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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할 때 우리아이들에게 다독과 함께 정독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한다. 하지만 아이가 책을 읽고난 후 그 책의 내용으로~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야하는지~ 어떤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야하는지 그또한 쉽지 않다보니 그냥 꼼꼼하게만 읽게 했던것 같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찾고 얻어야 할 것들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읽은 책이다. 그냥 줄거리만 따라 읽는 독서보다는 한 권의 책을 보더라도 그 책을 읽고 그 책 안에서 우리아이가 얻어 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게바로 독서를 통해 얻는 지혜와 힘이란 생각에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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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가고 시험을 보고 오면 문제의 길이가 길어지면 실수가 많아지는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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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처럼 독서교육의 강조를 받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엄마들의 학구열로 입학대비 전집도서들이 집집마다 즐비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이제는 학년에 맞는 교과 연계도서다, 필독서다 등의 명분으로 읽어야 할 독서목록이 큰 산을 이룬답니다. 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생각과 느낌을 나타내며 읽어야 할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다만 다독을 장려하곤 하지요. 주변에 놀거리가 천지인데, 게임할 시간도 없는 마당에 재미없는 고리타분한 책을 읽으라니 우리 어린이들의 어깨가 점점 부담으로 내려 앉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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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책벌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고르게 된 책. 사실 그냥 책을 읽기는 하는데 제대로 읽는지 확인 할 길은 없고 그렇다고 읽은 내용 확인하자들면 아예 책을 안 읽으려하고 독후활동을 하려해도 내용 확인이 전부이니...
그런데 이 책... 이 책에 들어있는 책들 중에 지현이가 읽었던것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한권이었는데요. 여름 방학동안 정말 지겹게 읽은 책이에요. 학교에서 골든벨 도서로 선정되었었거든요. 저도 몇번 읽은 책인데 그 긴 내용을 확 두장으로 줄여 놓았네요... 우아... 두 가지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호기심에 진짜 책을 읽어 보는것과 실제 책을 몇번 읽고 이 책을 보는것요. 전자는 지현이도 이 책에서 나오는것을 읽고는 정말 읽고 싶다고 하는 책이 몇권 있었어요... 그렇게 궁금해 하게 하고 읽고 싶게 하는것 정말 좋은거 같구요... 후자는 읽었던건데 이렇게 정리를 해 놓은것을 보면서 아... 이렇게 내용을 정리 할 수 있구나 하고 쉽게 정리하는 법도 배울 수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얼굴이 보이며 분홍색으로 한번 생각해 볼 내용을 적어 둔게 있는데요 지현이도 해 보라고 했거든요.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질문1. 나도 키가 줄어들고 뭄이 작아진다면 무슨 기분일까? 대답1. 겁나고 무서웠을거다. 지호(남동생)가 던진 물건을 요리조리 피해 다녀야 될것이다. 질문2. 내가 키가 작아지면 물건이 어떻게 보일까? 대답2. 먼지나 부스러기 빼고는 다 크게 보일 것이다. 잘하면 TV위에 누울 수도 있을거다... 라고 지현이가 썼네요^^;
2권에 실린 책 중에 집에 있는 책은 <책 먹는 여우>인데요... 1학년 봄에 제가 사줬던거 같아요... 이것도 정말 많이 읽었었던 책이네요. 질문1. 여우아저씨는 왜 돈을 벌지 않고 전당포에 물건을 맡겼을까? 대답1. 돈 버는게 귀찮고 일하는게 싫어서 하지만 나는 그런 강도같은 짓은 안 했을거다. 그때는 아저씨가 너무 나쁜것 같았다... ^^; 사실 제가 책 먹는 여우를 읽지 않아서 지현이가 쓴 내용이 제대로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현이가 느낀 내용은 그랬다는거니깐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누군가 질문을 해 준다면 아이들이 그 책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더 많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게 엄마라면 아이들은 거부할 수도 또는 하기 싫어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이렇게 글로 읽고 스스로 생각해 본다면 말로 표현한것을 아니지만 스스로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보면서 다음에 서점 가게 되면 고르게 될 책이 미리 정해진듯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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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읽은 이 책.. 2권에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과,, 글수가 제법 많은 책과.. 과학,역사와 친해지는 책 20권이 소개되어있다.
이번엔 내가 읽었던 책중.. '황소와 도깨비', '책먹는 여우' , '선인장호텔' 등이 보여서 반갑다~^^ 책을 읽을때 그저 "재미있구나~!" 로만 끝났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것말고도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책임을 새삼 깨달았다..
도깨비가 황소의 힘을 세어지게한 이유가 돌쇠 스스로 노동하는 즐거움을 알게하려는 의도였을거란 이 책의 추측에 대해 어느새 "아하~!" 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책먹는 여우에 대한 작가의 부연설명.. 여우가 책을 먹는 과정이 책을 이해한다는 의미이고~ 여우가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책을 먹었다는건 독자 나름의 시각으로 글내용을 재해석하는 과정이란 작가의 글이 역시 공감을 일으킨다..
