면,,, 모든 곳에 평화가 온다면...등 정에 대한 반대의 생각을 유출해서 생각해 보는 점에서 새롭다.

 

아이는 늘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하는 잔소리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부모를 교육시킨다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울 아이도 동참해

본다.. 그렇다면 ..음 나도 엄마에게 매일 맛있는 반찬,간식을 왜 많이 안 만들어 주는 거야.. 더 이상 잔소리 그만,,, 등 구구절절 이야기한다.

부모에 대한 한이 많은가 보다. 나도 이 대목을 읽으면서 반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았다. 그러니 늘 잔소리하는 부모가 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의 눈높이에게 헤아려볼 수 있었다. 사람이란 늘 실수를 하는데 만약 실수를 하지 않는 완벽한 사람이 된다면... 친구들의 의견 엿

보기를 보니 아무 실수가 없다면 모두 잘 할 것이고, 경쟁이 없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반대의 생각을 통해 정의 올바름을 다시 일깨우며

스스로 결론을 찾아가는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흥미롭다.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이래라는 것이 아닌, 반대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상의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것들을 찾아가며,수긍할 수

이런 놀이라면 아이의 무궁무진한 사고력과 창의력이 우주만큼 넓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역발상적인 내용들은 아이들에게 더 많이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을 높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y******h 2011.03.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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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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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 첫 번째 책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이라고 하면 좋을까?철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아이들이 조금 낯설어 하거나 어려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0살 우리 아들은 철학이라는게 무엇인지 의미조차 모르기에 아무 부담없이 책을 읽는 것 같았다.책 내용 또한 사람의 심리와 감정상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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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 첫 번째 책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이라고 하면 좋을까?
철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아이들이 조금 낯설어 하거나 어려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0살 우리 아들은 철학이라는게 무엇인지 의미조차 모르기에 아무 부담없이 책을 읽는 것 같았다.
책 내용 또한 사람의 심리와 감정상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오히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내용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2.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3. 우리가 신을 찾아갈 수 있다면?
4. 우리가 계속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5.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6.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면?
7. 우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8. 모든 곳에 평화가 온다면?
9. 가난이 없다면?
10.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이들에게 상상을 하게 맡겨둔 뒤 해답을 제시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는 위로가 될 것이고,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는 다음에 잘 하면 된다는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동물들이 실수도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거위는 태어난지 12시간 동안 보고 들은 대상을 어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공도 어미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10가지 주제를 읽으면서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 해 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들이 읽기 쉽게 잘 풀어서 쓴 덕분에 아이와 부모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해 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질문은 많았지만 실제로 누군가에게 할 수 없었던 질문들을 책을 읽으면서 마음껏 해보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정리해 보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알찬 책이라고 생각된다.
철학이 어렵다면 상상으로 배워보자

n*****1 201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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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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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말하는 '상상하며' 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상상하기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래선지 이 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엄청난 끌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상상하기' 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일이나 어떤 물건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을 말한다. 상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고, 상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상'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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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말하는 '상상하며' 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상상하기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래선지 이 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엄청난 끌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상상하기' 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일이나 어떤 물건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을 말한다. 상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고, 상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상' 에는 답이 없다. 하지만 '지식' 에는 답이 있다. 이 책은 답 없는 상상 뒤에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10 가지의 상상하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읽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그 상황에 대하여 상상해 보도록 도와준다. 



  10 가지 상상 중에서 몇 가지 살펴보면, 첫 번째 상상인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에서는 뜨거운 난로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만약, 우리들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난로가 뜨겁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그럼 무심코 손을 갖다대서 화상을 입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수로 손이 난로에 닿아 뜨겁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다음부터는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게 될 것이다. 실수로 인한 경험이 다음번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나, 포스트잇의 발견도 모두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다. 콜럼버스는 인도로 가는 도중 방향을 잘못 잡아 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되었고, 포스트잇은 접착력이 강력한 종이를 연구하다 실수하여 접착력이 약해 잘 붙었다 떨어지는 포스트잇을 만들게 된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이 실수하는 자체에 너무 신경쓰기 보다는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결국 실수로 인해 자신은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 하나의 상상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에선 우리의 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떠한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을 '망각' 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도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것도 있다.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을 '장기적 기억' 이라고 하며, 이런 기억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것은 '단기적 기억' 이라 하며 이곳에 들어온 기억은 쉽게 잊어버린다.

