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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게 모르게 먹었던 음식들이 내몸안에서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이유이다. 내 몸에 약이 되는 음식을 찾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 봄, 가을, 여름, 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우리 땅에서 자라는 재료들과 현미를 중심으로 한 음식들을 보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먹게 되는 기름지고 짜고 맵고 달콤한 음식들에 비해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도 포함되어 있기는 했지만 제철채소들과 영양가 가득한 현미밥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영양가 높고 살도 찌지 않는 현미채식밥상으로 나의 입맛도 바꿔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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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밥상 김은경 글,요리 청림라이프
일년 전부터 현미를 꼭 밥에 삼분의 일 이상 섞어서 먹어 오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남편도 저도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고 비만도 찾아 오고 해서 시작했어요 현미밥이 건강에 좋다는건 뭐~ 음식에 웰빙 바람이 불면서 다 아실 거에요 첨엔 현미밥이 꺼끄러워 좀 부담 스러웠지만 소화 되는데는 문제가 없기에 꾸준히 먹어 왔는데 현미로 별다른 요리나 밥을 지어 본 적이 없는 저에게 현미 채식 밥상은 정말 요긴하게 활용 할 수 있겠는데요 채소 소믈리에 1호 김은경 씨의 자연밥상 차림을 통해 현미와 채소들로 넘 다양한 요리가 펼쳐지고 있어요 ![]()
현미밥은 8시간 정도 불려 밥을 지을 때는 백미보다 물을 조금 더 잡아 중간 불로 천천히 밥을 지어야 비타민 손실도 적고 좋다는 사실도 알게 되구요 그래서 고압밥솥 보다는 일반 밥솥 을 사용을 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압력 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어 왓는데 제대로 현미밥의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선 너무 강한 불로 밥을 짓지 않아야 겠네요 ![]()
현미주먹밥 ,현미 아욱죽,비지현미밥,현미리조토 등 현미로 이렇게 화려한 요리 들이 많이 탄생하네요 또 게절별로 소개하고 있는 제철의 갖가지 채소 들로 알록 달록 탄생하는 맛난 반찬 들이 영양이 가득해 보이네요 현미채식 밥상을 통해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고 지난 겨울 방학 부터 벼르고 벼르던 다이어트도 운동으로 시작하면서 현미채식밥상을 함께 한다면 저의 다이어트에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현미채식 밥상 10계명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현미을 꼭 먹는다 -제철채소를 최대한 먹는다 -식재료는 우리 것으로 사용한다 -채소와 과일을 껍질째 먹는다 -해조류,버섯류를 자주 먹느다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식물성식품 위주로 골고루 먹는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가능한 싱겁고 담백하게 먹는다 -가공식품을 피하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름에 튀기거나 직화에 구워 먹지 않는다
표지 안쪽에 소개 되고 있는 현미채식 밥상 10계명 또한 새겨 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어요 가족과 나의 건강을 위해서 현미 채식 밥상 꼭 챙겨 먹어야 겠어요 |
![]() 요즘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고있는 현미밥이다. 현미밥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몸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는거 요즘에 여러 책을 통해서나 매스컴을 통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와는 다르게 우리 가족들은 흰쌀밥 매니아라서 어떻게하면 몸에 좋은 현미를 같이 먹을수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현미채식밥상을 보면서 고민이 해결되었다. 현미밥과 영양가득한 채소를 한꺼번에 섭취할수 있는 즉서현미 주먹밥 레시피는 우리 딸아이에게 좋은 레시피인것같고 현미약고추장과 쌈은 채소를 많이 섭취하지 못하는 신랑에게 딱 맞는 음식인것같다. 그 외에도 몸에 좋고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같은 요리 레시피들이 가득한데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무말랭이를 두가지 맛으로 만들수있도록 나온 레시피는 정말 색달랐다. 늘 빨갛게 무친 매콤달콤한 무말랭이만을 알고있었고 먹었었는데 이번에 호두로 만든 무말랭이 레시피는 신선했고 아직 매운걸 잘못먹는 딸아이에게 해줄만한 레시피인것같다. 우리가족과 마찬가지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쉽고 빠른 패스트푸드나 레토르트 식품이 친근해진 요즘이지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재료와 느리지만 몸에 좋은 슬로우푸드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싶다. 현미채식밥상과 함께 나의 다이어트 우리 가족의 건강에서 성공하고싶고, 책에 나온 현미채식밥상 10계명을 되도록이면 지키는 우리집의 주방장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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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과 관련된 모 방송프로그램을 보고 현미채식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점에 달려가서 요리&건강 분야의 책을 살펴봤는데 현미가 들어간 요리나 채식 관련 요리 서적은 고기요리책에 비해 너무 없었다.
