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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칼퇴는 현대인의 필수 교양!"임을 외치는 회사 주임님이
일단 스토리 중심이라 책장이 잘 넘어갔고
이 책은 머리 아픈 회계를 숫자와 그래프와 도표가 아닌 스토리로 풀어나간다.
흔히들 돈은 버는 것보다 관리하는 게 어렵고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려운 회계를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아둬야 하는지 감이 안잡힌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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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회계학 리스타트 1권을 상당히 흥미롭게 읽은 바, 2권에도 기대가 컸다. 그런데 다소 뜻밖이었다. 숫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회계책이라니. 초반부를 읽어나가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1권은 '재무회계'를 다룬 내용이고, 2권은 '관리회계'를 다룬 내용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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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달라 너무 흔하거나 특별함이 없으면 눈에 들어 오지 않으면서도, 반면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는 복잡한 시대이다. 그에 따라 원가의 개념도 단순히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들어간 원자재비에 생산을 위해 지원 투입 된 재화를 평균하여 보태는 것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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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출근함과 동시에 내 손에는 늘상 커피가 함께 하곤 한다.굳이 찾지 아니해도 눈에 띄는 자그마한 테이크아웃의 손짓이 반가울 뿐이다.최근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게다가 수익성 좋은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 이때에 기업뿐 아닌 개인에게도 최대관심사인 '경영관리'를 빼놓을 수는 없을 듯 하다.그런데다 엎친 격으로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원두 원가의 30배 수준이라고 알려지면서 커피가격 논란이 수면 위에서 논쟁중이다.안으로 들어가니 임대료,인건비,물류비등과 커피 부재료등이 합쳐진 가격이라 하니 비싸다고 하는 이들에게 반증이라 하듯 내보인 결과엔 이렇다 저렇다 할 뾰족한 공격을 가할 수는 없는 노릇인게다.
전편이 기본에 충실했다면 2권인 '회계학 리스타트2'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알아야 할 원가시스템과 변화하는 기업경영의 필요한 관리회계,성과평가등 경영관리의 전반적인 현명한 선택에서 손해에 대한 최소화의 초점을 맞춘듯 하다.회계를 숫자에 그치는 영역이 아닌 미래를 예측하는 측정도구라 했듯이 우리의 일상사와 기업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그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꼼꼼한 길라잡이가 되어준다.누구나 경영자가 될 수는 없다.하지만 경영자 마인드를 갖추었다면 가능한게다.거기에 원가계산만 정확히 알고 경영의사결정만 내린다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저자는 기업환경에서 벌어지는 잘못된 경영의사결정에 따른 잘못을 바로잡고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등에 관리회계 개념과 의사결정방법등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또한 구체적인 이론적인 내용엔 문장의 뜻을 이해하기 쉽게 주석(註釋)을 달아주는 배려가 돋보이기까지 한다.실제로 기업이나 자영업을 하는 이들에게 순수하게 굴곡없이 탄탄대로(坦坦大路)라면 무슨 걱정이 있겠냐만은 과정은 그다지 순탄치 않은 문제를 떠안고만 만다.하여 우왕좌왕 하는 출판사나 대박 인터넷쇼핑몰의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회계의 필요성을 인지해 준 결정타였다.이들이 앞서 자신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정확한 사전조사와 탐색을 통해 제반(諸般) 문제를 찾고 수정, 보완하기 위하여 작은 표본으로 실험적인 예비가 이루어진데다 수익에 따른 금융,자산,투자에 따른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어 오릇 자신만의 기회를 잡은 듯 하다.기존의 단순 회계원리등 이론 교육을 담고만 있는 것과 달리 저자는 경영자와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관리회계,원가회계,경영관리의 총체적난국을 낭중취물(囊中取物)하듯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담론을 제시해 주고 있어 단번에 읽고 덮을 것이 아닌 두고두고 필요시점에 맞춰 꺼내 읽어보는 것도 꽤나 괜찮을 듯 하다.
