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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동화 [우산이 제일 좋아]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동화 [우산이 제일 좋아]" 내용보기
유아들은 자기 물건을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자기가 아끼는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나눈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받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의 경우는 더 쉽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우리 아이처럼 혼자 크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 할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도 자신의 물건을 자랑할 줄만 알지 그것을 친구와 나눈 다는 것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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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들은 자기 물건을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자기가 아끼는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나눈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받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의 경우는 더 쉽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우리 아이처럼 혼자 크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 할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도 자신의 물건을 자랑할 줄만 알지 그것을 친구와 나눈 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친구아이가 놀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에도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그것을 빼앗거나 혹은 빼앗지 못해서 울음을 터뜨리곤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아이를 달래며 친구와 함께 놀자고 하면 서로 양보하기 싫어서 고집을 부립니다. 그럴때는 대체로 우리 아이에게 먼저 양보하기를 강요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면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착하다고 칭찬을 해주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설득을 당해서 억지로 한 일이라면 아이는 속으로 상처를 많이 받을테니까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간접적으로 그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이럴 때 딱 좋은 동화가 지금 살펴볼 <우산이 제일 좋아>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우산을 좋아하는 엘라에요. 우산을 정말 좋아해서 사람들은 엘라의 생일이면 늘 우산을 선물하곤 합니다. 그래서 엘라가 가지고 있는 우산은 그 양도 어마어마하고 색깔도 모양도 가지각색입니다. 그 중에 엘라가 가장 좋아하는 우산은 스텔라 이모가 선물해 준 하늘색 우산이에요. 스텔라 이모는 곧 엘라네 집에 와서 함께 지내게 되실거랍니다. 집안에는 온통 엘라의 우산이 가득하니 엄마가 때로는 화를 내시기도 해요. 더군다나 스텔라 이모가 함께 지내려면 잘 곳도 없을 것이라며 말이지요. 엄마는 우산을 꼭 필요로하는 누군가에게 우산을 나누어 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엘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우산을 선물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시 머뭇거렸지만,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때 마침 비가 오고 우산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후 어느 덧 우산은 가장 좋아하는 하늘색 우산 하나만 남게 되지요. 하지만 그 마저도 우편배달부 아저씨에게 주기로 해요.



  결국 엘라의 손에 있는 모든 우산은 다른사람에게로 갔습니다. 엘라가 아끼던 우산들을 우산을 꼭 필요로 한 다른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지요. 책 그림을 보면 우산을 나누어 줄 때의 엘라는 언제나 웃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하는 듯 도 했지만, 엘라는 마지막에도 자신이 아끼던 그 우산마저 필요한 그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었어요. 그것도 방긋 웃으며 말이지요. 엘라는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엘라는 이제 우산이 없는 걸까요? 엘라는 앞으로 우산때문에 속상해하지 않을까요? 그 뒷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우산이 그려진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는 자신의 우산을 꺼내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 놀자고 하는데도 꼭 우산을 펴고 책을 읽고 싶다고 하는군요. 책 속의 우산들과 자신의 우산을 비교해가며 책을 보았습니다. 책을 다 읽은 우리 아이에게 "엘라는 우산을 참 좋아한데. 그런데 우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기 우산을 나누어 주었데." 하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아이는 "하늘 색 우산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것도 우편배달부 아저씨한테 줬어"하고 속상하듯 말했답니다. "엘라는 그래도 자기의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고 말해주었더니, 금새 방긋 웃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자신있는 목소리로 그러겠다고 대답했답니다.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아마도 자신있게 말한 것과는 다르게 조금 힘들어 하겠지만, 그 때 엘라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어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자신의 소중한 것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그 나눔으로 기뻐할 수 있는 아이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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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하는 동화네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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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좋아하는 책 속의 주인공 엘라는 우산이 정말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 우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엘라의 많은 우산들을 나눠주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소나기가 내려 엘라가 가져 온 많은 우산들은 비에 젖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가게 되요. 엘라는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도 들었어요.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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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좋아하는 책 속의 주인공 엘라는 우산이 정말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 우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엘라의 많은 우산들을 나눠주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소나기가 내려 엘라가 가져 온 많은 우산들은 비에 젖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가게 되요.

엘라는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도 들었어요.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타인에게 나누어주면서 "나눔의 기쁨" 을 배울 수 있어요.

 

하얀 도화지 위에 귀엽게 그려진 그림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제 6세 된 저희 아들 역시... 내용을 잘 아는건지..?
재미있다고 자꾸 읽네요. 추천할 만한 동화랍니다.

