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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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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뭘까?  너무나도 궁금해하면서  책을 열어보았다   건이의 일상 생활이 지겹고 공부가 싫은 어느날  그것이 나타나면서  책이 재미있어   하고  받아쓰기도  재미있어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건이를 보면서  나 한테도 그것   이 있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겨운 공부를 아주즐겁게  하는 건이를 보면서 내 마음도 행복했다
"요술쟁이 그것" 내용보기

그것이 뭘까?  너무나도 궁금해하면서  책을 열어보았다

 

건이의 일상 생활이 지겹고 공부가 싫은 어느날  그것이 나타나면서  책이 재미있어

 

하고  받아쓰기도  재미있어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건이를 보면서  나 한테도 그것

 

이 있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겨운 공부를 아주즐겁게  하는 건이를 보면서 내 마음도 행복했다

b*****t 2011.01.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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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것
"이상한 그것" 내용보기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죠.   거실에 늘어나는 책을 보며 좋아했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없다는말을 실감하며   책읽기를 소홀히하니 아이의 책읽기는 점점 줄어들고 정말로 멈추는것을   느낀적이 있어요.   건이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모든것을 아이에 맞게 편안히 재미있게, 즐겁게,  행복하게라는 말이 와닿네요   소중한 것을 잃
"이상한 그것" 내용보기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죠.

 

거실에 늘어나는 책을 보며 좋아했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없다는말을 실감하며

 

책읽기를 소홀히하니 아이의 책읽기는 점점 줄어들고 정말로 멈추는것을

 

느낀적이 있어요.

 

건이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모든것을 아이에 맞게 편안히 재미있게, 즐겁게,  행복하게라는 말이 와닿네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것처럼 허전했는데

 

읽는동안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찾았어요

 

아이와 더가까와지고 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소중한 책입니다.

 

`그것`  더 많은 곳에 알려지길 추천합니다~

p*******2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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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거기에만 있지 않다.
"'그것'은 거기에만 있지 않다." 내용보기
엄마의 기대속에 자라왔던 건이는 엄마의 과도한 교육열에 지쳐 모든것을 다 놓아 버   리고 만다.   건이는 이제 영어도 천재도 독서광도 아닌 한글도 쓸줄 모르는 아이가 되어 버리고   만다. 아마 쓰기 싫어졌을 것이다. 다 지쳐 버려서...   학원과 집을 오가던 건이는 어느날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 학원을 빼먹게 되고   집에와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학원을 빠졌다고
"'그것'은 거기에만 있지 않다." 내용보기

엄마의 기대속에 자라왔던 건이는 엄마의 과도한 교육열에 지쳐 모든것을 다 놓아 버

 

리고 만다.

 

건이는 이제 영어도 천재도 독서광도 아닌 한글도 쓸줄 모르는 아이가 되어 버리고

 

만다. 아마 쓰기 싫어졌을 것이다. 다 지쳐 버려서...

 

학원과 집을 오가던 건이는 어느날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 학원을 빼먹게 되고

 

집에와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학원을 빠졌다고 엄마에게 꾸중만 듣게 된다.

 

그런 건이에게 들이닥친 '그것'은 건이를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든다.

 

첫만남부터 새침떼기 같은 그것은 건이를 들었다 놓았다 한다.

 

건이가 어릴때 좋아하던 책속에서 낚시줄에 걸려 나오게된 그것은 건이를

 

책속으로 인도하게 된다.

 

건이는 그것이 싫기도 하지만 어쩌면 두려워 하는 것 처럼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건이의 한권의 책을 만들게 되는

 

주인공을 만드는 대작이었다.

 

이 책은 책속에서 나온 등장인물로 인해  비어있는 부분을 그것의 부분을

 

아주 재미있게 재구성하게 된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책은 나는 살짝

 

이해를 하지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렇듯 아이들의 세계를 너무도 잘 간파해 구성해 놓지 않았나 싶다.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므로...

 

순수함과 너무도 넓은 상상력을 유발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나도 많은 것을 배

 

우게 된다.

k****3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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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것'일세 그려~~
"과연 '그것'일세 그려~~" 내용보기
"그것"   책 제목을 보면 우리 아이와 한참이나 고민했답니다. 표지를 보고 고민을 해봤으나 상상력이 부족한지 딱히 잘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호기심가득으로 책을 한장한장 읽게 되었지요.   책속의 주인공 건이..   한글도 혼자떼고, 영어도 혼자 척척 알아서 하고, 책도 술술 읽고~~   엄마의 자랑이 되어버린 천재같은 건이...   그러나 엄마의 자랑이 늘어나
"과연 '그것'일세 그려~~" 내용보기

"그것"

 

책 제목을 보면 우리 아이와 한참이나 고민했답니다.

표지를 보고 고민을 해봤으나 상상력이 부족한지 딱히 잘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호기심가득으로 책을 한장한장 읽게 되었지요.

 

책속의 주인공 건이..

