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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를 위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문명을 낳은 생각 생각을 낳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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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크 기획 / 김민 글 / 박태성 그림 / 문성원. 이용재 감수
이 책은 인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문화와 예술의 사회사' 입니다.
*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왜' 하게 되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 그 생각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무수한 예술 작품과 각 문명의 흔적을 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세 사회는 세 개의 기둥으로 세워진 집과 같다고 합니다. 그 세 기둥은 기독교 성직자, 기사, 그리고 농노의 세가지 신분 이지요. 농노에 대해 설명하자면 거슬러 올라가 8세기 말에 갑자기 유럽 각지에 나타난 바이킹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바이킹은 온갖 약탈과 방화, 살인을 일삼았습니다. 845년에는 프랑스 파리에 쳐들어와서 무려 6톤의 금괴와 은괴를 노략질하기도 했지요. 중세의 농민들은 바이킹족들의 침입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농민들은 멀리 있는 약한 국왕보다는 가까이 있는 영주에게 자신을 내맡겼지요. 농민들은 영주와 기사들에게 토지를 바치고 그들의 군사적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되었지요. 더 나아가, 그들은 자신의 자유까지 바쳤으니 영주에게 완전히 매인 몸이 된 것이지요. 생존과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그 결과 예속 상태의 농민, 즉 농노가 탄생한 것입니다. 농노와 영주가 함께 사는 곳이 '장원' 이라는 곳인데, 장원이란 영주가 다스리는 지역으로, 중세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 단위라고 합니다. 평상 시에 농노들은 성 밖에 밭에서 일하며 살다가 외적이 쳐들어오면 재빨리 영주가 살고 잇는 성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죠. 농노가 해야 할 의무는 또 있었어요. 농노는 결혼할 권리를 얻기 위해 영주에게 세금을 내야 했고, 심지어 결혼 첫날밤은 새색시를 영주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농노에게는 이동의 자유가 없었지요. 그래서 죽을 때까지 자기가 속한 장원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중세시대 하면 좀 어려웠어요. 세계사를 공부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는데, 읽다 보니 빠져드는 시점이 있더라구요. 농노, 기독교, 고딕 건축물, 중세 기사들까지... 중간중간 명화와 사진으로 이해도를 더 높였네요.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세계사를 공부하기에 같이 보면 정말 좋을 자료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더불어 공부가 많이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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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시리즈 중 그리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예전에 아이와 같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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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쪽에 관심만 많은 엄마로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딸래미 아직 초등1학년이지만 쉬운 세계사책이나 만화세계사책을 좋아라해서 딸에게도 권해주려고 했는데 좋은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요새 아이 책 읽히면서 살펴보면 전집들이 종류를 너무 쪼개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도서관에 책 구경 가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전집들이 나오는데 분야가 점점 세분화 되어 출판이 되곤 합니다. 역사를 접해주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시대순 전집과 인물순 전집 또 더불어 지식문화책까지 골고루 봐야하니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나 느낌또한 조각조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으면서 그 시대에 대해 전반적인 사회, 문화, 인물, 사건들을 한꺼번에 알수 있는 책은 왜 없을까? 하며 의문을 가졌었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났고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리 기회가 되어 책을 만나보니 제 생각이 맞았다는 느낌에 참 반가웠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일것이고 자신과의 공동점을 전혀 찾아보기 힘든 옛날사람들의 이야기를 알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일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과 인물, 사건들은 물론 그때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그런 이유로 그런 생각들과 문화, 인물들이 탄생했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지금의 자신이 속한 사회와 예전의 사회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알고 느끼게 한다랄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내가 공부할 때는 이런 책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그 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없이 무조건적으로 외워야만 했던 역사가 너무나 재미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부터도 정확치 않았던 중세에 대한 사실들이 쏙쏙 머리에 들어오며 정리가 되더군요..
울 딸래미도 제가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니 자기도 읽겠다고 덤비더군요ㅎㅎ 아직 초등1학년이라 혼자보긴 조금 어려울것 같아 같이 보여주려구요.. 책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1. 이 책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소개글 2. 중세시대의 키워드인 프랑크왕국, 영주, 봉건사회, 기독교에 대한 프롤로그 3. 순서 - 모두 4장으로 되어있고 역사적 배경과 사건, 인물에 대한 설명.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생각을 '왜'하게 되어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 생각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로 이어지는 구성.
![]() 명화나 그 시대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료가 풍부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그림은 장식품이 아니다. 명화로 시대를 읽자!
