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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 지식채널e에서 동물 실험에 관한 내용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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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할까. 사람만 살고 있는 세상인 것처럼 흘러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주위의 동물을 한번 생각할 볼 기회를 준다. 사람들때문에 각자 다른 여섯개의 문에서 들어온 동물들. 밀렵에 희생된 코끼리, 유기견, 우주여행실험용침팬지, 대량사육의 닭, 로드킬로 인한 너구리, 지구온난화로 희생된 펭귄가족... 이 책속의 표현대로 '털없는 원숭이' '검은 그림자' '바퀴달린 괴물' 모두 사람이 저지른 만행때문에 동물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끝말처럼 '제7의 문이 열리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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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표현일수 있지만, 주위에 밟히고, 걸리는 것이 동물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바로 옆에 넘쳐단다는 이유때문에 동물들에게 소홀하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은이 역시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수는 없지만, 소홀할 수있는 주위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 아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계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같이 사회와 주위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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