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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배움을 얻어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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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아이가 먼저 읽고 후에 읽은 엄마샘은 이 책이 전하는 크나큰 배움들에 감동받은 책이였다.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가다보니 어느새 한 인물들을 좀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마치 그림책을 읽고 있는 착각이 생길만큼 내용은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그래서 편했다. 책장도 술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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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아이가 먼저 읽고 후에 읽은 엄마샘은 이 책이 전하는 크나큰 배움들에 감동받은 책이였다.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가다보니 어느새 한 인물들을 좀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마치 그림책을 읽고 있는 착각이 생길만큼 내용은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그래서 편했다. 책장도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였다. 대화체가 많이 차지하다보니 재미난 이야기를 읽고 있는 착각이 일어나는 책이였다. 그렇게 굵직한 인물들을 한 명씩 만났던 것 같다.

초등 처음부터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먼저 역사적인 흐름과 사건들, 인물들을 익히고 알고난 후 읽는다면 효과가 몇 배가 될 도서이다. 우리집 아이는 이 책에 실려있는 인물들이 낯설지 않았다. 그리고 인물과 관련된 내용들을 더 자세하게 만날 수 있었던 내용이라 많은 도움을 받은 도서이다.

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주장들과 생각들을 차곡히 담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그림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바로 조선 실학의 아버지 이익이였다.

이익이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관찰력, 문제점들이 마음에 들었다.

이익이 제자들에게 가르친 여덟 가지 덕목은 배울점이 있는 내용들이였다.

죽기 전 제자들에게 남긴 말들도 매우 인상적이였다.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서 읽다보니 바로 해답이 이것이 아닌가 싶었다. 부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이익이라는 인물을 만나보니 조금 만나보았을 뿐인데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좋은 가르침들을 배우는 내용이였고 소장가치를 느끼는 도서였다.

실학이 무언지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내용들이 실려있어서 좋다.

이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실려있다.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있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성리학이 무언지, 풍수학이 무언지, 골품제도가 어떤 제도였는지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g*****0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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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정연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실크로드와 둔황을 보고 온 지 얼마안되어 접하게 된 책넘기자 마자 혜초의 일생부터 나온다.혜초 그의 학자적 측면에서 그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왕오천축국전을 보고 온 터라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그가 중국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사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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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정연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실크로드와 둔황을 보고 온 지 얼마안되어 접하게 된 책
넘기자 마자 혜초의 일생부터 나온다.
혜초 그의 학자적 측면에서 그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왕오천축국전을 보고 온 터라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그가 중국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사연과 여러가지 이야기들...
15살에 고향 신라를 떠나 평생을 외국을 떠돌며 당나라에서 생활한 혜초스님..
그가 쓴 책의 축약본인 왕오천축국전으로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밀교의 경전을 정리하며 학자적 고승으로 이름을 떨친 그의 외로움이 참 짠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외에 신라의 신분제도의 벽을 넘지 못한 천재적인 학자 최치원,
처음으로 우리 역사를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삼국의 역사를 기술한 김부식
세종대왕시절 한글과 더불어 여러가지 과학적 기구 제작에 관여한 박학다식한 정인지
성리학에 파묻혀 학자로 살아간 퇴계 이황
그리고 백성의 삶이 나아지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나라의 부강에 신경쓴 조선의 실학자 성호 이익
진정하게 발품팔아 정확한 지도와 함께 지방별 특징등을 잘 기록한 지리학자 이중환
청에서의 서양문물을 접하고 벽돌과 수레를 사랑한 서자이지만 실학자로 이름을 날린 박제가
요즘 조선명탐정으로 ㅎㅎ 영화속에서도 나오는 조선의 학자 정약용
그가 그렇게 책을 좋아하고 여러학문에 능통했다는 것은 대충알고 있었지만 다빈치같이 그렇게 여러학문에 조예가 깊을줄은 ,,,
예전에 위인전 읽었던 것이 생각이 안나니 아이와 함께 다시금 읽어야하지 않을까 싶다..ㅠㅠ
그리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10명의 학자들을 만나보니 참 그시대적 배경과 더불어 그들이 주장했던 일들이 받아들여졌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새삼해보게 되고... 그런 그들로 인해 그 당시의 세상이 조금은 더 나아지고 후대에 우리가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한림출판사의 다른 열 명의 위인시리즈도 한번 봐야겠다.
한 위인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중요한 일생과 업적에 대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기술되어있어 좋다.
위인전을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2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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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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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많이 접하고 인물에 대해 많이 읽어본 지라 역사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고, 아이가 엄마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이 곳은 대형 서점이 없는 관계로 모든 책들을 인터넷 서점을 통해 정보도 얻고 읽고자 하는 책을 검색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인터넷 서점을 들락이면서 원하는 책을 구입을하지요 이렇게 왕오천축국전을 접했던 아이가 얼마전에 뭐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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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많이 접하고 인물에 대해 많이 읽어본 지라 역사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고, 아이가 엄마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이 곳은 대형 서점이 없는 관계로 모든 책들을 인터넷 서점을 통해 정보도 얻고 읽고자 하는 책을 검색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인터넷 서점을 들락이면서 원하는 책을 구입을하지요

