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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닐과 로아 - 환상의 커플 진이 호야
"너무도 다른 닐과 로아 - 환상의 커플 진이 호야" 내용보기
저학년을 위한 마음상자 007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글 : 킴 케인  그림 : 수 드제나로  옮김 : 글마음을 낚는 어부 2011년 1월 예꿈   책 제목이 저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아이의 호기심보다 먼저 말이지요..!! 어쩌면 아이들은 호기심 보다는 그냥 어떤 이야기일찌 궁금했다면 제겐 넘넘 궁금한.. 뭐랄가..말로는 비교가안될..ㅎㅎㅎ 울 진이 호야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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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마음상자 007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글 : 킴 케인  그림 : 수 드제나로  옮김 : 글마음을 낚는 어부

2011년 1월 예꿈

 

책 제목이 저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아이의 호기심보다 먼저 말이지요..!!

어쩌면 아이들은 호기심 보다는 그냥 어떤 이야기일찌 궁금했다면 제겐 넘넘 궁금한..

뭐랄가..말로는 비교가안될..ㅎㅎㅎ

울 진이 호야도 형제이니까요..

책 속 주인공도 둘이서 뱃놀이를 한다는 얘기인지...

넘넘 군금했답니다..^^

 

닐과 로아는 쌍둥이랍니다.

쌍둥이는 다 똑같은란 법은 없지요..^^

닐과 로아는 아주 달랐습니다.

형 로아는 오른손잡이에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이었고....

동생 닐은 왼손잡이에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었죠.

 

 

 

형은 늘 1등이었고 이성적이었고 분석적이었고,
동새은 자연을 좋아하고 감수성이 뛰어났지요^^

어느 날 비가 정말 많이 내릴꺼라는 예보가 있었답니다.

형은 이 소식을 동생에게 알리며 배를 준비할테니.. 함께 탈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생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키워 온 채소들을 버릴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동생은 채소씨앗을 챙기고 욕조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형에게 말하지요.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둘은 그렇게 각자 떠돌게 되었답니다.

얼마나 많은 알이 지났을가요..!!

드디어 육지를 발견한 동생 닐~~!!

동생은 그곳에서 쉬기로 하고 형을 만났답니다.

형은 동생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른들이 꿈꾸는 완벽한 형 로아와

잘하는 것 하나 없는평범한 동생 닐의 이야기랍니다.

 

우리 진이 호야는 과연 어떤 아이로 자라서 어떤 꿈을 꾸고, 또 어떤 모습으로 자라줄가요..!!'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내 아이는 엄마, 아빠가 제일 잘 안다지만...

글세요..저는 잘 모르겠답니다..!!

 

우리 집 아이들도 책 속의 닐과 로아처럼 차암~~ 다르다는 것을 빼면 말이지요..!!

참 또 있어요.

진이가 호야와 어찌나 잘 놀아주는지..

가끔 그래서 피곤하답니다..ㅡ.ㅡ

 

오늘 진이 호야는 뭘하면 노는지...

아침부터~~~ 참으로 많은 계획표를 짜고 놀아주신답니다.

방금하던 놀이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답니다..

 

넘 당황스런 모습인가요...

전 하도 자주봐서 말이지요..ㅎㅎ

 

이제 우리 진이 호야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 화투로 응용게임을 합니다..^^

'짝맞추기'..!! 아시죠?

그 게임을 합니다.....ㅎㅎ

사실 이 화투로 그 게임을 할거란 생각은 못했느넫..

이런 게임을 만들어 내네요..

물론 우리는 인터넷 게임으로 해보았지만...말이죠..ㅎㅎ

 

 

 

요론 두 아이 과연 어떤 남자로 자라줄런지..ㅎㅎ

g****0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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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내용보기
마음을 여는 세계명작 오스트레일리아 편의 이야기 랍니다..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제목만 보고는 어린 아이들의 장난이야기 책 인줄 알았답니다... 표지를 보면.. 어른인 닐이 욕조에 앉아있는 사진이 있어요. 겉표지를 넘겨보면 보이는 그림.... 앗.. 날씨 이야기 책인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     요즘엔 책을 읽으면서 사전 정보 없이 읽을때가 더 많답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내용보기

마음을 여는 세계명작 오스트레일리아 편의 이야기 랍니다..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제목만 보고는 어린 아이들의 장난이야기 책 인줄 알았답니다...