 


 

s********6 201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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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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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면서 문득 파란 비닐우산이 생각이 났다.우리 어릴 때만 해도 그리 우산이 넉넉하지 않아 가족이 많을 경우 우산이 부족한 때도 많았다. 아마도 개수는 정확히 가족의 수와 맞추어져 있었을 것인데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숫자가 모자라기 마련이다.갑자기 비가 오면 샀던 비닐우산, 지금은 보기 어려우니 가끔 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아이들이나 그
"우산이 제일 좋아" 내용보기

 

이 그림책을 보면서 문득 파란 비닐우산이 생각이 났다.
우리 어릴 때만 해도 그리 우산이 넉넉하지 않아 가족이 많을 경우 우산이 부족한 때도 많았다. 아마도 개수는 정확히 가족의 수와 맞추어져 있었을 것인데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숫자가 모자라기 마련이다.
갑자기 비가 오면 샀던 비닐우산, 지금은 보기 어려우니 가끔 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아이들이나 그 누구나 유난히 좋아하는 물건이 있다.
책인 경우도 있고, 간단한 소지품이나 물건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지만 자신에게는 소중할 수 있다. 이 아이의 경우는 아마도 우산인가보다.
그런데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아마도 우산의 펼쳐진 모양이 좋을 수도 있겠다고 여겨지고, 갖가지 무늬가 예뻐 보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이모가 준 우산이니 소중하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모인 우산이 집에 가득하니 엄마도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 하지만 엘라는 그 우산을 꼭 필요한 곳에 주게 된다.
우산이란 무엇일까?
비가 오면 비를 받쳐주는 것이다. 아마도 엘라는 이 우산을 이렇게 사용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아님 이렇게 나눠주고 싶어서..
그러고 보면 우산이 가진 또 다른 의미를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너무 과장된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나눠주기는 싶지 않은데 엘라가 이렇게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나눠주는 것과 함께 하는 것에 좀 더 많은 생각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n******5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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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나누기란 참 어렵지요.
"좋아하는 것을 나누기란 참 어렵지요." 내용보기
나눈다는 것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참 쉬운 듯하지만 어려운 일이에요. 내 것 내 것 하는 아이에게 친구에게 나눠 주라고 어렸을 때부터 얘기하지만, 손에 꼭 쥐고 뒤로 숨기는 모습 속에서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우산이 제일 좋아>의 주인공 엘라는 우산을 좋아합니다. 우산을 좋아하니 많은 사람들이 엘라에게 우산을 선물합니
"좋아하는 것을 나누기란 참 어렵지요." 내용보기

나눈다는 것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참 쉬운 듯하지만 어려운 일이에요.

내 것 내 것 하는 아이에게

친구에게 나눠 주라고 어렸을 때부터 얘기하지만,

손에 꼭 쥐고 뒤로 숨기는 모습 속에서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우산이 제일 좋아>의 주인공 엘라는 우산을 좋아합니다.

우산을 좋아하니 많은 사람들이 엘라에게 우산을 선물합니다.

그러다보니 우산이 정말 많습니다.

우산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우산은 스텔라이모가 주신 하늘색 우산이랍니다.

드디어 엄마의 참을성이 폭발하네요.

우산을 정리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하네요.

처음 엘라의 마음은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어요.

그 마음은 아주 작은 표지판에서 보이네요.

 

표지판을 좀더 크게 만들고 사람들이 많은 거리로 나갔어요.

그 때 빗방울이 떨어지자

엘라는 사람들에게 우산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어요.

아저씨에게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니 우산이 모두 없네요.

오직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하늘색 우산만 남았어요.

엘라는 돌아오는 길에 우편 배달부 아저씨를 만나게 되네요.

비를 맞고 배달하는 아저씨에게 과연 엘라는 어떡할까요?

남은 우산은 가장 소중한 우산이거든요.

 

궁금하다면 책을 보면 알겠지요.

엘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쉽게 나누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는

<우산이 제일 좋아>랍니다.

욕심 많다고, 양보할 줄도, 나눌줄도 모른다고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 어떨까요?

억지로 얘기하면 잔소리처럼 여겨져 하기 싫어지겠지만 책을 통해서 나눔의 기쁨을 같이 맛볼 수 있는 기쁨을 깨닫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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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제일 좋아 - 우리아이의 예쁜 우산을 만들었어요~
"우산이 제일 좋아 - 우리아이의 예쁜 우산을 만들었어요~" 내용보기
마트에서 지나가다 우산을 보고 사달라고 보채는 아이에게 이모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한참 지났는데도 그말을 기억하고 이모에게 보자마자 우산을 사달라고 했었어요. 이모가 사준 우산을 장난감 마냥 너무 좋아하면서 가지고 놀았어요.   우산을 우리아이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주인공 엘라도 우산을 좋아하네요.     엘라는 우산이 너무 많아요. 우산을
"우산이 제일 좋아 - 우리아이의 예쁜 우산을 만들었어요~" 내용보기
 
마트에서 지나가다 우산을 보고 사달라고 보채는 아이에게

이모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한참 지났는데도 그말을 기억하고

이모에게 보자마자 우산을 사달라고 했었어요.