  예를들면, 영어단어를 외울 때 처음에는 금방 외워지지만 조금 뒤 금방 잊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것은 '단기적 기억' 에 들어가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단기적 기억' 에 들어간 지식도 반복을 통해 자주 인식시켜주면 어느순간 '장기적 기억' 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렇게 '장기적 기억' 으로 넘어가면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선생님께서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쓰기를 하다보면 저절로 외워진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이 밖에도 많은 상상하기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같이 상상해보고 왜 현실에선 불가능한지 또는 가능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되지 않는지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3 2011.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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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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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하면서 정말 상상력이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어떤 문제를 접하더라도 예전의 반짝반짝하는 느낌이 없어지네요. 뭐든지 시큰둥합니다. 그저 하는 대답이라고는 그냥...몰라.... 엄마는 속이 상한데 아이는 점점 그렇게 되어 가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문제들을 던져주고 우선 상상하게 만듭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생각하게끔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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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하면서 정말 상상력이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어떤 문제를 접하더라도 예전의 반짝반짝하는 느낌이 없어지네요.

뭐든지 시큰둥합니다. 그저 하는 대답이라고는 그냥...몰라....

엄마는 속이 상한데 아이는 점점 그렇게 되어 가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문제들을 던져주고 우선 상상하게 만듭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생각하게끔 한다는건데 그게 바로 철학이겠죠.

얼마 전에 일본 대지진을 보다가 아이가 저에게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 나온김에 그러면 계속 태어나는 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그것도 좋겠다고 하면서 어떤 걸로 태어나는게 좋을까 고민하길래 얼른 이 책을 집어 들고 같이 읽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사랑만 받는 강아지로 태어나서 매일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이걸 어쩌나....

그런데 힌두교에서는 신에게 벌을 받으면 다음 생애에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네요.

사람이 계속 태어난다는 걸 알고 있다면 한번뿐인 생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과는 달리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같이 해 보았습니다.

 

또 "우리가 부모님을 교육시켜야 한다면 , 어떻게 될까요?" 에서는 뜨끔한 부분들이 많았어요.

다른 나라의 아이들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이에게는 텔레비전 시청을 엄청 제한하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벌을 준다면 일주일 동안 드라마를 못 보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저에게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내가 아이의 입장이라면 아이의 스케줄을 다 소화하면서 집에오면 또 공부하고 싶을까...그런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할 거리가 이 책에는 많이 들어 있으니 아이와 같이 이야기거리 만들어 같이 얘기하면서 상상하면 이 책을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h********9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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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어린이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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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랄수록 좀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줬으면 하는것이 엄마마음인데, 아이는 생각하기를 늘 힘들어하고,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인 저는 곱씹어야하는 철학책을 주로 읽게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눈에 띄인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 책이 도착하니, 우리딸 "또 철학책이야?"하고 심드렁하며 책을 스스륵 넘겨보더니, 앉은자리에서 숨도 안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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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랄수록 좀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줬으면 하는것이 엄마마음인데, 아이는 생각하기를 늘 힘들어하고,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인 저는 곱씹어야하는 철학책을 주로 읽게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눈에 띄인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

책이 도착하니, 우리딸 "또 철학책이야?"하고 심드렁하며 책을 스스륵 넘겨보더니, 앉은자리에서 숨도 안쉬고 읽어내려가더군요.

다 읽고는 너무 재밌어 하길래, 저도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이책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엉둥하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가득차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늘 정답만이 대우맞는 학교 생활속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할 기회를 많이 빼앗기고 있지요.

엄마들은 책을 읽으면서라도 즐겁게 이것저것 상상하길 바라는데, 아이들은 또 교과서적인 생각에 젖어 상상조차 마음껏 못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답니다.

