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를 샀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서점에 들릴때마다 눈여겨 보던 책이라 이번에 세트로 구입했는데 아동도서가 좋은 풀빛답게 글구성이나 그림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이야기가 읽는 아이가 전혀 지루해 하지 않네요.
특히 매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사고력이 쑥쑥 코너는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기에 유익하네요. 또한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당한 글시체와 재미있는 그림들이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 방학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거 같네요. |
|
아이가 이번에 1학년에 올라가서 사 주었습니다. 미리 읽혀 주려고 세 권을 다 구매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글이 많은 듯 했지만,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거라 무난히 읽습니다. 1학년 올라가기 전에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를 미리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 전래동화는 여러 권 있는데, 학교에서 배울 책이라고 하니 아니가 더 재미있어 합니다.
이야기 말미마다 엄마와 함께 대화를 할 수 있게끔, 세심한 배려를 했네요.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들이라,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시간이 없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학부형이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2학년 3학년 것도 미리 읽어 보니, 조금씩 지문과 문제의 난이도를 높인 것이 보이네요. 1학년 책은 생각 꺼리를 제공했다면, 2학년은 생각과 논리를 반반 요했고 3학년은 논리력을 많이 요하는 질문들로 이루어졌네요.
|
| 전래 동화 책은 많이 있는데 교과서 속에 있는 전래 동화 내용을 뽑아 놓으니 아이들에게 읽히기가 좋아요. 또 '생각이 쑥쑥' '사고력이 쑥쑥' '논리력이 쑥쑥' 코너를 통해 책만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닌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
요즘에 책 주문을 많이 했더니 택배 아저씨를 하루에 한 번는 뵙는 것 같다. (날도 추운데 고맙습니다.)
간만에 리뷰할 맘이 생기게 만든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세트>
정은이네 들고 갈 책이다. 각 권마다 추천도 많고, 평도 좋더니 역시 내용이 참 알차다. 소은이랑 소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이모가 사랑한다~~~)
삽화 중에서도 2학년 의좋은 형제 삽화가 재미있다.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차례를 읽어 보니 내가 모르는 전래동화도 꽤 있었다.
3학년의 선비와 갈모도 좋았고,2학년의 금구슬을 버린 형제도 짧지만 찡 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동화라 그런지 교훈도 많고,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다.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삽화에 알찬 전래 동화가 가득하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세트> 강추강추다!!!!
|
|
새로운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2008년부터 교과서가 차례차례 개정되고 있고, 그러는 동안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한 내용의 책들을 시중에서 찾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런 점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개정된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모든 전래동화를 오직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각 한 권씩 총 3권으로 구성됨),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각 교과 단원에 따른 활동 코너를 삽입해 아이들이 교과 과정에 맞게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챕터를 갖추고 있는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세트’는 1~3학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각 책 속에는 16개씩의 전래동화가 들어있는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전래동화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특별히 전래동화를 많이 알고있다기보다는, 교과서 속에 있는 전래동화를 모두 수록했기 때문에 익숙한 전래동화들이 많이 수록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짧은 분량으로 많은 전래동화를 효율적으로 읽어야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선택해야할 겁니다.