표지를 보면.. 어른인 닐이 욕조에 앉아있는 사진이 있어요.

겉표지를 넘겨보면 보이는 그림.... 앗.. 날씨 이야기 책인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


 

 

요즘엔 책을 읽으면서 사전 정보 없이 읽을때가 더 많답니다...

뭔가 사전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페이지 페이지에 집중을 못하고.. 대충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제목과 다른 이들의 한줄 평 정도?... 를 보고 선택을 하고는.. 그냥 읽는거죠...

 

이 책은 뒷면에 보면 대충이야기의 시작부분이 적혀져 있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 쌍둥이 형제 로아와 닐의 이야기로

두 형제가 어른이 되어서 큰비가 내리게 되고.. 두 형제는 각각 선택을 해야 하는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지?

라는 짧은 문구가 있답니다...

 

정환이랑 같이 읽기 전에  글밥이 많은거 같다 싶어서.. 정환군 한테 주지 않고 엄마가 먼저 읽었답니다..

읽다보니 진짜 금방 금방 페이지가 넘어가더라구요..

저학년 동화... ^^

정환군도 잘 읽을듯 싶네요... 요즘 초등학교 준비 때문에.. 관련 책들을 읽히느라고.. 잠시.. ㅠㅠ

 

어렸을때부터 모범생 소리를 듣고.. 뭐든 최고였던 형 로아와... 어른들이 봤을때... "쟤는 좀 이상해"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연과만 친했던 동생 닐...

형은 결국 사회적으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게 되고.. 동생은 시골에서 야채를 키우면서 살게 되는데..

큰 비... 즉 홍수죠... 엄청난 비가 오게 되고.. 형제는 각각 틀린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

 

음... 저 같아도.. 아마 형의 선택을 따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당장 큰 비가 온다는데 씨앗을 챙기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들이 볼때 혹은 세상 사람들이 볼때 뭔가 뒤쳐지는듯한 느낌의 사람인 닐....

 

이 책을 다 읽고는.. 닐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야채를 싫어라 하는 정환군..... 이 책 덕분에 야채를 좋아하게 되면 좋겠어요 ^^



e***d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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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형제 닐과 로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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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두 아들 형제들은 같은 형제지만 생김새도 약간 다르고 성격도 약간 달라요... 큰 애는 소심한데  둘째는 엄청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애교도 장난아니네요 두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을 만나 소개해요~!!   이 책엔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 책으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고  두 아이 모두에게 더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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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두 아들 형제들은 같은 형제지만

생김새도 약간 다르고 성격도 약간 달라요...

큰 애는 소심한데  둘째는 엄청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애교도 장난아니네요

두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을 만나 소개해요~!!

 

이 책엔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 책으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고 

두 아이 모두에게 더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 만나봤어요!!

 

 쌍둥이형제 닐과 로아 !!

쌍둥이라 닮고 정말 똑같아 보이지만 둘은 다른 것이 무척 많았어요!!

형은 언제나 1등을 하며 무엇이든지 잘했답니다!!

한마디로 완전 모범생이었어요

닐은 형과 반대였어요

뭐든지 열심히 했지만 1등을 해 본 적도없고 학습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닐이 좋아하는 것은 풀과, 나무, 벌레와 함께 노는 거였어요!!

 

 

 

 시간이 흘러 둘은 어느 새 어른이 되고...둘은 겉모습도 달라졌네요...

형은 도시에서 큰 부자가 되는 동안 동생은 숲에서 가난하게 살았어요.

형은 열심히 사업하고 동생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콩잎에 노래를  불러주며~~

둘은 좋아하는 음식도 달랐고 취향도 달라졌네요

 어느 날!!

형은 엄청난 폭풍이 몰려온다며 동생에게 찾아가 안달이 났네요

형은 큰 배와 먹을 것을 잔뜩 준비해야 된다며...