책 서두에서부터 생각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해주니까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에는 10가지 상상이 담겨있답니다.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우리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게속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는다면,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면, 우리가 미래를 볼수있다면, 모든곳에 평화가 온다면, 가난이 없다면, 행복을 살수 있다면 의 10가지 상상이 담겨있어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내용이지 않나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인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되었답니다.

명색이 철학책이라는데 책의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 놀랬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만약에 ~라면 어떻게 될까 라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느라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그저 교훈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끝나는것이 아닌 질문이 던져지면, 두명의 친구가 다른 발언을 하고 한페이지를 넘기면 책을 읽는 "내"가 상상하여 말할 차례가 나옵니다. (억지로라도 생각을 해줘야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교육적인 이야기가 더해집니다. 그저 처음부터 설교조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아이들은 금세 지루해할테지만, 먼저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았고, 이젠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을 차례라고 생각하며 읽어내려가니 절대 지루하지않았어요.

 

노스트라다무스, 유엔, 신의 존재등 어떻게 생각하면 무거운 주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풀어 써놓았기때문에 어렵지않답니다.

 

동화식의 철학책을 충분히 읽어왔다면, 이젠 이런류의 철학책도 접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인위적인 교훈과 생각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s****7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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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제목 그대로 다양하게 상상하면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네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제목 그대로 다양하게 상상하면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네요." 내용보기
< 명진출판-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과학편 2권과 사회편 및 철학편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특히 '철학' 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생각하기'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생각'이나 '철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또한 어렵고 지루하다고 여기기 쉬운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상상하며 철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게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제목 그대로 다양하게 상상하면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네요." 내용보기

 < 명진출판-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과학편 2권과 사회편 및 철학편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특히 '철학' 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생각하기'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생각'이나 '철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또한 어렵고 지루하다고 여기기 쉬운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상상하며 철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우리가 신을 찾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소원이 모두 이뤄진다면?', '우리가 계속 다시태어날 수 있다면?',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면?', '우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우리가 부모님을 교육시켜야 한다면?', 모든 곳에 평화가 온다면?', '가난이 없다면?', '우리가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등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봤을 흥미로운 질문들을 통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고 흥미도 자극시켜주기도 하네요.

 

 그에 대한 답을 하는 상상 코너, '마음껏 상상해 봐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주네요.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상상력은 물론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이나 순발력까지도 기를 수 있게 해 주네요.

 

 또한 상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재미있는 상상하기 뒤에 주제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여 폭넓은 상식과 지식을 갖추게 해 주고 있네요. 이 부분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유롭게 상상도 해 보고 또 그와 관련된 지식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s*****s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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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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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상상하며 철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게 한 책이다.'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할수록코가 길어진다면?', '우리가 행복을 살 수 있다면?'등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상상 코너를 싣고 주제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도 싣고 있다.이자벨 아우어바흐, 이본느 바인델 글, 안야 필러그림/ 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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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상상하며 철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게 한 책이다.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면?', '우리가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등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상상 코너를 싣
고 주제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도 싣고 있다.
이자벨 아우어바흐, 이본느 바인델 글, 안야 필러
그림/ 명진출판



3****t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창의성 인재로 자라게 해줘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창의성 인재로 자라게 해줘요" 내용보기
철학동화를 많이 읽히는 편이예요. 철학은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볼때마다 한가지 생각이 아닌 여러가지 생각이 달라지기도 하면서 읽을때마다 감동이 새롭거든요.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주는것 같더라고요. 책 머리말에 '상상'은 세상을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책은 그냥이야기만 나열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번쯤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창의성 인재로 자라게 해줘요" 내용보기

철학동화를 많이 읽히는 편이예요. 철학은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볼때마다

한가지 생각이 아닌 여러가지 생각이 달라지기도 하면서 읽을때마다 감동이 새롭거든요.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주는것 같더라고요.

책 머리말에 '상상'은 세상을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책은 그냥이야기만 나열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번쯤 해봤을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로 가득하답니다.

이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갈수 있는거지요.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에서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상상과 그에 따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잇어요.

