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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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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는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에 대해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 학문과 예술, 대외관계와 사회제도의 주제로 3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조선의 건국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예술, 종교까지 민본의 가치 위에 세워진 조선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왜 그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쉽게 풀어주는 멋진 책입니다.이 책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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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는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에 대해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 학문과 예술, 대외관계와 사회제도의 주제로 3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조선의 건국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예술, 종교까지 민본의 가치 위에 세워진 조선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왜 그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쉽게 풀어주는 멋진 책입니다.

이 책은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를 다루었습니다.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조선이라는 따라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그 시대의 신분제도와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림이 있어서 더 알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읽을 때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림보다 유물로 보여줍니다. 각각 유물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그것이 소장된 곳이 있는지까지 설명을 해줍니다. 태조 이성계 어진이 전주 어진 박물관에 있는 것이 진품인 줄 알았는데 진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체로 소개된 많은 유물사진들이 여기저기 박물관 소장품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는 왕조시대였는데 왕의 하루는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문안인사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 세차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나랏일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 왕은 점심을 먹는데 신하들은 과연 어디서 점심을 해결했을까 라는 것입니다. 집이 가까워서 먹고 왔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어른인 제가 궁금하게 많아지더라구요.양반과 일반 서민들의 생활모습도 풍속화의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2편 조선의 세계 최대 기록문화유산들이 소개되는 학문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3편인 이웃나라와 어떻게 지냈는지 알수 있는 대와관계와 사회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역사에 대해서 질문과 대답으로  배우고 알게 되니 좀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7.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었다. 아빠도 역사를 좋아했기에 자연스레 박물관에도 자주 가고 역사 관련 책도 읽어주기 시작했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궁금한 것이 바로 '옛날에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궁금증이다.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시리즈는 1권은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2권은 학문과 예술 3권은 대외 관계와 사회제도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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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었다.
아빠도 역사를 좋아했기에 자연스레 박물관에도 자주 가고
역사 관련 책도 읽어주기 시작했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궁금한 것이 바로
'옛날에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궁금증이다.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시리즈는
1권은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2권은 학문과 예술
3권은 대외 관계와 사회제도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사이즈가 큰 만큼 글씨와 삽화가 커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조선은 건국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예술, 종교까지
민본의 가치 위에 세워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재미있는 질문과 명쾌한 답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역사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한다.  

 
우리가 읽어 본 1권은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를 다룬다.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과 사진이 많아 이해를 돕는다.
총 39문제의 질문이 있는데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질문이 눈길을 끈다.
 왕의 일과는 어떠했으며 왕은 공부를 했을까?
조선시대 왕은 참 바빴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웃어른께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공부하고 국정 논의하고 관료 선발,
 지방 관리 고충처리 듣고 저녁 먹고서도 낮 동안
미처 하지 못한 업무를 하고 대비와 왕대비에게
문안 인사를 하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하루 세 번 경연이라고 불리는 공부를 했는데
학자에게 가르침을 받기도 하고 토론을 하기도 했다.
특히 연산군은 공부를 하기 싫어해 경연을 금지하기까지 했고
정조는 학식이 뛰어나 신하들을 가르쳤을 정도였다고 한다.
 
관리는 어떻게 뽑고 일한 대가는 받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양반이 되고고 노비가 되었는지
누가 가장 천대를 받았는지 계급화된 조선시대를 보며
민주화된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나눠보았다.
 
불평등했던 조선시대 여성의 삶과
여성들은 과연 어떤 놀이를 했는지 역사 책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
 
한국사에 관심을 불러 일으켜 주기 위해서
이런 책이 참 좋다.
그때 그 시절은 어떠했는지 알게 되니
아이들이 역사를 더 좋아하게 된다.
한국사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참 좋을 초등역사 입문서라는 생각이 든다.

 

s*******6 201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서평]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내용보기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선시대 이야기는 참 매력적이다.이책을 봐도, 저책을 봐도, 하물며 아이들 대상의 책을 봐도,참 재밌다. 남아있는 유적도 많고, 우리가 눈으로 실감할 수 있는 실사와사진들이가득 하기 때문인것 같다. 어린 시절 흑백사진으로만 보던 조선시대의 문화재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실제 사진의 이미지가 빼곡히 가득 차 있어서 눈이 즐거웠던 책이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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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선시대 이야기는 참 매력적이다.

