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페이지 정도의 짧은 소설입니다. 소설이 처음 쓰여진 당시를 고려해야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 시점에선 그다지 큰 놀라움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SF적인 요소가 덜 합니다. 배경을 굳이 지구 밖으로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야기가 진행될 듯한 어느 해군 함대에 속한 한 전함의 이야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 블라드 대위는 최신형 우주 전함, 폴럭스 함에 이제 막 전입된 신참 장교입니다. 각종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폴럭스 함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시험하는 특별 감사가 시행된다는 지시이다. 가상으로 주어지는 위기 상황 속에서 블러드는 자신의 역할을 넘어서서 함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 우주에 진짜 전함이 있다면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단 상상이 들게 만들어주는 소설이었다. 폴럭스 함의 새롭게 오게된 장교인 블라드 중위가 소설을 이끌어 나가는 주요인물이었다. 그는 폴럭스 함에 적응하기 위해 특별 감사에 참가하게 된다. 군대내의 규율과 지휘체계등 굉장히 실감나게 잘 나와서 마치 진짜로 있는 것만 같아 보이기까지 했다. 우주 전함 속의 이야기이지만 실감나게 잘 구현한 점이 이 소설의 큰 매력이었던 거 같다. 그리고 블라드 중위의 위기 해결 과정도 정말 볼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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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함의 위기는 풍부한 상상력에 기반한 작품이라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리즈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블라드 대위는 최신형 우주 전함인 폴럭스 함에 막 전입된 신참 장교로 새로운 전함의 분위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갑작스럽게 우주군 제독으로부터 지시가 떨어집니다. 가상으로 주어지는 위기 상황 속에서 블라드는 자신의 역할을 넘어서서 함장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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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순양함 플럭스에 새로 취임한 신참 블라드 중위. 낡은 아시아함에서
행복한 새 직장에서의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 것은 목성 인근에서 우주선의
감독관들의 이런 저런 예상치 못한 주문에도 적절하게 대응하는 플럭스의 선원들.
감독관들의 폭주와 목성을 향해 치달아 가는 우주전함. 신참 중위와 몇몇 선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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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페이지의 표지 이미지가 엄청 길게 늘여진 상태의 네모네모로 깨져 보입니다. 표지 상태만으로도 '위기' 상황이라는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니 나름 본문과 통하긴하지만, 빠른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훈련'이라는 만들어진 상황에서 '웃음 가스' 라는 돌발인자로 전함 전체가 진짜 위기 상황으로 돌변하는 순간이 절묘합니다. 시리즈물이라는데 다른 편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