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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작가의 [남편의 그녀 (남편의 숨겨둔 여자와 몸이 바뀌었다!)]의 일드와 책을 읽고 그런대로 (드라마보다 책이 낫고. 또 남편, 왜 오해를 생기게 해두냐? 그리고 미리 알고 시작하는 책과 달리 드라마는 말을 해서 오해를 안풀고...거기에 서로를 이해하라니. 요정할머닌지, 남편의 그녀랑 마음을 이해하고 싶겠수? 그나저나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고 해야하는..) 괜찮았고, 작가의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주 아마존에 올라와서 (책 제목 봐라. 어찌 안끌리는가!!!) 살펴보다가 이 책을 잡았는데, 이 책은 정리가 목적이 아니라, 겉으로는 멀쩡한데 집이 엉망인, 그러니까 마음에 문제가 있는 상대들을 콕집어 이야기를 한다. 일찌기 곤도 마리에는 일본에서 설레지않으면 버려라 등으로 히트하다가 미국에 진출해서 엄청 성공했는데, 그게 미국앤들은 화장품 파우치보다는 그냥 마구 백에 넣고 또 옷은 다 걸어버리니까 곤도 마리에의 방식이 신기한거지. 여기서처럼 물건을 하나씩 들고 설레니 안설레니? 하면 언제 다 정리를 할까... 이야기는, 대기업 광고팀의 사보편집부에 취직한, 원하던 일을 하는 직장여성이 "이혼할테니 기다려죠"하며 유부남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호구취급당하면서 질질 끌려다니는 것, 일에 성공하고 인정도 받지만 그동안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하던 아내가 죽고 난뒤에 모든 일을 결혼한 딸에게 맡긴 홀아비와 그 딸의 등교거부아들, 대가족이 다 독립해나간 커다란 집에서 말끔하기는 하지만 몇십년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는 할머니, 남편이 성공한 엘리트 관료이고 딸들도 예쁘지만 도대체 관심없이 오로지 한 방만을 지키는 전직 승무원 엄마 등이 다뤄진다. 그들은 겉보기에 다 멀쩡하지만 집안을 치울 의욕이 없다. 일전에 미국의 사관학교 교장인가 그리고 또 조던 피터슨이 그랬지. 뭔가 하려고 하면 일단 침대정리부터 하라고. 울 강아지가 있을때는 먼지먹을까 청소기로 밀고 부직포로 밀고 그랬는데 강아지가 간 뒤에 물걸레질을 한 기억이 없다가 최근에서야 물걸레질을 다 하고 쓰러졌다. 이 책에선 이미 가버린 사람과 그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느날 마음을 먹고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던 물건들을 싸버리고 나머지는 기증해버렸다. 그랬더니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또 이 책에서처럼 상실감은 극복되지않고 영원히 기억하는거라고 (이 말이 너무나도 옳지만 아무도 그렇게 위로해주지않지) 솔직히 이야기하는 부분도 꽤 신선하고 좋았다. 정리하기 힘들때 다 버리고 빈바탕에서 시작해! 란 말도 은근 시원했고. p.s: 가키야미우 (垣谷 美雨) ??ガ?ル(2006) リセット(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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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사실 일본 매체들을 통해 너무나 전형적으로 봐온 진부하고 고루한 일본인 이야기라서, 에피소드 자체에 공감을 한 것은 아니고.. 솔직하게 집안 정리에 정말 소질도 없고 의지도 부족하여 엉망인 집으로 많은 짐들과 함께 바리바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는 내내 책속 인물들이 부러웠습니다. 물론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충과 고민과 삶의 고난들을 짊어지느라 버리지 못한 짐들을 함께 품고 있는 것이었지만, 마음의 짐이든 현실의 짐이든 그걸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이상적임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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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미우의 소설은 이제까지 두번 접했는데 첫번째는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란 책이었다 참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어서 이번에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드립니다가 나왔을때 구매해서 또 읽었다 이 책은 정리법에 관한 다른종류의 책보다 더 마음에 와닿게 느껴지고 여러 등장인물들의 사연들이 흥미로웠다 다 읽고나니 다른 종류의 정리법에 대한 책보다 더욱더 집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설형식을 좋아해서일까 더욱더 내마음에 가까이 와 닿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집도 엉망이지만 그보다도 마음속이 더 엉망이어서 더욱 더 문제였다 이런 치유과정을 소설형식을 빌려서 읽으니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더 공감되고 재미있게 잘읽혔다 이 기회에 복잡한 내마음도 잘 정리하고 집도 깔끔하게 잘 정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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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살을 빼드립니다를 쓴 작가의 책이고 여기선 오바 도마리 라는 정리 전문가가 등장하는데 앞의 책과 형식이 같은 에세이를 표방한 소설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독립가구의 여성이 엉망인 집에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며 정리정돈에는 손을 놓아 쓰레기 집에서 생활을 하는데 부모님이 연락없이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그녀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리전문가의 방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그렇지만 첫 시작이 너무 인상적이라 그녀가 확실히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출발을 할 수 있어서 안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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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여로 봤었는데 그 후로도 가끔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샀는데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이렇게 쉽게 읽힐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 주인공들이 어지럽고 정리되지 않은 방에서 벗어나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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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물건 정리에 국한된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종활 인식을 좀 엿볼수 있었습니다. 소설형식이라 오히려 더 공감되기도 했고 마음의 정리를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차분히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는 더운 여름에시원하고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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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출판사의 가키야 미우작가님의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를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 스포일러포함 혹은 스포는 없지만 지뢰요소언급 급발진 있을수 있습니다.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호불호포인트가 매우 다를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작가님의 다른책을 재밌게 읽었는데 스타일이신지 이책도 4편의 단편모음이였다. 많이 공감하며 읽었는데 사지않곤 살수없는 여자...내이야긴줄 ㅠㅡㅜ 심리적 묘사가 탁월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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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에 관심이 많던 차에 100%페이백 나와서 구매하게되었어요. 4가지 단편소설로 구성되는데, 정리전문가가 정리를 잘못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집정리부터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치유도 받는다는 이야기에요. 이사를 한다고 많은짐들을 감당해봐서 저도 공감이 되는부분이 많았어요. 정리방법에 대한 기능적으로 알려주는 책보다 더 마음에 와닿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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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리뷰입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정리할 수 있는 지침서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소설이네요. 소설의 내용은 사람들의 집을 정리해주는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지칠 때 제일 먼저 소홀해지는 곳이 청소죠. 나도 모르게 모으고 잊어버렸던 물건들이 떠올라 책을 다 잊고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큰 기대 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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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백대여도서로 읽어보게된 가키야 미우 작가의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리뷰입니다. 일본현지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소설이라해서 흥미가 생겼네요. 책속 인물중하나인 정리 전문가 도마리는 집이 엉망인 사람들은 고쳐주몀서 그들이 그렇수밖에 없는 마음과 심리를 읽어 치료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번듯한 회사에서 말끔한 외모로 일하지만 쓰레기 집에서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새우잠을 자는 싱글 여성 하루카, 목어 장인으로 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왔지만 아내를 떠나보내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홀아비 덴조, 자식들을 독립시키고 혼자 3백 평 집에 온갖 물건들을 모아 놓고 사는 독거 노인 에이코, 고급 관사에 살면서 모든 집안일에 손을 놓아버렸지만 방 하나만은 잊지 않고 정리하는 주부 마미코 4명의 인물을 만나게되며 4명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리릉 도와쥬는 이야기라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