우리 현대인들은 너무 고기요리만 찾는 것 같다. 밥상에 고기가 빠지면 섭섭하다거나, 반찬이 풀밖에 없네~라는 한국 사람들이 주변에 어느새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직접 농사해서 먹고 살았던 때는, 자연스럽게 풍성한 채소를 먹고 건강히 자랄 수 있었는데, 현대에 들어서는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자, 점차 현대인들은 먹거리에 대한 상식도 부족하고 그저 TV 광고에서 선전하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고기를 사먹는다. 현대인들이 뚱뚱해지고 아토피가 생긴 것은 고기나 인스턴트 음식, 쌀을 도정한 백미를 먹으면서부터일 것이다.
그래서 <현미 채식 밥상>이라는 이 책이 출간되어서 무지 기뻤다. 현미채식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까 생각을 해봐도 요리초보라서 그 나물에 그 김치만 먹고 지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제철재료를 가지고 요리한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래도 하우스 재배한 채소보다는 제철의 기운을 받고 자란 채소들이 영양분이 더 많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든다. 제철재료로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계절 제철 채소정보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 특히 마음에 든 것은 산지와 시기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다른 요리책에는 영양과 조리법만 소개되어 있는데, 어느 지역에서 몇 월에 출시되는지 나와 있어서 참 좋다.
봄에 피크닉 갈 때 직접 만든 봄나물 두부 현미 김밥을 꼭 사들고 가고 싶다. 보통 김밥을 만들 때 슈퍼에 파는 맛살, 햄, 단무지를 넣는데 이에는 몸에 해로운 첨가물이 들어 있다. 이 책에는 보다 더 건강한 제철에 나는 봄나물을 가지고 김밥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봄에 꼭 만들어 먹고 싶다.
감자옷을 입힌 죽순전도 간식으로 꼭 해먹고 싶다. 속은 포슬포슬하고 겉은 바삭바삭한 맛이라는데, 다른 요리책에 소개되어 있지 않은 요리라 그 맛이 더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요리들로 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잘 짜여진 식단표가 소개되어 있어 더욱 맘에 든다. 여름에는 옥수수 채소볶음을 꼭 만들어먹고 싶다. 고소한 옥수수와 쫄깃한 버섯이 만나 씹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은 요리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것은 다른 요리책에는 옥수수 통조림을 재료로 쓰는데, 이 책은 진짜 옥수수를 삶아서 쓴다는 것이다. 손이 한 번 더 가는 번거로움이 있을지라도 몸에는 통조림을 쓴 것보다 더 좋을 것이다.
