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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씨가 쓴 이 책은 젊은 감각에 맞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마음가짐과 여러 산전음식의 레시피까지.. 좀 색다른 책임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남편과 아이를 갖게되고 그 하루하루 한달한달을 귀하게 생각하며 마음가짐을 갖는 이야기들은 이 책의 주인공과같이 배우자를위한 기도를 하고 아이를 위해 풍진주사를 맞는 시작부터 임신과 입덧, 임산부 운동, 음식조절, 호르몬변화로 인한 피부 트러블까지 다른 임신,출산 가이드 책들과는 달리 옆의 친구, 언니의 조언과 같이 아주 섬세하고 세밀하게 나와있는 부분을 보면서 임신과 출산의 새로운 가이드북이 될것이라는 확신을 읽는이로 하여금 느끼게 해준다.
임산부를 둔 남편들의 유의해야하는 행동몇가지, 임산부 말기때 언니와 같이간 여행에서의 사진찍는 포즈부분에서는 너무 귀여운 탐희씨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게하고
병원선택, 산후조리방법의 선택, 산전 요가및 체조에서는 여러 정보수집의 총 집합과 같은 전문성을 보여내고
아기를 위한 매일의 기도문에서는 사랑스런 예비엄마로의 탄탄한 준비자세로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이 느껴졌다.
아이낳기를 참 어려워하는 요즈음 세상속에서 탐희이야기는 새로운 빛과 같이 세상속에서 빛날것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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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들어보긴했는데 ..가물가물... 우연히 기독교 TV를 신청중 인터뷰 장면을 보게 되었다. 보면서 저렇게 신앙심이 깊은 연예인이었다니.... 책을 한번 읽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책을 펼쳐들고 내려가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하나님 앞에 모든걸 맡기고 내려 놓은 삶이란 참 힘들데... 탐희는 참 하나님 앞에 복된 여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기도를 하지만 탐희 처럼 세밀한 기도, 삶전체를 드리는 기도를 해보았나하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좋은 배우자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는 엄마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현대처럼 결혼에 대한 관념이 불분명한 시대에 청년들 혹 예비부부, 예비 부모가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배우자와의 만남 그 속에서 결혼까지 가는 과정 그리고 결혼해 출산까지... 한가정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과정이라고나 할까?
비기독교인에게는 약간 부담이 있는 책일수도 있지만 이 책 속에는 산모에게 일어나는 10달동안 몸의 변하며, 태교, 시기별 준비해야할 것들이 팁으로 나와 있어 좋은 정보들이 나와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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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란 배우는 이름부터 알았다. 공교롭게 박탐희씨가 출연한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았기에 그냥 지나가는 얼굴로 알았고 박탐희란 이름이 이뻐 누군가 궁금해하다 이름과 얼굴을 알게된 배우이다.
솔직히 나는 크리스챤도 아니고 지금 태교를 해야할 임산부도 아니지만, 몇해전 결혼기사를 보았고, 아이를 낳았다는 기사도 보았던 이름 예뻤던 배우의 생각과 생활이 궁금했다.
책을 받고 무엇보다 활자가 크고 화보처럼 예쁜 사진이 많아 좋았으며 종이의 질도 좋아 향긋한 책냄새를 맞으며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데 책표지를 넘겨 박탐희씨의 소개글에서 나는 사로잡혔다. 따뜻하고 자상한 남편이라.. 내가 원하던 사람.. 따뜻하고 자상한 남편... 박탐희씨가 한없이 부러웠고, '탐희스토리 in God'를 단숨에 읽게 되었다.
박탐희씨의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 임신 개월에 따른 몸과 마음의 변화 여러 에피소드들이 들어있었으며, 전문임신정보책은 아니지만, 다달이 일어나는 신체적인 변화와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상식들도 있었다. 특히 중간중간 화보스러운 박탐희씨의 예쁜 사진을 볼 수 있어 기분전환이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꽤 되었다. 모든 것을 하느님과 연결하며 실패한 것도 성공한 것도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결론 짓는 것은 비크리스챤으로서는 "이거 원.."이란 입엣말이 절로 나왔고 억지스러웠다.