선인장호텔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다양한 동물들이 그 안에 들어가 사는 과정에 대해 "우와~!" 탄성을 질렀던 나.. 이 책을 읽고는 살짝 부끄러워진다.. 거대한 선인장의 모습에 감탄만할것이 아니라 제몸이 쓰러진후에까지도 많은 생물의 집과 음식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고 생태계의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지적에 대해서~~
이번에 소개된 책들은 읽으면서 단순한 책읽기와 생각하는 읽기의 차이를 극명하게 알수 있었다.. 그동안 단순한 책읽기를 했던 나와 내 아이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우리의 책읽기가 한단계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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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읽게 된 2권. 어렵고 심오한 이야기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설명 해 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든다. 2권에서도 1권과 마찬가지로 책장별로 책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여섯 번째 책장에 소개된 과학이랑 역사와 친해져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과학과 역사는 어려운 분야이니 흥미를 위해 학습만화를 먼저 읽혀야 겠다는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과학이나 역사책을 읽고 난 후 어떤 독후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무조건 많이 빨리 읽으라고 권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아이와 즐거운 책 읽기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책은 그냥 읽으라고 있는게 아니라 [책 먹는 여우] 처럼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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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2
임성미 지음 / 이수영 그림
글담어린이 펴냄
1권에 이어 기대했던 2권 책..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늘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선생님은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책이 너무나 많은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망설일때 이 책을 음식에 비유합니다. 음식도 우리 몸에 좋은게 있는가 하면 달콤하지만 몸에 독이 쌓이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과 마음을 키워주는 책을 고르라고 합니다.
그예로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는 책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책 좋은 생각을 심어주는 책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도와주는 책
이런 책이야 말로 좋은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1권에 이어 2권에 실린 40권의 책이 어떻게 골라졌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저학년이 꼭 알아야 위의 예들이 적절하게 융합된 책들을 골라주셨고 과학이랑 역사랑 친해지는 책들을 함께 읽게 해주셨습니다. 과학관이나 박물관을 다녀온 후에 읽어도 좋은 책들이라고 하니 두고 두고 소장할 만한 책들인 것 같습니다.
2권에서는 책 먹는 여우, 화요일의 두꺼비, 학교에 간 사자, 선인장 호텔등 아이들이 많이 접해본 책들을 중심으로 사진도 실려있고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에 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책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좀더 책을 사랑하고 아낄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 나온 40권을 다시한번 보면서 책을 읽어본다면 나중에 논술대비용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고 두고 활용만점인 이 책... 검색해보니 고학년을 위한 책도 있던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것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더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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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터울 지는 큰 아이를 키우고 가장 절실하게 생각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모든 습관이 다 중요하겠지만, 특히 독서습관을 돌아보면 일찍부터 책을 좋아하고, 즐겁게 독서하는 습관이 이후 학교 공부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생각이 깊고 폭넓은 사고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학은 아이들에게 독서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이며, 특히 긴 겨울방학은 체계적인 독서지도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시기이다. 우연히 '글담어린이' 출판사의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저 학년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아이들 독서교육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었다.
간혹 대형 서점을 가보면 아이들 책이 넘치도록 많이 출간되는 것을 본다. 더러 좋은 책도 눈에 들어오지만 대부분 드라마가 유행하는 것과 같은 시기에 만화형식으로 교육적인 목적보다는 아이들에게 흥미위주의 책이 많이 나오는 것을 발견한다. 특히 만화로 만든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대부분의 아이들도 여기 저기에 앉아 만화책 읽기에 빠져있다. 만화책 중에서도 정말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만들어진 책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도 많은 것 같아서 조금은 아이들이 너무 만화에만 집중하는 모습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좋은 책을 잘 골라 읽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 키우면서 일부러 도서관을 자주 드나들다 보니 아이들 책 중에 정말 내용이 너무 좋은 책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이들 독서지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독서토론이나 어린이 독서지도 등과 관련된 강좌를 더러 들어보기도 하면서 책의 선택이 종요하다는 사실을 더 절실히 느끼곤 한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펼쳐 소개된 책들에 대한 정보를 한 권씩 알아가면서 여러 곳에서 필독서로 지정된 책이나, 내용이 유용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읽지 않은 책 순서대로, 혹은 읽었지만 다시 한 번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내용을 읽으면서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도서관의 책을 몽땅 읽을 만큼 책벌레였다는 저자이신 '임성미'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시키는 일에 대해 늘 연구하고 고민하신 분이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2003년 독서인증사이트를 특허까지 받아 운영하고 계신다는 지은이 소개 글을 보면서 정말 믿음이 가는 분이라는 생각과 함께 선생님이 선정한 독서목록이 담긴 이 시리즈가 더 관심이 가고, 호감이 갔다.
