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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계시민인가-마크 게이어존
2011.01.06 ~ 2011.01.14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때 이건 무슨뜻일까를 생각했다
"당신은 세계시민인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는 세계 시민인가???
그렇게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니 그런 세계시민이란 단어를 몰랐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는 세계시민에 대해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이 세계시민인지를 보았다.
이 책에서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네가지 단계가 있다고한다.
첫번째 -- 목격하기(눈을 뜨는것)
두번째 -- 배우기(지성을 깨우는것)
세번째 -- 통하기(관계를 형성하는 것)
네번째 -- 지구적으로 협력하기(함께 일하는것)
첫번째 자신이 직접 눈으로 봐야지만 알수있다.
눈으로 세계를 목격하고 두번째 눈으로 목격한걸
배우고 스스로 깨닳아야 하며 세번째는 목격하고 깨닳은걸
만나서 서로 통해서 네번째 지구적으로 함께 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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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이 아는 지식을 주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가를 이해하기 쉽기 설명해주었는다. 세계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은 경험을 토대로 알지못하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걸 대신 보여주고있다. 책안에는 많은 지식이 있었다. 그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은 내용이다. "열세살 소녀가 집에서 놀다가 텔레비젼을 보는데 그소녀보다 나이 많아 보이지 않는 애들이 탱크 밑으로 몸으 던지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열세살 소녀는 화가나서 자기방으로 가 그곳으로 가려고 짐을 싸기 시작햇다. 텔레비젼 앞에서 무력하게 앉아 있는 단순한 구경꾼이 되고 싶지 않아서 였다." 어린 그소녀도 그모습을 보며 행동하는데 난 그런 모습을 보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경꾼으로만 살았다. 지금도 그런 모습을 본다면 난 어떻게 할수 있을까??? 많은걸 생각하게 해줬다. 가까이에 있었지만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들... 이책을보면서 하나하나 찾아 확인해보았고 아~ 내가 살고 있는 세계구나 라는 생각도했다. 내가 알지 못했던것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알수 있는 것들... 이책은 나를 깨닳게 해주었다. 나혼자, 내가족,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지구라는 안에서 다함께라는걸... 나도 이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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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의 가치 - 한아이의 미래와 바꾸다.
거창한 일을 해야지 세계시민일까?
2010. 1. 9. 피부색이 다른 아들 생일이다. 어제는 생일 축하금을 보냈다.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니 나 또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유치원선생님인 동생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가르쳐봤다고 했다. 2년전 그 시절 상상한 아이들에 대한 생각과 지금은 너무나 다르다. 사실 26개월 우리아이가 그들과 같이 수업받는 것을 꺼려졌다. 그 때에는. 해외 결연아동 후원을 결심하고 사실 계속 할까 말까 고민 했다. 고민하던 그 날. 결연아동의 사진이 나에게 왔다. 해맑은 그 웃음 보는 순간 또 다른 내 아들로 인정했다. 고정관념과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나도 세계시민으로 한발짝 한발짝 걸음마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세계시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난한 자들은 부자들에게 무엇을 주어야할까?‘ (p174)
이 대목을 읽는 순간 하버드 대학 강의 ‘정의’(EBS에서 방영되고 있는 강의)의 수업현장에 앉아 있는 착각에 빠져들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고민이 시작되었다. 항상 가진자들이 못가진자들에게 나누어 줘야 한다고 배웠다.
시크릿가든에서 사회지도계층 김주원이 소외된 이웃 길라임에게 주기만 한 것일까? 길라임이 김주원에게 준 건 무엇일까? 무미건조한 그의 삶에 길라임은 사랑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 특히 김주원으로 살아갈 길라임을 위해 편지를 쓰는 장면에서 믿음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시크릿가든속에서 세계시민의 되는 기본이 나온다.
1박 2일에서‘외국인근로자 특집’을했다.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모두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우리 한민족이 그네 나라들 보다 우월하다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강호동, 이승기와 같은 연예인들이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우리는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편견을 버리는 것 자체가 세계시민이 되는 길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부유한 사람들과 협력한다면 인류는 이 작고 소중한 행성에서 분별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p175)
하지만 부자와 가난한자 사이에 지구적 협력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무엇보다도 지구적으로 협력한다는 것은 결정에 영향을 받는 모든 이들의 이익을 존중하는 것을 뜻한다.(p187)
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마엉 아엉 마엉(후원아동이름)의 꿈인 의사가 되도록 후원할 수는 있다. 마엉은 자신의 후원자를 믿는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다. 나 또한 마엉이 꿈을 이루리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에겐 더 밝은 미래가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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