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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성장클리닉 111문 111답 내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책을 처음 받아본 순간 왜 캥거루처럼 키우라고 했을까 궁금했어여. 책은 0~1세, 2-3세, 4-6세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는거 같고요. 하나의 문제에 대해 몇가지 사례의 질문과 답변이 나오고 advice가 나와여. 우리 아이는 왜 그렇게 엄마에게 붙여있으려고만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을때가 있었죠. 불안해지고 외부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다는 생존목적, 그러한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애착형성도 잘돼어 정상적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젖도 먹고 외부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지요. 외부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 인간 엄마에게는 배주머니가 없으니 아기의 피부점촉을 통해 비슷하게 유지해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여. 또 다른 이야기를 한번 해볼께요. 이거 이외에도 너무 많은 사례가 많아여. 엄마한테 매를 맞고 인형이나 다른 사람을 때리면서 배운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거짓말 부분이여여.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그런 말을 많이 하면서 읽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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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캥거루처럼 키우라고? 그래서 캥거루를 네이버에서 찾아봤다. 캥거루..... 캥거루의 가장 큰 특징 두가지는 앞주머니와 뛰는 모습이다. 아.. 그럼... 아이를 품안에 품고 키우라는 말인가??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니.. 책을 읽는 중간 이 책의 제목이 왜 캥거루처럼 키워라~ 인지.. 캥거루는 미숙한 상태에서 태어나고 어미의 주머니에서 8개월~ 1년을 자란다. -본문중. 아.. 그러니 대략 1년정도는 엄마가 많이 안아주고 감싸주고 키워야 한다는 의미인가보다. 이 책에는 Q&A 형식으로 소아과 의사인 저자가 직접 질문을 받고 답을 한 내용을 책은 여러가지 질의 응답으로 정말 평소에 궁금하지만 소아과 의사에게 물어보면 소아과의사선생님이 집필해서 더 믿음직스러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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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내 육아 서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가 이제 120일 정도 됐는데 정말 내가 잘 키우고 있는 건가? 의문, 불안, 고민이 됐는데 이 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이 책을 접한 저는 행복한 엄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확실한 육아관이 형성된것 같아요. 아이가 클 동안 수시로 읽어봐야겠어요.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되어있고, 한 가지 주제가 끝나면 Advice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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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제목이 눈에 뛰고 캥거루 처럼 키우라는 말이 무슨뜻일까 하는 궁굼증을 만들어내는 문구
뒷면은 추천글과 깔끔하면서도 아이들모습이 자그만하게 그려져 있는게 우리아이들이야기인듯 보이죠?
작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 정말 하고 가슴치는 내용들이 마치 저를 보는거 같았어요 두아이를 키우며 허둥대고 아이들 울면 어찌할줄 몰라 이유는 있을텐데 하며 기저귀며.배가 고픈가 잠이와서일까. 파악하려고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책을 받고선 읽으면서 우리가 아이들 키우며 느낀점을 때론 주위에서 엄마들이 해주는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가슴치며 그래그래 나도 그땐 왜 이렇게 해주지 못했을까 좀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줄껄 지금도 둘째24개월 딸아이는 많이 울어댑니다 어떤날은 머리가 아플정도고 정신이 희미해질정도일때도 있지만 이유가 있을꺼야 뭘 원하는건지 아직도 대화가 안되니 대화가 될때까지는 내가 맞춰 줘야지 하며 두아이를 돌봐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아이들 훈육이나 교육적인면도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야 할부분도 많은걸 더 배웠구요 책을 읽을땐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며칠 지나면 또 잠시 잊어버리게 될수도 있지만 간간이 읽으면서 반성하고 배워가겠습니다.
아이를 임신하시고 계신 예비맘님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꺼 같아요 좋은책 읽게 해주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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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 - 이근 저자 / 이가서 출판
육아서적을 즐겨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난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내 육아방식이 맞는건지 고민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답니다.
이책은 이근교수님이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와 소아정신과로 10년, 한국에서 소아과 교수로 30년동안 받았던 질문들 중 중요하고 많이 받았던 부분을 압축해서 적어놓으신 거예요.