이렇게 왕오천축국전을 접했던 아이가 얼마전에 뭐 퀴즈프로에서 이 왕오천축국전 문제가 나오더군요 오~~ 저 문제 알아요 하면서 맞추더군요^^

이 책의 첫 부분에 배움을 해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떠난 신라 시대의 혜초에 대해 나오더군요 아는 분 이야기가 나오니 반가워 아이 손이 가는군요

신분 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천재 학자 최치원

신라,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정리한 김부식

세종의 성실한 학문 동반자 정인지

진정한 학자의 삶을 보여준 성리학자 이황

조선실학의 아버지 이익

30년간 조선 팔도를 방랑한 지리학자 이중환

벽돌과 수레를 사랑한 실학자 박제가

세상 모든 학문을 사랑한 정약용

우리나라 최최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각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 인물 말미에 어떤일을 했는지 실사나, 그림,사회적 배경 등이 실려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간추렸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역사의 정보를 더욱 알수 있게 다가오네요

공부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다는 표현이 새겨지는 문구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들의 사상이나 인생관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각각의 정신세계, 그들의 인생 철학을 볼수 있엇습니다

4학년 아이에게 글밥이 조금 많기는하지만 열명의 학자 개인별로 따로 따로 분류하여 나오는지라 어렵지않고 쉬게 읽혀 지는 책입니다

m******0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 명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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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배움을 위해 먼 길을 떠난 혜초 [왕오천축국전]은 어떤 책일까요? 당나라로 유학을 떠난 열여섯 살 당찬 소년 불교의 성지를 찾아 인도로 갈림길에서 여행을 선택하다 세상을 만나고 돌아온 길     신분 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천재 학자 최치원 골품제도는 어떤 제도였을까요? 학문은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깊다 너는 바다 밖에서 새로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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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배움을 위해 먼 길을 떠난 혜초

[왕오천축국전]은 어떤 책일까요?

당나라로 유학을 떠난 열여섯 살 당찬 소년

불교의 성지를 찾아 인도로

갈림길에서 여행을 선택하다

세상을 만나고 돌아온 길

 

 

신분 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천재 학자 최치원

골품제도는 어떤 제도였을까요?

학문은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깊다

너는 바다 밖에서 새로 불어와

새벽 창가 시 읊는 나를 뒤숭숭하게 하지.

고마워라, 시절 되면 돌아와 서재 휘장 스치며

내 고향 꽃피는 소식을 전하려는 듯하니.

붓으로 제압한 반란군

스물아홉, 큰 뜻을 품고 고국으로

작은 시대를 살았던 큰 인물

 

신라,고구려,백제의 역사를 정리한 김부식

[삼국사기]는 왜 비판을 받았을까요?

권력에 휘둘리지 않은 꼿꼿한 선비

임금이 다르면 시대도 다른 법

평생의 라이벌 정지상과의 만남과 결별

4년을 바쳐 탄생한 삼국의 역사책

 

세종의 성실한 학문 동반자 정인지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창제했을까요?

실수투성이 미운 오리 새끼

물고기의 물이 되어 준 임금 세종

훈민정음 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다

김종서와 함께 [고려사]를 펴내다

벼슬을 얻고 가슴은 잃어버린 학자

 

 

진정한 학자의 삶을 보여 준 성리학자 이황

성리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홍문관의 책벌레

서원을 세우고 제자를 키우다

후배 학자 율곡 이이와 고봉 기대승을 만나다

삶과 학문은 하나다

70년 학문의 결정체[성학십도]

삶만큼이나 단정하고 깨끗한 죽음

 

 

조선 실학의 아버지 이익

실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까막눈이 공부벌레가 되다

벼슬에 뜻을 접고 백성의 눈높이로

양반도 일을 해야 한다

조선 실학의 거대한 뿌리

 

30년간 조선 팔도를 방랑한 지리학자 이중환

풍수학이란 어떤 학문일까요?

최고의 실학자 이익에게 배우다

당쟁이 삼켜 버린 앞날

맨 얼굴의 조선을 만나다

앞으로 조선을 움직이는 것은 상업이다

조선 팔도의 진면목을 담은 [택리지]

 

벽돌과 수레를 사랑한 실학자 박제가

북학파는 왜 그렇게 벽돌에 매달렸을까요?

