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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 두번째 [상상하며 배우는 사회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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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사회놀이 아이들이 상상하며 세상이 즐거워져요 교과서 틀에만 아이를 가둬두지 말고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면 어떨까? 아이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에 질문을 던져 보면 생각지 못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책의구성을 잠깐 살펴보자 이책으로 아이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상상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학생 모두에게 좋을것 같다. 고학년은 좀 시시하다고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뤄지는 주제가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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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놀라는 일이 자주 있는데,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 아이의 독창적인 발상을 듣고 무릎을 딱~ 칠 때가 있다. 나는 아이들이라면 모두 풍부한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는다.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규제에 묶여 창의성이 오히려 도태되고 퇴행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유명한 에술가들 중에 동심을 잃지 않으려 다분한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창의성을 길러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교육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질문'일 것이다. '질문'은 아동의 언어를 발달시키고, 지식을 다양화하고, 사고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질문은 크게 확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과 수렴적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 수렴적 질문은 정해진 하나의 답변만을 요구하는 질문이고, 확산적 질문은 다양하고 독특한 대답을 유도하는 질문이다. 이렇게 질문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확산적인 질문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할 지 막막다. 이 책에는 정해진 답이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확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답을 요구하는 열 한가지 질문이 담겨 있다. 질문과 함께 또래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생각할 수 있다.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례와 지식은 보너스다.
대입 논술이나 회사 입사 면접에서도 확산적 사고를 요하는 질문이 점차 늘고 있는데, 교실 속에서 정해진 수업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어렵고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확산적인 질문으로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간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술이나 면접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왕이 마음대로 나라를 다스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와 같이 밝고 긍정적이다. 창의적인 질문인 만큼 정답은 없다.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들으며 나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고,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우리가 훗날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떤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태도와 행동을 기르기에 이만한 공부법은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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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