이모가 사준 우산을 장난감 마냥 너무 좋아하면서 가지고 놀았어요.

 

우산을 우리아이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주인공 엘라도 우산을 좋아하네요.

 

 

엘라는 우산이 너무 많아요.

우산을 좋아하는 엘라에게 선물을 주어야 할때면 우산을 주었거든요.

엘라는 좋아하는 우산중에서도 스텔라이모가 사준 우산을 제일 좋아했어요.

그런 스텔라이모가 엘라의 집에 놀러 온다고 하자

엄마는 넘쳐나는 우산때문에 이모가 잘 곳도 없다고 하며

우산을 나누어 줄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어요.

 

 

엘라는 우산을 나누어 주려고 가지고 밖으로 나가요.

공짜우산이라는 팻말을 적어 놓았지만 아무도 우산을 쳐다보지 않았어요.

그러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우산없이 다니는 우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우산을 나누어 주게 되었어요.

우산을 나누어 줄때 조금은 슬펐지만 엘라의 마음속에 기쁨이 차올랐어요.

엘라가 우산을 다 나누어 주고 집에 돌아갔을때

반가운 스텔라이모가 도착했고 멋진 우산선물도 받게 되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색종이로 우산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던 우산도 오랜만에 꺼내 주었어요.

이모에게 처음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해

매일 실내에서 가지고 놀고 싶어 해서 살짝 치워 놓았던 우산이네요.

 

 

색종이를 모양을 만들어 주고 아이와 스티커로 우산모양을 꾸몄어요.

수수깡과 나무젓가락으로 우산대를 만들어 붙여 주었어요.

알록달록 색깔 이야기도 하고, 우산 쓰고 가고 싶은 곳도 같이 얘기했어요.

 

 

작은 인형 포뇨에게 우산도 씌어 주고

색종이 우산으로 우리아이 한참 놀았어요~

 

 

 

우산이 많아져서 우리아이 너무 행복해 하네요.

우산 하나는 사촌동생에게 가져다 주고 싶다고 하고요.

우산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진작 색종이우산을 만들어 줄 것 그랬나봐요....

 

 

우산이 제일 좋아.

우산을 너무 좋아하는 엘라는 우산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기쁨을 갖게 되어요.

나누어 주는 기쁨을 알게 된 거죠.

우리아이는 하나여서 그런지 책도 장난감도 욕심이 많아요.

많은 이모들, 사촌오빠에게 책도 장난감도 많이 받는데도,

항상 자기것을 확인하고 사촌동생에게 하나라도 주려고 하면

바로 "그건 내건데..." 하네요.

그런 아이가 자신을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도 필요하지만,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비록 작은 색종이우산이지만 하나를 바로 동생에게 주겠다고 하는 아이,

그 마음이 계속 지속되어 나누는 기쁨을 스스로 깨닫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우산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적절하고

나누는 기쁨까지 알게 해준 유익한 우리아이 책이었어요^^

b*******4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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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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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도 우산을 좋아한다.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쓰자고 하는 때가 많았었는데.. 책속의 엘라도 우산을 좋아하나보다.   책속의 엘라는 커다란 우산, 자그마한 우산, 갖가지 색깔의 우산등 정말 우산이 많다. 엘라가 우산이 좋아한다는걸 알고 하나둘씩 선물로 우산을 줬기 때문이다. 엘라가 좋아하는 스텔라 이모가 엘라집에 오게 되는데 너무많은 우산때문에 이모가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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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도 우산을 좋아한다.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쓰자고 하는 때가 많았었는데..

책속의 엘라도 우산을 좋아하나보다.

 

책속의 엘라는 커다란 우산, 자그마한 우산, 갖가지 색깔의 우산등 정말 우산이 많다.

엘라가 우산이 좋아한다는걸 알고 하나둘씩 선물로 우산을 줬기 때문이다.

엘라가 좋아하는 스텔라 이모가 엘라집에 오게 되는데 너무많은 우산때문에 이모가 묵을곳이 없어 정리하게 된다.