하지만 동생은 멀뚱 멀뚱~

닐은 형의 배를 타지 않겠다고 해요

사랑스런 채소들을 두고 떠날 수 없어서 닐은 욕조를 타기로 해요

모든 채소를 갖고 갈 수 없기에 욕조에 흙을 개서 씨앗들을 2개씩 심고...

형의 말대로 온 세상이 물에 잠길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왔네요!!

 

어느 날 쿵~~!! 욕조가 육지에 닿자 닐은 곧바로 밭을 일구고

 욕조안의 채소들을 옮겨 심었지요 !!

 

  며칠 후 ...  형은 비둘기를 보내 동생이 무사한 것을 알고 기뻐하고...

자기 보다 먼저 육지를 발견하고!!  게다가 텃밭까지 가꿔놓은 것을 보고

깜짝 놀라네요...

 

 

줄곧 1등만 하던 형은

이 때만큼 동생이 나보다 더 나은 적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

닐은 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해야 하다는 것을 알았고...

자연이 죽으면 나도 살 수 엇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형은 늘 당장 오늘 일만 생각 했었죠...

형도 닐처럼 채소를 심고 가꾸며 자연이 무척 소중함을 느끼네요...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형제의 이야기를 보니 넘 좋네요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답니다 !!

지금 당장이 아닌 ..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

더군다나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닐의 모습을 보니 부지런하고 이쁘네요 !!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하는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깨끗하게 보존해 주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인식시켜주었답니다

우리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들을 이 책을 통해 심어주고

환경보존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랑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와 이야기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었답니다^^ 

a****5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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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 내용보기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   마음상자... 책장을 덮고도 여운이 남는 책이랍니다.~^^* 글을 옮긴이가 "글마음을 낚는 어부"라는 어린이 책 번역 모임인데~ 이름이 참 예쁘네요. 이름이 예뻐서 그런지... 글이 참 매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쓴 킴 케인님은 변호사 겸 작가라는 점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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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

 

마음상자... 책장을 덮고도 여운이 남는 책이랍니다.~^^*

글을 옮긴이가 "글마음을 낚는 어부"라는 어린이 책 번역 모임인데~ 이름이 참 예쁘네요.

이름이 예뻐서 그런지... 글이 참 매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쓴 킴 케인님은 변호사 겸 작가라는 점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더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전 아들이 둘인데도...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는데~~

변호사 일을 하면서 네 아이를 양육하며... 이렇게 멋진 작품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그림, 글씨체, 책의 재질이 내용과 참 잘 어울리는 멋스러운 책이랍니다.

 

 

닐과 로아라는 쌍둥이 형제였는데... 참 다른 형제였어요.

형 로아는 어른들이 꿈꾸는 완전 모범생이었답니다.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믿음을 주는 아이였답니다.

동생 닐은 형 로아와 많이 아주 많이 달랐답니다. 형보다 잘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공부, 운동, 노래...

어른들이 보기에는 닐이 혼자노는 것같았지만... 닐은 풀과 나무와 벌레들이 함께 놀았답니다.

 

 

이렇게 다른 쌍둥이 형제... 커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두 형제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위로 자꾸 위로만 자란 닐, 옆으로만 자꾸 옆으로만 자란 로아...

 

생긴 모습만큼이나... 삶의 모습도 많이 달라진 쌍둥이 형제였습니다.

 

 

폭풍이 다가왔을때도 두 형제의 대처는 다르답니다.^^

그래도 형 로아가 동생을 찾아온 모습은 보기 좋네요.

배를 함께 타자고 하는 형에게~~ 닐이...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라고 말한답니다.~^^

<챙겨야 할 물건들: 씨앗 봉투, 화분, 손전등, 보드게임, 치약, 칫솔, 미숫가루, 마실 물...>

텃밭의 채소들의 종류대로 두개씩만 옮겨담는 모습도 재밌고~~ 싫어하는 양배추는 고민하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라며 같이 가자는 말하는 것도 참 재밌어요~^^*

 

비가 그치고 닐은 육조에서 내리자마자 채소들을 옮겨 심기 시작했답니다.