 

한글도 혼자떼고, 영어도 혼자 척척 알아서 하고, 책도 술술 읽고~~

 

엄마의 자랑이 되어버린 천재같은 건이...

 

그러나 엄마의 자랑이 늘어나면서 건이는 바보가 되어버리죠.

책도 공부도 즐겁지 않고, 재미있지도 않고, 그저 지루하고 따분하고 무섭기만 하고... 그래서 저절로 책 읽는것도 공부하는것도 다 그만두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책속에서 "그것"이 출현하면서 건이가 맘속으로 두려워하고 거부하던 글씨를 하나하나 떠올리게 되죠.

 

책 읽는 법도 다시 깨우쳐주고 책 읽는 것을 재미있게 만들어주기도 하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나는 책속의 건이 엄마와 같이 내 아이를 자랑거리로만 삼지 않았나 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어쩌면 표면상으로는 아이를 위해서 라고 하지만 정작 천재처럼 잘할것이라 믿고 아이에게 조기교육, 기타 선행교육등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준것은 아닌지...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 건이가 크게 우울증등의 현대 병에 걸리지 않고 잘 견뎌냈다는 거죠.

 

"그것"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웃겨요. 

글씨를 잃어버린건 아니지만, 나도 "그것"과 함께 책을 읽어보고 싶은거 있죠.

 

너무 즐겁게 함께 읽은 우리 아이 열심히 책속을 떠들어 보네요. 혹시 "그것"이 나올지 보고싶다네요. ^^ 

i********2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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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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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것이 뭘까?" "그러게.표지를 본 느낌을 말해 봐.표지는 책의 얼굴이잖아.뭔가 힌트가 있지 않을까?" "난 희망 같아.엄마는?" "엄마는 자신감.." 이렇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열었습니다. 둘아이와 제 생각은 오답이면서 정답입니다.   건이.. 혼자서 한글도 떼고 숫자도 떼고 알파벳까지 어려서 신동이라 불린 아이 초등학생이 된 건이를 친구들은 까막눈이라 놀
"이상한 그것" 내용보기

"엄마,그것이 뭘까?"

"그러게.표지를 본 느낌을 말해 봐.표지는 책의 얼굴이잖아.뭔가 힌트가 있지 않을까?"

"난 희망 같아.엄마는?"

"엄마는 자신감.."

이렇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열었습니다.

둘아이와 제 생각은 오답이면서 정답입니다.

 

건이..

혼자서 한글도 떼고 숫자도 떼고 알파벳까지

어려서 신동이라 불린 아이

초등학생이 된 건이를 친구들은 까막눈이라 놀려요.

왜 건이는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것일까요?

신동이라 불리는 것이 엄마에겐 큰 자랑거리였겠지요.

그랬기에..

하루걸러 선생님이 찾아오고

선생님이 안오시면 책상자가 날아들고

엄마의 욕심이 건이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갔나 봅니다.

글자가 괴물로 변해 건이를 옭아매고 조였다하니요.

그래서 건이는 글도 쓸줄 모르고 읽을줄도 모른 아이가 되버렸어요.

그 때 건이에게 그것이 찾아 옵니다.

책 속의 글을 찾아주고

건이의 기억 속에 있던 책읽기의 즐거움도 찾아주지요.

그것이 처음엔 건이 보고 느림보라 놀렸지만

그것으로 인해 달라진 건이는

그것이 너무 느려터져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다가 숨이 꼴딱 넘어갈 것 같다고 하는 걸 보면

건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변화고 있었던 것이지요.

 

'나도 건이 엄마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가?'

내 욕심으로 아이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책벌레인 딸이 책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사들이기는 하거든요.

아이가 원하는 것이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s****5 201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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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것
"이상한 그것" 내용보기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이상한 그것" 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이 생기게해서 빨리 읽고싶어지게 하는 마법같아요.    한번 읽기시작하면 빨리 다음내용이 궁금해져서 끝까지   읽어내려가게 하지요.   건이에게 나타난 이상한 그것은 건이를 다시 밝은 친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시 재미있게 책을 읽고 즐길수 있는 친구가   되게 만들어주었죠.   처음에 건이는
"이상한 그것" 내용보기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이상한 그것" 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이 생기게해서 빨리 읽고싶어지게 하는 마법같아요. 

 

한번 읽기시작하면 빨리 다음내용이 궁금해져서 끝까지

 

읽어내려가게 하지요.

 

건이에게 나타난 이상한 그것은 건이를 다시 밝은 친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시 재미있게 책을 읽고 즐길수 있는 친구가

 

되게 만들어주었죠.

 

처음에 건이는 다른아이처럼 받아쓰기를 할줄몰라 자기만의

 

받아그리기를 할수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정말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라고도 볼수있었죠.

 

엄마의 지나친 욕심이 가져온 부작용이었지만 결국은

 

이상한 그것의 도움으로 더욱더 밝은 건이가 될수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내주변에 있는 소중한 책속에도 이상한 그것처럼 웃기고

 

재미있는 친구가 나타나서 나를 변화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을 읽어보고 소중한 책들을 한번더 읽어보는 계기가 될것같습니다.

