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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작가 아우구스테 레히너(Auguste Lechner)는 인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레히너는 제2차 대전 이후 서양 고전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새로 쓰는데 전념했다. 가령 대서사시를 압축해 ‘산문’으로 옮겨놓으면서, 원작의 문체와 표현을 오늘날 독자들이 읽기 쉽게 재창작했다.
아우구스테 레히너 시리즈의 독일어판
그리스 문학을 넘어서 현존하는 최고 최대의 서사시로 손꼽히며 성서와 더불어 서양 문학의 2대 원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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