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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있다보니 10여년전 외국영화를 통해 티무르를 알게 되었고 중앙아시아에서 티무르를 빼놓고서는 역사를 논하기 힘든 인물정도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한참뒤 인도를 정복했다는 단편적인 사실정도만 알고있다가 이번에 이책의 발간소식에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세계사적으로 티무르가 단순한 정복자이자 파괴자가 아닌 중앙아시아적인 문화를 번성하게한 인물이란 사실에 그위대성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중에 `대륙이 허락하는 영원성은 사람이 아니라 문화이다` 우리나라는 문화보단 돈벌이와 개발에만 치중하는 지도자를 선택한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소통`이라는 문제에 집중하고 이책을 적어주신 작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전 연평도사태를 보며 우리 스스로가 섬속으로 더 깊은 고립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과 속 좁은 반도인이 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진정 선조들 처럼 유라시라로 나아갈 준비는 과연 하고 있는 것인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중앙아시아에 대한 대중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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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를 구가를 하고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지배자였고 주변의 강대국인 명나라와 오스만제국을 흔들리게 만들었던 티무르 제국의 지배자 티무르가 전쟁을 하면서 행한 업적들과 그러한 행위들이 현대에 와서 연결이 되는 부분들을 잘 그려내고 있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의 제국도 시간이 흐르면서 분할이 되었고 각자의 나라로 나누어진 제국의 여러부분들이 서로 반목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일부는 멸망을 하였는데 그러한 제국의 하나인 차카타이칸국에서 태어난 티무르는 점성술사들이 위대한 인물이 될것으로 예언을 하여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삼촌에게 견제를 받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지배세력의 수장의 눈에 들었고 그곳에서 후대의 권력기반이 될 수가 있는 많은것을 익히게 된다. 저자가 비교를 하는 징기스칸과의 인물비교를 보아도 티무르는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당시의 수준높은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여지는데 징기스칸은 어린나이에 자신의 가족을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올랐고 그러한 책임감을 간직을 하고 일자무식이라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도 많은 전쟁을 성공을 하여서 제국을 이루었는데 그러한 조상이 먼저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고 교육을 받은 티무르는 자신이 몽골계라는 중앙아시아에서는 이방인에 속하지만 아직은 지배층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 속하는 것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과 같은 이방인에 속하는 여러민족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훈련을 하여서 강력한 제국을 이룩을 하였다. 티무르가 제국을 이룩한 목적을 저자는 망가진 실크로드를 다시 연결을 하여서 많은 부와 문화를 이룩을 하려는 마음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실크로드는 몽골제국이 건재를 할 당시에는 원활하게 움직였지만 제국의 분할과 일부의 멸망으로 인하여서 상인들이 움직이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을 하였는데 중앙아시아의 구조상 무역이 많은 부분에서 국력을 좌우를 하였고 기존의 길을 다시 한번더 만들어서 연결을 한다는 이상을 이루는데는 국민들의 합의도 중요하였을것으로 생각을 한다. 무역을 방해를 하고 있는 서쪽의 제국인 오스만투르크를 물리치고 새로운 길을 이룩한 티무르는 무역으로 발생을 하는 재화를 간직을 하기 위하여서 자신의 거점인 사마르칸트를 누구나 찾아올수가 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그러한 행위는 아무리 수단이 좋다고 하여도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쁘면 소비자가 찾지를 않고 한번은 구입을 하여도 계속된 구매는 안된다는 사실과 연결이 될 수가 있을것 같다. 자신의 본거지를 강하게 만들어서 누구라도 찾을수가 있는 지역으로 건설을 하고 정복을 한 여러나라에서 가지고온 물건들로 치장을 하고 그곳의 기술자들을 데리고 와서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을 한 티무르의 목적은 자신만이 아닌 후대에도 계속하여서 이익을 얻을수가 있도록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보인다. 제국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그 당시의 수단인 군대를 이용을 하였는데 주변의 민족들도 자신과 비슷한 군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목민이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군을 만들고 희생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당시의 선진기술인 대포를 이용을 하여서 아군의 희생을 줄이고 적에게 많은 희생을 치르게 만들었는데 당시의 여러나라에서도 대포의 강력함을 알았지만 운반의 어려움과 새로운 무기라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자국의 군대에 적용을 하지 않은 점은 현대의 기업들이 자신의 기술만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을 하는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가 신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무장한 경쟁사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망하는 모습고 같은 경우라고 할 수가 있다. 티무르의 행적을 이용을 하여서 앞으로 기업과 국가가 나아가야할 길과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을 하였는데 티무르가 죽은후에는 제국이 멸망을 하였다는 사실과 왜 그렇게 허망하게 무너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