이책을 봐도, 저책을 봐도, 하물며 아이들 대상의 책을 봐도,

참 재밌다. 남아있는 유적도 많고, 우리가 눈으로 실감할 수 있는 실사와

사진들이가득 하기 때문인것 같다.


어린 시절 흑백사진으로만 보던 조선시대의 문화재를 생생하게 볼 수 있

도록 실제 사진의 이미지가 빼곡히 가득 차 있어서 눈이 즐거웠던 책이었다.


또한 편집하는 방법에 있어서, 지루하거나 너무 지식적인 측면을 강조해서

읽기가 더딘 책들이 있는 반면, 이 책은 아이들 대상으로 설명해주는 느낌이

많이 든다. 박물관에 방문했는데,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차근 차근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든다.


이 책 한권이라면 조선시대에 궁금했던 많은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인 부분만 설명을 담았을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의 재밌는 이야기도 담았다.


남녀가 따로 방을 썼나요?

언제부터 김치를 담가 먹었나요?

제사는 누구까지 지냈나요?

왕도 공부를 했나요?

조선 시대에도 주민등록증이 있었나요?


역사책 속에는 없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지루할 틈이 없어 좋다. 지루하지 않게 1권의 책을 즐겁게 읽을 수도 있고,

다 읽고 난다음에는 조선시대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지식까지 기억에

쏙쏙 남을 책이다.


책에서 각주로 추가로 설명해준 부분이 꽤 많은데, 그런 부분도 하나 하나

신경써서 편집한 느낌이 든다. 아주 알찬 조선시대의 이야기이다.

이책은 조선시대의 1권이고, 다음 2권은 조선의 학문과 예술을 풀이했다고

한다. 출간예정이라고 하는데, 다음 2권도 기대가 된다.


1권처럼~ 생생한 삽화로 눈이 또 즐거울 ~책이될 것 같다.

박물관에 가지않아도, 마치 박물관에 가본것 같은 역사책이다~ 아이들에게

강추~아이들보다 먼저 읽고싶은 부모님에게도 강력 추천하고싶다.

 

a*****8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수레]질문으로 알아보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
"[다섯수레]질문으로 알아보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 내용보기
다섯수레 2017.09.16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글 송찬섭/그림 문종인   <책의 특징>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를 그림책으로 담은 역사책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중심으로 내용을 담아내었다. 이 책은 조선역사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역사 그림책이다. 최초의 국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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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2017.09.16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글 송찬섭/그림 문종인

 

책의 특징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를 그림책으로 담은 역사책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중심으로 내용을 담아내었다. 이 책은 조선역사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역사 그림책이다.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에서 이름을 따온 조선은 우리나라 마지막 왕조로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민본을 지향한 국가이며 유교를 나라의 근본 정신으로 삼아 부모에게 효도하듯 임금에 충성하는 유교 윤리를 보급했던 나라로 조선초기 문화들이 유교사상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그림책으로 살펴볼 수 있다. 새벽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제법 바쁜 왕의 하루 일과와 왕의 공부는 우리나라 수험생만큼 타이트하며 공무원시험과 비슷한 과거제와 관리들의 하루 일과도 알아본다.

관리들은 여름에는 5~7시에 출근해서 저녁 5~7시에 퇴근을 보면 하루를 매우 일찍 시작했으며 근무시간의 현대인들의 근무시간과 거의 비슷하다. 옛날이라고 더 많이 일을 하진 않았으며 농업중심의 사회라 하루의 시작이 매우 빨랐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은 신분제 사회로 신분에 따라 지배계층인 양반과 상민 그리고 천민이 존재했으며 상민들도 법적으론 과거시험의 자격과 관직에 오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론 돈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가능성이 희박했다.

조선시대 집의 구조, 의복, 음식문화, 놀이, 결혼, 신앙 그리고 여성들의 역할 등 궁금증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감상

시리즈물의 첫 번째로 조선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생활과 정치를 비교해서 읽는 맛이 나는 역사책이다. 활자도 크고 역사적인 그림과 풍부한 사진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내용도 충실하다.