 

우산을 나누어 주려고 나가지만 아무도 가져가지 않고 그러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비때문에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나둘씩 우산을 나눠주게 된다.

우산을 하나씩 줄때마다 엘라는 조금 슬펐지만 마음속에 기쁨이 조금씩 차오른다.

마지막 남은 우산 하나를 들고 집에 오는길에 비에 젖은 우편배달부 아저씨에게 남은 우산마저 건네고.

집으로 돌아온 엘라는 스텔라 이모에게 멋진 우산 선물을 받게 된다.

 

책속에서 다양한 우산이 나오는걸 보면서 우산이 이쁘다고 한다.

재혀기도 재혀기 우산이 3개나 있다. 한번씩 나갔다가 이쁘다고 우산을 사달라고 했던게 3개나된다.

엘라에 비하면 적은 수지만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 가지고 나가는 우산이 다르다.

엘라가 우산을 나눠주는걸 보면서 재혀기에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나눠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한다.

아직은 재혀기가 남에게 베풀면서 얻는 기쁨을 모르기 때문이지 싶다.

 

재혀기랑 커다란 우산을 그려봤어요.

색칠도 하고 다양한 모양도 그려넣어주고 아끼는 스티커도 붙여서 비가 오면 다 같이 쓸수 있는 커다란 우산을.

재혀기는 비가 오면 친구들이랑 쓸수 있겠다고 좋아한다.

 

남에게 조금씩 베푸는게 슬픈게 아니라 기쁘다는걸 알아주면 좋을텐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자기 물건을 남에게 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도 나눠주자고 하면 고민을 하게 되면 거절을 하니.

이젠 엘라처럼 많은 물건은 주위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눠주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

 

m******2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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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래미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게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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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는 모든 꽂히면 죽어라 한개만 알아요. 뽀로로 자동차에 꽂혀서 울집에 있는 뽀로로 자동차만 10개도 넘어요. 엄마들이 10개는 별로 안되네.. 할수도 있지만 장난감을 잘 안사주는 우리집에서 10개가 넘긴 힘든일이거든요. 그렇게 좋아하는 뽀로로 자동차가 많은데도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친구가 든 뽀로로 자동차만 내놓으라고 땡깡이에요.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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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는 모든 꽂히면 죽어라 한개만 알아요.

뽀로로 자동차에 꽂혀서 울집에 있는 뽀로로 자동차만 10개도 넘어요.

엄마들이 10개는 별로 안되네.. 할수도 있지만 장난감을 잘 안사주는 우리집에서 10개가 넘긴 힘든일이거든요.

그렇게 좋아하는 뽀로로 자동차가 많은데도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친구가 든 뽀로로 자동차만 내놓으라고 땡깡이에요.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모른척도 해보지만 친구가 든 장난감을 손에 넣을때까지 아무 소용없어요.

우산이 제일 좋아는 그런 우리딸래미에게 너무나 좋은책이에요.

책표지와 제목으로도 내용이 대충 짐작이가요.

주인공 엘라는 우산이 정말 많아요.

우산을 좋아하는 우리딸래미는 우산그림만 보고도 우아~우아의 감탄사의 연발이에요.

정말 다양한 모양의 우산들이 있어요.

엘라는 그중에서도 스텔라 이모가 사준 하늘색 우산을 제일 좋아했어요.

그리고 기쁘게도 스텔라 이모가 곧 엘라네 집에 오기로 했어요.이모는 엘라의 방에서 함꼐 지내기로 했어요.

하지만 엘라의 방과 온집은 엘라의 우산 천지에요.엄마가 화를 내서 엘라는 우산을 정리해보기로 해요.

이모가 쓸수 있는공간을 만들기 위해 신발장에 있는 우산은 부엌싱크대에, 옷장에 있던 우산은 욕조에. 침대에 있는 우산은 식기 세척기에 넣었지만 온집에 우산이 사방에 있어요.

 

 
엘라방에서도 우산뿐아니라 우산모양을 한 물건을 많이 찾을수 있어요, 우산시계,우산스탠드,우산그림, 우산벽지, 우산포스터, 등등 찾는 재미도 있고 아이와 함께 찾아 얘기할수도 있어요.

엄마는 우산이 꼭 필요한사람들이 있을꺼라고, 그사람들에게 우산을 나누어 줄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해요.

엘라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우산을 나누어 주라는 엄마의 말에 머뭇머뭇 했어요. 하지만 엄마가 자신을 흘겨보자 우산을 모아서 마당에 쌓은 다음 아주 작은 글씨로 공짜 우산 이란 표지판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이모가 준 하늘색 우산만은 꼭 잡고 있었죠.엄마는 작은 표지판을 보고 사람들에게 우산을 나눠 줄수 있는 다른방법을 찾아보라고 단호히 말했어요.