밥상 뿐만 아니라 주스도 계절별로 4가지씩 소개하고 있다. 통밀 당근 케이크도 만들고 싶은 간식 중의 하나다. 건강에 해로운 도정된 밀가루가 아닌 통밀과 현미유, 채소가 들어가서 더욱 건강한 케이크이어서 꼭 해먹고 싶다. 평소 채식에 관심이 많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요리법을 몰라서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보면 실천하고 싶은 채식을 도전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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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Life의 현미채식밥상을 소개해드릴까해요. 건강한 삶을 위해, 먹을 것도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는것을 항상 느끼고 있기에 '채소 소믈리에 1호 김은경' 저자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고혈압치료추천 / 당뇨치료추천 / 비만치료추천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 건강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을 요리와 함께 소개한 책 현미 채식 밥상
책 서두에는 제철 채소 정보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많은 채소들의 효능과 함께 계절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봄 제철 채소 - 유채 / 죽순 / 두릅 / 쑥 / 양파 / 아스파라거스 / 샐러리
아삭하고 달콤한 파프리카는 양치기광녀도 매일 아침 식탁에서 빼놓지 않고 생으로 딥 드레싱을 찍어 먹는 아이템중 하나랍니다 ^^ 여름 제철 채소 - 토마토 / 파프리카 / 꽈리꼬추 / 가지 / 마늘 / 오이 / 고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채소들이 더 많이 수확이 되는데요. 가을 제철 채소 - 연근 / 표고버섯 / 우엉 / 아욱 / 감자 / 토란 / 당근 가을 채소는 주로 주요 작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요즘 현대인들은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제철이 아닌 채소들도 손쉽게 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이죠 ㅎ 겨울 제철 채소 - 시금치 / 부추 / 양배추 / 콜리플라워 / 무 / 브로콜리 / 쑥갓
스마트 폰 유저라면 바코드 리더기를 이용해서 QR코드에 접속해 보세요. 청림 Life와 함께 '현미채식밥상' 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
그렇다면 이 책의 주요 핵심 key point 인 현미는 어떤 곡식일까요? '현미는 살아 있는 쌀로서 벼의 왕겨만 벗긴 쌀, 쌀겨와 쌀눈을 깍아내지 않은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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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팁 ) 다이어트 시에는 싱겁게 간을 맞추어 먹는 것이 좋은데요, 짜게 먹게 되면 지나친 수분 섭취로 인해 세포가 수분을 머금게 되어 몸이 붓게 된답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되도록 싱겁게 먹도록 해주세요.
현미밥은 한꺼번에 지어둔 다음 한끼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보관 해두었어요 ㅎ 그래서 아침 밥상은 꼭 요 현미밥으로 먹어주고 있답니다.
건강한 식탁 프로젝트 '현미 채식 밥상'으로 다시금 베지테리안으로 거듭나는 기분을 받았어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더 상쾌한 것 같고, 속도 편하고 말이죠. 고혈압과 당뇨, 비만을 치료하는 현미 채식밥상 꼭 읽어 보세요 ^^ 그리고 신혼이신 분들, 어차피 요리책을 구입하실 거라면 '현미 채식 밥상'으로 건강한 상차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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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다이어트 겸해서... 현미잡곡밥을 먹는데....
밥은 그런데로 꾸준히 잘 해먹고 있거든요.. 헌데... 밥과 먹을 반찬을 어떻게 먹어야하나.... 많이 고민스럽더라구요...
매일 매일 인터넷 검색하는것도 한계가 생기고 그러던 찰나에...오메.... 현미채식밥상 이란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책을고를때는..책 표지부터 살펴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하나 하나 살펴보기 시작 했습니다..
표지의 왼쪽 로고부분이예요...
우리나라의 정서를 생각했을까요??? 꾸미지 않은 듯한 폰트가 확! 와 닿네요....
문구도..
"현미채식밥상"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후후~^^
오른쪽에는 김은경 요리연구가님의 얼굴이 ........ 피...피부가 조,,,좋으시네요.. 부럽~ 건강한 밥상을 드셔셔 그러신가....사진이긴 하지만 참,,,, 건강하십니다....ㅎㅎ
여기서 저 문구 보이시죠???? "채소 소믈리에 1호!" 채소 소믈리에시래요..... 단어가 생소하지 않나요??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YTN에서 하는 백지연의 어떤 프로그램 있던데... 명사님들 한분씩 모시고 토크하는.. 뭐 그런 프로그램이였는데요 직업 이야기를 하시면서.. 직업이 천개.. 뭐 그렇게 말씀중에... 채소소믈리에가 나오더라구요...
우리에게는 생소한 단어이지만 일본에는.. 와인.. 소믈리에가 있는것처럼,, 채소소믈리에... 쌀소믈리에 등등이 있다..
그러면서 소개해 주셨는데.... 책에서 채소소믈리에란.. 단어를 보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와아,, ㅎ
김은경 선생님은 우리나라 사람중에 채소소믈리에를 처음으로 획득하신 분인가봐요... 그래서 1호란 명칭이 붙은 듯 ....