하지만 박탐희씨의 고운마음. 좋은 생각은 임산부들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이를 키울 미래를 꿈꾸는 자라면 꼭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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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큼 결혼하기도 또 엄마가 되기도 쉽지 않은 시대가 있을까..? 과거에는 '여자 인생 뒤웅박 팔자'라는 말도 있듯 누구와 결혼하는가 하는 것이 한 여인의 일생에서 너무도 큰 중대사였고 엄마라는 역할 역시 피해갈 수 없다면 없는 운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결혼을 느즈막히 하라 하고 엄마라는 역할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탐희 스토리 IN GOD>(박탐희 지음, 두란노 펴냄)는 한 여인이 신앙 안에서 한 남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또 아기를 갖고 낳는 짧다면 짧은, 그러나 너무도 중요한 인생의 한 시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녀가 누구에게나 한 번 또는 그 이상으로 있을 삶의 고비를 맞게 되고 그 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사건-이것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실로 일생일대의 중대한 사건이다!- 은 그녀로 하여금 세상을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계획속의 나'중심으로 보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짝을 운명이 결정짓는다는 가치관에서 벗어나 그 인연은 오래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바라보며 기도로 소망한다. 또 그렇게 맺어주신 그와 결혼을 하고 '태중의 복(아기)'을 기도로 소망하며 열달을 아름답게 품어가는 이야기가 그녀의 일상적인 어투로 잔잔히 그려져 있다. 그녀는 배우자를 만나기 전 이미 정해주신 그를 기대하며 기도하면서 머릿속에 있던 겉치레적인 이상형을 모두 털어내고 올올이 꽉찬 인격적인 알맹이들로 채워진 사람이기를 바라는 기도 내용을 엮어간다. 그래서 그녀는 소망하던 '예수님을 닮은'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그(남편)에게 세상적인 눈으로 보여지는 화려함과 수려함은 없을지라도 그는 그녀에게 꼭 맞는,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부부로 성장해가기에 꼭 필요한 그녀의 남자였다. 그녀가 태중의 복을 기업으로 주실것을 소망하며 기도할때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그 열달의 시간동안 늘 그녀의 곁에서 지지자요 응원자로 또 능력주시는 자로 그녀의 사랑과 믿음을 굳건케 해 주신다. 임신의 기간동안 자칫 감정의 기복으로 힘들어질 때, 변해가는 몸매로 낯설고, 일을 쉬어 남아도는 시간을 어찌할 바 모를 때, 사소한 것에 남편에게 서운할 때 같은 여러가지 일들로 부터 그녀는 더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자신의 인격과 성품을 깨달아 간다. 그것은 그녀 자신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서 변화된 것들임을 고백하면서.. 여기에 팁으로 산부인과 고르기, 입덧 극복하기, 임신 중 운동, 여행, 산후조리, 출산 전후 필요한 물품 준비요령 등 실속있는 정보들을 실어놓았다. 하나님을 믿는 여인은 이미 축복의 여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이 복되며 또 다른 이에게 복의 통로가 됨을 뜻한다. 내가 그렇게 이미 복된 여인이라면,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인생의 짝을 만나고 싶고, 그와 함께 하나님의 기업-복된 자녀들을 키우며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풍성해지는 삶을 꿈꾼다면..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 자신을 맏기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박탐희, 그녀처럼...!
시대는 홀로임을 부추기고 수많은 싱글들을 양산하지만 사람은 어쩔수 없이 혼자 살 수는 없는 존재로 지어졌다. 혼자인것에 미치고 외로워하며 우울해하는 것이 속일 수 없는 사람의 본성이다. 복된 인생을 누리는 것, 그것은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있지 않은가? 그 '누구'는 이미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속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