조선시대 선조들을 백의민족이라고 하는데 염료가 귀했으며 상복인 흰옷을 입을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이란 슬픈 역사적인 사실들과 초가삼간의 어원, 도망간 노비를 잡는 추노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인 오늘날은 개고기를 먹는 오랜 식 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많지만 옛날 조선시대엔 고기가 매우 귀했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소 도축은 금지였고 돼지와 닭도 거의 기르지 못해 주로 야생동물을 사냥하거나 개고기를 먹어왔음을 알 수 있다. 개고기는 백성들의 영양가 높은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생활문화와 비교해서 읽을 수 있어 이해가 쏙쏙 가며 시대별 경제문화와 정치 제도에 따라 전혀 다른 생활방식들로 살아감을 알 수 있다.

s******9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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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무능한 왕조, 마지막 왕조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지만, 결코 폄하해서는 안 될 우리의 왕조국가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무능함을 보였지만, 그렇다고 모든 인물이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태평성대가 있었고, 훌륭한 성군도 많았습니다. 철저한 성리학 유교사상, 신분제 사회, 계급적인 차별과 차이로 인해
"조선" 내용보기

조선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무능한 왕조, 마지막 왕조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지만, 결코 폄하해서는 안 될 우리의 왕조국가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무능함을 보였지만, 그렇다고 모든 인물이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태평성대가 있었고, 훌륭한 성군도 많았습니다. 철저한 성리학 유교사상, 신분제 사회, 계급적인 차별과 차이로 인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간의 모순과 갈등도 많았지만, 사람사는 세상에서 있을 만한 얘기들도 가득하며 우수한 문화나 삶의 양식을 통해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조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며 암기해야 하는 역사로 치부될 수 있지만, 조선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역사의 모습과 문화,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오늘 날과 비교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왜 유교사상과 예절, 성리학적 이념을 숭상했으며 이로 인한 장단점은 무엇인지,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함께 보면서 직접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삶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날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면 안되겠다는 교훈도 얻게 될 것입니다.


농업국가, 자급자족의 사회, 국가의 철저한 상업통제로 인한 한계도 있었지만, 서민들은 생계를 위해 모든 것을 걸면서 열심히 살았고,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과 자부심도 대단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서민문화를 낳았고, 시대의 놀이와 종교, 다양한 활동으로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조선시대라고 해서 무조건 왕이나 양반을 떠올릴 필요도 없고, 너무 단면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나름대로 법이 존재했고 이를 통해서 국가경영이나 백성을 생각하려는 민본사상을 뿌리깊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왕조 조선, 여전히 한국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만큼,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역사입니다.


또한 신분제의 존재가 답답함을 주지만, 이는 오늘 날의 해석입니다. 현대적인 관점이 아닌, 당대의 시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여성의 차별, 서얼의 차별, 상인에 대한 멸시와 권위와 명분에 집착했던 기득권층, 분명 평가는 엇갈립니다. 그리고 당파를 지어서 자신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모습에서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인물과 조직의 차이이지, 모든 구조가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쉬운 구성과 설명, 조선시대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한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 우리의 마지막 왕조 조선, 이 책을 통해서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수레]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다섯수레]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내용보기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었다.큰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커서 좋았다. 책의 사이즈 만큼이나 글씨나 삽화가 큼직했으며,초등학생이 보기에 글밥수도 딱 좋았다. 아이들에게 질문하듯 생각의 꺼리를 던져주는듯한 책의 시작도 좋았고,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함께 볼 수 있
"[다섯수레]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내용보기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큰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커서 좋았다. 책의 사이즈 만큼이나 글씨나 삽화가 큼직했으며,

초등학생이 보기에 글밥수도 딱 좋았다. 아이들에게 질문하듯 생각의 꺼리를 던져주는듯한 책의 시작도 좋았고,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함께 볼 수 있어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를 다루고 있다.

조선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왜 유교사회인지,

조선시대 영토는 어디까지인지 한양의 모습은 어떠 했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으며, 왕의 생활은 어땠는지,

백성들의 삶은 또한 어떠했는 지 등 다양한 내용들을 두루두루 읽어볼 수 있었다.

 

당시 여자들은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알 수 있었으며,

나라의 살림과 지방의 살림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양반과 노비의 삶을 비교해 볼 수도 있었으며,

결혼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부모의 상은 어떻게 치뤄졌는지,

지금 나의 삶과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내가 가장 열심히(?) 읽은 부분은 노비와 관련된 장이었다.

