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보석같은 책을 발견했네요. 책을 받아보니 더 좋습니다. 우선 그림에 나오는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서(흑인, 백인, 황색 어린이들의 다양한 그림이거든요.) 자연스럽게 아이가 편견을 없앨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나 외국도서 번역한 거군요. 그림이 뭔가 다르다 했어요. 언젠가 아이 교육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이쁜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다양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한 후로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이런 그림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서 사용하는자연스런 문장으로 익히는 것도 좋구요. 단어는 영어랑 한글이랑 크고 다르게 되어 있어서 단어도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단어장만 보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영어가 평소 부담스러운 저같은 엄마에겐(^^;) 보기 힘들면 어쩌나 했었는데 오디어 CD가 있어서 부담을 조금 줄였어요. 책도 큼직하니 아이랑 같이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