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감 - 이주노동자 이주노동자들은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노동자들의 의견을 듣고 협상하며 서로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2. 나눔 - 결혼이민여성 취업 결혼 이민 여성들 중 영어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와 협력해 방과후 선생님으로 취업을 도우며 교육에 대해서도 서로 학습하며 잉여 인력을 경제 인구로 바꾸었다. - 지역화폐 지역화폐를 유통하여 금전으로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봉사나 기부 등으로 지역 화폐를 얻고 이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3. 동행 - 결혼 이주여성 정착 이주민 여성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 음식, 전통 음악 등의 참여 수업을 열며 그들에게 필요하거나 흥미 있는 사항을 제공해 주었다. - 어르신 독거노인분들을 집 밖으로 나오도록 밭을 가꾸는 작업을 부여한다. 이때의 수확물을 판매 후 기부하여 돕게 했다. - 북한 이탈주민(자원봉사) 4. 희망 - 열린음악회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서 마을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3명의 참가자였지만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 아동 사랑 한마음회 - 장애청소년 - 광세차 주부였지만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광세차를 배우게 되고 이를 부업으로 출장을 다니며 일을 하게 도와줬다.
복지 요결의 한 구절 중 하나로 사회복지를 위해 일을 하는 직업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생각해보았던 다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는 사람의 기분을 도움을 주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것 또한 힘들다. 이 책에 제시된 사례는 무척이나 서로가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위와 같은 잘못을 깨닫고 그들의 입장을 물으며 기존의 도움의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 또한 도움을 준다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 실상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받는 이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던 경험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 자신이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다고 하더라도 받는 이는 동정 등의 감정으로 행하였다고 오해할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을 아는 것은 비겁하지만 외면하는 것은 쉽다. 나에게 이롭다고 하여도 다른 이들은 해롭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상시 명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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