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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자가 추천하는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강은영 지음) 책리뷰 ![]() 갈대 무성한 어느 곳에 한 여성이 걷고 있다. 그녀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는 건 왜 일까? 아마 웃고 있겠지? 책표지만 봐도 궁금하다. 그녀의 이야기가.. ![]()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 강은영작가의 소개이다. 6살, 7살을 키우는 엄마이다.
한 번도 웃은 적도, 행복한 적도 없다는 그녀는
이제 다른 사람들을 꿈꾸게 해주는
작가이다. ☆독서감상비디오 안보고 가면 손해일걸요~☆ ![]() 작가에게 사인을 받는 순간은 항상 설렌다. 뭐라고 적어줄까. 작가의 사인은 무엇일까. 행복한 삶 뒤에
뒤따라오는 것은
행운이 오는 삶입니다. 강은영 작가의 삶이 녹아나는 메시지이다. ![]() 서문만 제대로 봐도 책 내용의 50% 이상은 알 수 있다. 작가의 집필 의도까지 알고 책을 볼 수 있으니 집중도 잘 되고 이해도 잘 된다. 희망을 주고 싶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절망 끝에서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그녀의 똑 부러짐이 멋지다. ![]()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몇 번이나 울컥했으며, 달려가 그녀를 안아주고 싶었는지 모른다. 80살이 다 되어가는 울 엄마를 보며 여자의 일생.. 참 고달프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비슷한 또래의 강은영 작가가 겪었던 이야기는 흡사 소설과도 같았다. ![]() 나의 모든 아픈 과거를 털어냈으니,
현재도 이렇게 살아가니까..
당신이라고 못 할 것 없지 않냐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