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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하이에나가 라이벌 관계라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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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후~ 아이들에게 과학을 즐겁게 익히게 할려면
why 시리즈를 많이 권한다.
why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알아야할 내용을 습득함에 있어서
부담감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즉, 만화이기때문에~ 공부가 싫은 아이들도 신나게 이 책들을 펼치곤 한다.
그 why와 통하는 책시리즈가 있다~~
바로 <마법전사 호머>시리즈~~
한편마다 포유류,초식동물, 사막, 식물 등 생물계의 다양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즐겁게 익히도록 하는 학습만화..!!
<마법전사 호머>를 시리즈로 다 읽고 있는데
주인공 호머가 궁금해서 찾다보니~
이게 원래 있던 시리즈네..!!!
<호머 사이언스>시리즈로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만들어낸 책시리즈가
다시 <마법전사 호머>로 재탄생해서 나오나보다..!
그 중에 5권인 <초원의 지배자>편을 보게 되었는데,
초원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동물계의 왕, 사자 아닐까?
이 책은 동물계의 육식동물 / 동물의 냄새 / 가시로 보호하는 동물들
고양이과 동물들 / 육식동물의 사냥기술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만화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황금원숭이 호머가 맞딱드리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우리는 사자의 특징을 배운다.
아기사자와 호머간의 대화속에
"아빠사자가 없으면 다른 무리의 수사자가 공격해오거든.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말이야."
이런 대화의 형태로, 알게 모르게 전달되는 정보의 힘은 엄청나다..!!
말썽꾸러기이고, 천방지축 호머지만~~
다친 동물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호머덕분에~ 우리는 초원의 동물들의 생활에 대해 박사가 된다~^^
만화라고 다 만화페이지만 있다..!
no..! 요즘 학습만화들은 백과사전같은 기능도 함께 갖고 있는 것 같다.
초원에 대한 주제라면 초원에 대한 갖가지 정보들을 또 만화가 아닌 글로서
다시 또 설명해놓고 있다.
이런 학습만화라면~ 정말 아이들이 과학이 어렵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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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순서대로 읽는 것을 원칙으로하는 저의 사견에서 살짝 빗겨가는 책 종류가 있으니===>만화 책 읽는 것은 좋아하나 만화는 어려서부터 난해(?)해했던 제 경우를 떠올리며 학습만화또한 그다지 평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요즘 대세와 함께 우리 집에 밀려드는 아이들의 큰 반응을 피하기 어려워 필요로 하는 만화, 특히 학습만화쪽에 조금씩 눈뜨고 있는 형편이예요. 호머 시리즈를 알지 못했는데 최근 7편 <사막의 밤>을 읽고 만화를 제껴둔 책 내용이 괜찮은 듯하여 시리즈물로 한권 한권 읽혀볼라고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물론 만화의 장단점을 엄마가 파악하시고 저학년의 경우 부모님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전제랍니다.^^
호머 시리즈는 과학 전반관련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과학에 관심을 갖지 않는 아이들, 특히 우리 딸같은 경우 좋은 효과를 볼 것같아요. 어려서부터 책을 읽혔지만 과학분야를 읽으려면 별로 표정이 밝지 못했는데 하여튼 그것이 밑바침된 것인지 호모 시리즈의 만화는 혼자 스스로 읽고 저한테 도려 책 내용을 이야기하는 쪽이더라구요.
만화에 나오는 주요인물에 대한 설명이네요. 독서기록장에도 빠지지 않는 주인공, 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위해 미리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것도 좋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한명 정해서 따라 가는 것도 좋은 여행인 듯하네요.
암컷 위주로 무리 생활을 하는 사바나의 왕, 사자가 설명되어 사진과 함께 나왔네요. 아이들이 유아때부터 많이 접하게 되는 사자는 갈퀴가 있는 숫사자가 그룹을 이끌긴하지만 사냥과 육아는 대체적으로 암컷의 몫이랍니다. 때문에 무리를 이끌지 않는 사자는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혼자 사냥을 해야하는 무리수가 따르네요. 힘이 지배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유일한 힘을 과시하기위한 숫사자는 단 한마리랍니다.
동물의 힘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표시가 있었으니 바로 냄새.. 인간에게 있어 향수 아닌 다른 냄새는 타인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더러운(?) 자취일지언정 동물에게 있어 냄새의 기능은 1.가족과 친구 알아보기 2.영역 표시--배설물등으로 3.유혹하기-짝짓기를 위하여 4.먹이 알려주기 -개미산 의 중요한 기능을 한답니다.
날지 못하는 커다란 새가 있었으니 사막에서 큰 날개를 펼치고 돌아다니는 타조! 타조는 크고 튼튼한 알을 낳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얼마전 우리나라에도 타조 키우기 열풍이 일었잖아요. 그래서 지인으로부터 타조알을 얻어와 아이들에게 튼튼하다고 알려줬는데 글쎄 하루만에 어린 아들이 깨버렸다는 웃지못할 헤프닝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만약 알 속에 계란이 있었으면 달라졌을까요??? 라벤터향~ 많이 들어봤을텐데요..허브의 일종으로 그 기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육지동물뿐아니라 바다속 동물까지 등장하여 그들의 가시를 뽐내며 그 중요한 기능에 대해 나열되어 있습니다. 가시는 연약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위해 적이 나타났을때 특히 그 침을 톡톡히 세우는데 가시를 세운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가시를 이용해 위협뿐아니라 물을 저장하고 이동하는데 쓴다니 참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초원을 휘어잡아 더 이상의 적은 없을 줄 알았던 사자를 대적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하이에나군요. 썩은 고기만 먹는 무리라 생각했는데 직접 사냥도하고 다른 육식 동물의 먹잇감을 뺏아먹는 탓에 암사자 10마리이상 있어야 먹이를 뺏길 염려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은 쓰레기장 주변을 배회하며 새벽에 아이처럼 울어대는 바람에 사람들 눈밖에 난 고양이지만 원래 그 혈통이 다양하여 사자과의 무리를 이루고 있으니 사자,하이에나,표범,호랑이 등등 아이들과함께 고양이과 동물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또한 재미있답니다.
동물의 세계뿐아니라 식물의 세계또한 들여다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병이 났을때나 상처를 입었을때 어떤 풀을 이용하면 치료할 수 있는지 실사를 잘 보고 밖에 나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독후활동이지않나싶어요. 책에서 많이 봤어도 실제 찾아보려면 참 어렵더라구요.
욕식동물의 날카로운 이와 초식동물의 특징도 비교해보며 그 특성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네요.
이 책은 만화로 이야기가 엮여가지만 제가 중점으로 소개하고픈 부분이 만화뒤쪽에 나와있는 생물계의 특징이랍니다. 학습만화를 읽히면서도 늘 조심스럽고 잘못하면 만화에만 빠지지않을까 염려스러운데 독서력이 뒷받침 된 학습만화 읽기는 도려 아이에게 두배 이상의 효과를 주는 듯하여 추천할만하더라구요. 또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학습만화를 통해 독서습관을 차츰 늘려가는 방법도 괜찮을 듯하여 소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