어떤 사람들이 노비가 되는건지, 노비보다 더 낮은 신분이 있었는지,

노비가 도망가면 드라마 추노의 한장면처럼 노비를 쫓는 사람들이 실제 있었는지,

그런 노비들은 언제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게 된건지 궁금했던 것들을 대부분 알 수 있었다.

 

당시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벗어나는 방법들이 쉽지만은 않아 보였다.

도망가는 공노비가 너무 많아 1801년 공노비를 해방시켰고,

1886년 노비 세습제가 폐지 되었으며,

1894년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그제서야 노비제 또한 막을 내렸다고 한다.

 

상당히 얇은 책이지만 내용이 알차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시리즈로 집에 들여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 전학년 모두 보기에 좋았으며,

사회나 역사를 힘들어하는 중학생 아이들도 보면 좋을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조선시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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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1392년 개국한 조선은 조선왕조 오백년이란 말처럼 1910년까지 거의 오백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한반도를 통치한 나라였다. 새로운 나라를 세운 이성계는 나라의 수도를 고려의 도읍이었던 개경에서 지금의 한양으로 옮겨 국가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는 아이들이 조선시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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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1392년 개국한 조선은 조선왕조 오백년이란 말처럼 1910년까지 거의 오백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한반도를 통치한 나라였다. 새로운 나라를 세운 이성계는 나라의 수도를 고려의 도읍이었던 개경에서 지금의 한양으로 옮겨 국가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는 아이들이 조선시대 사람들을 알고 이해하며 공부하는데 매우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조선의 건국과 생활문화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또 조선의 도읍과 한양의 모습은 물론 조선의 중심이자 상징이었던 경복궁과 그 밖의 궁궐들, 왕의 일상과 관리들의 업무, 일한 대가로 받는 녹봉 등 다양한 그림과 사진, 지도들이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일례로 조선의 궁궐하면,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경복궁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경복궁 외에도 수도 한양에는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경운궁, 경희궁 등의 궁궐이 더 있다. 차후 서울 여행을 가게 된다면, 미처 둘러 보지 못했던 이들 궁궐들도 답사를 해 볼 생각인데, 이 책은 역사에 막 입문하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궁금해 할 만한 질문과 답변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시리즈로 기획된 이 책의 다음편인 학문과 예술 편도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주말에 tv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한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조선시대 한복 차림을 한 김남길과 현대 옷을 입은 김아중이 나오는 드라마였는데, 얼핏 보기에 조선시대와 현대, 즉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의학 드라마인 것 같았다. 마침 내가 본 장면이 어떤 계기로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갔던 김남길이 또 다시 어떤 계기로 인해 현대의 여의사 김아중과 함께 조선시대로 온 장면이었는데, 극중 여의사 김아중은 ‘여기가 어디? 한국민속촌이냐?’면서 자신이 시공간을 초월해 조선시대로 온 것을 믿지 못하고 실감하지 못하는 그런 장면이었다. 드라마 제목이 <명불허전>이었는데, 보면서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이 책과 관련해서 문득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서울 경복궁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둘러 볼 때면, 조선과 현대가 이렇게나 먼 시대였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기껏해야 지금으로부터 대략 100여 년 전의 시대가 조선시대였다. 그런데 세상은 불과 100여 년 만에 너무나도 몰라보게 변해 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는 만약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다면 잘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순순히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을 한다. 이유를 물었더니, 학교나 학원 같은데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이유가 참으로 그럴 듯 하다.

