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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석은 의사로써의 올리버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길을 가다 기석의 팬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싸인을 해줍니다.
명성에 비해 싸인은 유아틱해서 이게 정말 싸인이 맞냐는 이상한 시선을 받게 되지만요 ㅋ
서류같은거에도 싸인을 할텐데 그 나이되도록 싸인이 없다는건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작은 에피소드라고 봐야겠어요. 그렇게 아는척한 덕분에 사탕을 삼킨 아이가 목숨을 구했으니
그걸 위한 에피소드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