|
|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 - 풀빛 학교 교과서 속에 나오는 전래동화를 편안하게 날 수 있는 책으로 학교 교과서 에는 이 전래동화의 내용 중 일부만을 보여주고 그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이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읽기>를 읽고 전체적인 줄거니나 이야기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알아보면 학교에서 수업 받을 대 훨씬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야기들도 기본적으로 꼭 읽어야 될 동화들로만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엄선된 전래동화라 그런지 전부 꼭 읽어야 될 이야기들이에요.. 특히나 전래동화 특유의 교훈적인 내용들과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이라 우리 정서에 맞고 재미있습니다.. 저두 어렸을 때 읽었던 이야기들이에요.. 이야기 마다 어떻게 읽으면 좋은 지 팁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호랑이와 곶감부터 제주도 설화인 설문대할망, 사이좋은 친구, 용왕님과 함께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금구슬을 버린 형제, 신령님과 함께 금도끼 은도끼, 콩쥐 팥쥐, 오작교의 견우와 직녀, 소금 장수와 기름장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불개 이야기, 소가 된 게으름뱅이, 할머니의 지혜를 옅볼 수 있었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도깨비 감투, 지혜로운 아들, 밖으로 나가신 훈장님,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과 본보기가 되어준 의좋은 형제, 토끼전, 아씨의 일곱 친구, 심봉사와 효녀 심청이의 심청전까지 정말 많은 전래동화가 들어있어요.. 왠만한 전래동화 전집 한 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네요.. 한 권 한 권씩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전래동화 백과 같은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저학년이라 글밥이 많은 책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 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정말 재밌게 읽더라구요.. 그림과 함께 즐겁게 읽고 느낌을 말해보는 코너가 있어서 이야기에 대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과 서로 의견을 나눠보고 대화한 것을 글로 편현해 볼 수 있어 서술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 속담 한마디! ’에서 우리말의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고 속담의 뜻을 배우고 무엇을 비유했는 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
|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세트는 특이하게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를 실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10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학년별 각 교과서에 수록된 전래동화 십수편을 책 한권으로 재 편집했다고 보면 되는데 솔직히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왜 따로 책으로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책을 보면 나름 출판사에서 뽑은 소 주제별로 전래 동화들을 나누었고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동화 삽화들이 수록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 학년생들이 크게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1학년을 보면 7장으로 분류를 나누고 16편의 전래 동화가 소개되고 있는데 각 편마다 페이지가 수가 많지 않아서 앞서 말한 그림과 함께 읽으면 1학년들이라도 쉽게 읽을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수록된 내용도 토끼전,흥부전,혹부리 영감,의좋은 형제등 대부분 이미 아이들이 유아시절에 엄마나 아빠가 사준 아동 전집에 수록된 내용이 대다수가 최소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내용이기에 더욱 이해가 쉬울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이 시중에 흔이 있는 일반 전래 동화책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전래동화가 끝날때마다 뒷 말미에 아이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내용의 문제가 아닌 읽은 내용에 대해 엄마와 더불어 스스로 생각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2~3가지 문제를 내줌으로써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토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된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를 보면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분이 한 분 계신다.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상당히 교육적 주관이 뚜렷한 분이 계시는데 이분은 우리나라 교육 정책상 유치원까지는 한글 교육이 없으며 한글은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배우므로 구태여 학교 들어가기전에 한글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런 교육 철학 때문에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한글을 안떼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이미 한 반 아이들은 한글을 다익히고 왔고 선생님도 그런 아이들 위주로 수업을 하다보니 이 선생님의 아이는 지진아 아닌 지진아 취급을 받게되서 결국 학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안타깝지만 일년을 쉬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왜 갑자기 그 선생님이 생각났냐하면 이 책이 초등학교 1학년에 과연 맞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물론 요즘 아이들은 이미 5~6세에 한글을 다 익히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의 책은 아마 쉽사리 읽을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상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글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주변 교육 환경은 아이들을 자꾸 선행 학습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엄마들도 이를 따라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갖기에 5~6세때부터 아이들을 학습의 장으로 내몬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상당히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된다.책 서문에서 밝혔다 시피 전래 동화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의 사상 즉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조상들의 교훈을 오늘날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기 속에 들어있는 옛 선조들의 생활과, 생각 그리고 삶의 지혜를 현대의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전래 동화속의 비현실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에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야 될 전래 동화마저 학습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진짜 즐거움을 뺏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마음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이 책은 분명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임에는 틀림 없지만 우리의 답답한 교육 현실을 생각해 볼 때 무조건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를 아이들에게 읽혀야 만 될지 한번 쯤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