어제 백지연 토크쇼???에 출연하셨던 분도.... 채소소믈리에 얘기하시면서 그거 따면 1호가 될꺼다.. 그리 말씀하셨는데... ㅋㅋㅋ 무튼,, 대단하십니다... 홍홍... 이런분께서 집필하신 책이라니.. 더 기대가 되네요...
이 책은 청림Life에서 출판하였구요...
표지 오른쪽 아래에 보시면.. 저렇게.. 저걸 뭐라고 그러더라... 무튼,, 저걸로 동영상? 도 볼 수 있나봐요..
전 그런 기능이 없는 폰이므로 패스~ 우씽 ㅠㅠ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하하;;;;
이제 본격적으로 책 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미채식밥상" 의 테마는,, 총 4가지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그 기준은,, 바로! 사.계.절...... 두둥!!!!
봄에나는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 여름에 나오는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등등... 총 4가지 테마로 구분되어 있네용.. 호호..
요롷게 말이죠~ ^^
Part01 : 향긋한 내음으로 맞이하는 봄 식탁
Part02 : 색색의 채소로 꾸미는 화려한 여름 식탁
Part03 : 알알이 꽉 찬 열매의 풍성함, 가을 식탁
Part04 : 추위를 이긴 채소들의 건강함 가득, 겨울 식탁
참,,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죠잉? ㅋㅋㅋ
목차소개가 끝난 뒤에는...
현미 채식 밥상에 대한 좋은 점과,,,, 현미채식밥상을 어떻게 먹으면 더 좋은지에 대한 소개글이 있었어요..
소개글 다음으로는...
각 계절에 대한 채소정보들로...
봄 채소에 대한 설명들....
아참.. 여기서 눈여겨 보실점은.. 조리법인데요.... 사진이..
두릅을 예로 들어 볼께요...
일단 채소사진과,,,,, 오른쪽으로 상세설명이 있는데...
여기서 조리법을 꼼꼼히 체크해 두세요...
조리법을 보시면... 재료에 대한 좋은팁을 설명해 주시고 있지요? ^^ 이것만 꼼곰히 알아두셔도,, 음식의 맛들이 한층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하하..
여름 채소에 대한 설명들....
가을 채소에 대한 설명들....
겨울 채소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요...
유용한 정보가 참 많네요....
역시.. 뭘 하든 공부가 필요합니다.. 불끈!!!!
재료소개 다음으로는... 현미채식밥상이니 만큼.... 현미밥이 빠질 순 없잖아요??? 좋은쌀 고르는 법이랑... 뭐.. 맛나게 밥짓는 법이 나와 있었구요... 다음으로 요리의 기본 재료가 되는 밑국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어요...
역시.... 요리의 비결은 손맛이 아닙니다... 물입니다...물... 하하..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는,,쯧쯧..)
음... 여러 레시피들을 보다보면.... 조미료나.. 물등,,, 다 ml로 표기되어 있어서 이게 얼마큼을 넣으란건지... 정말 많이 헷갈리면서.......
"난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왜이래???"
이런 경험들 상당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고충을 김은경 선생님께서 아셨는지..... 좋은 참고 자료를 올려주셨어요...
그게 바로 짜잔....
저렇게.. 1큰술은,,, 계량수저로 15ml정도 되는데... 이건 즉 밥숟가락으로 1큰술이다.... 라는 말씀.... ㅎㅎ 이제 레시피 따라하기가 좀 쉬워질 것 같지 않으세요????ㅎㅎㅎㅎ
자아! 요리의 기본이 되는 정보들 소개도 다 끝났고... 이제 본격적으로 4계절에 대한 현미채식밥상 레시피가 소개 됩니다..
짝짝짝~~
지금 봄이 오고 있는 시기에.. 안성 맞춤이네요.. 미리 점찍어 두셨다가... 애인.. 혹은 남푠... 아니면 친구?? 아니면 지인?? 들께 점수 좀 따세요.. 하하하하...
