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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옥편을 사용해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웬만한 건 다 찾을 수 있어서, 한자사전을 따로 구입하는 경우가 드물죠. 그런데 아이가 다니는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동아 백년옥편"을 꼭 준비하라고 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막상 검색해보니 실제 사용기나 리뷰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저라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동아 백년옥편"은 동아출판에서 나온 한자사전으로, 100년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옥편입니다. 1만 6천여 표제자와 6만 5천여 어휘가 수록돼 있으며, 각 표제자의 소전·초서·속자·동자 표기를 한눈에 익힐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2025년 2월 기준 19쇄 버전입니다. 무게는 다소 묵직해서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내용이 알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표지는 인조가죽 재질이며, 앞뒤에는 부수 명칭과 색인이 정리돼 있습니다. 옆면에는 부수 획수별 색인(핑크색)과 본문 100쪽 단위 색인(회색)이 표시돼 있어 원하는 글자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한자를 큰 글씨로 표기하고, 옆에 음(소리)과 훈(뜻)을 병기합니다. 해당 한자로 이루어진 복합어와 사자성어, 예문을 함께 제공해 실제 독해나 작문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자 쓰기 순서, 자원(한자의 생성 원리) 설명, 전서·초서·동자 표기도 실려 있어 단순 암기보다 이해 위주의 학습이 가능합니다. 일부 한자에는 삽화가 있어 시각적으로 의미를 파악하기 쉽고, 종이 질과 인쇄 상태도 깔끔해 눈의 피로가 적습니다. 글자 크기도 적당해 학생뿐 아니라 성인, 심지어 노안이 있는 분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옥편은 한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생이나 수험생, 한문·국어 교사, 그리고 가끔 한자의 정확한 음이나 뜻을 확인하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인터넷 검색이 빠르긴 하지만, 종이 사전을 직접 넘기며 찾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집중력과 기억의 지속성은 디지털 환경에서 얻기 어려운 경험입니다. "동아 백년옥편"은 아날로그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한자 공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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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선물로 산 동아 백년옥편입니다. 역시 옥편은 동아에서 나온 것이 제일 좋다해서 믿고 샀습니다. 상품평이 하나 밖에 없어서 남깁니다. 일단 옥편이 한자 중심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부수를 쓰는 한자 끼리 묶어놓았고 맨 뒤에 색인에 ㄱㄴㄷㄹ 한글순이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것은 ㄱㄴㄷㄹ 순으로 된 한글 중심이었는데 이렇게 되어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학습에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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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를 위해 옥편을 구매했다 단순히 글자나 문장을 많이 알아도 시간이 지나면 언어에도 도움이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리고 한자를 외우는 지루한 일이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것 같다 한자공부에는 백년옥편만한것이 없는것 같더 한자공부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