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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수학자들은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통념을 깨고 싶어서 여성수학자들도 소개하고 특히 30대의 여성스타 수학자도 마지막 장을 장식했다 이 책을 보면 수학이 물론 추상적인 학문이지만 아주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수학자들은 모두 실용수학에 전념했다 판충이라는 대만출신 여성수학자는 인터넷 네트워크분야에 전념했고 다른 여성수학자들도 그렇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브래들리는 이 책을 통해서 여성도 훌륭한 수학자가 될수 있다고 역설하는 듯하다 이 책은 물론 지난 반세기의 수학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지만 수학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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