![]() 풍부한 일러스트와 지도자료로 재미있고 쉽고 실감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시작 제목에서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요약해서 보여주며, 그 시대의 출판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명문장들을 소개하며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직접 엿볼수 있습니다. 더욱 깊은 사실을 알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좀 더 심오한 내용을 담은 코너도 있네요^^
역사에 관심이 있던 없던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도서 생각의 탄생 시리즈~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ps.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대순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표가 없네요 물론 이 책의 취지와는 맞지 않겠지만 연표나 시대순서를 간략하게라도 보여줄 수 있다면
<이 책은 책나와까페에서 무료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된 후 책을 수령하여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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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세계사는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과목이였다. 수업 시간에도 단편적인 지식들은 그 때 그 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 건 어떤 개념들뿐... 그게 무엇이고 왜 나왔는지 도대체 어떤 사건들이랑 관련이 있는건지 막연하게만 기억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책이였지만 엄마로서 한 장을 들춰보다가 도저히 다음 장을 안 넘겨볼 수 없는 흡입력에 끌려 이틀 만에 다 읽어버렸다. 학창 시절에 세계사가 어렵다고 느꼈던 것은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였던 것 같다. 중세 시대에 대한 공부가 이 책 한 권으로 다 끝났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만큼 흐름을 명쾌히 읽어낸 책이다 보니 중세 시대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지게 되었고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지식들이 단편적인 지식들이 하나로 엮어지는 기분이였다. 중세 시대에 어떻게 교황의 권위가 왕의 권위보다 더 높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 중심의 사회가 되었는지도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정치적, 경제적인 부분들 이외에도 중세 시대와 관련된 인물들도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알 수 있고, 중세 시대의 건축물들과 그림들도 시대의 흐름과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동안은 내 머리 속에서 그림들은 그림들대로 따로 생각하고 건축물들은 건축물대로 따로 생각하고 인물 따로 그렇게 공부를 해왔었던 것 같다. 학창 시절에 많이 들어봤던 '카노사의 굴욕', 농노, 봉건제 등의 개념도 확실히 다시 정리가 되었고 시대의 흐름과 함께 알아두니 머리 속에 제대로 다시 자리잡은 듯하다. 역사적 사건들과 관련된 그림들이 이해를 더 도와주고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아직 우리 아이가 보기엔 조금 어려운 책인 듯 하지만 완벽하게 공부한 엄마인 내가 아이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중고등학생은 물론 좀 더 쉽고 흥미롭게 공부를 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중세인말고 그리스인들과 르네상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도 꼭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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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시간에 그렇게 머릿속에 들어 오지 않았던 중세가 요렇게 재미있는 내용일줄은 몰랐어요. 푸른나무에서 나온 중세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는 책이에요.. 중세인들의 입장에서 기독교의 뿌리를 배울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 때만해서 사진은 흑백에 재미없는 교과서 였지만.. 이책은 세계사 교과서 보조용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것 같더라고요.. 중세인 외에도 그리스, 르네상스, 낭만주의, 사실주의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부터 시작해서 사실주의까지 읽어보고 싶네요..
생생화 그림을 삽입해서 그런지 책에 대해 몰입이 잘되더라고요.. 그림 외에도 코믹한 일러스트를 삽입해서 가끔은 웃이 뻥뻥 터졌다죠.. 백마디 말보다 이런 그림이 머리에 더 남는것 같아요.. 중세 봉건제, 계급관계.. 교회.. 한마디로 말해서 중세는 교회와 신앙이 활발히 이루어진 시기라고 생각해요.. 전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런 부분이 흥미롭더라고요.. 중세는 교회법이 왕보다 더 강력했다고 하니.. 교회법에는 두가지 무기가 있었는데. 파문과 순례라고해요.. 이책중에서 흥미있게 본 것은 중세 신명재판이 있었다고 하네요. 3가지 방식인데.. 첫째, 불에 의한 재판.. 불에 달군 물건 위를 걸어서 상처가 없고 사흘 후 화상이 나으면 무죄 둘째, 피고의 목에 돌을 매달아 물속에 가라앉으면 유죄, 물위로 떠오르면 무죄 왜나하면 신성한 물조차도 죄인을 거부하기 때문에 죄인이 물에 떠오른다는 것이에요. 셋째는 결투에 의한 재판.. 두 사람에게 창과 방패를 주어서 이기는 사람의 정의라는 거죠.. 어찌보다 참 잔인한 법이데.. 그 당시에 교회의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주는 한 일부겠지요~ 책 뒤에는 목차가 나오고요.. 한번 쓱 보니깐 학창 시절에 억지로 외웠던 단어들이 보이더라고요.. 이책을 통해서 학습을 한다면 외울필요가 없이 이해만 하면 될것 같았어요.. 중세인들의 생각을 보니깐 중세시대의 사회상이나 생활을 알것 같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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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탄생 ] 중세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주니어를 위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생각의 탄생은 [그리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 [ 중세인들은... ] [르네상스인들은...] [ 낭만주의자들은...] [ 사실주의자들은...] 이렇게 다섯가지가 있다.
난 이중에서 중세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알아본다.
국사나 세계사나 공부할때는 이야기처럼 만들어가면서 이해하려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일이 있어서 이렇게 되고, 그러므로 이런일들이 생겨났다.. 막연히, 이 시대는 이랬다. 라고 외우다 보면 나중에는 헷갈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 교과서에는 거의 이 시대는 이렇다, 저렇다 라고 요점이 나와있기 마련이었다.
이 책은 내가 원하는 그런류의 책이다.
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 그리고 예술.. 이 모든것에 담긴 생각의 흔적을 더듬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 '인문학' 이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우는 ... 시대적 배경과 서로의 연결고리를 배제한 단순한 암기가 아닌, 전체적인 상황을 보며 그 시대를 이해해본다.
중세시대는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게르만족들이 이동하는 5세기말부터 15세기까지 천년의 시대를 말한다. 불안한 시기 기사들은 살기위한 거래 , 맹세를 하면서 봉건제가 이루어지고, 그런 환경속에서 농노제가 탄생한다.
중세시대에는 왕권보다고 교황의 권위가 컸던 시대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로마제국에서 왜 기독교를 박해할수 밖에 없었는지부터, 중세시대에 그 맹위를 떨쳤는지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나와있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그림과 사진들로 그 시대의 사실상을 더 가까이 느낄수 있다.
중세기사들의 문화에 대한 설명중 '궁정식사랑'에 대해서는 여자가 좀 안쓰럽다라는 생각도 해봤다.
아이들에게 이때는 이랬어!하고 막연히 알려주기 보다는.. 이 책에서 말하듯이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우기를 나또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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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시리즈는 다섯 권으로(그리스인들, 중세인들, 르네상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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