형 로아는~ 닐이 자기보다 먼저 육지를 발견하고 게다가 텃밭까지 가꿔 놓은 것을 보고 놀랐답니다.^^

형 로아의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 중간 중간 노아의 홍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 자주 있어서 웃음이 나네요.^^

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해야 한다는 걸 안 닐처럼... 자연이 죽으면 우리도 살 수 없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줘야겠어요.

 




c*******m 201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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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하는 아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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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노아의 방주가 연상되는 책이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한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이리 다른지~~~ 공감하며 책을 읽었다. 닐과 로아. 우리 아들은 두 인물 중에 어렸을때는 로아 커서는 닐과 같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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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노아의 방주가 연상되는 책이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한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이리 다른지~~~

공감하며 책을 읽었다.

닐과 로아. 우리 아들은 두 인물 중에 어렸을때는 로아 커서는 닐과 같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꼭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내 모습을 위해서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자라면서 가꾸어진 나의 자화상이 반영된다는 사실!

형은 배를 타, 난 욕조를 탈게는

평범한 일상에 하나의 변수가 생겼을때, 두 인물의 다른 반응, 다른 결과를 가져옴을 보여준다.

솔직히 나는 로아같은 사람~

남을 위해, 그보다 자연을 위해 안락한 배를 버리고 욕조를 택한 로아

늘 급하고 뭔가에 쫏기듯 살아온게 참 부끄럽다.

그러면서 정작은 아이에게 닐과 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말로는 1등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1등을 강요하지나 않았나 여간 부끄러운게 아니다.

누군가 그랬듯이, 나의 일생에 관한 짧은 글이 나의 비석에 새겨진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글이다.

닐과 로아에게 왔던 엄청난 폭풍... 비단 같은 모습은 아니라도 일생에 걸쳐 다가올 수 있는 고민과

걱정들이 아닐까!!!

무엇보다 자신을 잘 만들어 가며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서로 다른 두 아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큰 폭풍을 만나지만, 결국에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다른 모습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당장의 오늘 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한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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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배를 타! 나는 욕조를 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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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해도 물을 돈을 주고 사먹는 시대가 올 것이다 라고 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떘을까요? 이제는 깨끗한 산소를 돈을 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곧 올 것 입니다.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귀한 대접을 받는 날이 옵니다. 쌀수입 개방 반대 시위로 분신까지 불사하는 농부들이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서해 갯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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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해도 물을 돈을 주고 사먹는 시대가 올 것이다 라고 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떘을까요?

이제는 깨끗한 산소를 돈을 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곧 올 것 입니다.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귀한 대접을 받는 날이 옵니다.

쌀수입 개방 반대 시위로 분신까지 불사하는 농부들이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서해 갯벌을 지켜야 한다는 환경보호단체들이 많습니다.

쌀시장을 내어주고 자동차 관세를 낮추어 자동차 수출을 많이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4대 강을 개발하고 갯벌을 메워 공장을 지어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눈 앞의 이익보다

우리쌀을 지키고 우리 갯벌을 지켜야 하는 이유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미래에 대비하고 우리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쌀,밀,옥수수..3대 식량이지요.

쌀과 밀,옥수수를 주 생산하던 아시아,남아메리카의 나라들 중

강대국의 당근에 그들의 농업을 포기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들은 쌀,밀,옥수수의 최대 수출국에서 최대 수입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쌍둥이 닐과 로아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쉽게 그리고..강렬하게 알려주는 방법이 있구나 싶었어요.

이란 시사적인 내용은 거의 다큐식으로 나오거든요.

성격이 급히 엄마 배에서도 먼저 나온 형 로아는

뭐든지 잘하는 우등생이됩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엄마들의 로망으로 자라지요.

반면 같은 엄마 배에서 나온 닐은 형과 너무 다릅니다.

느리고 공부도 운동도 형을 이길 수가 없지요.

형은 고기를 좋아해서 옆으로 자라고

닐은 채소를 좋아해서 위로 자랍니다.

어느날 엄청난 비가 내립니다.

둘은 무엇인가를 준비하기에 분주합니다.