 

10가지의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들과 조금더 상상해볼수 있는 두개의 질문이 나오네요.

먼저 책 내용으로 들어가기전에 충분히 엉뚱한 질문들에 대해 상상을 전제로 하게 되어요.

여러명의 친구들의 질문에 대한 상상력을 엿볼수 있어서 다른사람의 생각을 관찰할수 있도록

해주고 나와 생각이 다름을 알게합니다. 그러면서 타인들도 배려할수 있는 배려심도 생기겠지요.

한가지 질문에 다양한 방법과 여러가지 소재를 통해 다양하게 상상하고 생각해볼수 있도록 하고

이야기 더하기 코너의 글도 너무나 재미있게 우리아이가 보더라고요.

 

우리아이는 두번째 상상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학교숙제나 시험볼때는 좋겠지만 안좋았던 기억이나 그 많은 지식을 담고있다간 뇌가 너무 힘들어

제기능을 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네요.

 

이처럼 엉뚱한 질문같지만 많은 상상력을 하게 해주고 창의성을 길러주네요.

한가지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아이가 상상하는 모든것들이 답이 될수 있는 진짜 꼬마철학자가

된듯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교과서를 넘나들어 다양한 상상력을 하게 해주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을 읽었네요.

e******3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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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올해 4학년인데 아직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스스로 혼자 무언가 생각하고 실행하기를 바라는 입장이긴 한데, 겁이 많아서 일까요? 고민이 되거나 뭔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어찌된 일인지 아이는 자주 이런 질문을 합니다. '엄마 오늘 인라인타고 놀아도 되요? '엄마 초코케익 먹어도 되요?' '엄마 컴퓨터게임 하면 안되죠?' '엄마 친구와 영화보러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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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올해 4학년인데 아직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스스로 혼자 무언가 생각하고 실행하기를 바라는 입장이긴 한데,

겁이 많아서 일까요? 고민이 되거나 뭔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어찌된 일인지 아이는 자주 이런 질문을 합니다.

'엄마 오늘 인라인타고 놀아도 되요?

'엄마 초코케익 먹어도 되요?'

'엄마 컴퓨터게임 하면 안되죠?'

'엄마 친구와 영화보러 갈 수 있어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네가 생각해서 알아서 해봐',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하는 식으로 되물어보고 자신이 말하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잘 고쳐지지 않네요.

되요? 하고 긍정으로 물어보면 '응 그래~'하고 긍정으로 대답을 해주고

'안되요?'하고 부정으로 물어보면 안된다고 대답을 해주고 있어요. ^^;;

제 나름으로는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서죠.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니 01.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놀이 이 책은

이야기가 하나씩 시작할때 마다 제시된 글로 자신만의 상상을 하도록 유도해요.

다른 친구들의 상상을 먼져 살짝 엿볼수 있는데, 다른 친구의 상상을 읽으며

자신은 어쩌면 좋은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몇 장 정도 조용히 읽던 아이가

'우와~ 이 책은 처음부터 재밋다.' ㅋㅋㅋ 웃기도 하고,

'엄마 10분 후에 저한테 물어봐주세요.'하며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생각하기를 참여하더라구요.

후반부에 나오는 '누가 가난한가요?'를 읽을때는

아이들이 불쌍하다며 안됬다고.. 자신이 그 아이의 입장이 된듯 마음아파했어요.

스스로의 생각을 이끌어내주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배려를 배울 수 있었던

재밋는 책이였습니다.

 

 

 

- 상상하기  -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신을 찾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계속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곳에 평화가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난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 조금 더 상상하기 -

우리의 소원이 모두 이뤄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부모님을 교육시켜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의 독서록                    

 

상상을 할 주제가 나와 주제에 맞게 생각을 하는 내용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모든 사람이 좋으면 나중에 불편이나 싸움이 생긴다는것을

알았다. 정말 신기하다.  나는  좋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다.

- 상상하기 -

우리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자기가 원하는 게 모두 되니깐 행복의 가치가 없어질 것 같다.

j*****2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