'111문 111답' 으로 엄마들의 질문이 나오고 교수님이 답변하는 문답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사실 캥거루 라는 말만 들으면.. 그닥; 썩.. 좋은 이미지는 아니잖아요^^;; 헬리콥터 엄마, 캥거루 아이..;;;; 꼭 품안에 자식이란 이미지가 떠올라서;;;
책을 읽고 보니 자식사랑 만큼은 충분이 표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그동안 너무 허용적인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어 야단도 많이 치고 맴매도 하고 했답니다^^;;
이책에서 특히 좋았던부분이 체벌에 관련해서 인데요... 너무 맘에 와닿았어요.. 아직 큰애가 25개월밖에 안됐는데.. 제가 맴매를 많이 했거든요. 특이 잠자리에서 안자고 너무 까불어 말로 많이 협박하고 궁둥이, 손바닥도 때렸어요. 그 잠시는 조용해지지만 다음날 되면 또 반복되죠.
책에 "유치원 이하의 나이에는 자신의 언행과 매 맞는 결과를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잘못을 해서 매를 맞았는지 그 인과관계를 전혀 알지 못한다면 매 때리기는 엄마의 화풀이밖에 되지 않는다."
아~~ 엄마의 화풀이;;;; 넘 가슴 아팠답니다 ㅠ-ㅠ 25개월 8개월 형제를 둔 맘으로써, 엄마로써 아이 발달을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은 없는거 같아요. 큰애때는 " 내아이는 왜 저렇게 유별날까?" 하며 많이 속상했었어요.
지금 둘째를 키우며 육아서적을 한두권씩 계속 읽다 보니 내자식이 유별난 게 아니고 평범하고 자연스런 발달 과정을 겪어 왔던 거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됐죠.
체벌에 관련된 말씀 다음으로 좋았던건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말씀이였어요. 아이에게 너무 많은 허용과 사랑을 주면 버릇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거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엄하게 대하는 부모도 있구요.
저도 그 허용한계를 몰랐구요... 솔직히 책보면서도 초반에는.. 정말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을 가졌어요. 한번 읽고.. 중요하게 표시한 부분은 다시 읽어 봤는데.. 허용해주되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서 꼭 일관성을 가지고 훈육해야게다는 다짐이 생기더라구요. 어제 사랑을 표현해야지 다짐하고 큰애한테 " 넌 특별한 아이야. 네가 태어나서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 라고 말하려는데 너무 낮부끄러운 거예요..;;; 남편한테 먼저 말하라고 시키고 제가 나중 아이 눈을 보고 말했어요. 아직 어려 못알아들을줄 알았는데 듣고 부끄러웠는지 베시시 웃으며 도망가더라구요. 뜻밖의 반응에 놀랐답니다. ^^;; 자주 해줘야겠어요.
읽으면서 줄도 치고..중간중간 내 생각, 메모도 하고 (도서관책은 못하잖아요^^ 이래서 내책이 좋아요 ㅎㅎ)
남편도 읽어보라고.. 중요한 부분 포스트잇에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대소변 이랑.. 동생관련.. 어떻게 훈육할지,. 적어 붙여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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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서 태교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뱃속에 아기와 출산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죠. 하지만 아이가 탄생하고 보통 엄마들은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게 되죠. 이유를 모른 채 울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집부리는 아이 등..각각 다르지만 다양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만납니다. 임신 중 태교도 중요하지만 출생 후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될 일에 대해 대처하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아이를 키워 보며 절실히 느낍니다. 이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 부분이 있는데요 한 부분은 이 책의 초반부를 읽어보면 신생아 시기에 겪어야 하는 일들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울 아이를 키우면서 신생아일 때 겪어야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했던일이 고스란히 적혀있었습니다. 100일도 되지 않은 아이가 울 때 교육을 시켜야 한다며 안아주지 않고 혼자 울고 지치도록 놔 뒀던 일.... 이 책에서는 아이의 표현은 울음밖에 없다며 많이 안아주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도록 이유를 찾아 어떻게든 달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못했던 일들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부분은 저희 아이가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다른 사람과 친해지는데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낯가리는 행동을 줄이게 하기 위해 아이는 원하지 않지만 강제적으로 인사를 시켰던 적도 있습니다. 아이가 낯을 너무 가려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봐야 하나 걱정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모의 성격과 닮았다면 절대 고치기 힘든 것이니 억지로 고치려 하지말고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라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울 아이에게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한가지 내용에도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많은 초보엄마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수 있는 책입니다.