둘은 어떤 것을 준비할까요?

 

세상을 뒤엎을 큰 비가 내리고

그 비를 피하기 위해 큰 배를 준비하고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녹아 있었습니다.

형 로아는 성경의 노아처럼 동물들을 배에 실습니다.

닐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을 욕조에 옮기지요.

큰 비가 그치고

로아는 알게 됩니다.

미래를 위한 닐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요.

동물은 아무리 많아도 먹고나면 없습니다.

물론 동물이 새끼를 낳아 기른다고 해도

새끼를 먹일 풀이 없다면 어쩌죠?

식물은 우리가 먹고 씨를 받아 다시 기를 수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일..

그것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s****5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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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개성을 살려주는 형제의 책
"서로의 개성을 살려주는 형제의 책" 내용보기
너무나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에는 년년생 아들형제가 있지요. 이 쌍둥이 못지않습니다.커가면서는 이야기가 통하는지 한번씩 낄낄거리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찌나 싸우는지 형제인지 남인지 의심될때가 많지요.   닐과 로아도 그렇지요. 형로아는 오른손잡이인데 동생닐은 왼손잡이인것부터 생김새와 성격이 하늘과 땅처럼 다른 쌍둥이 형제입니다.   로아는
"서로의 개성을 살려주는 형제의 책" 내용보기

너무나 다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에는 년년생 아들형제가 있지요.

이 쌍둥이 못지않습니다.커가면서는 이야기가 통하는지 한번씩 낄낄거리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찌나 싸우는지 형제인지 남인지 의심될때가 많지요.

 

닐과 로아도 그렇지요.

형로아는 오른손잡이인데 동생닐은 왼손잡이인것부터 생김새와 성격이 하늘과 땅처럼 다른 쌍둥이 형제입니다.

 

로아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데다가 못하는게 없었어요.

하지만 동생닐은로아처럼 열심히는 하는데 형보다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엇어요.

로아와 닐은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쌍둥이라는걸 잊을정도로 닮은구석이 하나도 없게 자랐지요.

형로아가 이맛살을 잔뜩지푸리고 세계최고의 사업가들과 회의를 하는동안 동생닐은 빗질도 안한 부스스한 머리칼을 바람에 날리며 콩잎에게 노래를 불러줬어요.

 

어느날이었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빼곡하게 들어차더니 어둠이 밀려오고 비가 눈물처럼 쏟아져내렸습니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형이 큰일났어 엄청난 폭풍이 몰려온대 어떡하지 ??하면서요.

 

로아가 말합니다.집을 통째로 배에실을만한 배를 사서 고기를 종류별로 두마리씩 넣어야겠다.

책도몇권넣고..허니 닐은 채소들을 내버려두고 형의배를 탈수없다 결심하고 씨앗봉투들을 챙겨 배처럼 생긴 욕조에 지붕을 달았어요.

 

그리고 형에게 말하죠.

형은 배를타!난 욕조를 탈게!

 

형의말대로 온세상이 물에잠길정도로 비가 계속오네요.

 

어느날 문득 지붕에 빗소리가 안들린다는걸 느낀 닐이 두껑을 열어봅니다.

쿵소리와 함께 육지에 부딪혀서 채소들을 옴겨심기 시작했어요.

 

지친듯한 비둘기가 올리브잎을따서 가는게 보였고 알고보지 그비둘기는 로아가 보낸것이어지요.

로아는 동생이 무사한걸 알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또 자기보다 먼저 육지를 발견하고 게다가 텃밭까지 가꿔놓은것을 보고 놀랐답니다.멋진 내동생~네가 자랑스럽다.~를 외치면서요.

 

저렇게 다르게 많은 세월을보낸 쌍둥이 형제에게 다툼이나 질투에 관한 언급은 없어 좀 아쉬운점이 잇었지만 울아들들과 견주어 볼떄 좀 비슷한 면이 없잔아 잇는것 같아 지금의 성과로가 아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보며 아이들의 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시간과 엄마의 노력으로 다른특성을 가진형제의 모습을 많이 인정해가야하며 인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n******6 201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