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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작가님의 저서 어둠 리뷰입니다. 단편소설이라 페이지수가 짧아서 오며가며 비는 시간에 읽기 괜찮았어요. 글자수는 적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제목처럼 어둡기 그지 없어서 멜랑콜리한 기분이 드는 듯도 했습니다. 사실적인 묘사 덕분에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
| 강경애 작가의 소설 어둠은 주인공이 스스로에 대해 고뇌하며 자신을 찾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대적 환경 사회적 현실과 부조리등이 가해져 내 뜻대로만 풀리지 않는 모습이 나와요. 그래서 제목이 어둠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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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