Part01 : 향긋한 내음으로 맞이하는 봄 식탁
레시피는 봄파트 한가지만 소개하는걸로 할께요... 정말 다 소개해 드리고 싶으나... 그,,그럼 아,,안되니깐.. 하...하하하;;; 봄 레시피중에 제일 눈에 띄었던건 바로...
참나물 도라지부침!!!!!!!!!!!!
아오... 군침돌지 않아요??? 뭐니뭐니해도 봄에는 나물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꼭.. 참나물이 아니라도.... 봄에 나오는 나물들로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현미밥이랑 한수저 하면,, 아오... 진짜 집나갔던 입맛도 돌아오겠네요..ㅋㅋ
레시피들은 전부.. 오른쪽에는 요리사진.. 왼쪽에는... 만드는 과정등등,,이 소개되어 있는 구조?예요...
일단 사진은 저렇게 있구요.. 왼쪽에 레시피를 보시면..
요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재료....만드는법등...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도 팁을 꼭! 눈여겨 보세요...
팁만 잘 알아두셔도 요리의 맛이 달라진다니까요..하하하~ 나중에 팁노트를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오~
그리고... 요것도.... 있어요... 요리 순서대로 이미지가 조그맣게 첨부되어 있어요... 좋습니다.. *^^*
각 계절별로,,,, 음식에 대한 레시피들 소개 다음으로.... 김은경 선생님의 센스! 가 발휘되는 부분인데요... 각 계절별... 음료랄까??? 간단히.. 아침에 한끼 대용? 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 음료들이 소개가 됩니다... (한끼 대용은 제 생각입니다.. 다..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공감하실 듯 해요.. ^^;;)
아참참....
각 계절별로 음식들이 소개되고... 한파트 끝날 때 식단도 나오는데요.... 소개되었던 레시피로 구성된 식단이예요.. 페이지 구성은...
식단 소개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정갈하고 몸이 막 건강해 지는거 같지 않아요? ㅋㅋ(뭔소리니 ㅡㅡ;;;)
"현미채식밥상"이란 책은 이렇게 한계절씩 모두 4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요리책이나.. 레시피들 보면은,,, 영향보다는,, 눈요기?? 모양새에 치중한 레시피들이 많은데.... 김은경 선생님의 책에는... 표지에 적힌 글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글귀가 무어냐면요...
"고혈압ㆍ당뇨ㆍ비만을 치유하는 건강 식탁 프로젝트!"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한 사계절 맞춤 영양식단!"
이예요.. 호호.. (저게 뭐???) 하시겠지만.... 티비에서도 그렇고... 여러 매체에서도 그렇고..... 당뇨...비만 치유에 꼭 거론되었던게 현미밥이였거든요????? 그건 즉 정말 현미가 몸에 좋고,, 건강에 좋다는 얘기도 되는거니깐.. 공감이 되더라구요..
모쪼록,, 전 다이어트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됬지만... 여러 모든분들께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표지 뒷면에 보시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당신의 건강이 좌우된다!"
저..정말 저 말에 동감하거든요...? (어쩌라구???) 그,,그냥 그렇다구요.. 하하하하하;;;; 모두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마지막 사진을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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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건강하게 운동 하기 위해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했는데 피티 쌤께서 현미가 몸에 좋다며 꼭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침 현미채식밥상을 읽게 되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현미를 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때마다 이 책을 펴놓고 한가지 한가지 도움을 받아 만들고 있는데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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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동원이란 먹는 것이 바르지 못하면 병이 생기고, 병이 생겨도 먹는 것을 바르게 하면 병이 낫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먹는 것이 건강에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이다. 이 때 건강이란 흔히 신체의 건강만 생각하기 쉽지만,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식생활이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미국의 한 고등학교 급식 시간에 채식 위주의 식단,가공 식품을 피한 식단을 했더니 학습 능력도 향상되고 ADHD도 증상이 덜해졌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으면 주의 집중에 장애가 오고, 육류를 많이 먹으면 공격성이 강해진다는 보고도 있다.