(예> 동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문제, 아이가 이유없이 우는일 등) 주위에 친구들을 만나 아이의 발달상태나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면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인터넷을 수없이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질문들이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친구 아이의 고민“틱장애, 자위”등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는 책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어 여러 육아 책을 구입해 보지만 속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다며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의 고민도 조금을 해결될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중이신분들... 태교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초보엄마이기에 임신중 많은 육아책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그 연령에 맡게 아이를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 많은 해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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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아기를 가진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출산을 앞둔 아기엄마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책 내용이 읽기도 쉬워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육아에 꼭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 아기는 이제 두돌이 되었는데 두 돌전까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잘 키웠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잘못된 육아습관을 깨닫고 실천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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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떠들석한 기사가 생각난다. 세살 아이가 아버지에게 폭행당해 목숨을 잃은 기사. 천인공노할 기사를 접하며 최근 읽은 "내아이 캥거루 처럼 키워라" 생각났다. 그런 짓을 한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이책을 읽었다면 좀 달라졌을까?하고..
이책은 한마디로 '아이에게 무조건 무한한 애정을 쏟아라'..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캥거루처럼'이란 아주 아주 작게 탄생시킨 캥거루새끼를 어미 캥거루가 파우치 안에서 근 1년을 더 키워 세상에 내어 놓듯이 캥거루 다음으로 미숙하게 태어나는 인간의 아가들을 캥거루 처럼 품에 꼭 안아주는 스킨쉽으로 양육하면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성공적인 육아가 될 것이라는 지론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간은 다른 동물들처럼 태어나 곧바로 걷고 다른 동물들의 위협으로 부터 도망갈 수 있는 시기까지 뱃속에서 자라게 하여 출산하려면 임신 20개월은 족히 걸리나 머리가 너무 커져 직립보행으로 좁아진 인간의 골반으로는 출산이 불가하므로 미숙한 상태로 태어난다고 한다.
아기를 출산하고 집으로 와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첫말씀이 "너무 안아주지 말아라. 손탄다."였다. 어미인 네가 너무 피곤해질테니 그러지 말아..란 말씀이셨다. 그래야겠단 굳은 결심은 없었지만, 다행히 아가는 별로 안아주지 않아도 방긋방긋 웃으며 잘자라주었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고 방긋방긋 잘 웃던 아기는 요구가 많아졌고 잘울었다. 동생보다 큰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라는 글을 어디선가 읽고 먼저 안아주고 달래주었지만 한계가 있었고, 가끔은 오랫동안 울어도 방치했다. 그런데 우는 아이를 안아주거나 달래주지 않으면 버림받았다고 느낀다고 저자는 말한다. 큰아이가 느꼈을 충격을 생각하니 아찔했다. 그건 갓태어난 신생아도 똑같이 느낀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은 아마 잠투정일 것이다. 아이의 잠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짜증내던 나는 이책을 통해 아이가 엄마가 점점 잘 보이지 않고 엄마를 잃을가봐 나타내는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좀 더 따뜻히 달래주지 않았던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며 전문가들 사이에도 분분한 의견도 많음을 새삼 느끼며 선택은 독자의 몫임을 알게되었고 현명한 엄마가 되기는 정말 어려움을 절감한다. 저자는 모유수유를 아이가 원할때까지라고 권장하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는 돌전후 심지어 이유식전후에 그만두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아이를 울리지 말고 안아주고 보듬어 주라는 저자의 권유는 요즘처럼 아이를 돌보는 이가 엄마뿐인 핵가족에게는 실제로 100%는 실현불가 할 것 같다. 아이엄마도 아이를 돌보기 위해 식사도 해야하고 화장실에도 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여러 집안일을 해야하기에 그러하다. 조부모나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다. 선택은 독자의 몫이고, 아무튼 충분한 사랑을 주라는 저자의 모토는 충분히 공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