아이와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 내지 역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섯수레에서 나온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로 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d*****h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 민본국가를 꿈꾼 조선 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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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아이가 2학기부터는 사회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네요. 책을 좋아하던 큰 아이와 다르게 둘째 아이는 책과 친하지 않아 바탕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어려운 역사를 배우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되네요. 교과서도 좋지만 아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보조교과서 같은 책이 없을까 하며 찾던 중 다섯수레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 민본국가를 꿈꾼 조선 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내용보기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아이가 2학기부터는 사회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네요. 책을 좋아하던 큰 아이와 다르게 둘째 아이는 책과 친하지 않아 바탕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어려운 역사를 배우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되네요. 교과서도 좋지만 아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보조교과서 같은 책이 없을까 하며 찾던 중 다섯수레에서 나온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 한국 역사편을 알게 되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를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책이 얇다면서 금새 읽겠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림책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주고 읽어보게 했습니다. 책은 한 장에 2-3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자료와 지도를 통해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시각적인 자료를 충분히 확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내용이 간략하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심도있게 전개되어서 이 책 한 권으로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에 대한 내용은 완벽히 알 수 있겠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재미없어 하는 역사 관련 책이라서 잘 보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시각적인 자료가 많고 하나의 내용이 길지 않아 아이가 쉽게 읽어가고 재미있어 합니다. 지금의 우리의 생활 문화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가 읽으면서 지금과 다른 점은 뭔지 비교도 해보네요.

아이에게 책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교과서보다 시각적인 자료가 많고 핵심만 알려주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이제 조선은 문제없다고 이야기 하길래 책 뒤쪽에 다음에 나올 책인 ② 조선의 학문과 예술을 보여주자 아이가 이 책도 얼른 보여달라고 이야기 하네요~

 

h******6 201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내용보기
사람은 늘 오래 살면서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껴보았다.학교 다닐때도 역사는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심취할 정도는 아니였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냥 어설프게 아는 정도가 전부였다.그것도 그냥 역사의 흐름을 어렴푸시 아는 정도이지, 시대별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아닌누구나 일상적으로 아는 정도 혹은 그보다 못한 정도의 실력이 나의 한국사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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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오래 살면서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껴보았다.

학교 다닐때도 역사는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심취할 정도는 아니였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냥 어설프게 아는 정도가 전부였다.

그것도 그냥 역사의 흐름을 어렴푸시 아는 정도이지, 시대별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아닌

누구나 일상적으로 아는 정도 혹은 그보다 못한 정도의 실력이 나의 한국사 실력이다.


그런데도 늘 역사에 대해서는 궁금하고 알고 싶어져서 기존의 인기강사들의 역사강의를

조금씩 들었고, 새로 아는 일화들에 늘 어떤 애기보다도 재미나게 보다 보니 어떤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역사중에서도 조선왕조를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이 책이 관심이 갔다.

보통 어떤 책을 봐도 왕조에 대한 알려진 애기 혹은 숨겨진 애기등으로만 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그때 당시 사회적 배경과 서민들의 일상들을 알기는 극히 많지 않다.


그런데 조선시대 사람들이라는 제목이 확 와 닿았다.

나 저럼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들을 말한다니 너무 궁금해졌다.

일단 책을 받아보곤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생각하던 두께의 책이 아닌 너무나도 얇은

아이들 책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난 나의 느낌은 정말 충격이였다.

오히려 우리가 읽는 책보다 아이들 책이 더 자세히 더 상세히 나와 있다는 점에 놀랐다.

아이를 키우지 않다보니 이런 책을 볼일은 더더욱이 없었기에 생기는 현상들이다.

정말 우리 애들이 왜 똑똑해 지는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왜 영재가 되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고 또한 부럽기도 했다.


책의 내용은 조선시대 사람들부터 왕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말 그대로 조선시대의 의.식.주

그리고 문화와 일상이 정말 상세히 나와 있다.

씁쓸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돈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무기가 됨에 좌절비슷한 기분도 느꼈다.

그래도 요즘은 돈있다고 무조건 면제되고 대우 받는 시대가 아님에 감사의 맘도 생겼다.

그리고 그림 중간중간의 삽화로 그 이야기의 재미는 배가 되는 듯 했다.


이번에 느낀점은 정말로 애들책이 재미나고 알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만약 아이가 있었다면 아이와 함께 이런책 종류로 독서 삼매경에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우스운 상상도 해봤다.

정말 아이들 책이라고 우습게 생각했던 나의 오만방자함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지만

조금더 아이들 책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고달파 지면 일단 책을 덮게 되는데 이런 책은 그런 심신의 작용을 거스

를꺼 같단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아주 재미나게 본 책이였다.

책 제목에 번호가 매겨진걸 보니 아마도 전집인듯 하다. 직접 사는것은 무리겠지만 도서관을

이용한 이런류에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