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인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를 너무 재미있게 그렇지만 가슴 아프게 봐서 인지 2부인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를 볼까말까 살짝 고민을 했었습니다. 워낙 여운이 남는 시리즈여서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면서 이야기에 빠져들어 가면서도 무언가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1권은 2부의 시작답게 지난 권의 잔재가 얼핏 보이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시리즈가 1부, 2부로 나뉘어 출간되는 것에는 크게 찬성할 수 없는 입장인데 이 시리즈는 이렇게 각 이야기를 나누어 출간하는 것이 무척 적절하고 잘 구성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부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던 인물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이야기여서 지난 이야기의 향수를 느끼면서도 이들 만은 지난 권의 비극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자체의 분위기로 보아서는 이번 2부의 내용도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작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라 이번 2부를 조금은 희망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됩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1권은 내용 자체는 무척 지난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이어 받은 내용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빠져 들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권이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런 전개였습니다. |
| 1부 내용을 다 본 다음에 이제 막 2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2부 내용은 애니로 안나와서 책으로 밖에 접할 수 없어 아쉬운 듯 합니다. 그나마 책으로라도 읽을 수 어딘가 십기도 한 이 책 시리즈는 초반에는 뭐랄까 평범한 판타지 일상물처럼 시작하다가 상황이 전개될 수록 암울한 배경상황 속에서 자신과 관계를 이룬 이들을 지키고자 자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그 자신마져 죽게 되고 남은 이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살아나가는 뭐랄까 전생물만 가득한 현대 라노벨 중에서 나름대로 가치있는 명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
우연찮게 보게 된 1부가 너무 재밌어서 2부 소식 들리자마자 구매했는데 리뷰를 이제야 쓰네요. 어쨌든 1부 이어서 나오는 2부 역시 어두우면서도 뭔가 불안하고 애정이 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대로 이어져서 정말 분위기 때문에 보게 되네요. 1부에서 이어서 시간이 좀 흐른 뒤의 이야기인데 주인공들이 좀더 성장한 모습으로 나와서 좋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뒷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그걸 보게 되서 좋아요. |
|
종말에 다시는 종말에 뭐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의 5권마지막 에피소드인 빌렘(종말 구해주인공)이 봉인들 당한후 봉인이 풀려버리는 기간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5권에서 나왔던 짐승이 빌렘 말고도 더 있었다는걸 알게해주었고, 그로인해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도 나오네요! 지배권을 갖고 싶어서 저질렀던 일이 결국에는 나라도 파멸시키고 엄청난 재앙으로 만들어버리다니... 어휴.... |
|
부채가 포함된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한번 만날수 있나요입니다! 제2부느끼므이 작품이라고 할까요? 상당히 암울하면서도 애틋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그런 느낌을 느끼지 못했는데 점점 전개가 될수록 그런 느낌을 느끼게 됬습니다! 하지만 2부에서는 약간 밝은 느낌도 있었지만 역시라고할까요? 여하튼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라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었습니다! |
|
스카스카 2부 시작입니다. 1부에서 끝난 크톨리의 이야기는 2부에서 티아트 세대에게 이어집니다. 5권으로부터 5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티아트네 또한 성장해서 1부의 크톨리네만큼 성장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되죠. 빌렘을 대신하는 새 주인공으로 페오도르라는 타귀종 청년(소년?)이 나오는데 이번 주인공은 빌렘과 많이 다릅니다. 티아트, 라키슈, 코론, 파니발도 크톨리네와는 달라 1부의 느낌과는 살짝 다릅니다. 티아트는 크톨리의 뒤를 밟고 싶어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큰 차이점이죠. 그래도 희망이 없어보이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대로고 설정이나 상황묘사가 뛰어나 2부 또한 기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