생산원가를 생산수량으로 나눈 것을 평가원가(平均原價)라 한다.이것은 평균변동비용과 평균고정비용등을 일컫는다.이것의 특징은 한 단위의 산출 변화에 따라 즉시 변화한다는 점과 평균원가가 낮고 높음에 따라 경쟁기업과의 경쟁력 지표가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하여 평균원가 개념에 발목이 잡히지 않으려면 이 책을 반드시 필독해야만 한다.헌데 회계를 다룬 책에 숫자가 없다.나 역시 의아함이 든 부분이지만 엉터리 회계가 아닌 그것은 언제까지나 저자의 회계학에 대한 소신과 회계학을 가르치는 보람이 크다는 것을 이내 느낄 수가 있었다.
리스타트(Restart)다.다시 시작하는 것이다.몰라서 못했던 것과는 달리 알았다면 기본부터 다시 차근차근 회계를 꿰차서 적어도 입는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현명한 경영관리인이 되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동기부여의 힘을 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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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을 보면 다시 시작한다는 건데, 아무리봐도 다시 시작할만한 기본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회계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하나씩 배워도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내용이 어느 정도 회계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설명이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서 쉽게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든지, 나는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 필요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만, 모든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세상 일이라는 게 꼭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몰라서 낭패를 보느니 알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어요. 회계학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할 것 같지만 실상 회사에서 쓰이는 회계나 가계에서 쓰이는 회계나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 수입과 지출, 이익과 손익을 계산하듯이, 가계에서도 내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지출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이 가계부겠죠. 그것이 이제 회사처럼 규모가 커지고 여러가지 수입 항목이나 지출 항목이 많아지면 조금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거지만 말이죠. 하지만 회계학이 나온 이유는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금의 흐름을 우리가 알기 쉽게 만들기 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어렵게 만들어서 이해도 못하게 하지 않았겠죠? 단지 그동안 우리들이 회계학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계학이 가지는 매력이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리 등을 미쳐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회사에서 경리나 회계파트에서 일하지 않아도 가계의 지출이나 수입등, 가계부를 작성한다거나 투자를 위해서 주식을 하고 있다면 내가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의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 재정상황은 어떤지 정도는 파악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처럼 우리와 뗄 수 없는 회계학이라면 피하지 말고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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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리스타트2.. 회계학을 재미있게 다시 보기 시리즈의 1을 보지 않고 2를 먼저 보게되어서, 연속 선상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살짝 고민을 했지만 책을 열어서 보는 순간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1편을 보지 않은게 오히려 장점이었을 듯 하다. 1편을 보았다면, 부분 겹치는 내용 때문에 약간 실망하는 면이 있을 듯 하다. ![]()
자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보자 책의 에피소드는 5가지로 구성이 된다. 제과업체의 에피소드를 통해 관리회계의 중요성을 인식을 시켜주었다.공헌 이익의 분석을 통해서, 제품별로 회사에 공헌하는 이익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고정비용과 유동비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 회계학의 기본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회계의 기본에 대한 이해를 하게된 것이라 할 수 있다. 2번 째 장에서는 출판사와 특강을 통해서 원가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가의 개념을 확장을 하고, 원가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히 생산 비용만이 아니라 관리비용과 그 비용 아래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등이 원가로 포함이 되고, 원가 계산이 재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익이 왜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하고 있다. 3번째장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필요한 재고 관리와 배송 관리에 대한 이해를 하였다면, 4장에서는 커피 전문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경영관리와 EVA의 개념과 사원 평가를 개념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은 회계학을 기본으로하여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꼭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몸의 피가 흐르듯이 기업에서는 현금의 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떄문에 회계학의 이해는 반드시 수반이 되어야 하는 것일 것이다. 경영자 이건 경영자가 아닌 건 회계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게 될 것이다. 자 그럼 그동안 우리가 보통 회계학이라 하다면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보면서 그래프를 보기보다는 그래프를 보면서 어렵다 생각을 했을 것이다 .
저자는 매우 딱딱할 수 있는 회계학의 내용을 이해하기 가장 편안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선택을 한 듯 보인다.
꼭 회계학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대기업의 대표, 소규모 쇼핑몰, 그리고 커피전문점에 회계학이 왜 필요한지를 애기를 하고 있다.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은 매우 대중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누가 되었던 즉 자영업자이건, 회사원이건 상관없이 이책을 읽는 순간 회계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볼 것으로 보인다. 또한 1권을 읽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권은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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