 

이상한 그것같은 친구가 나타나길 바라며....

l*******8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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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고요?
"이상하다고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 독서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에는 잘 읽다가도 점차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어려서 싫어했지만 커가면서 책 읽는 재미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아이마다 다르다.그런데 누군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꼭 읽으라고 숙제처럼 아이에게 주어지면 아이들은 책을 좀 멀리하게 된다. 그러다가 책이란 정말 싫은 그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있
"이상하다고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 독서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에는 잘 읽다가도 점차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어려서 싫어했지만 커가면서 책 읽는 재미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아이마다 다르다.
그런데 누군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꼭 읽으라고 숙제처럼 아이에게 주어지면 아이들은 책을 좀 멀리하게 된다. 그러다가 책이란 정말 싫은 그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다.

이상한 그것이라고 해서 궁금증부터 생겼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이렇게 궁금증을 가지게 하니 무조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무엇이 그 무엇이란 말이지? 어른들에게는 궁금증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마도 호기심으로 다가갈 것 같은 제목이다.

책을 읽으니 왜 그런지 알게 된다.
아이들은 책을 보는 것, 공부하는 것에 때로는 싫어한다. 책 속의 건이처럼.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단다. 책을 좋아하고, 공부도 곧잘 했는데 이런 건이를 보고 엄마가 너무 기대치가 컸나보다.
자랑도 많이 하고, 책도 사 들이고 하니 건이는 부담스러웠나보다.
글자만 보면 싫고, 그러니 책도 보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다.
점점 달라진다.
다행스럽게도 건이는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글자와 책에 다시 가까워졌다.
아마도 이상한 그것의 도움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도움을 주었다. 정말 특별하게.
아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좋은 점을 설명하기보다는 책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b*******6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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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소유물이 아니다.
"아이는 엄마의소유물이 아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이다.   엄마의 자랑거리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가 조금만 잘 해도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여 어찌하지 못하는 엄마...   그 소리가 싫어 "엄마"하고 소리지르며 입을 막는 아이...   우리의 일상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잘하든지 못하든지 아이 앞에서 하는 말들은 아이에게 상처와 부끄러움
"아이는 엄마의소유물이 아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이다.

 

엄마의 자랑거리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가 조금만 잘 해도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여 어찌하지 못하는 엄마...

 

그 소리가 싫어 "엄마"하고 소리지르며 입을 막는 아이...

 

우리의 일상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잘하든지 못하든지 아이 앞에서 하는 말들은 아이에게 상처와 부끄러움이다.

 

'그것'은 요술이다.

 

어느 누구나 어릴때 요술이나 마술 도깨비의 방망이를 좋아했을 것이다.

 

그것이 주는 것은 아이에게 웃음과 이야기꺼리 재미 또 읽고 싶은 충동일 것이다.

 

어찌보면 글쓰기까지도 재미 있을 수도 있다.

 

재미를 찾아 도서관을 기웃거리지는 안을까?

 

그것이 건이에게 글,말... 들을 되찾아주는 또 다른 재미...

 

엄마도 아이도 마음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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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에 그것이 이~있다.
"상상속에 그것이 이~있다." 내용보기
건이의 받아쓰기 공책에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머리는 왕 크고 몸짐은 다들 쬐그만한 앙증맞은 녀석들이 책속에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네요. 그중에 삐죽삐죽 고슴도치머리를 한 건이의 공책에서 프르른 해바라기가 높이 피어 오른 그림이 꽤나 흥미롭게 눈을 사로잡습니다.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읽고 아끼던 책 속에 그것이 살고 있다면 나의 그것은 아마 삼총사책에 있지
"상상속에 그것이 이~있다." 내용보기
 

건이의 받아쓰기 공책에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머리는 왕 크고 몸짐은 다들 쬐그만한 앙증맞은 녀석들이 책속에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네요.

그중에 삐죽삐죽 고슴도치머리를 한 건이의 공책에서 프르른 해바라기가 높이 피어 오른 그림이 꽤나 흥미롭게 눈을 사로잡습니다.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읽고 아끼던 책 속에 그것이 살고 있다면 나의 그것은 아마 삼총사책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읽은 최초의 장편소설이자 그림 없는 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림책이 더 좋습니다. 어린아이들과 같이 생활해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아기자기 귀여운 주인공이 나오는 책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커다란 얼굴에 온갖 감정이 다 표현되어 있는 그림이네요.

건이가 책을 털었을 때 우루루 쏟아지는 새까만 책벌레 그림은 정말 압권입니다. 그리고 정말 못생긴 신데렐라도 나오고..하지만 건이 공책에 피어난 해바라기는 정말 멋지고 새롭습니다.

일명 받아 그리기의 결과물이죠.. 상상력은 배워서 되는게 아니거든요.



s************m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