할수없이 엘라는우산을 들고 사람들이 많은 거리로 나왔어요. 그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빗줄기는 점점 세어졌어요. 우산없는 사람들이 주위에 나타나 엘라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고 결국 이모가 주신 우산만 들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우산을 하나씩 줄 때마다 엘라는 조금씩 슬펐지만 마음속에 기쁨이 조금씩 차오르는것도 느꼈어요.

집에 거의 다 왔을때 우편 배달부 아저씨를 보았어요. 비에 흠뻑 젖어 터벅터벅 걸어가는 아저씨를요.

엘라는.. 어찌 하였을까요?? 또 이모가 도착했을때 엘라에게 멋진 선물을 사오셨는데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준 책이었어요.

물론 이책 몇번으로 아이가 달라 지지 않을테지만 울딸래미 자기도 우산을 필요한 사람에게 줄수 있다고 말은 하네요.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 친구들 오면 자동차도 갖고 놀게 해달라고 몇번을 당부 했네요.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한번은 놀게 해주더라구요.

너무 잘했다고 울딸 완전 다 컸다고 막 좋아하니 쫌 있다간 다시 내놓으라고 땡깡이에요.

아이가 한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이런 동화를 많이 많이 읽어서 조금씩 좋아지고 밝고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y******a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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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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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잔뜩 들고 있는 여자 아이..정말 우산을 좋아하는거겠지요^^ 저희 남매들도 한동안 집아네서 우산을 가지고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각자 우산 한개씩 들고...돌리고... 집이랍시고 거기다 이불덮어 지붕이라고 하구... 둘이 붙여서는 이층집이라고 하고..그랬드랬지요...ㅋㅋ   우리 주인공 벨라는...우산을 참 좋아하지요...^^  갖가지 우산을 사랑하는 벨라...랍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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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잔뜩 들고 있는 여자 아이..정말 우산을 좋아하는거겠지요^^

저희 남매들도 한동안 집아네서 우산을 가지고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각자 우산 한개씩 들고...돌리고...

집이랍시고 거기다 이불덮어 지붕이라고 하구...

둘이 붙여서는 이층집이라고 하고..그랬드랬지요...ㅋㅋ

 

우리 주인공 벨라는...우산을 참 좋아하지요...^^

 갖가지 우산을 사랑하는 벨라...랍니다

하지만...엄마한텐 눈엣가시인가봅니다...^^;;

벨라는 마당에 우산을 쌓은 다음

'공짜 우산' 이라는 아주 작은 표지판을 만들었답니다...

하지만..누구하나 관심이 없다가...

우산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하나 둘씩..나누어주게 됩니다..

그러다가...가장 아끼는 하늘색 우산은...

비맞으며 편지를 배달하시는 우편배달부 아저씨에게 드립니다...

참 기특하죠..우리 벨라^^v

그리고 나서 집에 오니 벨라의 새로운 우산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꼬옥 안아주시는 스켈라 이모...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물씬납니다.

 

아이들과 벨라의 우산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참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우리 남매들과 짧은 독후대화 해봤습니다...

 7살 딸래미 지원인 가장 좋아하는 게 탱탱공이라고 하네요...

요즘 한창 반짝이는 공을 위해 침대도 만들고...화장실변기도 만들고 있거든요...ㅋㅋ

그래서 그 탱탱공 다른 친구한테 줄수 있냐고 했더니...

대번엔..남자 탱탱공이 나타나면 보내준다고 합니다...ㅋㅋ

참..귀여운 답변에 엄마는 참 신나게 웃었어요^*^

우리 5살 개구쟁이 민영군은 요즘 가장아끼는게 레고견인차라고하네요...

얼마전부터 매일 조물락 거리는 인기최고랍니다...

그래서 갖고 싶어하는 다른 친구한테 선물할수 있냐고 했더니... 

"걔는 뭐갖고 있는데...뭐뭐 있는지..알아보구..."

그냥 줄생각은 없는 거겠죠...? ㅋㅋ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을 준 벨라의 마음...

참 기특하고..용기있는 소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벨라의 용기게 대해 다시 한번 얘기해보면서...책을 덮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물건..사람..추억..이야기들...

같이 나눌수록 더 가치있어 지고 소중해지고..

오래 가슴속에 남고 감동을 줄수 있는것같습니다...

 

이상..오늘도..아이들과 책과 함께 행복한 워니영이맘이었습니다~

 

m******e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