피터 싱어, 짐 메이슨의 <죽음의 밥상>을 보면 육식이 얼마나 큰 문제인가를 알 수 있다. 육식의 문제점은 단순히 식생활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환경과 질병, 정신 건강, 윤리와도 관련된다. 돼지머리를 본 적이 있는가? 고사 상에 올라가는 돼지 머리는 입고리가 말려 올라가 웃는 형상인 것을 좋은 것으로 친다. 그런데 돼지의 입꼬리가 왜 그렇게 말려올라갔는지 생각해 본 적은 있나? 돼지 입꼬리가 올라간 것은 전기 충격에 의한 근육 경직 현상 때문이다. 돼지를 죽일 때, 전기봉으로 쳐서 기절을 시키는데, 그 때의 전기 충격으로 인해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는 것이다. 목장이라고 하면, 흔히 탁 트인 넓은 풀밭에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소들은 우리에서 옥수수 사료를 먹으면서 자라고, 그 우리마저 밀도가 높기 때문에 질병을 우려해 대량의 항생제를 맞는다. 심지어 소를 도축하면서 나온 내장 및 부산물을 다시 소에게 먹이기도 한다.(광우병이 그래서 생긴거다. 식인 풍습이 사라진 이유가 식인했을 때 생겨나는 질병 때문이듯.) 닭들은 좁은 우리에서 신경질적으로 자신의 몸을 쪼아대기 때문에, 사람으로 치면 손에 해당하는 닭의 부리는 잘린다. 목장 주위는 악취가 심해서 다닐 수가 없다고 한다. 배설물이 호수를 이루고, 목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대량 생산과 값이 싼 먹거리, 육류를 추구하는 식습관이 불러온 문제 중의 일부다. 먹는 건, 그저 먹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 문제와 관련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채식 위주로 돌아가면 된다. 완전 채식을 할 수 있다면 좋겟지만, 완전 채식이 힘들다면 부분적으로라도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들이면 된다. 그런데, 육식 위주 식습관의 문제를 안다고 해도, 채식 위주의 식습관이 어렵다. 나부터가 어렵게 느껴진다.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생각해봤는데, 그건 육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육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으니, 채식이 맛없게 느껴지고, 맛없는 걸 기피하는 심리 때문에 채식이 힘들어지는거다.
김은경의 <현미 채식 밥상>은 채식이 맛없다는 인식을 바꿔줄 수 있는 책이다. 계절별 제철 채소와 그 채소를 응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현미와 채식 위주의 밥상을 소개한 글이다. 현미는 쌀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의 선물이다. 먹기 쉽게 가공한 백미에 비해 월등한 영양 성분이 현미에 들어있다. 비타민 B군은 물론이고, 단백질, 섬유질도 백미에 비해 훨씬 많다. 단지 먹기 쉽다는 이유로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영양소가 현미에는 들어있다. 현미와 함께 채식 위주의 식생활로 돌아간다면, 건강과 환경, 윤리적인 면에서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맛있는 현미밥 짓기>의 방법대로 현미밥을 지으면, 먹기에 덜 부담스럽다.
요리 방법을 소개한 책에는 g이나 ml 단위가 많이 쓰이는 데, 집에서는 계량컵이나 스푼을 이용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계량이 어려운 적이 많았다. 이 책에는 눈 대중으로 계량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좋다.
아래 사진은 대략 100g의 무게를 설명한 사진이다. 그릇의 크기까지 나와 있었거나,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과 비교한 컷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요즘은 하우스 재배 때문에 제철 채소가 뭔지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제철 채소를 계절별로 소개했다. 시기와 영양 성분, 조리법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좋은 자료다.
같은 음식도 그릇에 따라, 색의 조화에 따라 더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덜 맛있어 보이기도 한다는 걸 알게 해주는 사진 자료들. 음식들이 참 먹음직스럽다.
각 계절에 적합한 요리를 소개한 후에는, 앞서 소개한 요리들로 식단을 꾸민 것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다. 이 페이지가 좀 더 분량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각자 꾸며볼 수 있겠지만 말이다.
<현미 채식 밥상>은 나에게 다시 한번 채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이다. 현미의 장점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좋은 공부가 되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가득한 요리책은 언제봐도 즐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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