저학년 시리즈를 먼저 알게 되었지만, 책을 읽고 관심이 가서 검색을 해보니 이 책을 시리즈로 이미 <고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이 이미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독서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집필하신 분이었다. 우선 이 저학년 시리즈에 있는 책부터 한 권씩 열심히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한 후 고학년 시리즈에 도전하고 , 이후에는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꼭 읽을 생각이다. 책에 대한 내용에 앞서 나오는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아이들 눈 높이에 맞도록 얘기하듯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된 글들이어서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도움이 많이 된다. 선생님은 1,2 권 두 권의 책 속에 소개된 40 권의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하신다. 그동안 도서관을 드나들거나 독서지도 공부등으로 읽은 책들이 많아 선정된 책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교육적인 책인지 어느 정도는 책의 목록부터 공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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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2권은 1권에 비하여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책이 아닌 조금더 상상력과 글밥이 요구되는 책이 있습니다 첫번째 구름공항이란 책이 있는데 책의 제목만 보고는 저는 도무지 아무것도 상상할수없을정도로 정말이지 상상력이 메말라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름공항은 말 그대로 구름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종의 지금의 우리나라 비행기가 들어오고 나가는것처럼의 공항을 말합니다 구름을 만들어서 하늘로 보내고 하늘을 다 돌아온 구름은 다시 공항으로 들어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너무 똑같고 매번 같은 모양의 구름에 지겨워서 다른 모양의 구름을 만들어서 구름모양이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구름의 모양이 바뀌는걸 싫어하는 구름공항 직원들의 반응은 어른들의 새로운걸 싫어하고 현재것을 고수하고 바뀌길 싫어하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직원들이라고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중 한직원이 소년이 그린 설계도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공항직원들이 바다 생물모양의 구름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하늘에는 상어 고래 고등어 참치 문어등 다양한 생물들의 구름들이 생기게 됩니다 바다 생물들이 바다속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하늘에 떠다니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년을 구름공항으로 이끈 솜털 구름은 왜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고 있는지도 아이들의 상상력에 맡겨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이렇듯 좋은독후활동은 책을 읽고 아 이렇구나 라고 끝내는것이 아닌 내가 이책을 보고나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는 어떤 모양의 구름을 만들고 싶은지 구름공항 직원들이 왜 새로운 구름 만드는것을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책과 함께 독후활동을 재미있게 할수있는 팁을 얻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글자없는 책의 경우는 많이 힘들어해서 과연 아이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할수있을까 하면서 글자없는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는것을 힘들어했는데 이렇게 자유로운 상상과 책의 제목만으로도 상상할수있는 힘을 길러본다면 책을 읽고 내용을 안다는것이 참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록부분에는 엄마 아빠를 위한 독서 지도 길라잡이 가 있습니다 평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떤 위주로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지 아직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글을 읽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에게는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천천히 엄마가 다시 읽어주는것을 반복하면서 책과 친해지기를 권합니다 가장 일반적이면서 가장 잘 아는 내용이면서 실천하기 힘든내용이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와 책을 읽어주면서 많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은 이론상 알기때문에 실천하는것보다 아이와 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가면서 아이의 생각이 커지고 엄마와 아이가 같은 책을 보면서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점이 생기고 서로만이 알수있는 대화 내용이 있기에 책은 더욱 특별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평생교육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책을 보여주기 위해 읽는것이 아닌 평생을 스스로 를 다스리고 삶의 활력소와 인생의 보이지 않는 스승을 가지게 하는 책의 힘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소중한 보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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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도 되고해서, 아이들을 위한 계획을 열심히 짜다가 가장 해주고 싶은 게 역시 독후활동이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할지 막막하고, 내가 다 읽지 못하면, 어떤 책인지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던 책이 많았는데..
이 글담어린이의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특별한 도서관이란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이거 내가 원하던 책인데하는 기대감으로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초등학교 저학년 1~ 3학년 아이들을 위해서 읽으면 좋을 만한, 또 재미있는 책 총 40권에 대한 리스트와 그 책속의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책을 싫어하는아이들도 재미있어서 술술 읽을수 있는 재미난 책부터, 생각이 필요한 책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등 다양하게 담겨있습니다.
또한 책을 왜 읽어야할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처음에 어른을 위한 책인줄 알고, 또 아이를 교육하기 위한 책인줄 알고 접했는데, 보니까 아이가 읽으면서, 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하면서 저에게 리스트를 적어내더군요~~
사실 적어낸 목록이.. 이 책에서 소개한 책 모두를 읽고 싶다고 하네요.
한가지 한가지 책을 어떤 내용인지, 왜 읽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두었는데, 줄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떤 관점으로 책을 읽었는지, 책속의 주인공들에 대한 행동에 대한 공감~~
책을 읽어보고 다른 생각을 이끌어내는 그런 질문들이 있어서,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런 질문을 하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가분이 선정한 책이여서 믿고 고라서 아이에게 읽혀줄수 있다는 장점과, 아이들에게 사고를 이끌어낼수 있는 팁이있다는 점, 이와 유사한 다른 책에 대한 목록이 나와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외에 다른 책도 함께 방학동안 읽으면서, 책이 즐겁고..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풍성하게 될수 있다는 바램으로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