공부는 양반의 것만이 아니다

평생의 스승이자 친구가 되는 박지원을 만나다

'오랑캐' 나라에서 배우다

공부하는 임금 정조와 만남

정조가 죽고 개혁의 꽃마저 지다

 

세상 모든 학문을 사랑한 정약용

인두법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책읽기를 제일 좋아한 아이

정조와 함께 새로운 조선을 짓다

형제를 덮친 신유사옥

유배지에서 남긴 저술

어지러운 시대의 큰 학자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연암 박지원의 책을 읽다

강한 나라의 비결

새로운 세계 미국을 만나다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하여

[서유견문]으로 이룩한 개화의 꿈

일본 개화의 아버지 후쿠자와 유키치

 

[서유견문]중에서

사람이 학업을 닦지 않으면 사람으로서 사람다운 직업과 직책을 다할 수 없다. 일신상에 관계되는 일도 그러하지만, 한 집안의 흥망성쇠도 그 집안 사람들이 학업을 닦았는가 아닌가에 달렸으며, 한 나라의 부강과 빈약도 그 국민들이 학업을 많이 하였는가 아닌가에 달렸다. 학업을 닦는 일이 이토록 크고 중요한데, 학업은 허명과 실상으로 구별된다. 어떤 학업을 허명이라고 하는가? 이치를 캐지 않고 문자만 숭상하여, 청춘부터 백발이 다 되도록 시와 문장 공부만 혼자 즐기되, 그 학업을 이용하고 후생하는 방법을 강구하지 못하는 경우다. 실제적인 학업이란 어떠한 것을 가리키는가? 사물의 이치를 깊게 따져서 자기 본성을 다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히 하여, 오로지 백천 만 가지를 실용화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3****t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자들과 역사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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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좋은 책 한권이 생겼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학자'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우리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열 명의 학자를 통해 그들의 업적과 시대적 배경까지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다.   신라시대 인도와 아라비아, 중앙아시아 일대를 여행하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기'왕오천축국전'을 남긴 혜초, 신라시대 당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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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좋은 책 한권이 생겼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학자'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우리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열 명의 학자를

통해 그들의 업적과 시대적 배경까지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다.


 

신라시대 인도와 아라비아, 중앙아시아 일대를 여행하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기'왕오천축국전'을 남긴 혜초,

신라시대 당나라에서 시인으로 이름을 떨치고 붓으로 반란군까지 제압하고,

부패한 신라를 개혁하기 위해 '시무 10조'를 남겼으나 신분제도의 한계에 좌절한 최치원,

고려 중기를 대표하는 학자, 정치가로 이자겸과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일흔이라는 나이에 삼국의 역사를 정리한 '삼국사기'를 남긴 김부식,

조선 세종의 학문 파트너이며, 김종서와 함께 '고려사'를 편찬하고,

훈민정음 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용비어천가'를 지어

훈민정음이 문자로 기능할 수있는지 시험해보았으며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정인지,

조선 최고의 성리학자이며, 풍기 군수로 일할 때 주세붕이 안향을 기리며

세운 백운동 서원을 국가에서 지원받는 최초의 사액 서원으로 만들고,

도산서원을 짓고 제자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친,

후대의 모든 학자에게 귀감이 되는 선비 이황,

조선 후기 실학자로 평생 학문에만 몰두했으며,

정약용과 박제가에 이어져 조선후기 실학에 큰 영향을 미치며

백과사전인 '성호사설'을 남긴 이익,

조선 후기의 실학자, 지리학자이며, 30년간 조선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조선의 지리와 역사를 자세하게 기록한 인문지리지 '택리지'를 남긴 성호 이익의 제자 이중환.

조선 후기 북학파 실학자이며, 서자 출신이지만 뛰어난 능력을 정조가 알아보고 

 규장각 초대 검서관에 임명하여 여러 책을 편찬한 박제가, 

박제가는 청나라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정리해 '북학의'를 남긴다.

조선 최고의 학자이며, 정조의 인정을 받아 수원화성 건설의 책임을 맡았으며, 

천주교 박해사건인 신유사옥에 휘말려 오랜 세월 유배생활을 했으며,

유배생활동안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연구하여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을 남긴 정약용.

조선말 가장 혼란한 시대를 살아간 학자이자 개화운동가이며, 

20대 미국에 건너가 민주주의와 발전된 서양의 자연 과학을 접하였으며,

김홍집 내각에 참여했으나 아관파천으로 내각이 해산되자 일본으로 건너가 망명생활을 한,

조선을 문명국으로 개혁하고자 평생을 받쳤으며,  

미국 유학시절의 경험을 담은 '서유견문'을 비롯한 많은 책을 남긴 유길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나온 열명의 학자는 우리가 역사시간에 한번쯤 접해보고 시험문제에도 나온 사람들이다..

여기에 나온 학자들을 통해 그들이 어떤 시대에 어떻게 살았으며,

어떤 공부를 했으며, 누구를 위해 공부했으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책을 만들고,

어떤 고난을 받았는지에 대해 알수가 있다.

열명 학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학자들이 남긴 업적을 감사히 여기며, 힘든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즐거워하고, 자신을 지켜나간다면 우리 역시 이나라의 좋은 밑거름이 될수 있을거라 믿는다.

아이들에게 역사만이 아닌 그 역사속의 인물을 보여 줌으로써

그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이익이 제자들에게 공부에 앞서

학자는 여덟가지를 먼저 갖추어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 공부하는 학생들도 가슴에 담아 둘 만큼 좋은 것이라 남겨본다.

큰뜻을 품어라, 무턱대고 믿지말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라,

학자는 고요함을 사랑하라, 자신의 지식을 자랑말라,

부지런히 노력하라,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져야한다.

잘못을 부끄러워할 줄 알라, 스스로를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1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